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

욥의 인내와 회개

작성자
조사
작성일
2019.01.05
욥의 전심은 친구들의 부당한 대우 하나님의 관심은 욥의 회개를 촉구
욥을 회개시키려고 몸에 표시된 악창 욥 속에 숨어 있는 은밀한 죄악을 고치시려고 이용된 세 친구들

욥기42:4-11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여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하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니라
그런즉 너희는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일곱을 취하여 내 종 욥에게 가서 너희를 위하여 번제를 드리라 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것인즉 내가 그를 기쁘게 받으리니 너희의 우매한대로 너희에게 갚지 아니하리라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니라
이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 가서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하신대로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욥을 기쁘게 받으셨더라
욥이 그 벗들을 위하여 빌매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욥에게 그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이에 그의 모든 형제와 자매와 및 전에 알던 자들이 다 와서 그 집에서 그와 함께 식물을 먹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내리신 모든 재앙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위로하고 각각 금 한 조각과 금고리 하나씩 주었더라

욥이 먼저 회개하고 그 벗들을 위하여 빌매 욥의 곤경이 끝나고 세 친구들도 자신들의 우매함을 뉘우치더라.
전체 5

  • 2019-01-07 13:48
    욥은 주연 신랑. 세친구는 조연 들러리
    우리는 욥인가 우리는 세친구인가
    우리가 욥이라면 세친구의 부당한 대우를 지적하다가 결국에는 나를 고치시려는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재 가운데 앉아 회개할 것이고 누구처럼 욥의 잘못을 들추어 내거나 욥이 세친구의 부당한 대우에 대해 끝까지 '나는 잘못이 없다 너네가 다 오판한 것이고 편견을 가지고 착각한 것이며 무죄한 사람을 지금 정죄하고 있는 것이라' 계속 말한다면 욥이었던 자기자신을 벗고 세친구가 되어 버린 것이다
    (이사야 예레미야 선지자라면 당연히 주님처럼 '독사의 자식들아 회개하라' 외칠 것이지만)

    못나도 신앙이 없어도 우리는 각자 하나님 앞에 하나뿐인 독자 이삭. 우리는 성경에 주인공. 나를 위해 주신 성경. 자기복음. 말씀. 나는 아담(대표). 나는 에녹(영생). 나는 아브라함(조상). 나는 노아(승리). 나는 모세(인도). 나는 여호수아(후임). 나는 다윗(통치). 나는 솔로몬(건축) 지금의 내 모습은 세친구(정죄)이지만 소망은 욥(회개). 그래서 우리는 영원히 복있는 욥, 복없는 세친구를 변화시킬 복받은 욥일 수 밖에 없다. 남을 헐뜯고 정죄만 일삼는 세친구를 변화시켜 욥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도 욥 외에는 그럴만한 실력있는 사람이 없다 세친구 본인들 스스로는 절대 자신들의 악독과 악랄, 무자비함을 고칠 수 없으며 오직 정죄와 회개 둘 다 경험해 본 욥이 나서야 비로소 환난(근심과 어려움)이 끝나도다
    말하는 자 혀의 권세. 0.1mm 근소한 차이가 듣는 자의 생사와 노선을 결정하다

    평생 세 친구로만 살 인간들
    평생 혼자만 욥으로 살 사람
    평생 자신도 욥으로 살고 세친구들도 자신처럼 살도록 빌어 인내와 회개의 욥으로 살 사람을 내 안에서부터 세워가라.
    세친구들로만 가득한 가정과 교회 그리고 공회에, 상대방 악을 선으로 바꾸어 버린 욥을 찾고 계시는 주님

  • 2019-01-11 07:54
    욥과 세 친구에 대하여 오해하지 맙시다.

    무엇이 원인이고 결과인지?
    과연, 누가 누구에게 편견이고, 오해고 착각인지?

    욥이 회개할 것은, 하나님과 욥의 관계입니다.
    말도 못할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도, 욥은 하나님을 경외했던 신앙의 사람입니다.
    욥이 걸어온 길에는 한치 흔들림이 없었던 사람입니다.

    이런 욥이란, 옆에서 조용히 지켜보고, 가만히 기다려만주면,
    하나님을 깨닫고, 말 실수도 하지 않을 사람입니다.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지 않아도, 주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듯이,
    욥은 반드시 스스로 하나님 앞에 깨닫고 회개하고, 고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세 친구가 옆에서 훈계와 충고를 한다고 했기 때문에,
    욥에게는 그 어떤 고통보다도 더 큰 고통의 이중고가 되어서,
    그것이 욥을 더욱 힘들게 만들었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말 실수까지 나오게 된 것입니다.

