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옥] 공회의 생명력
작성자
김병옥
작성일
2023.01.24
공회의 생명력
글은 전달할 핵심 위주로, 최대한 간결하게 반복이나 군더더기가 없이 꼭 쓸말만 기록하라는 교훈과 남단글을 통한 지도에 감사가 된다. 김장 김치처럼 글을 적고 난 이후 적어도 일주일 정도 묵혀 두면서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또 읽다 보면 (사람마다 방법론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자가 필터링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최근 내 실명을 적을 때부터는 일주일 전에 적은 글을 가지고 여러 수십번 읽어 본다. 재림 이후 자기 말과 글에 대한 심판이 있다는 두려움과 글을 공개하기 전 자기 글에 대한 반복 재독을 통해 글에 대한 책임감과 함께 글 다듬는 과정을 요즘 배우고 있다. 공회의 생명력이라는 글을 적으며 내 삶에 대한 패턴의 다양화를 점검해 본다. 제 글에 대한 모니터링, 댓글로서 독자들의 권면이나 조언을 구합니다.
서론이 길었다. 공회의 생명력은 무엇인가? 이 주제에 대해 세대 계층에 따라 남녀노소, 경험과 신앙 연륜에 따라 다를 것이다. 이 점을 감안하고 읽어 주셨으면 좋겠다. 여러 좋은 점 중에서 몇가지만 요약해서 정리해 본다. 다 아는 내용일 수도 있겠으나 알아도 실행이 어렵고 밑으로 내려갈수록 어떤 공회는 너무나도 허무하다 할만큼 약해지고 있고 십분의 일, 뿌리만 남았다는 이사야 말씀처럼 좋은 것을 간직하고 지속하다가 자손들에게 물려 줌으로 더욱 계승, 발전시키기란 더욱 어려운 것 같다. 성경 역사가 이를 증명한다. 그래서 거듭 강조해 본다.
1. 교리가 깊다. 다시 말하면 깨달음이 깊고 넓다. 칼빈과 알미니안의 싸움은 기독교 역사에서 유명하다. 평행선만 걸을 것만 같았던 두 노선에 마침표를 찍은 것이 백영희 설교라 생각한다. 영의 중생은 하나님의 단독 역사로 보는 기본구원, 심신의 영생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통한 인간의 노력이라는 건설구원, 심신의 형체와 기능으로 나누어 설명하는 둘째사망의 기능구원, 등 공회 교리를 알면 알수록 기존 교리 체계를 집대성하고 있는 느낌이다.
마치 진씨 황제가 중국 천하를 통일하고 신라가 삼국을 통일했던 통일 신라 시대를 보는 느낌이었다. 제 개인적인 견해이니 오해는 마셨으면 한다. 하나님의 역사로 보면 칼빈과 알미니안이라는 두 교단의 깨달음을 나란히 놓고서 그 속에서 두 교단, 두 사람 각자에게 주신 생명력, 재능과 성령의 은사를 재발견하는 면, 이단처럼 남의 단점만 들쑤시려는 것이 아니라 항상 모든 사람, 사건, 모든 자연 계시나 현실 속에서 접촉하는 모든 일들을 보며 그 속에서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자세와 섬세한 관찰력에서 나온, 백영희라는 인물의 특별한 결과물인 것 같다.
2. 신조와 행정이 남다르다. 최근 남단글에 여자의 가치는 출산으로 증명된다. 창세기에 사람이 범죄하고 나서 여자에게는 해산을 남자에게는 땀 흘려 일하는 노동을 선물로 주셨다. 누구는 이것을 두고 해석하기를 죄를 지었으니 그 저주로 죄 지은 댓가나 벌로 해산의 고통과 땀 흘리는 저주를 주셨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이는 해산과 노동을 통해 죄를 안 지도록 방지하고 더욱 온전, 완전에 나아가도록 하신 사랑의 구원법이 맞는 해석이다.
그러나 요즘 세상은 성경 원리와는 반대로 돌아가고 있다. 늦게 결혼하고 자녀를 하나 아니면 둘만 보통 낳는다. 안 그런 사람도 있지만 대개 인식이 그렇다. 믿는 사람도 지금 20, 30대는 자녀가 3명 이상인 경우가 드문 것 같다. 자녀를 한 둘만 낳고 남자도 여자도 자기 여가 시간을 많이 두고 더욱 더욱 쾌락적이거나 재미난 것을 자기 중심적으로 추구하다 보니 이혼을 비롯한 많은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신문 사설을 읽은 기억이 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 여자들이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는 이 두 성구만 잘 깨닫고 해석해도, 실천에 옮겨도 가정교회 행정의 핵심은 '조혼과 다산'으로 결론이 나게 되어 있다.
