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연구

비율

발언
작성자
회원1
작성일
2024.06.09

삶을 살아가며 여러 가지 비율을 접합니다. 그 중에서도 신앙에 도움이 될 만한 사항을 살펴 보고자 합니다

 

■ 1 : 1 ( 5 : 5 ) 비율
대표적으로 남녀 비율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국가별로 문화 사회적으로 다소 남아 선호 사상이 강할수록 성비가 차이가 나겠고 전쟁 등을 통해 볼 때 자연스럽게 남녀 비율이 맞추어 지는 면을 보면서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1: 1의 비율로 법적 단체를 이루는 것이 가정 곧 부부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1: 1의 비율을 보면서 나 하나의 주관보다는 다른 하나의 주관을 참고해서 객관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장점이 있겠습니다.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서 결정된 것이라면 자의로 나뉠 수도 없고 하나같이 움직였을 것입니다. 하나는 다른 하나를 잘 사랑하고 이해하고 설득하여 하나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잘못된 하나가 아닌 옳고 바른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가정교회를 이 면으로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 1 : 9 비율
10(열)이란 전체를 말하면서도 규모면으로 보면 한 사람이 일반적으로 최대로 감당할 수 있는 숫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간 만 수를 10이라고 표현되기도 합니다. 손가락 발가락이 각각 10(열개)입니다. 우리 신체에서도 자연스런 것이고 하나가 없으면 불편하게 됩니다.

열 중 하나를 지휘자 조장으로 세워 10명의 조직을 이루고 이끌게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군대의 ‘분대’가 그러합니다. 여기서 1이 되는 지휘자는 중요합니다. 나머지 자기를 포함한 10의 성공과 실패를 가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책임과 사명이 주어집니다. 일곱 촛대의 비밀과 같이 교역자와 교인과의 중요한 비밀 관계를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 2 : 8 비율
단체가 있으면 그 단체를 이끄는 리더격, 핵심적 인원은 2이고 나머지는 8이며 8가운데서 2정도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반대를 제거해도 반대가 생긴다고 합니다. 또 파레토 법칙이라 하여 10명 중 2명이 전체 80%의 돈을 갖게 되고 2명의 인재가 전체 80%의 성과를 낸다고 합니다.

모든 단체에서 반대가 있다하더라도, 나머지는 방관하고 있다 할지라도 열심을 내는 20%가 있다면 유지 발전이 가능하다 할 수가 있겠습니다. 이러한 사회현상을 보면서 가견교회에서도 열심을 내어 기도하며 성경을 읽고 전도 심방하는 일꾼이 많아 질수록 전체가 자라가는 가견교회가 될 수 있겠습니다.

 

■ 3 : 7 비율
한국의 지리적 특징이 산이 70% 평지가 30%라고 합니다. 지구의 표면 중 2/3가 물로 덮여 있듯, 인체 또한 체중의 2/3가 수분으로 되어 있다 합니다. 한 마디로 조화롭고 적절한 비율이라 생각이 됩니다. 백목사님 설교 중에서도 칭찬 7개 후 지적 3개가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사람을 교육시키는데에도 적절한 비율이라 생각됩니다.

7개의 칭찬을 하고 3개의 지적을 해야 오해가 없이 듣는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믿는 사람은 지나가는 초등학생이라도 옮은 말을 하면 들어야 한다지만 알려 줘야 하는 입장에서는 지적이 지적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칭찬과 인정 위로 격려 등 다양한 모습들로 지적을 오해 없이 잘 담을 수 있도록 마음의 그릇을 만들 필요가 있겠습니다. 다른 사람을 길러 가는 측면에서 살피고 지도해야 할 비율이라 생각됩니다.

 

■ 4 : 6 비율
1: 1.61804 비율을 황금 비율이라 하는데 이를 개략적으로 4 : 6으로 볼 수가 있겠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비율, 보기에 좋은 비율이라고 합니다. 5: 5 비율은 대등하므로 대립적이기 쉬우나 어느 한 쪽이 양보하며 손해를 본다는 생각을 가지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비율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성경에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긴다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먼저 생각한다는 뜻으로 먼저 배려하므로 다소 손해를 볼지라도 넉넉한 마음의 4 : 6으로 상대를 좀 더 살핀다면 원만한 소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과의 기본 마음 자세로 이 비율을 적용해 볼 수 있는 비율이라 생각됩니다.

 

■ 10 : 0 비율
우리 신앙의 걸음은 전적 하나님의 은혜이며 우리가 그 은혜를 믿어 복이 되어지고 구원이 되어지는 것 곧 믿음 또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베푸신 사활 대속의 공로와 영감 진리로 이어지는 그 복을 받는데 오직 우리는 자기를 부인하고 받아드리면 됩니다. 알고 보면 주님이 요구하시는 충성, 달리 말하면 전부를 다하는 것인데 이 또한 베푸신 은혜와 받을 은혜를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 0일 수 밖에 없는데 주님이 가지신 10(열)을 다 주시고자 하시는 비율이니 거저 충성하되 하나님 앞에서 자기는 완전히 자기 부인을 통해 오직 하나가 되어지면 주님의 것 된 자로 10(열)을 받아 누리는 자가 되어집니다. 주님과 믿는 성도와의 관계면에서 이 비율로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를 더해서 하나가 되는 방법은 더해지는 것이 0이어야 합니다. 0의 자기 비율은 없습니다. 오직 하나 안에 들어있는 자기가 참자기이며 그리스도의 직분을 가진 만물을 충만케 하는 자입니다. 자기의 심사(心思)를 살펴 오직 주님만 나타나는 언행(言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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