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연구

애초의 양성원, 이대로가 ..합리인가_

작성자
(평)신도
작성일
2020.10.31
전체 10

  • 2020-11-01 09:36
    하나의 양성원으로 내려 오면서 비록 규모는 작아도 한국 교회에 큰 빛이 되었던 시절을 복구하자는 호소로 읽었습니다. 현재 양성원은 각 공회가 별도로 운영하면서 학생이 전혀 없이 몇 년을 비우는 곳도 있고, 교수 1인에 학생 1인으로 몇 년을 가는 곳도 있습니다. 부공2와 대구공회가 비교적 운영이 잘 되고 있다 해도 교수 몇 명에 학생 10명이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모여도 버티기 어려운데 그마저 모두 흩어졌기 때문에 살아 날 수 있는 불씨조차 꺼지고 있다고 보입니다. 아마 양성원의 교수들과 학생들이 타 교단을 만나 자기 양성원에 대해 떳떳히 말하는 경우가 있을까? 공회의 안수를 받아야 목회 길이 열리기 때문에 마지 못해서 과정을 밟고나 있지 않을까? 각 공회에서 가장 인재라고 치는 분들이 타 신학교의 정규 과정을 다 밟고 학위까지 받는 경우를 보면 타 신학교가 본업이고 양성원은 곁업으로 보입니다.

    양성원들이 하나로 모이면 교계의 평균은 될 수 있습니다. 공회의 노선도 선언도 실제 걸어 가는 것도 거의 다 비슷하다는 점에서 하나로 모이면 좋겠습니다. 교수 자리라는 이해 관계가 가장 큰 장벽일 듯합니다. 현재 교수로서 통합 후에 교수직을 유지 못하는 분들은 당연히 반대할 것으로 보이고, 교수직에 아예 희망이 없는 이들은 교수직을 가진 목사님들의 세 확보를 그냥 보지 않을 듯합니다. 지난 30년을 지켜 본 결론입니다. '(평)신도'의 성함으로 양성원이 성경이라는 특별계시와 자연계시의 이치로 볼 때 하나 되는 것이 당연하다 하심을 심각하게 들었으면 합니다.

    이런 발언들이 허공을 맴도는 일이 잦아 지면 한국 교회사에 하나님의 혹독한 시련이 닥친 사례가 우리라고 비켜 가겠습니까? 적장자를 내세우는 우리에게는 더 강하게 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미 많이 지나 갔고 지금도 지나 가고 있다고 보입니다.

  • 2020-11-01 17:47
    (백영희가 전한 것)
    약간 다른 방향입니다. 전체적으로 발제자의 글과 연관도 좀 있다고 생각하며 적습니다.
    백 목사님이 우리에게 남긴 것을 '①노선 ②교훈 ③교리 ④주경 ⑤교인 ⑥생애'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노선
    어느 쪽으로, 어떤 식으로 믿어 가야 하느냐는 것을 '노선'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백영희 신앙노선'이라는 표현을 사용해야 하겠다. 우리 주변에 달리 찾아 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 주변에는 재건파 고려파 근본주의파 오순절파처럼 특별한 장점과 역사를 가진 좋은 노선들이 많다. 그러나 이 노선을 꽂을 정도는 아니다.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오른 팔과 왼 팔 정도의 차이라면 조금 불편해도 맞춰 보겠다. 그러나 눈과 발의 차이라면 밀어 넣을 정도는 아닐 듯하다.

    2. 교훈
    노선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노선을 교인 전체가 가야 할 방향 제시라 한다면 교훈은 그 속에 담겨 있는 흐름이라고 하고 싶다. 정형외과와 내과는 구별할 만한 것처럼.

    3. 교리
    시대와 장소와 사람과 교회와 어떤 환경에도 불구하고 바뀔 수 없는 최소한의 요약이 있다면 교리가 될 것 같다. 그렇다면 노선의 외형 속에 교훈이 내면을 채우고 내면을 최대한 간추린 것을 교리라 하고 싶다.

    4. 주경
    그 어떤 것도 성경에 직접 연결 시키지 못하면 한 사람의 꿈일 뿐이며 자기 공산일 것이다. 66권의 성경 한 글자씩 그 전부를 성경만으로 해석하며 그 성구의 그 표현에 담은 뜻을 살피는 것을 주경이라 하고 싶다. 주경은 성경 표현을 그 성구 중심으로 살피는 것이고 성경 전체로 넓히면 성경신학이 되고 성경 표현에 매이지 않고 읽는 우리 입장에서 요약하면 교리라 하는 조직신학이 된다.

    5. 교인
    백영희는 노선을 보여 줬고 교훈으로 채웠으며 역사적 정통 교리의 빈 곳과 부딪히는 곳을 확실히 해결했다. 그리고 그의 성경 해석은 차원이 다르고 세계가 다르다. 성경을 성경답지 않게 흩어 놓은 것이 거의 모든 역사적 정통 교회의 주경이었다면 백영희는 성경을 성경으로 설명했다. 이런 면을 보고 심지어 교회를 다니던 이들까지 모여 들었으니 이들이 공회 교인들이다. 출애굽 때 잡족도 섞여 있었으나 일반적으로는 12지파 이스라엘 민족이었듯이 공회 교인은 백영희의 이런 면 때문에 왔거나 이런 면을 가졌다. 민족적으로 특성이 있고 구별 되는 면이 있듯이 교회도 그러하다.