제가 과거 다녔던 부산에 동천교회는 20대 초반에 결혼해서 한 가정에 보통 5명이 예사다. 형제간에 먼저 태어난 사람이 동생들을 챙기고 또 가르치고 보고 듣고 배우며 자란다. 이는 자연스럽게 불신 친구들 전도와 양육으로 이어진다. 본대로 따라 하는 것이다. 요즘 대세인 홈스쿨링을 강조 안해도 형제간에 알아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3. 신학 대학 대신 연구소를 두어 끊임없는 성경 연구와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해 나간다. 최근 성경단어집 작업도 그렇고 본 연구소가 걸어온 연구소의 이력을 살펴보면 지킬 것은 철저하게 지키면서도 또 한편으로 진보보다 더 파격적으로 고치거나 개혁할 것은 바꾸는 것이 공회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안 그런 곳도 많다. 교회에 대한 진정한 '보수와 개혁'을 알고 싶으면 pkists.net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라고 개인적으로 조언해 주고 싶을 정도이다. 깨달음, 조혼과 다산 그리고 연구소를 통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 이 3가지가 내가 경험해 본 공회의 생명력이라 정의 내려 본다. 물론 다른 점도 많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지극히 주관적이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객관의 소리도 참고적으로 들어 보고 싶다. 댓글로 기대해 본다. 위 글 '공회의 생명력'은 남단이나 매달 양성원 강의에서 여러번 강조된 내용임을 밝힌다. 개인적으로 너무 중요하다 생각했고 지금은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으니 앞으로 소망적인 마음을 품고 요약만 했을 뿐이다. 출처는 본 연구소에 있다.
남 잘하는 면을 보면서 타산지석의 교훈을 삼기도 하고 때로 가끔 사람은 자타의 실수를 통해 배우는 면도 있는 것 같다. 잘하면 잘하는대로 못하면 못하는대로 겨자씨 믿음의 원리처럼 현실 속에 펼쳐지는 모든 것이 믿는 우리에게는 일용할 양식거리가 되니 이 또한 감사제목이라 하겠다. 최근 남단에 독단적으로 글을 올려 이유야 어찌 되었든지 간에 결과적으로 마치 상석에 앉아 독자들에게 혼란과 물의를 일으킨 점, 정성껏 위하는 중심으로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다. 제 실명을 적음으로 공개적으로 진심을 담아 사죄 드리고 이 글을 빌어 용서를 구합니다.
글은 전달할 핵심 위주로, 최대한 간결하게 반복이나 군더더기가 없이 꼭 쓸말만 기록하라는 교훈과 남단글을 통한 지도에 감사가 된다. 김장 김치처럼 글을 적고 난 이후 적어도 일주일 정도 묵혀 두면서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또 읽다 보면 (사람마다 방법론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자가 필터링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최근 내 실명을 적을 때부터는 일주일 전에 적은 글을 가지고 여러 수십번 읽어 본다. 재림 이후 자기 말과 글에 대한 심판이 있다는 두려움과 글을 공개하기 전 자기 글에 대한 반복 재독을 통해 글에 대한 책임감과 함께 글 다듬는 과정을 요즘 배우고 있다. 공회의 생명력이라는 글을 적으며 내 삶에 대한 패턴의 다양화를 점검해 본다. 제 글에 대한 모니터링, 댓글로서 독자들의 권면이나 조언을 구합니다.
서론이 길었다. 공회의 생명력은 무엇인가? 이 주제에 대해 세대 계층에 따라 남녀노소, 경험과 신앙 연륜에 따라 다를 것이다. 이 점을 감안하고 읽어 주셨으면 좋겠다. 여러 좋은 점 중에서 몇가지만 요약해서 정리해 본다. 다 아는 내용일 수도 있겠으나 알아도 실행이 어렵고 밑으로 내려갈수록 어떤 공회는 너무나도 허무하다 할만큼 약해지고 있고 십분의 일, 뿌리만 남았다는 이사야 말씀처럼 좋은 것을 간직하고 지속하다가 자손들에게 물려 줌으로 더욱 계승, 발전시키기란 더욱 어려운 것 같다. 성경 역사가 이를 증명한다. 그래서 거듭 강조해 본다.
