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

중앙지법 '불신자를 서울교회 당회장'에 임명

작성자
목회자
작성일
2019.04.23
서울교회의 분쟁에 따라 법원은 서울교회의 '임시 당회장'으로 불신자를 선임했다.

총공회도 설교나 교회 운영을 두고 만사 법원이 결정해야 한다고 고소하고 그 판결대로 가야 한다는 주장이 백도영 목사(고 백영희 목사 아들) 등에 의해 강력하게 제기 되고 있고, 실제 총공회도 그 설교의 내용을 법원이 판결했다. 세상은 멸망이다. 그런데 그 세상이 교회 내로 들어 오면 교회는 '가증'이라고 한다. 거룩한 곳은 구약의 성전이고 신약은 교회의 설교와 운영을 맡은 당회일 것이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교회의 거룩한 곳에 서야 한다! 이 것이 고소파의 주장이 아닌가? 주장이 아니라면 결과적으로 그렇다는 것만은 부인하지 못할 것 같다.




2019.04.17

사순절 마지막, 고난주간을 앞두고 세상 법정은 서울교회의 운영권을 '불신자가 당회장이 되어 맡으라'고 했다.
교회 문제를 세상 법정으로 가져 갔으니 세상은 얼마나 반가왔을까? 판사가 서울교회의 운영권을 결정했다. 불신자가 맡으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는 2019년 4월 11일, 예장통합 소속의 강남노회가 서울교회의 분쟁 문제를 두고 현재 박노철 목사 담임의 직무집행정지기간 중 임시당회장으로 임명한 이태종 목사를 법원이 직무 정지시키고 불신자로 알려진 강00 변호사를 선임했다.

보통 학교 일로 문제가 생기면 학교 전문가를 파송한다. 불교계의 분쟁은 불교 계통의 인물 중에 객관적인 인물을 파송한다. 기독교의 교회 운영권을 두고 비기독교인을 임명했다. 변호사면 중립인가? 교회 운영권 문제를 불신자에게 맡겼으니 사실 불신자라는 그 사실이 가장 객관적일 것 같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섰다' 이렇게 말하면 지나칠까.

교회 분쟁을 법원에 가져 간다는 것은 그 결과가 이렇다. 그래서 백 목사는 교회 문제를 법원에 가져 가지 못하게 했다.
지금 그 아들은 교회 문제를 법원에 가져 가고 있다. 아버지가 틀렸나 아들이 틀렸다. 아들 이야기로는 원래 아버지는 법원 고소를 반대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는 말까지 들린다. 그 말이 맞다면 설교록 182권은 불살라 버려야 한다. 그 설교록은 아들들의 사유재산이 되어야 마땅할 듯하다. 만일 아들의 말이 틀렸거나 그런 주장을 한 적이 없다면 설교록은 여전히 이 시대를 감당할 복음이라고 생각한다.


교회 분쟁을 가지고 고소하면 불신 판사가 교회 문제를 결정한다.
틀렸을까?
법원의 이 번 결정이 오보이기를 기대한다.
전체 2

  • 2019-05-02 12:32
    설교의 주인은 목사의 호적 상 자녀만의 사유재산!
    좌파 정권 하에 법원이 이렇게 결정했다면 이는 유다와 같은 문제가 되고, 우파 정권 하에 이렇게 결정했다면 이는 압살롬의 문제가 되지 않겠는가? 11명의 백 목사님 자녀 부부와 20명의 백 목사님 손주들은 이 문제를 몰랐다고 피할 수 없는 입장이 되어 버렸다. 몇 명이 '백영희 설교는 수원 백씨 백영희 목사의 호적상 자녀만의 사유재산'이라고 말하는지는 모르겠다. 최소한 알고 있는 것은 33명 중에 아직도 단 1명이라도 '백영희 선친의 설교는 하나님의 것이고, 선친은 오로지 전달만 했을 뿐'이라고 공개적으로 공식적으로 정식으로 말했다는 소식은 들은 적이 없다. 모이지 않는 자는 헤치는 자라 하신 마태복음 12장 30절이 백영희 목사님의 자자손손을 향해 지켜 보고 있다.