    6. 생애
    백영희는 남에게 전하고 본인은 다른 생을 형성하는 일반 지도자와 달리 그의 생애에 그의 노선, 교훈, 교리, 주해를 담았고 교인들에게 채우고자 했던 것을 본인이 먼저 담기도 했고 만들고 있었다.


    (백영희의 4대 기관)
    위에서 살펴 본 것과 기준을 조금 달리 잡아 본다. '기관적'으로 그가 세우고 간 것은 4가지 정도를 들 수 있다. 총공회, 서부교회, 기도원, 양성원, 연구소가 되겠다. 서부교회라는 말은 전국 교회가 다 그렇지만 서부교회가 가장 대표적이기 때문이다. 기도원이란 대구와 거창의 집회를 말한다. 지방 별 교역자 기도처는 공회와 교회가 서로 겹치고, 양성원은 공회 내에 있으나 특별한 면을 고려해서 분리해 봤다.

    ① 총공회
    현재 5곳으로 나뉘어 있다. 서울공회는 총공회 재산만 관심이 있고 내면 외형 역사까지 모두 벗었다. 둘 정도로 나뉘는 것은 역사적으로 피하기 어렵다. 좁은 길과 넓은 길, 북조 이스라엘과 남조 유다, 가인과 아벨의 성경과 함께 천주교와 기독교까지 따지다 보면 이런 둘을 하나로 만드려 한다면 바른 것을 포기하게 된다. 그러나 둘 이상으로 분리 될 때는 혼란스럽다. 제3의 길은 없기 때문이다. 제3, 제4, 제5의 공회가 출현할 때는 제 길을 찾기 전에 일시 전란의 혼란이다. 현재 이 연구소를 운영하는 부공3 외의 공회들은 조금씩은 다르나 크게 보면 한 길이다. 어느 쪽이 맞고 좋은지는 따로 살피고 싶다. 길은 둘이다. 총공회가 분열된 것은 남북 이스라엘처럼 그럴 수 있다. 그럴 수밖에 없다. 하나가 되려면 북조 이스라엘이 없어 져 버리든지 아니면 둘째 아들처럼 돌아 와야 한다. 대화해서 하나로 만들기는 어렵다. '애초의 양성원, 이대로가 합리인가?'라는 질문의 답은 이제 비로소 서론적으로 적어 보는 중이다.

    ② 서부교회
    백 목사님은 전국의 교회들을 당대 모든 교회들고 비교할 때 더욱 교회답게 만들었다. 그 중에 서부교회는 가장 대표적이었다. 서부교회의 보이는 분열은 4층이 소멸 되어 눈에 띄이지 않게 되어 이제 하나처럼 보인다. 그러나 백영희 사후 이재순 재임 1년을 거치며 남정교회가 대구공회 노선으로 분리 되었다. 총공회의 분열을 피하지 못하듯 서부교회도 그렇다. 서부교회는 '서부교회, 남정교회, 서진교회, 성남교회'로 나뉘었고 남정은 '남정, 성광, 서정'으로 나뉘었으며 성남은 '성남, 모덕'으로 발전적 분리를 한 다음에 성남이 오늘 동천교회로 유지 되고 있다. 그러면 '서부, 남정, 성광, 서진, 모덕, 동천, 서정'으로 최소 7개의 분리를 볼 수 있다. 이 중에 서진 모덕 동천 3개는 부공3의 노선에서 장소만 달리 했을 뿐이다. 그리고 오늘 돌아 보면 서부 남정 성광 서정 4곳은 왜 다른지 모르겠다. 외관적 7개지만 실제로는 2개 교회이다.

    ③ 기도원
    기도원은 1년 2회 대구에서 봄 집회를 하고 거창에서 8월 집회를 개최한다. 공회의 내부 기관이나 의미가 특별하여 별도로 적고 있다. 성격상 각 공회와 함께 운영이 된다. 다만 시설은 대구공회가 운영하다 부산공회1이 운영했고, 2019년부터 대구는 부산공회3이 운영하며 거창도 포함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집회 장소의 출입 때문에 부공1, 부공2, 부공3, 대구공회가 각각 다른 장소에서 따로 운영을 하지만 크게 보면 이 역시 둘로 모아 질 것으로 본다. 현재 뚜렷이 그렇게 되어 있다.

    ④ 양성원
    이제 '(평)신도' 성함으로 적은 발언에 대하여 의견을 드릴 순서가 된 듯하다. 양성원도 총공회 내부 기관이다. 운영과 시설이 특별하여 항목을 따로 적어 봤다. 양성원의 건물은 목사님 사후 줄곧 부산공회1이 독점하고 있다. 1995년경으로 기억 되는 시점에 서영호 목사님을 제명하는 과정에 시설을 폐쇄했고 지금은 최소 만 20년 이상 건물이 묵혀 있어 사용을 다시 하려면 내부 단장에만 몇 억이 들 정도라 한다.

