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

'새로운' 기독교 박해 시대 - 생각과 자세의 전환

작성자
(전호진)
작성일
2018.11.26
(선교라는 단어조차 사용하지 않는 총공회 우리들, 심각하게 들어 볼 내용입니다. 전호진 교수님의 글을 발췌합니다.)


출처: 코닷, 김대진, 2018.11.25




돈 주고 뺨 맞는 시대의 선교박해의 시대,
거르는 체를 통과해 순수한 교회로 거듭나자


평생 선교학 교수로, 고려신학대학 학장으로, 고신총회 사무총장으로 섬기다
은퇴 후 인도차이나 선교사로 11년째 사역하고 있는 전 교수는
한국교회와 선교에 대해서 할 말이 많았다.




21세기는 기독교 박해시대

북한은 17년 연속 최고 박해 국가이다.
지난 100년 동안 주로 공산주의 국가에서 엄청난 박해를 받았다면
1990년 이후에는 주로 이슬람 국가에서 박해가 일어나고 있다.
한국 선교사들이 계속 추방당하고 많은 선교지에서 현지 교회들이 엄청난 수난을 당한다.
한국도 준 종교 박해시대로 돌입하고 있는 것 같다.


박해는 ‘거르는 체’이다

전 교수는 박해로 말미암아 교회가 순수해진다고 전한다.
교회 역사에서 박해와 고난을 많이 당하는 교회가 순수성과 영적 다아니믹이 넘쳤다.
명목상 신자들은 환란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바로 해야 한다.
또한, 월급을 주고 현지 사역자를 고용하여 선교하는 방법은 박해라는 영적인 체에 걸러질 것이다.



돈 선교, 교회당 지어주는 선교 이제 끝내라!

의식 있는 선교사들도 한국선교 이대로는 안 된다고 이구동성으로 염려하고 있다,
돈 선교와 프로젝트 위주의 선교를 속히 끝내라.
심지어 선교사가 새로 들어오면 그 선교사로부터 돈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를 연구하는 현지 사역자들이 있을 정도다.



자립 자치 자력 선교로 돌아가자!

초기 서양 선교사들이 한국교회에 가르쳐 준 “자립, 자치, 자력”의 선교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교회당 지어주는 선교는 절대로 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한국 선교사가 세워준 작은 교회당이 창고로 변한 것을 보고 통탄을 금치 못하였다. 불과 4, 5년 만에 문을 닫았다.






http://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91
전체 0

전체 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28
양성원 -현실적으로 합리적인가 비합리적인가- 첨부파일 (1)
평신도 | 2018.12.01 | 추천 0 | 조회 149
평신도 2018.12.01 0 149
27
'새로운' 기독교 박해 시대 - 생각과 자세의 전환
(전호진) | 2018.11.26 | 추천 0 | 조회 97
(전호진) 2018.11.26 0 97
26
한국 개혁교회 사례 - 박익천 탐방기, 고신학원 이사
회원 | 2018.11.18 | 추천 0 | 조회 68
회원 2018.11.18 0 68
김홍전 성약교회 계통 탐방기 - 박익천 고신학원 이사 이미지
회원 | 2018.11.15 | 추천 0 | 조회 220
회원 2018.11.15 0 220
양의문교회 탐방기 - 박익천 고신학원 이사 이미지
회원 | 2018.11.18 | 추천 0 | 조회 117
회원 2018.11.18 0 117
솔리데오글로리아교회 탐방기 - 박익천 고신학원 이사 이미지
회원 | 2018.11.18 | 추천 0 | 조회 90
회원 2018.11.18 0 90
25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되지 않기를
목회 | 2018.10.09 | 추천 0 | 조회 273
목회 2018.10.09 0 273
24
부산 서부교회 18.8.19. 서영호 목사 설교에 대하여 (15)
공회원 | 2018.08.24 | 추천 0 | 조회 862
공회원 2018.08.24 0 862
23
고소는 '하나님에 대한 명예훼손' - 잇따르는 언론보도 이미지 첨부파일
회원 | 2018.07.20 | 추천 0 | 조회 380
회원 2018.07.20 0 380
22
유치원생의 '사경회'
담당 | 2018.07.11 | 추천 0 | 조회 385
담당 2018.07.11 0 385
21
교회를 삼키는 좌익 원수의 접근법과 교회의 혼란
회원 | 2018.07.11 | 추천 0 | 조회 342
회원 2018.07.11 0 342
20
한자와 한글 - 설교록의 평가
회원 | 2018.07.10 | 추천 0 | 조회 290
회원 2018.07.10 0 290
19
예배당을 투표소로 사용하는 문제 (2)
회원 | 2018.06.17 | 추천 0 | 조회 580
회원 2018.06.17 0 580
18
성경공부만 하면 교만하게 만듭니다.
반사 | 2018.06.14 | 추천 0 | 조회 594
반사 2018.06.14 0 594
17
거짓말과 반거짓말 어느게 더 위험한가요? (2)
공회교인 | 2018.06.06 | 추천 0 | 조회 522
공회교인 2018.06.06 0 522
16
박정희에 대한 인격 평가 - 1988년, 백영희 목사님
회원 | 2018.06.02 | 추천 0 | 조회 452
회원 2018.06.02 0 452
15
백영희 연구서들을 '음성화' 경험담 (2)
독자 | 2018.05.20 | 추천 0 | 조회 598
독자 2018.05.20 0 598
14
부공3집회 말씀 재독 - 파일 요청건 (10)
참석자 | 2018.05.10 | 추천 0 | 조회 536
참석자 2018.05.10 0 536
Re:부공3집회 말씀 (1)
공회인 | 2018.05.11 | 추천 0 | 조회 464
공회인 2018.05.11 0 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