    현재 앞장을 선 것은 백도영 목사라 한다. 어떤 과정을 통해 목사를 받았는지 불명하다 해서 대구공회에서 논란이 많았다. 일단 목사 이름 자체는 인정했으니 현재 목사라고 통칭하는 것은 맞다고 본다. 그러나 적법 적합 적절하게 목사가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은 들어 본 적이 없다. 1991년 11월의 부산공회 교역자회에서는 서부교회 행정실 이탁원 당시 실장이 1983년부터 백 목사님의 비서이며 서부교회 행정을 총괄한 자로서 백도영은 전도사 인허조차 받은 적이 없다 하였고 아무도 그 말이 틀렸다 하지 않았다고 한다. 당시 회의를 참석하지 않았던 연구소의 직원이 김영환 당시 교학실 직원에게 녹음을 전해 받고 이탁원 조사에게 조사 호칭 자체는 시비해서 안 된다고 해서 사후 해명이 있었다 한다. 이 말이 사실이면 백도영 목사는 연구소에 큰 빚을 지고 있다.

    사람이란 잘 돌봐 준 사람을 더욱 매몰차게 한다는 말이 설교록에 있다. 백도영 목사는 지금 옳바른 진리를 세우느라고 고군분투를 하고 있는가, 아니면 부친이 그토록 막으려 한 일을 깨뜨리고 있는가 돌아 보면 좋겠다. 부친에게 은혜를 받았다면 부친의 설교록 10만쪽에 어느 한 번이라도 내 설교는 내 것이니 내가 죽으면 내 자식의 재산이 된다고 말한 적은 없고, 오히려 평생 나는 1원짜리 하나도 재산이 없고 자식에게 어떤 재산도 남기지 않았으며 심지어 자녀들의 결혼 때도 해준 것이 없다고 큰 소리 친 부친의 말이라도 말이 되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 2019-05-03 18:51
    https://blog.naver.com/kmts9/221528884080 (시사타임즈 인용이라 하는데...)

    불신자 강대성 변호사, 서울교회 임시당회 개최 강행…박 목사측, 비기독교인이 교회를 유린하다

    ┃박 목사측, 비기독교인이 교회 유린하는 것 막아보려 했지만 역부족
    ┃반대 측, 가스총을 분사하면서까지 비기독교인 변호사 교회 유린 도와
    ┃양측 교인의 물리적 충돌로 부상자 속출, 서울교회 아수라장 되다
    ┃2019년 5월1일은 비기독교인이 지교회의 임시당회를 개최하여 안건을 처리한 날이자 사회법이 교회법을 마치 군화발로 무참히 짓밟은 것 같은 수치스런 날로 기억될 것
    ┃박 목사측, 2일 오전부터 강대성 변호사 소속 법무법인 사무실 앞에서 시위 돌입
    ┃박 목사 측 교인들, “저희가 죄인입니다”


    5월 1일 수요일 밤의 서울교회는 그야말로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불신자인 강대성 변호사가 서울교회 직무대행자 신분으로 임시당회 개최를 강행해서다. 교회 안정을 도모하라고 파송된 직무대행자가 되레 교회를 전쟁터로 만든 형국이다.

    5월 1일 오후 8시 20분 서울교회 104호실에서 임시당회를 소집한다고 통보한 대로 강대성 변호사는 박노철 목사 측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임시당회를 강행했다. 이로 인해 당회를 저지하려는 박 목사측 교인들과 당회 개최를 사수하려는 반대측 교인들의 물리적 충돌로 인해 부상자가 속출하여 119 응급차로 병원에 실려 가는 등 아수라장이 됐다.

    제보에 의하면 이날 가스총이 분사됐고,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하는 것은 물론 김치를 얼굴에 퍼부어 김치 세수를 시켰으며, 목을 졸라 질식시키려 했을 뿐 아니라 쓰고 있는 안경을 낚아채 얼굴에 상처를 남기는 일 등 교회 안에서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박 목사측은 “이 모든 일들이 강대성 변호사의 잘못된 판단이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며 “이에 대한 책임은 분명 강 변호사에게 있는 것이고, 따라서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분개해 했다. 문제는 강 변호사가 이 같은 상황을 모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강행시켰다는 사실이다.