    '애초의 양성원'을 거론하셨다.
    양성원 건물은 공회들의 숫자만큼 나누어 사용하는 것이 '합리'다. 어느 날 양성원도 둘로 합해 질 가능성은 있다. 부공3 외에는 양성원의 과목과 교수를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부산공회2 서영호 목사는 비공개로 대구공회에서 오랜 세월 강의를 했다. 그런데도 합하지 못한다면 이유는 '교수직'이라는 이해관계 외에 더 있을까? 부공3은 1명이 가도 백영희 원 노선을 지킬 공회다. 다른 공회들은 이미 공회의 노선을 변경하지 않은 적이 없다. 그렇다면 부공3과 다른 공회들이 합의할 수 있는 분야는 양성원 건물의 공간 사용뿐일 듯 하다.

    ④연구소
    현재 부산 연구소와 신풍 연구소 2곳만 남았다. 그 동안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성경연구소'가 제3의 연구소로 시도 되었으나 저절로 없어 졌다. 다른 곳은 기관이라기 보다 개인의 활동 공간으로 보인다. 부산 연구소는 저작권을 확보하기 위해 수백 건의 고소까지 동원했다. 신풍 연구소는 막히는 담에 이마가 닿을 때까지는 원래 가던 길을 가고 있다.


    (애초의 양성원과 합리,合理)
    앞 서 발언하신 분의 연구 제목이 너무 감명 깊다. 합리! 세상의 불신자가 말하는 합리가 아니라 진리의 세계에 변치 않는 이치에 맞는 면을 강조했다고 읽었다. 또한 자연과 사회의 세상 이치도 내면을 들여다 보면 진리를 찾고 참고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자연계시로 주셨다. 그렇다면 제목을 적은 분의 '합리'란 성경과 공회는 물론 양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불신자의 시선까지 생각하며 어떤 것이 '애초의 양성원'이며 '현재 양성원'은 어떤 상태이며 '앞으로의 양성원에 대한 기대'까지 포함했다고 읽고 싶다.

    양성원의 '건물적 입장'으로 말하면 지금 서부교회 골목 맞은 편에 지어 놓은 5층 건물은 백영희 신앙 노선이 추구한 원래 양성원의 '위치'에는 맞고 그 외에는 전부 빗 나갔다. 대구공회와 분리 과정 또 백 목사님 사후에 공회 주도권을 위해 부공1의 지도자 2명이 뜻을 합하고 주변에서 건물로 인해 혜택 볼 몇몇 분들이 찬성한 후 과거 공회 기록을 들추어 마치 여호와증인이 성경 안에서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교리를 만들 듯 그렇게 해서 구현 된 것이다.

    양성원의 '운영적 입장'으로 말하면 현재 각 공회들의 양성원 강의 내용은 일반 교단화로 절반 나갔다고 보인다. 공회 양성원은 양면을 본질로 한다. 일반 신학은 구경만 간단히 하고, 성경만 공회 입장으로 연구한다'였다. 그러나 일반 신학은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저하게 일반 신학을 일반 신학답게 하고 있다. 그렇게 된다면 '성경 과목'조차 함께 그렇게 따라 가게 된다. 현재 양성원의 강의는 '부공2' '대구공회' '부공3'으로 분리 운영 되고 있다. 건물은 폐쇄 되어 있다.

    부공1과 부공2와 대구공회는 비록 공식적 절차는 밟은 적이 한 번도 없지만세월을 통해 벌써 서로의 의견은 주고 받았다. 양성원 운영의 일원화다. 교수 교류를 먼저 하고 이후 운영을 함께 하고 건물의 사용은 별도로 진행을 한다는 것이 대체로 각 공회의 지도부 내의 생각이다. 물론 지도부가 누군지 특정할 수는 없고 다른 생각을 가진 회원을 쉽게 끌어 갈 수는 없다. 분열 초기에는 광란에 휩싸여 허위 정보와 그럴 듯한 공약에 공회들이 휩싸였으나 세월 속에 이제 그렇지는 않다. 양성원이 1개이면 교수가 몇 명뿐일 것인데 양성원이 많아 져서 교수가 되기 어려운 분들이 교수가 되거나 될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양성원의 단일화는 생각처럼 쉽지 않을 듯하다. 공회나 집회는 단일화가 어려워도 양성원의 단일화는 참으로 쉬워야 하는데 겉으로는 여러 명분이 나오나 속에는 이미 교수가 될 준비를 끝 마친 이들의 입장이 그렇게 만만치 않을 듯하다. 여기에 교수가 될 리가 없는 이들은 신앙의 선명성을 선 보이며 양성원 통합을 반대하고 있다. 여기까지 오다 보면 이미 세상이 된 지 오래다.

    애초의 양성원, 어떤 면을 두고 '애초의 양성원'이라고 하셨는지 발제하신 분께 여쭙고 싶다.
    애초의 양성원에 대한 기준과 표현이 비록 다르다 해도 이제 설명한 내용은 '양성원'을 두고는 파악해야 하는 사실들이나 고려 요소로 생각하고 적었다.

