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연구

한국교회 이단판별의 현주소

작성자
신학
작성일
2024.04.02

 도르트총회때(1618년) 칼빈주의는 아르미니우스주의를 이단정죄 하였습니다. 아르미니우스주의도 칼빈주의를 신앙에 가장 해악이 되는 교리로 이해하여 왔습니다. 왜냐하면 칼빈주의의 <한번구원 영원구원> 교리로 인하여 "수많은 예수님 믿는 성도들이 지옥에 간다." 라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칼빈주의5대교리가 맞으면 아르미니우스5대교리는 인간의 노력으로 구원을 이루려는 율법주의 신앙이 되고, 아르미니우스 5대교리가 성경적 옳은 교리라면 칼빈주의만큼 성도의 신앙에 해악을 끼치는 노선도 없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장로교와(칼빈주의) 감리교는(아르미니우스 주의) 부활절 행사를 같이 할 만큼 함께 교류하며, 서로에 대하여 전혀 이단정죄를 하지 않고 서로를 구원받은 형제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교리적으로 장로교는 감리교를 감리교는 장로교를 먼저 이단정죄 하는 것이 역사적으로 교리적으로 옳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한국교회가 이단정죄에 대하여 너무 성급한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살펴 보았으면 합니다.  

전체 1

  • 2024-04-03 11:48
    교계의 큰 흐름에 참고가 되었습니다. '도르트 총회'가 감리교를 이단으로.. 중요한 사건입니다. 오늘 감리교와 어울리지 않는 곳은 아마 공회뿐일 듯합니다. 공회들도 간접으로 모두 어울리고 있지만 이 곳은 이런 이유 때문에 외부 출입을 조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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