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연구

예배 징계에 대한 회개가 먼저, 그 다음 핍박에 대한 연단

작성자
부공3
작성일
2020.09.03
누가복음13장에 실로암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사람이 18명이었다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는 말씀을 새겨 본다 코로나는 전염병이다 독감 수준이든 노약자에게 취약하든 어쨌든 이번 코로나로 사망자가 2020년 9월 3일 목요일 오늘 기준으로 한국 328명 전세계적으로는  856,687명이다 그 수치가 부풀려졌든 팬데믹이든 아니든 하여튼 이번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사망한 사람들이 분명 존재한다 856,687명을 100분의 1로 축소하더라도 8,566명이다 구약 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나 다윗왕이 죄를 지어 하루만에 20,000명 이상이 죽은 수치에 비하면 미비하지만 인간의 조작이 있었다 하더라도 부풀려진 과장의 풍문이라는 인위적인 면이 강하다 하더라도 그래도 전염병은 분명 전염병이다 전염병을 악용하는 인간의 조작 뒤에 마귀가 배후로 지목된다 마귀 뒤에는 만사, 만물을 우리 구원에 복되게만 선용하시는 하나님이 최종 승인자로 서 계신다 이번 코로나 전염병으로 전세계적으로 80명이 죽었는데 마귀가 거짓말로 10,000배나 부풀려 800,000명이 죽은 것으로 속인 것이 앞으로 사실로 밝혀진다 할지라도 코로나 전염병을 빌미로 국가의 모든 법과 제도를 바꿔 가며 지금 교회를 핍박하고 있어도 우리는 먼저, 먼저는 하나님의 징계에 의한, 회개를 촉구하시는 역사로 보는 것이 더 복된 관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를 두고 기독교 입장이 둘로 양분된다 하나는 교회에 대한 핍박이니 끝까지 마귀와 투쟁하라는 것이다 또 하나는 하나님의 진노 역사이니 회개하라는 것이다 교회에 대한 핍박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돌아보는 회개는 약화되거나 미비할 수 밖에 없다 원인자는 하나님 한 분이시다 이스라엘이 죄를 지으면 주변국을 강대하게 해서 유대인들에게 회개를 요구하신 것이 구약의 모든 역사다 세상 환경이 휘몰아칠 때 우리 믿는 자들은 우선 하나님의 눈동자를 바라봐야 한다 저건 확실히 뚜렷한 마귀의 거짓말 역사라는 데 먼저 시선이 돌아가면 교회에 대한 핍박이니까 투쟁하자는 말부터 나온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순서가 틀렸다 회개가 먼저다 코로나의 주범인 마귀보다 그에 앞서 최초 원인자이신 하나님부터 바라봐야 한다 하나님의 심정부터 읽어야 한다


평소 예배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 앞에 먼저 회개부터 해야 그 다음으로 마귀의 속임수를 바로 알고 교회 핍박에 대해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않고 말씀에 근거하여 이치적으로 따져 가며 성경적인 바른 접근과 조처가 가능하다 국가의 교회에 대한 무차별적인 방역은 일단 접어 두고 그 동안 우리(나)는 예배를 얼마나 대충 대충 건성으로 드렸던가? 여호와의 이름을 무시하고 예배를 망령되이 드린 죄를 회개하는 것이 급선무라 생각한다 회개가 먼저고 그리고 난 다음에라야 주님의 함께 하심이 뒤따라가 마귀를 바로 대적할 수 있게 된다 물론 회개로만 끝나도 문제다 철저한 회개가 먼저고 그 다음으로 핍박에 대한 연단으로 알고 언론을 통한 거짓말에 속지 아니해야 한다 핍박에만 집중하면 진정한 회개는 물 건너가고 반대로 핍박은 아예 무시하고 오로지 회개만 전부 삼으면 비둘기 같은 순결은 가졌는데 뱀같은 지혜는 사라진다 결국 죄인을 더욱 죄짓게 만든다 철저한 회개가 먼저고 회개한 그 힘으로 마귀를 대적하는 투쟁이 뒤따라 가야 한다 불법은 회개로 해결하고 불충은 충성으로 바꿔야 한다 앞뒤 전후좌우 사정을 꼼꼼하게 다 알고 있어야 한다  징계와 연단, 뱀 같은 지혜와 비둘기 같은 순결이 절실히 요구되는 2020년 9월 우리에게 주어진 보배로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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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3 12:57
    불법은 회개로 해결하고 불의는 충성으로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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