  • 2020-11-11 18:30
    어느 일에, '한편'은 한사람, ' 다른 편'에선 여럿과 동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편을 떼어 놓았습니다.
    다른 편에서 서로 이견이 있는 나머지, 함께 시작했던 동업을 계속 미루고 있었습니다. 그 생산 끊어진 것을 바라보는 '한편의 심정'이 어떨지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애초 양성원이) 복음위한 목적일진대, 이 현상의 이유가, 잘 믿어 보려는 성경말씀으로 걸러진 양방의 근거가 나름 뚜렷이 내포돼 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후대에 가서도 이대로 (각기 기준대로) 지속해야만 하는지. 가령 맞는다면, 주님의 백성들이 이 면에 확실한 분별과 가난한 자의 지혜와 바른 신앙관을 지니고 살도록 적극 계도해(일깨워) 주실 계제라는 결말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럴 진대는, 밝히 알아야 (성화)구원에 유익되지 않겠는지 하는 점이며, 믿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사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대단히 외람되고 자신 부끄럽습니다만,

    지금은, 강력한 '화합과 회복의 길에 초점' 맞출 때란 생각이듭니다. 인위적 방법은 온전한 이룸 아닌 것이며 이론에만 매여선 안 됨이라는 생각이듭니다.

    하나님의 통치아래 완성될 것을 믿고서, 주님면전에 나아가도록 적극 이끌어 주실 계제라는 생각이듭니다. 주님의 목적에 일치하고 성령의 역사하심의 인정과 관용과 도와주심바라며, 성령께서 열어주심에 적극 반응하여 효과 있게 이루기를 소원하는 기도와 간구가 급히 요청됨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논쟁을 훌훌 털어버리고 모든 것 주님께 맡기고서 다만, 기쁨 되게 서로사랑함이 풍성하며 밝은 미래의 지향이 합당함이란 생각이듭니다.

    (배운 대로) 차이 있는 게 거룩이며, 회복이 지체될수록 그만큼 손해며 혁신변화개혁위한 계제를 급히 밟아야함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위복의 기회를 진보로, 이룸의 역사가 반드시 일어나야함이라 생각이듭니다.
    (아시다시피) 응답이어야 복인 것이며, 그 발전적 지향에 全공동체집중의 필요성을 개인적으로 절실히 느낍니다.


    두 면의 내용을 주셨습니다.

    ‘회원’님이, ‘교수자리라는 이해관계가 가장 큰 장벽일 듯합니다.’ 하심에 있어서,

    성경과 지식을 (총 공회의 교리신조에 부합되게) 더 잘 가르칠 수 있다하는 선한욕심 외에 무엇이 있겠습니까. 각 공회입지를 대의와 본질에 맞추면 충분히 지혜를 도출해낼 수 있음이라 여겨짐입니다. 최고최선을 표방하(려)는 총 공회의 격에도 걸맞음이라 생각됩니다.

    (아마 목회자이신 듯) ‘부공3’님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신 느낌을 받습니다. 내용 중, ‘합리’란 성경과 공회는 물론 양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불신자의 시선까지 생각하며 어떤 것이 '애초의 양성원'이며 '현재 양성원'은 어떤 상태이며 '앞으로의 양성원에 대한 기대'까지 포함했다고 읽고 싶다.‘ 하셨는데, 잘 짚어주셨습니다.

    복음위한 대의의 관점에서 난제를 풀어가야 함이라 생각이듭니다. 목회자양성총본산의 역할을 명실 공히 이루기 위해, 애초를 깊이 회상하며, 이를 견주어 현실을 냉철히 목도하며, 소소한 부분은 대의에 흡수시켜 주님께서 역사를 벌이시려는 기대에 큰 설렘으로 전진해야함이 온 지체의 공감됨이라 여기고 싶습니다.


    (대단히 외람되며 엉뚱함인지 모르나) 차제에 한낱 개인적인 짧은 생각임을 전제로 덧붙이면,

    각 공회합동으로, 목회자양성본연의 저변확대와 더불어 온 교회에 기여되는 중추적 역할과 그 확충(확대)의 필요성이 제기됨입니다.

    _교단이 커졌음으로 이에 걸 맞는 ‘명칭변경’도 고려해봄직 하며, (단순생각으로) 당장 학과신설은 여의치 않더라도, 해외나 타 신학교와 연계한 인터넷청강이나 단기적 과목이수 등, 지경을 넓히는 다양한 방안의 강구도 유익됨이란 생각이며,
    _해외선교를 절감하여, (필요하다면 초 교파적으로) 널리 모집 엄선하여 양성의 필요를 느끼며, 실무적인 것은 이미 해외에서 활동하는 곳과 연계하면 되는 것입니다.

    _부설로서, 지금도 있는지 모르나 타교단의 평신도신학원 같은 '(가칭)평생(일반)신학원'을 두어,
    성경을 체계적으로 배우고자하는 신도들과 전도인의 사명을 감당하고자하는 자에게 기회를 제공하며, 일정한 심사로 전담전도사(인)자격을 부여하고, 각 교회의 전도 사역자와 심방자, 사회기관단체대상의 전도자로 헌신케 하며, 교회중직 피 택시 일정한 혜택을 줌입니다.

    실 수업은 제한될 수밖에 없으며 지역별로 지정된 교회들과 때론 각 공회양성원, 인터넷을 십분 활용하며, 필요시 목회자양성원과목을 청강하게 함. (서부교회의 ‘성경아카데미’ 등) 기존의 성경공부를 일원화하여 발전시키면 가능하지 않겠는지 생각이며,


    또한, 날로 다변화하는 세상에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신앙증진에 요긴한, [양육교재를 통합편찬]하여 각 교회가 그 자원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양육의 필요성을 가집니다.