1. 교리가 깊다. 다시 말하면 깨달음이 깊고 넓다. 칼빈과 알미니안의 싸움은 기독교 역사에서 유명하다. 평행선만 걸을 것만 같았던 두 노선에 마침표를 찍은 것이 백영희 설교라 생각한다. 영의 중생은 하나님의 단독 역사로 보는 기본구원, 심신의 영생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통한 인간의 노력이라는 건설구원, 심신의 형체와 기능으로 나누어 설명하는 둘째사망의 기능구원, 등 공회 교리를 알면 알수록 기존 교리 체계를 집대성하고 있는 느낌이다.
마치 진씨 황제가 중국 천하를 통일하고 신라가 삼국을 통일했던 통일 신라 시대를 보는 느낌이었다. 제 개인적인 견해이니 오해는 마셨으면 한다. 하나님의 역사로 보면 칼빈과 알미니안이라는 두 교단의 깨달음을 나란히 놓고서 그 속에서 두 교단, 두 사람 각자에게 주신 생명력, 재능과 성령의 은사를 재발견하는 면, 이단처럼 남의 단점만 들쑤시려는 것이 아니라 항상 모든 사람, 사건, 모든 자연 계시나 현실 속에서 접촉하는 모든 일들을 보며 그 속에서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자세와 섬세한 관찰력에서 나온, 백영희라는 인물의 특별한 결과물인 것 같다.
2. 신조와 행정이 남다르다. 최근 남단글에 여자의 가치는 출산으로 증명된다. 창세기에 사람이 범죄하고 나서 여자에게는 해산을 남자에게는 땀 흘려 일하는 노동을 선물로 주셨다. 누구는 이것을 두고 해석하기를 죄를 지었으니 그 저주로 죄 지은 댓가나 벌로 해산의 고통과 땀 흘리는 저주를 주셨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이는 해산과 노동을 통해 죄를 안 지도록 방지하고 더욱 온전, 완전에 나아가도록 하신 사랑의 구원법이 맞는 해석이다.
그러나 요즘 세상은 성경 원리와는 반대로 돌아가고 있다. 늦게 결혼하고 자녀를 하나 아니면 둘만 보통 낳는다. 안 그런 사람도 있지만 대개 인식이 그렇다. 믿는 사람도 지금 20, 30대는 자녀가 3명 이상인 경우가 드문 것 같다. 자녀를 한 둘만 낳고 남자도 여자도 자기 여가 시간을 많이 두고 더욱 더욱 쾌락적이거나 재미난 것을 자기 중심적으로 추구하다 보니 이혼을 비롯한 많은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신문 사설을 읽은 기억이 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 여자들이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는 이 두 성구만 잘 깨닫고 해석해도, 실천에 옮겨도 가정교회 행정의 핵심은 '조혼과 다산'으로 결론이 나게 되어 있다.
제가 과거 다녔던 부산에 동천교회는 20대 초반에 결혼해서 한 가정에 보통 5명이 예사다. 형제간에 먼저 태어난 사람이 동생들을 챙기고 또 가르치고 보고 듣고 배우며 자란다. 이는 자연스럽게 불신 친구들 전도와 양육으로 이어진다. 본대로 따라 하는 것이다. 요즘 대세인 홈스쿨링을 강조 안해도 형제간에 알아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3. 신학 대학 대신 연구소를 두어 끊임없는 성경 연구와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해 나간다. 최근 성경단어집 작업도 그렇고 본 연구소가 걸어온 연구소의 이력을 살펴보면 지킬 것은 철저하게 지키면서도 또 한편으로 진보보다 더 파격적으로 고치거나 개혁할 것은 바꾸는 것이 공회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안 그런 곳도 많다. 교회에 대한 진정한 '보수와 개혁'을 알고 싶으면 pkists.net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라고 개인적으로 조언해 주고 싶을 정도이다. 깨달음, 조혼과 다산 그리고 연구소를 통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 이 3가지가 내가 경험해 본 공회의 생명력이라 정의 내려 본다. 물론 다른 점도 많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지극히 주관적이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객관의 소리도 참고적으로 들어 보고 싶다. 댓글로 기대해 본다. 위 글 '공회의 생명력'은 남단이나 매달 양성원 강의에서 여러번 강조된 내용임을 밝힌다. 개인적으로 너무 중요하다 생각했고 지금은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으니 앞으로 소망적인 마음을 품고 요약만 했을 뿐이다. 출처는 본 연구소에 있다.