    욥의 회개할 것이 세 친구로 인하여 더욱 방해받고 있는 것입니다.
    욥은 그들과는 싸우는 것이 맞습니다.
    아닌 것은 아닌 것이라 끝까지 싸우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싸우면서 그들과 똑같이 되어서는 안되었습니다.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그러나, 욥도 인간인지라, 거기에서 잠깐 미끄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기준은 욥입니다.
    욥이 회개해야 할 것은 세 친구에 대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향해서입니다.

    욥이 회개할 것이 1가지라면,
    욥의 세 친구는 100가지도 넘습니다.

    세 친구의 잘못된 충고로 인하여, 욥이 고통받다가 죽으면, 세 친구도 죽습니다.
    세 친구의 잘못된 세치 혀에 의하여 욥이 하나님 앞에 더 큰 실수를 범하면, 세 친구도 죽습니다.
    욥이 살아야, 세 친구도 삽니다.

    세 친구는 욥으로 인하여 산 것입니다.

    혼란스러운 말을 버립시다.
    이치를 흐리지 맙시다.

  • 2019-01-12 03:11
    혼란스러운 말을 버리겠습니다
    이치를 흐리지 않겠습니다

    • 2019-01-12 09:42
      앞으로는 저도 표현을 더욱 살피고, 조심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족한 언급을 이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9-01-06 16:47
    욥의 연단은 하나님과 욥의 관계.
    세속의 신앙이 범접할 수 없는 높은 신앙의 단련.

    이런 욥보고 회개하라고, 옆에서 충고하는 세 친구의 입장.
    알고보니, 욥의 고통을 눈물로 감싸앉고
    꿇어 엎드려 배워야했던 세 친구.

    그런데 학생이 선생이 되어, 가르치고 앉았으니
    벌 받아 마땅할 세 친구의 입장.

    우리 모두 조심합시다!
    우리를 철저히 살핍시다!

전체 5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8
서부교회 공식 입장 "총공회는 나뉜적 없고, 본부는 서부교회" (1)
방청객 | 2019.06.02 | 추천 0 | 조회 212
방청객 2019.06.02 0 212
47
'나 언어' (2)
교인 | 2019.05.30 | 추천 0 | 조회 212
교인 2019.05.30 0 212
46
전국 모든총공회교인분들의 소망 (1)
지켜보다 | 2019.05.26 | 추천 0 | 조회 205
지켜보다 2019.05.26 0 205
45
고신의 인재 보관 능력, 공회의 인재 매장 초능력
회원 | 2019.05.21 | 추천 0 | 조회 128
회원 2019.05.21 0 128
44
백도영목사님이 고소 사건을 종결하는 제안을 올립니다. (5)
총공회사랑 | 2019.05.20 | 추천 0 | 조회 292
총공회사랑 2019.05.20 0 292
윗글 댓글에 대한 답변 (양이 많아 댓글로 처리하지않고 별도 항목으로 처리함) (44)
총공회사랑 | 2019.05.22 | 추천 0 | 조회 496
총공회사랑 2019.05.22 0 496
43
백영희 목사님의 설교가 자녀재산이라고 주장함을 비꼬는 시각에 대해 (5)
생명 | 2019.05.16 | 추천 0 | 조회 306
생명 2019.05.16 0 306
42
집회와 관련한 소견과 부공3의 제언 첨부파일
평신도 | 2019.05.11 | 추천 0 | 조회 202
평신도 2019.05.11 0 202
41
생명없는 이 사이트 폐쇄하시라 (9)
생명 | 2019.05.10 | 추천 0 | 조회 327
생명 2019.05.10 0 327
40
중앙지법 '불신자를 서울교회 당회장'에 임명 (2)
목회자 | 2019.04.23 | 추천 0 | 조회 182
목회자 2019.04.23 0 182
39
가룟 유다의 구원 - 자살을 중심으로 이미지 (3)
회원 | 2019.04.13 | 추천 0 | 조회 253
회원 2019.04.13 0 253
38
합동보수측 세미나에서 나온 발언
합동 | 2019.03.27 | 추천 0 | 조회 240
합동 2019.03.27 0 240
37
설교저작권 문제 - 기독교신앙의 절체절명의 문제 (3)
신학생 | 2019.01.20 | 추천 0 | 조회 418
신학생 2019.01.20 0 418
36
가정 붕괴를 막아라 (교회의 결혼과 아이의 구성을 중심으로) (1)
(안병만) | 2019.01.16 | 추천 0 | 조회 348
(안병만) 2019.01.16 0 348
35
'예수교장로회 한국총공회' 의 등불 (16)
조사 | 2019.01.11 | 추천 0 | 조회 773
조사 2019.01.11 0 773
34
손양원 가족회가 보내 주신 '자료'
담당 | 2019.01.09 | 추천 0 | 조회 231
담당 2019.01.09 0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