    ◆ 강대성 변호사의 임시 당회 강행, 여기에 담긴 메시지는?
    박 목사측은 “서울교회 강대성 직무대행자의 요청에 의해 1일 오전 10시부터 가진 만남의 자리에서 임시 당회를 강행할 경우 양측의 물리적 충돌은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고지했으며, 심지어 우리 서울교회가 속해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법에서 당회장, 임시당회장, 대리대회장(직무대행자 포함)은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목사만이 할 수 있다고 첫 번 면담 때와 마찬가지로 두 번 째 면담 때도 수도 없이 강조했고 강남노회장 이름으로 나온 공문도 전달하고, 총회 헌법책도 주면서 직무대행자가 당회를 열면 안된다 양쪽을 조정할 수 있고 현상유지 관리를 하는 통상적인 업무만 하면 된다고 했지만 사전에 통보된 안건 1) 교회 내 예배 및 집회관련사항조치의 건 2)교회건물 및 집기 등 총유재산관리를 위한 조치의 건 3) 교회명의 예금재산 관리를 위한 조치의 건을 처리했다고 한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특히 이 건과 관련하여 직무대행자는 부동산관리권과 동산 즉 예금 등은 대리당회장 처리할 수 없다고 4시간에 걸쳐 이야기 했다. 그 이유는 현상 변경을 요하는 안건이기 때문이다. 즉 예배의 형태를 변경하는 안건이고 예배당의 사용과 관련된 안건이며 이 안건들이 긴급업무를 요하는 안건도 아니니 대법원 판결이 나올 때까지 강대성 변호사는 직무대행자이고 박노철 위임목사의 직무집행 정지 기간 중에 당회장의 직무대행이므로 위의 당회 안건을 상정하여 처리하면 안된다고 설명을 했고 만약 직무대행자의 권한을 벗어나서 당회의 안건을 처리하면 불법인 것을 누차 설명했다. 하지만 결국 위의 안건들을 처리한 것 같다”고 밝혔다.

    박 목사측은 “이처럼 기독교 신자도 아닌 비신자가 지교회 당회장으로 당회를 개최하여 안건을 처리한 것은 한국교회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 할 것이다”고 지적한 후 “더 황당한 것은 교회법을 잘 아는 반대편 장로들이 자기들의 유익을 위해 강대성 직무대행자에게 당회를 개최해 달라고 두 번 씩이나 강력하게 요구했다고 한다. 이 일은 서로의 이해관계를 떠나 결코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생각해보라. 어떻게 비기독교인으로 하여금 당회장 역할을 하게 하여 당회를 열도록 한단 말인가. 신앙인으로서 이게 용납될 수 있는 일인가. 분명히 총회헌법에도 목사가 아니면 당회를 주관하지 못하게 되어 있지 않는가. 반대측 장로 중에는 변호사도 있다. 교회법을 모르겠는가. 변호사가 아니라할지라도 적어도 장로라면 교회법을 준수해야 한다는 건 기본 상식이다. 그런데 교회법을 무시하고 비 기독교인에게 당회를 열도록 요청하고 함께 당회를 열어 안건을 통과시킨다? 이거 비 기독교인으로 하여금 교회를 유린하게 한 일 아닌가. 이거 일제시대 때 신사참배를 받아들인 것과 뭐가 다른가. 이같은 반대측 장로들의 행동은 법원이 교회를 장악하도록 빌미를 제공한 것이나 다를 바 없다고 본다. 물론 분쟁을 야기한 서울교회 관계자들의 잘못이 크다. 그러나 이와 별개로 이번 사건은 우리 기독교사에서 결코 지울 수 없는 또 하나의 수치스러운 일로 기록될 것이 분명하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그러면서 박 목사측은 “강대성 변호사가 이같은 사태가 발생할 것을 모르지 않았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임시당회를 강행한 데는 모종의 의도가 있지 않았겠느냐”며 “우리도 그것이 매우 궁금하다”고 말했다.

    한편, 강 변호사의 행동에 열 받은 박 목사측 교인들은 “비기독교인이 교회를 유린한 행위에 대해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며 “이렇게 만든 강대성 변호사의 책임을 묻기 위해 강 변호사 소속 법무법인 사무실 앞에서 한 달이건 두 달이건 집회를 할 것이다”며 2일 오전 9시부터 행동에 돌입했다. 강 변호사 소속 법무법인 사무실 앞에서 시위를 시작한 것이다.

