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 지방 수령이 썩으면 백성은 탄식한다.
발언
작성자
교인
작성일
2023.08.23
기독교는 세상이 말하는 보수나 개혁은 아니지만 정치가 말하는 그 자연 이치 속에서 우리 신앙인들이 지켜 내야 할 것들과 (산집회, 시무투표, 일찍결혼 등등) 고쳐 나가야 할 것들을 (2018년을 기점으로 타의에 의한 재독설교와 현장설교로 나뉨, 제2 제3의 ...) 선별해 봅니다.
시대가 변해도 지켜내야 하는 것을 개혁하면 변질이고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고쳐 나가야 할 것들을 고집스럽게 지키고 있으면, 마치 메시야를 몰라 봤던 유대인들처럼 고인 물은 언젠가 썩어 버리는 것이니 세상 역사를 통해 우리에게 시사하는 자기 현실을 살펴 보는 계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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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면 이 곳의 운영자도 또 방문인도 인용하고 비교하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이 잦아 지면 다른 교회들처럼 될 수 있어 세상 자료의 사용은 운영자나 방문자나 누구든지 절제하면 좋겠습니다. 여기 올린 자료는 최근의 동향으로 볼 때 좋은 자료를 잘 제시하여 교회 안에 있는 우리 모두를 참고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두어 번, 더 이어 지면 곤란해 집니다. 무슨 횟수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곳의 모든 분위기를 두루 감안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