    _'(가칭)교육국'을 두어,
    요리문답, 기독교교리 포함한 기본적이고 다양한 부문별 초중고대학생교재, 년 공과 및 계절별 성경학교 교재발간, 또한 (예로, 서부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성경아카데미’과정을 발전시킨) 성경통신(대학)과정, 교사자질향상위한 교사통신(대학)과정의 교재발간과 운영은 각 교회단위로 하되 일정심사를 거쳐 ‘총공회명의의 수료증’을 줌.

    찬송가와 복음송의 보완, 공회 간 (집회)강사의 교류, 년2회 全공회집회형식의 연구와 준비 등을 감당하며.

    _'(가칭)선교국'을 두어, 국내외 선교업무를 강화 통괄 지원하며,

    _[백영희목회연구소]를 일원화하고 서적관과 기념관을 두며 일괄관리운영과 공동연구 함입니다.

    명실공히 산실로서 언제든 와서 기도하고 연구하며 명실상부한 역할을 감당하기위해선 규모가 확대될 수밖에 없으며 이 따른 증축(또는 신축)의 필요성이 제기됨이란 생각이듭니다.

    • 2020-11-11 21:59
      대단히 좋은 의견입니다만, 말씀하신 바로 그 일을 하다가 어제 전과 6범이 되었습니다. 사이트 대문의 이 소식을 보고도 이 글을 올리셨다면 둘 중 하나일 것입니다.

      아직 공회를 모르시는 어린 신앙이거나
      다 알면서 이곳을 조롱하는 것.

      제발 부탁드립니다. 어린 신앙이시라면 먼저 배우셨으면 하고, 일부러 이러시는 것이라면 정말 이러시면 안되는 것입니다. 착각하신 것이라면 다시 한번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희는 무제한으로 이 복음을 전해왔으며 끝까지 전하려다가 당하고 있습니다. 공회는 하나요 분리될 일은 거의 없었으니 잘못된 점은 회개하여 하나가 되자고 아무로 외쳐도 저들 스스로 담을 쌓고 십자가에 매달고 있으니 누가 누구를 용서하고 설득해야 하는 것인가요?

      저들 스스로 모든 것을 다 막아버렸습니다. 막은 것은 막힌 것은 저희가 아닙니다. 잘못 글을 올리셨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양성원등 모든 총공회 재산도 전부 부공 1, 2에 있습니다. 이곳에 있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제발 부공 1, 2로 가셔서 그들을 돌려 세워주십시오.

      (위 입장은 제 개인의 입장임을 밝힙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모습을 볼 적마다 가슴이 쓰리고 아파서 이런 글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 2020-11-12 12:14
      '(평)신도'의 글에 공감합니다. '부공3회원'의 댓글도 이해를 합니다.

      '(평)신도'의 글은 일반적으로 공회를 아끼며 공회가 잘 되기를 바라는 분들의 마음을 거의 대변했다고 봅니다.
      '부공3 회원'의 글은 일반 공회 교인들이 잘 모르는 공회의 내막을 좀 아시기 때문에 좀 격하게 적었다고 봅니다.

      2가지 글을 종합해 봅니다.
      * 총공회를 위해 '(평)신도'의 글은 무조건 반영이 되어야 합니다.
      물론 한꺼번에 당장 해결은 어렵지만 각 공회가 함께 할 수 있는 부분들이라도 우선 하나씩 모아 가면 좋겠습니다. 부산에 비어 있는 양성원 건물은 5층에 7백평입니다. 모두가 동시에 각자 사용해도 공간은 충분합니다. 개강식 예배만 함께 해도 되고, 이미 대구공회와 부산공회2처럼 10년 이상 교회사 과목은 서영호 목사님이 동시에 맡고 있는데 이런 과목을 2개 공회가 함께 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동시에 '부공3회원'의 의견을 반영한다면, 각 공회에 이런 우려를 '(평)신도'께서 제안하거나 파악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도저히 상종 못할 단체들인가? 아니면 대화가 가능하고 또 극히 일부라도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을 그렇게 할 수 있는지.

      현재까지만 두고 말씀을 드린다면
      이 연구소가 운영하는 부공3과 부공3 양성원을 제외한 각 공회들은 타 공회와 타 공회 양성원을 아예 인정조차 하지 않습니다. 부공2는 그들 외에 양성원의 존재와 주소와 연락조차 전부 상종 못할 대상으로 못을 박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영호 목사님이 대구공회 양성원에 교회사 과목을 오랜 세월 가르쳐 왔으나 이 연구소에서 공개하기 전까지 부공2에 비밀이었습니다. 지금도 개인적으로 가니까 부공2가 막지 못할 뿐입니다. 이런 왕래를 이 곳에서 공개한 것조차 아주 나쁜 일이라면 이 곳의 방문과 이용조차 금지 시키고 있습니다. 대구공회는 부공2 교수를 모셨다는 점에서 자세가 아주 전향적인 듯 보입니다. 문제는 과거 대구공회가 전체 총공회를 주도할 때는 부공2보다 더 했습니다. 그래서 서로가 유리하면 항복하고 들어 오라는 자세가 되고, 불리하면 대화를 하자는 식으로 오랜 세월 밀고 당기며 왔습니다.

