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연구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작성자
목동
작성일
2020.07.12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최근 뉴스나 세상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주님 오실 날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됩니다 처처에 불법이 성행하고 사건 은폐와 덮기. 시선 돌리기나 물타기가 만연한 정치판을 정평정가한답시고, 그 속에서 구원도리를 발견한답시고 감놔라 배놔라 하다가 하나님의 역사까지 무시하고 망령된 말을 하고 있는 제 자신이 아닌가 돌아봅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시면 안됩니다 가당치도 않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왕이신데 어찌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이런 베드로가 나중에는 주님을 세 번 부인합니다

물론 세상 정치를 보며 내 안에 옛사람이 저런 모습이다 거울로 삼아 내 속에 있는 악을 뽑는 좋은 기회로 삼는다면 참 좋겠지만 나 아닌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데서 한발 더 나아가 비판하는 기회로 삼다가 결국에는 하나님 그러면 안됩니다 정평정가는 좋은 것이나 자칫 선을 넘어 지나친 의로 인해 기한 전에 죽는 사람이 될까 하나님 자리까지 넘보는 사람이 될까 두렵습니다

차별금지법은 반드시 우리 기독교인들이 막아야 한다 하여 서명 운동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다 보면 지인들에게 독려하다 보면 이 또한 말세 환란이나 재림을 막는 격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마귀 역사도 주님의 장중에 붙들려 있음을 감안할 때 우리 현실에 일어나는 수많은 일 들 중에 내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사건들, 그 모든 역사를 볼 때 '하나님이 하셨다 무슨 뜻일까?' 이 면을 먼저 생각한다면 망령된 말을 조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잘못된 것을 말하다가 감옥에 갇힌 예레미야처럼 외쳐야 하는 선지자 역할도 있겠으나 예루살렘을 사수하자고 주님의 성전은 절대로 불신 짐승 이방인들에게 뺏길 수 없다 하여 결사항전의 의지를 불태우다가 '하나님이 유대인들을 바벨론 포로에 붙여 그 속에서 회개하고 70년만에 돌아 오리라'는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의 역사는 생각지도 않고 자기 논리, 자기 계획에만 눈이 멀어 신경쓰지 않아도 될 불필요한 것까지 집착하는 제 자신의 신앙 걸음이 아닌가 하고 자문해 봅니다

동성애를 그렇게 지지하고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동성애 축제를 하도록 승인하고 멍석을 깔아 놓은 주최측의 수장, 그의 죽음을 놓고 말들이 많으나 여호와의 이름, 하나님의 역사로 본다면 참으로 두렵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과연 살아 계시는구나! 남녀와 결혼이라는 하나님의 위계 질서를 무너뜨리고 대적하는 행위를 두고, (물론 옳고 그름은 따져야 하고 지도와 신앙 교육의 차원이라면 자기에게 주신 사람들에게는 자기 범위 내에서 말하고 가르쳐야 하겠지만) 내가 나서서 피켓 들고 동성애 반대 시위에 나가지 않아도(모세 애굽 노예 때처럼 믿는 자의 기도가 하늘에 상달하여 응답하는 면도 있겠지만) 하나님이 나서시면 하나님이 하시면 공의가 어떤 것인지 심판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간접으로 목도하게 됩니다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전체 2

  • 2020-07-12 16:56
    1인 독재 체제 유지를 위한 피비린내 나는 숙청일 뿐입니다 인간 본성의 원초적인 약점들을 측근들의 심비에 하나씩 심어 놓아 자유의지가 박탈된 채 꼭두각시 노릇을 하다가 마지막에는 제 살 파 먹는 숙청만이 그들이 생존해 온 마지막 전략입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 진저.

  • 2020-07-12 17:28
    독재는 숙청이 따르죠. 근데 총으로 독재하면 자기 입맛 따라 관심없는 분야도 많고 밑에서는 대충 살수 있는데, 사상으로독재를 하면 유일사상에 대한 다른 생각 가진 놈들은 모두 숙청대상입니다. 요즘 애들이 자기 부모가 우파 두둔하면 마치 이상하게 상대하잖아요. 여기에서 조금 더 나가면 북한처럼 자기 부모도 파버리는 이상한 식인종족처럼 되버립니다. 자유를 용납 못하는 거죠. 그렇다고 자기 생각이 천국 말씀이면 모를까. 그것도 안되면 공자 정도 사상이라도 따라가야 할텐데 무슨 내로남불 전략이니 어린애도 다 알죠 뭐.

    사회주의 사상은 이미 죽은 것이라고 판명됐는데, 민주주의 어쩌고 탈을 쓴체 사회주의 사상으로 가는 것도 망하는 결과인것을 인류가 깨닫는데 얼마나 많은 세월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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