발언

고신의 인재 보관 능력, 공회의 인재 매장 초능력

작성자
회원
작성일
2019.05.21
말하자면 고신의 얼굴처럼 보였던 '이상규' 목사님, 이 분은 공회에 아주 가까운 지인들이 있어 공회도 잘 압니다.
이 분은 개인적으로 백 목사님을 존경하는 분입니다. 이 분이 고신에서 은퇴를 했지만 소리 없이 슬쩍 밀어 내는 바람에 천안의 백석대학교에 석좌교수로 갔다 합니다. 이 분은 늘 점잖기 때문에 그냥 학교의 규정 때문에 은퇴한 후 따로 일하기 마땅치 않았고, 백석대학교에서 제안이 와서 갔다고만 합니다. 속으로는 고신의 고질적인 병폐를 비판했을 듯합니다. 고신은 초기 출발 때부터 조금 괜찮은 인재가 있으면 다 밀어 냈습니다. 다 헤아리기도 어렵습니다.

이제 공회를 말합니다. 공회는 인재를 거둘 수 있고 기를 수 있고 또 잘 관리할 수 있을까? 한 사람을 5번씩이나 제명해 가면서, 공회를 거의 혼자 일으켜 세우자 수백 건의 고소로 매장하면서, 대부분 공회인들은 아프리카 남부의 무슨 소식인 줄 아는 정도니 고신보다 더 심한 경우입니다. 고신은 합동을 보면서 고신의 내일을 보면 맞고, 합동은 통합을 보면서 합동의 내일을 예단하면 거의 맞을 듯합니다. 통합은 한신대 기장을 보면 되고, 공회는? 고신을 보면 그냥 보입니다. 고신인들이 보면 걸핏하면 고신을 친다는데 공회가 고신을 언급하는 것은 고신이 아니라 공회를 탄식하고 공회가 제대로 붙들려야 한다는 호소입니다.



이상규 목사님의 '고신 > 백석' 이동의 이야기


이상규 교수는 왜 백석대학교 석좌교수가 되었을까?
2019. 3. 7. 12:06

복사 https://blog.naver.com/nashin621/221482343935


최고의 예우와 배려 때문에 마음 움직여
고신교단의 대표적인 신학자로 불리는 이상규 교수가 2019년 3월 백석대학교 석좌교수로 임명됐다.
이상규 교수는 1982년 3월부터 고신대학교와 함께 한 시간이 35년이다. 그동안 교무처장, 기독교사상연구소장, 교목실장, 고신역사기념관장, 개혁주의학술원장, 부총장을 역임해 왔다. 총장도 마음만 먹으면 될 정도였다. ‘부산경남지방 교회사 연구’와 ‘호주장로교회의 한국 선교역사’ 등은 이 교수가 연구하여 새롭게 개척한 분야다. 통합연구학회 학술상(1991년), 한국교회사학연구원 학술상(2010년), 기독교문화대상(2010년), 올해의 신학자상(2012년) 등을 수상 했고, 작년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신학자 상 (2018년), 3월 퇴임식에서는 대한민국 녹조근정훈장(2018년)을 수훈했다.

문제는 “이상규 교수가 고신대에 섭섭한 감정을 갖고 있다”, “연구실까지 빼 버렸다”, “수업도 주지 않는다”는 등 확인되지 않은 이상한 소문까지 교단 내에서 전파되고 있다는 것이다.

석좌교수 임명 절차는....?
고신대학교 석좌교수 규정집을 살펴보면 ‘석좌교수’와 ‘후원석좌교수’ 그리고 ‘연구기금석좌교수’ 세 부류의 석좌교수가 존재한다. ‘석좌교수’는 탁월한 연구업적 또는 사회활동을 통해 국내 및 국제적으로 명성이 있는 자로, 교육과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임용된 자를 말하고, ‘후원석좌교수’는 교회, 기관 및 개인 등으로부터 출연 받은 기부금으로 교육과 연구 활동을 지원 받는 자, 그리고 ‘연구기금석좌교수’는 정부 및 기관의 지원을 받는 센터 운영을 위해 임용된 자를 말한다. 현재 고신대학교에는 3명의 석좌교수가 활동하고 있다. 2008년 9월 손봉호 박사와 금년 3월 임명된 세계적인 성악과 사무엘 윤, 그리고 2018년 3월 연구기금석좌교수로 임명된 이동규 교수다.

고신대 ‘석좌교수 규정’ 제3조 4항에는 “해당학과(대학원) 교수회의의 결의와 학과(부)(대학원장)의 추천에 의하여 교원인사위원회 심의와 교무회의의 제청으로 총장이 임명한다”고 나와 있다. 하지만 대학 내에서는 “규정은 형식이고 총장의 의지가 중요하다”는 반응이다. 총장이 해당학과에 지시하면 사실상 절차를 밟는다는 것인데, 김성수 총장시절 임명된 손봉호 박사와 금년 임명된 사무엘 윤 교수만 보더라도 사실상 총장이 내정한다고 인식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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