      '(평)신도'께서는 이 정도의 안내를 바탕으로 현재 각 공회의 입장을 현실적으로 파악하시고, 그리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대안을 제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현실 파악에 나설 입장이 안 된다면 '부공3 회원'의 거친 표현을 잘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각 공회들은 공식 홈에 다른 공회와 교회의 존재조차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교회'인데, 그래도 '공회'를 함께 했고 앞으로 하나가 될 소망이라도 있다면 집 나간 둘째를 향해 문을 열고 쳐다라도 봐야 하는데 큰 아들은 둘째가 돌아 올까 걱정을 했습니다.

      • 2020-11-14 18:37
        ‘부공3'님이 올리신 내용을 잘 읽었습니다.

        (제가 처음 올린 내용에서도 그러하듯) 어느 한 공회를 지칭하여 올린 게 아닙니다. 다만, 비교적으로 활성화 높다 여겨져 양해를 바라며 이 홈을 빌려, [총공회 앞]으로 올렸던 것임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심이라 여겨졌습니다. 처음 글의 서두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직간접 읽혀질 수 있게 되기를 바람으로, 대단히 외람됨을 무릅쓰고 한낱 짧은 생각을 올렸던 것입니다.

        ‘현실 파악에 나설 입장이 안 된다면 '부공3 회원'의 거친 표현을 잘 이해...’하신 부분에 있어서, 처음엔 솔직히 적이 당황스러웠으며, ‘천국소망’님의 글 앞부분(전반부분)도 전혀 이해되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공회공동체와 지체들을 사랑하는 나름의 표현이신 줄로 이해하겠습니다.

        ‘부공3 회원’님의 글을 몇 번 읽었습니다. 어떤 문제에 큰 아픔을 겪고 있으심이라 느껴지며 잠깐이나마 짧은 기도라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나, 주님의 은혜로 잘 풀어지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도 실행이 어렵긴 하지만 (누가 옳고 그르다함이 아니라)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말씀했는데, 예수님이시라면, 주님의 양떼를 먹이고 친, 과거 백목사님이면 어찌 했을 지 잠깐 생각에 잠겼습니다.

        ( ‘부공3’님께 양해를 구하며, 이 란을 빌어 ‘홈 관리자님’께 요청합니다. 두 분(부공3회원님, 천국소망님)의 내용을 나름의 의사표현이라 이해하고 싶으나, 생산적인 본질에 초점을 맞추고자한 제 취지에 비추어서는 비켜남입니다. 주제에 본질을 벗어난 내용은 취지의 초점이 흐리게 되며, 이 내용들이 긍정으로 승화시키기가 그리 쉽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또한, 저와 사실적으로 전혀 이해되지 않음이 대부분이며, 애초의 글 서두에도 짧으나 부탁드린바 있습니다.

        따라서, 두 분 글의 삭제를 정중히 요청 드립니다.)


        ‘부공3’님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대안을 제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셨는데,

        더구나, 목회자 양성원 문제를 일반교인 입장에서 언급하기가 매우 어려운 부분인 것입니다. 또한, 그럴 직분이거나 위치에 있지도 않습니다. 다만, (총 공회 울타리에 있는) 한낱 교인의 생각을, 이 홈을 빌어 ‘총 공회 앞’으로 나름 표현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은 각 나름의 생각이 있을 것이며, 가령, 총 공회적대안제시의 어떤 공지가 있을 경우, 이에 의견과 그 집약이 나올법한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애초 양성원이 주님의 소유이심이 전 공회의 인정’이 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맞는지 잘 모르나 사람관계로 비유해서) 주님께서 애초 양성원에 주님의 양떼들과 동업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주님을 떼어놓았습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사역자양성위해 순전한 우물 격으로 예비 되고 또한 주님 안에서 후대로 물려줄 자랑으로 견고히 세워졌음일 진대는, 또한, 하나님영광위한 발견과 땀으로 쌓은 선의 표출로서 총 공회적으로 주님의 뜻 마음에 품고 지어 드린 게 모두의 엄연한 인정이시면,

        개인과 공동체의 구원에 어떤 절단(?)이 나(겠)기에 저렇게 황폐함 같음이 여전함일까하는 점입니다.

        부모가 서로 다투면 아이들의 마음이 결코 편할리 없습니다. 이 현상이 자꾸 쌓이게 되면 자칫, 가족단위는 물론, 이들의 성장에 크고 작은 장애와 혼란이 야기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온 공동체가 이의 이룸에 있어, 하나님의 의지에 실로 어떻게, 얼마나 매여짐인가에 따라 다양한 양상과 효과의 정도가 드러남이라 생각됩니다.

        위 언급하심에 있어서, (어느 한편에서의 말이 아니기에 모두가 오해 없으시기를 바라는 전제로서, 대단히 외람되고 너절하며 한낱 짧은 생각이지만 차제에 덧붙이면),

        ‘회원’님이, ‘교수자리라는 이해관계가 가장 큰 장벽일 듯합니다.’ 하심에 있어서,
        이 부분이 실제적 문제라면, 쉬운 방법으로서, 전 공회공동체의 일정규정 하에 ‘제비뽑기’를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온 교회에 이 문제에 대한 ‘대안’을 물어보면 아마도 많은 건설적인 의견들이 있을법합니다.
        이 문제의 발단이 (소위 일반)신도들에게서 비롯됨이면, 일단 그 책임이 신도들에게 있음입니다. 그런데, 이 문제의 근본해결이 (일반)교인들에게 있다기보다 온 공회공동체의 목회자와 이 문제 관여된 은사위치에 계신 분들에게 (더 비중적으로)있음일 진대는,

        그 선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셔야할 심각한 과제라는 결말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로선 도무지 해결에 별진전이 없다면, 성령의 능력으로 풀고자, 온 공회목회자님이 먼저 베옷을 입는 심정으로 주님 앞에 엎드리심이 급선무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럴 적에, 신도들이 마냥 가만히 앉아 보고만 있겠습니까. 더불어 그 기도에 동참할 수밖에 없음이라 생각됩니다.

