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연구

레위기 17장 도축법, 집회 교재를 중심으로

작성자
참석자
작성일
2020.10.02
부공3의 2020년 8월 집회 때 레위기 17장의 도축법을 공부했다. 진도 때문에 이 곳은 조금 살피고 넘어 갔다. 그리고 9월 3주에 신풍 강단에서 여러 번 살피는 과정에 레17:3에서 이스라엘 모든 가정이 고기를 먹을 때마다 예루살렘 성전까지 가야 하도록 규정을 했으니 실제로는 고기를 먹지 말라는 말처럼 들린다. 목축하는 나라에서 손님이 와도 염소 새끼를 바로 잡아 대접하는 이야기가 성경에 많은데 그 때마다 성막으로 가야 할까? 광야의 성막 때는 몰라도 가나안에 들어 간 후에도 이렇게 하려면 사실상 불가능해 보인다.

이스라엘 백성이 레위기 11장에서 먹을 수 있는 짐승을 실제 잡을 때는 늘 성막으로 가야 하는가?
그렇다면 가나안에 들어 간 후에 예루살렘에 성전이 세워진 후에도 적용이 되는가?
전체 3

  • 2020-10-06 15:42
    도축법 - 육식 생활
    1. 원칙
    * 장소 : 성막 성전에서 잡고 먹을 것 (레17:3)
    * 동참 : 온 식구와 레위인이 함께 (신12:7, 12, 18, 19)

    2. 실행
    * 장소 : 가나안에 들어 가면 주신 위치와 사명에 따라 자기 사는 곳에서 먹을 수 있으나
    (신12:20~21, 14:24)
    * 예외 : 십일조와 첫 새끼만은 성전에서 잡고 먹게 함으로 육식의 도축 원칙을 기억하게 했고
    (출22:29~30, 레27:33, 신15:19)
    * 배려 : 길이 멀고 험하고 양이 많으면 돈을 바꾸어 가서 다시 구입하여 사용을 허락
    (신14:24)

    3. 주의
    * 자세 : 어떤 발전과 사명으로 각자 형편이 다르다 해도 원래 말씀을 사모하고 지키려 하되
    (막14:8)
    * 개별 : 각자에게 주신 사명 때문에 외부적으로 지키지 못하고 개별 인도가 필요
    (마9:13, 요일2:27)

    4. 관련 말씀들
    * 모든 짐승은 하나님 앞에서 잡고 먹는 것이 원칙이나 첫 새끼와 십일조로 표시를 하고 나머지는 생활 중에 진행할 수 있음. 십일조와 첫 새끼는 바꿀 수 없는 것이 원칙인데 이마저도 바꿀 수 있는 길을 주신 것은 전체적으로 쉽게 편하게 자기 좋게 나가라는 것이 아니라 주신 사명을 더욱 잘 수행하고 하나님께 감사를 더 넓게 전하라는 뜻

    * 성경 해석에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신30:11의 보편 자연 일반 원칙으로 범위를 정할 수 있음.

  • 2020-10-09 11:33
    추가 의문과 개별 정리내용입니다.
    Q : 돈으로 바꿀 경우 지역이나 시기에 따라 물가가 변동이 될 것인데 이럴 경우의 판 금액과 사는 금액이 다를 경우의 처리는 ?
    - 기본 목적이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더 넘치게 드리면 드리지 적게 드리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없음. (예.1원단위의 십일조 처리)
    금액보다 많을 경우 그 값으로 치루면 되고 적을 경우 원래 판 값으로 더 주고라고 드리면 됨.
    - 똑같은 문제를 두고 복된 자세를 가지면 문제 해결. 저주받을 자세를 가지면 해결되지 않음.

    Q : 첫 새끼가 문제가 생길 경우. 그 이후 나오는 것들은 첫새끼를 드리지 않으니 먹지 못하는 가?
    - 흠이 있거나 죽을 경우 첫 새끼는 여호와께 드리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 그러나 장자 원칙으로 처리하면 그 다음 나온 것이 첫 새끼로 문제 해결.

    • 2020-10-09 18:29
      처음 난 것에 문제가 있으면 둘째 것으로 넘어 가지 않고 5분의 1을 더하여 속할 듯합니다.
      레위기27:26에서 첫 새끼의 문제를 말씀하고 27절에서 설명하지 않았다면 위 글의 장자 계승 원칙이 해당 될 수 있다고 보입니다. 성경에 '속'한다는 표현은 값으로 대신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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