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연구

러시아와 북한의 동맹 - 파도를 일으키는 바람은..

작성자
신학
작성일
2024.06.22

 '한반도 천동설'과 균형외교의 허상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97328?sid=110

 

최근 러시아 대통령 푸틴이 북한에 직접 방문을 하여 김정은과 정상회담을 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새로운 협정에 서명을 하였는데 어느 한쪽이 공격을 당하면 서로 지원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작금의 한반도의 상황을 보면 150여년 전과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 한반도는 세계4대 강대국인 미소일중에 둘러싸여 있고, 또한 남한 즉 대한민국의 내면을 보면 한국인의 내면에 여러노선들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친미 친일 친중 민족주의 등의 노선들이 대한민국 사람들의 내면에 적게는 1개에서 많게는 4개 이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수우익노선과 진보노선이 비등하게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지난 대선에서 0.7%의 차이로 국민의 힘이 정권을 가져 왔습니다. 

위의 신문기사는 우익보수노선 성향의 글입니다. 그런데 현재 한반도의 상황을 잘 알려주는 내용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내용은 "한반도 중립론의 그림자는 지금도 아른거린다. 중립외교에서 파생된 균형외교가 그것이다. 균형외교는 미국과 중국의 양강구도가 확립된 이후 진보 정부 외교노선의 금과옥조가 되었다." 입니다. 

한반도는 150여년 전과 마찬가지로 미중일러 세계4대 강국에 둘러싸여 있고 대한민국의 내면은 보수와 진보가, 친미친일을 지향하는 노선과 친중을 지향하는 노선이 여러면에서 마찰 충돌이 많습니다. 

영화 관상을 보면, 마지막 주인공의 대사가 "내가 사람의 얼굴을 보았으되 정작 시대를 보지 못했단 말이요. 시시각각 변하는 파도만 볼 뿐 파도를 만드는 바람을 못 본거지"라 고 합니다. 한반도에 해방후에 수많은 역사적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북한과 남한의 분단, 6.25, 북한은 친소공산주의 노선으로 나아감 - 남한은 친미자유민주주의 노선으로 나아감, 87년 6.29 선언, 대한민국의 소련과 중국과의 수교, 김대중 노무현의 진보정권 등장, 광우병사태, 박근혜 탄핵, 지난 문재인 정부때 국회의원 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진보정당의 압승, 윤석을 정부의 한미일동맹 강화, 이번에 러시아와 북한의 동맹 등..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을 (영화 관상에서 주인공이 이야기 한) 파도로 본다면 이 파도들을 일으키는 바람은 분명 하나님이 바람을 일으키시고 계신데..한반도의 수많은 역사적 사건들을 일으킨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지, 한반도의 수많은 파도들을 일으킨 바람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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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3 13:07
    다니엘 11장으로 오늘을 한번 살펴 보시면
    신앙 세계의 각자 내면과 함께 오늘 우리의 국제 환경까지 두루 살필 수 있습니다. 2025년 집회의 본문으로 생각하고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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