        아니면, 전 공회 공히, 교회공동체에 ’회개와 기도와 간구의 기간을 선포’ 함입니다.

        이마저 아닐 진대는, 어린신앙의 소치로서 어느 성경말씀을 적용으로 풀려져야함인지 나름 생각이 복잡해짐입니다.

        또한, 이렇게 줄곧 지체될 바에야, 차라리, 그 실제적인 열쇠방안을 총 공회의 교회신도들에게 그 의사를 물어봄이 어떠할 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전 공회공통(통합)’으로서, 양성원 건물공간의 사용 포함하여, 단일이 안 되면 몇 가지를 성안하여 그 합의된 대안을 총 공회의 특색인 ‘권찰 회’에 (또는 공동회 포함) 설명하고 신도들의 의사를(의향을)물어 적극 반영함은 어떠합니까.

        나름,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다 있지를 않겠습니까. 또한, 애초 양성원 건물이 몇몇 분의 연보 가 아닌, 온 교회신도들의 크고 작은 헌신과 연보로 모여져 세워진 것이기에 (성경에 분명히 배치되지 않으면) 이를 물을 수도 있음이라 생각이 됩니다.

        아니면, 아주 초보적 단계로서, 온 공회가 원만히 타결될 때까지, ‘애초 양성원에서 전체모임을 가져도 좋은지’를, 전 공회교회의 권찰 회에 (또는 공동회 아울러서) 그 의사를 물어보고 다수의사를 적극 반영함이 어떠합니까.

        ‘최소 만20년 이상’이라 그러셨는데, 여전히 이 현상인 만큼, 궁여지책으로 이렇게라도 해보는 게, 해결에 우선 조그만 물꼬라도 트는 한 방편이란 한편의 생각을 미련스럽게 해봄입니다.

        너절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크신 은혜와 평강하심을 기원합니다.

  • 2020-11-13 04:19
    평신도님 속셈을 알고 싶습니다. 예전에도 신풍교회 목사님께서 전과자가 됐다고 소식을 올리고 난 후 이와 비슷한 내용을 올린 것으로 기억합니다. 정말 이게 소원이라면 부공3님 말씀대로 모든 자료, 통계, 방법등을 총공회 모든 교회에 하나되어 운영하자고 대안을 제시하시면 더 좋을 듯합니다.

  • 2020-11-18 17:52
    며칠 전, 아래 내용들의 말을 들으며, 마음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기가 그리 쉽지 않음을 공감했었습니다. (잘 옮겼는지...대략 나름 정리해보면,)

    < 글을 쓰거나 말을 내 놓을 때는 마구 내 놓을 것이 아니다. 이 말이나 글이 어떤 반응을 보이며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인가, 특별한 어떤 일에 있어서 말을 하게 될 때에는 한 번 더 숙고하게 된다.
    우선 지켜야 될 일정한 틀이라는 것이 있게 마련이다. 특정한 이유가 사실이라 해도 이를 보는 독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를 한 번 더 깊이 생각해 보아야한다.
    강요하듯 밀어 붙이게 되면 마음이 상하게 되고 상대가 당혹스럽기도 하고 일련의 지향점이라 해도 고개를 갸우뚱하기도 한다. 사실적이 아닌 것을 가지고 옳은 양으로 빗대는 듯 한 말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다. 물론 그 글을 보고 사람마다 다양한 시각이 있겠지만, 너무한다는 표현이라 느껴지기 때문이다.
    호불호의 문제가 아니고 사실과 다른 것을 설정해놓고 사실이 아니면 그만이다하는 식의 고집스러운 듯 한 표현은, 그 글을 보는 이에게 마치 강요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게 된다.
    ..(생략)..여하간,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느냐며 나무라는 듯 한 어감을 주는 것은, 다른 한편에서는 불편한 것이며 좋은 감정이 생길 수가 없는 것이다. 사실에 바탕을 두지 않고 옹고집적인 주장을 펴게 되면 반발이 나올 수밖에 없고 그 부분만 빼내가지고 반복하게 되면 비꼬는 듯 한 말이 나오기 쉽다. 좀 더 객관적으로 수용할 수 있어야 된다.

    어떤 내용의 말이나 글은 자기 권한에 있는 것이며, 상대의 의견을 무조건 수용할 의무도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이 저런 면을 찬찬히 살피지 않으면, 자칫, 다른 국면으로 전개되고 모두에 해가 될 수 있다. 어떤 의견이나 주장을 펼치기 이전에, 내용의 본의(의도)를 살피고 판단하고 전망해야함이다.>


    ‘온량한 혀는 곧 생명나무라,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라’는 성경말씀에 비추어볼 적에, 제 자신 실수가 많고 매우 미숙함을 실감합니다.