    이상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정리해보면 2019년 5월 1일은 박 목사측의 얘기대로 비기독교인이 지교회의 임시당회를 개최하여 안건을 처리한 날이자 사회법이 교회법을 마치 군화발로 무참히 짓밟은 것 같은 수치스런 날로 기억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런데 이같은 사태가 야기되리라는 것은 사전에 충분히 예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교회 소속 예장 통합 총회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반대측의 주장이 타당해서인가. 아니면 눈치가 보여서인가. 지교회 일이니 지교회가 알아서 해결하라며 간섭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서인가. 하지만 이 일이 서울교회 만의 일일까. 그리고 장로들이 교회법을 이렇게 무시하고 목사가 아닌 그것도 비기독교인이 당회를 열어 안건을 의결해도 괜찮은 것인가.

    박 목사측 교인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런 말을 했다. “비기독교인이 교회를 유린하는 것을 막아보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저희 힘이 부족하여 그만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생각할수록 분통이 터집니다. 그리고 한편으론 하나님 앞에 너무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이번 사태가 저희 교회만 국한될 일이 아니라는 게 심히 염려됩니다. 앞으로 법원이 더욱 한국교회를 마음대로 주무를 것이 분명해 보여서 그렇습니다. 이것이 한국교회의 현주소가 아닌가 싶어 속이 많이 상하지만 교회를 생각하면 정신이 번쩍 들기도 합니다. 정말 회개가 절로 됩니다. 저희가 죄인입니다”[출처] 불신자 강대성 변호사, 서울교회 임시당회 개최 강행…박 목사측, 비기독교인이 교회를 유린하다.

전체 6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274
경솔함을 회개하며
bsh | 2019.09.17 | 추천 0 | 조회 72
bsh 2019.09.17 0 72
1126
연구소를 중심으로 본 '한국 교계 지도자들의 최근 동향'
회원 | 2019.08.22 | 추천 0 | 조회 185
회원 2019.08.22 0 185
1115
글 이동 - (토론)7등잔은 낮에도 밝히는가?
연구4 | 2019.08.18 | 추천 0 | 조회 82
연구4 2019.08.18 0 82
1085
대구 기도원이 부공2로 넘어갔습니다.... 이미지 (1)
부공 대통합 | 2019.08.08 | 추천 0 | 조회 263
부공 대통합 2019.08.08 0 263
1075
건의합니다.(회원제로 운영하시는것이 어떨지) (8)
공회성도 | 2019.07.29 | 추천 0 | 조회 329
공회성도 2019.07.29 0 329
1050
부공3 내계 집회 진행 건의 (1)
회원 | 2019.07.13 | 추천 0 | 조회 383
회원 2019.07.13 0 383
1045
손양원의 '6.25 전쟁 시국 설교' - 1950.7.13.
담당 | 2019.07.10 | 추천 0 | 조회 250
담당 2019.07.10 0 250
996
섣부른 공회인, 철없는 아이 소리
회원 | 2019.06.23 | 추천 0 | 조회 317
회원 2019.06.23 0 317
971
서부교회 공식 입장 "총공회는 나뉜적 없고, 본부는 서부교회" (1)
방청객 | 2019.06.02 | 추천 0 | 조회 455
방청객 2019.06.02 0 455
964
'나 언어' (2)
교인 | 2019.05.30 | 추천 0 | 조회 393
교인 2019.05.30 0 393
954
전국 모든총공회교인분들의 소망 (1)
지켜보다 | 2019.05.26 | 추천 0 | 조회 346
지켜보다 2019.05.26 0 346
944
고신의 인재 보관 능력, 공회의 인재 매장 초능력
회원 | 2019.05.21 | 추천 0 | 조회 239
회원 2019.05.21 0 239
942
백도영목사님이 고소 사건을 종결하는 제안을 올립니다. (5)
총공회사랑 | 2019.05.20 | 추천 0 | 조회 508
총공회사랑 2019.05.20 0 508
947
윗글 댓글에 대한 답변 (양이 많아 댓글로 처리하지않고 별도 항목으로 처리함) (44)
총공회사랑 | 2019.05.22 | 추천 0 | 조회 655
총공회사랑 2019.05.22 0 655
934
백영희 목사님의 설교가 자녀재산이라고 주장함을 비꼬는 시각에 대해 (5)
생명 | 2019.05.16 | 추천 0 | 조회 486
생명 2019.05.16 0 486
922
집회와 관련한 소견과 부공3의 제언 첨부파일
평신도 | 2019.05.11 | 추천 0 | 조회 306
평신도 2019.05.11 0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