    읽혀질지 모르나, 편리로 택했음을 양해 바라며, 이 홈을 빌려, ‘총 공회’ 앞으로 올렸던 것입니다. (이 홈 게재를) 배려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런데, ‘부공3회원’님과 ‘천국소망’님의 글에 있어서는, 그 심정과 깊은 내용의 의미를 십분(충분히) 알지 못하지만, 공회공동체와 지체를 사랑하는 한 면의 표출(표현)이신 줄로 이해하겠습니다.

    그런데, ‘애초 양성원’의 생산적인 목적에 비추어 생각해보고자한 것에 견주어선, 좀 비켜난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큰 틀에서나 단적인 면엔 간접(적)으로 맞는다 해도, (짧은 생각의 글일지나) 제 글의 취지와 본질의 초점이 흐려지며, 다른(엉뚱한) 방향으로 기울어져 혼동이 야기될 수 있음입니다. 이를 보는 분들이 긍정(적)으로 승화시키기가 그리 쉽지 않음이라 생각하며, 자칫, 오해로 인해 서로 간이나 이웃에 해가 되고 자타의 구원에 덕이 안 될 우려가 있음입니다.

    더구나, (이른바) 20년 지나도록 해결되지 않고 있는 난제에 관련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글을 올리기도 힘든데) 더구나 그 초점이 흐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로서, 홈 관리자님께, 위 ‘부공3회원’님의 글과 ‘천국소망’님의 글의 삭제를 요청합니다.

    처음 글 서두에서도 그 취지로 언급했으며, '부공3'님 글의 답 글에서 올린바 있습니다.
    불가하다면, 제 글들을 삭제해도 무방합니다.

    주님 안에서 크신 은혜와 평강하심을 기원합니다.

  • 2020-11-18 18:11
    (글의 관리 원칙)
    연구소의 모든 글은 1998년에 처음 개설할 때부터 한 번 올려 진 글은 단순 오타 외에는 원 글을 손대지 않으며, 다른 사람의 글이 이어 진 글은 오타조차 고치지 않을 만큼 관리해 왔습니다. 이 곳의 연구 기능과 함께 공회 분쟁을 대화로 돌려 놓기 위해 꼭 필요한 원칙입니다.

    이 곳은 1998년 순수하게 연구하는 기능과 함께 백 목사님 사후 전국 공회 교인들이 주먹이나 험한 말로 서로 맞붙어 싸우던 상황을 끝내는 방법으로 이 곳에서 글을 적게 했습니다. 이 곳을 운영하면 안 된다는 공회는 예외 없이 현장에서 주먹과 막말을 쏟던 곳이었고 이 곳이 몇 달 운영에 들어 가며 현장의 주먹과 막말을 공개해 버리자 이후 공회 내 육체 투쟁이 거의 사라 졌습니다. 이렇게 된 중심에는 한 번 올린 글은 누구의 글이라도 손을 대지 않게 하면서 모두가 발언을 조심했고, 그러다 보니 사실 윗글처럼 소중한 글이 아니라 화가 나서 일단 쏟는 글은 거의 사라 져 버렸습니다.

    개인의 신상 비판을 실명으로 심각하게 적는 경우 등의 극단적인 글에 실명은 관리자 직권으로 비실명 처리를 했습니다. 아마 1년에 두어 개나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윗 글은 공회에 좋은 발언을 하셨고 이 발언이 옳고 그른 것을 떠나 누구든지 제기해야 할 글이고 또 반론도 이 정도 표현은 남겨 져야 이 표현이 훗날 떳떳할지 죄송할지 드러 나게 되면서 우리 모두를 좋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 2020-11-22 00:20
    평신도님을 읽을때마다 의구심이 가시질 않으니 무슨 뜻일까요? 저의 글을 삭제를 요구하신 것을 보니 더 확실해지네요. 실명으로 쓰시면 제가 쓴 글을 삭제 요청하겠습니다.
    아직 남북통일이 안되었네요. 대통령과 정치인들 많은 사람들이 통일을 원하고 원하고 노력하지만 안되는 것을 어찌 우리 인간의 힘으로 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목적안에서 주권섭리역사 하시는데 총공회도 하나되지 못하고 하나되지 못하니 그에 따른 나머지 일들 또한 안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총공회가 목사님 순교후에 어떻게 되었는지요? 목사님 생전에 목사님께서 많이 말씀하셨지요. 내가 죽으면 총공회는 어떻게 될 것을..
    하나님 앞에 떳떳하면 실명으로 작성하심이 어떠신지요? 한 10년전엔가 누군거가 총공회가 하나되어야한다고 외치고 다니신 분이 있었는데 아마 지금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열심히 기도하고 공회마다 다니면서 화합하자고 선으로 돌아가니시겠죠? 그 속은 알 수 없지만... 그 후 행하시는 일들 또한 실망을 주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물을 흐리지나 않는지... 저 또한 조심히 글을 올려봅니다.
    하나님 앞에 한몸된 우리들 각 지체로써 하나되길 소원합니다. 백목사께서 마지막 우리에게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어디까지든지' '감사, 기쁨, 충성'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살라고 애타게 외치셨는데.. 그렇게 살길 소원하며 은혜를 간구합니다.
    이런 일들은 더더욱 실명으로 하셔야 더 밫을 발하고 백마운동이 되지않을까 싶어서 저 또한 평신도님의 실명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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