남 잘하는 면을 보면서 타산지석의 교훈을 삼기도 하고 때로 가끔 사람은 자타의 실수를 통해 배우는 면도 있는 것 같다. 잘하면 잘하는대로 못하면 못하는대로 겨자씨 믿음의 원리처럼 현실 속에 펼쳐지는 모든 것이 믿는 우리에게는 일용할 양식거리가 되니 이 또한 감사제목이라 하겠다. 최근 남단에 독단적으로 글을 올려 이유야 어찌 되었든지 간에 결과적으로 마치 상석에 앉아 독자들에게 혼란과 물의를 일으킨 점, 정성껏 위하는 중심으로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다. 제 실명을 적음으로 공개적으로 진심을 담아 사죄 드리고 이 글을 빌어 용서를 구합니다.
전체 0
전체 180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12700 |
한겨울 혹한기와 이듬해 농사 관계로 본 신앙생활의 현실
12700
|
공회원
|
2023.01.31
|
공회원 | 2023.01.31 | 0 | 80 |
12669 |
[김병옥] 공회의 생명력
12669
|
김병옥
|
2023.01.24
|
김병옥 | 2023.01.24 | 0 | 187 |
12670 |
![]()
12670
|
김병옥
|
2023.01.24
|
김병옥 | 2023.01.24 | 0 | 281 |
12630 |
신앙의 생활 - 공회교훈 모음 (내용 추가)
12630
|
(생활지도)
|
2023.01.15
|
(생활지도) | 2023.01.15 | 0 | 178 |
12647 |
![]()
12647
|
"
|
2023.01.15
|
" | 2023.01.15 | 0 | 141 |
12666 |
![]()
12666
|
"
|
2023.01.22
|
" | 2023.01.22 | 0 | 77 |
12667 |
![]()
12667
|
"
|
2023.01.22
|
" | 2023.01.22 | 0 | 134 |
12596 |
'영생의 소망'이라는 깨달음의 실상.
(3)
12596
|
교인
|
2023.01.07
|
교인 | 2023.01.07 | 0 | 223 |
12617 |
![]()
12617
|
교인
|
2023.01.13
|
교인 | 2023.01.13 | 0 | 295 |
12628 |
![]()
12628
|
교인
|
2023.01.15
|
교인 | 2023.01.15 | 0 | 214 |
12648 |
![]()
12648
|
김병옥
|
2023.01.19
|
김병옥 | 2023.01.19 | 0 | 179 |
12294 |
능동적 순종, 수동적 순종 - 교계의 논쟁
(1)
12294
|
공회원
|
2022.10.18
|
공회원 | 2022.10.18 | 0 | 249 |
12404 |
![]()
12404
|
신학
|
2022.11.14
|
신학 | 2022.11.14 | 0 | 178 |
12433 |
![]()
12433
|
신학
|
2022.11.21
|
신학 | 2022.11.21 | 0 | 238 |
12626 |
![]()
12626
|
신학
|
2023.01.15
|
신학 | 2023.01.15 | 0 | 120 |
12263 |
인간 뇌에 칩 이식 사물조작 임상시험 기사
(1)
12263
|
신학
|
2022.10.11
|
신학 | 2022.10.11 | 0 | 267 |
11991 |
![]()
11991
|
신학
|
2022.07.21
|
신학 | 2022.07.21 | 0 | 301 |
12407 |
![]()
12407
|
신학
|
2022.11.14
|
신학 | 2022.11.14 | 0 | 206 |
12424 |
![]()
12424
|
신학
|
2022.11.17
|
신학 | 2022.11.17 | 0 | 190 |
11971 |
성구 해석 - 베드로전서 3:18-20
(10)
11971
|
한양
|
2022.07.19
|
한양 | 2022.07.19 | 0 | 304 |
11999 |
![]()
11999
|
일반인
|
2022.07.24
|
일반인 | 2022.07.24 | 0 | 315 |
12000 |
![]()
12000
|
일반인
|
2022.07.24
|
일반인 | 2022.07.24 | 0 | 437 |
12379 |
![]()
12379
|
한양
|
2022.11.08
|
한양 | 2022.11.08 | 0 | 339 |
11726 |
같은 교회, 다른 방향 - 2000년 국내 최고 유명한 주일학교
(1)
11726
|
공회원
|
2022.05.21
|
공회원 | 2022.05.21 | 0 | 554 |
11701 |
어거스틴의 영혼유전설
(1)
11701
|
신학
|
2022.05.14
|
신학 | 2022.05.14 | 0 | 405 |
12051 |
![]()
12051
|
신학
|
2022.08.16
|
신학 | 2022.08.16 | 0 | 584 |
12243 |
![]()
12243
|
신학
|
2022.10.05
|
신학 | 2022.10.05 | 0 | 233 |
11342 |
자발적 교회 분립 사례와 개척 현장에서 조심할 부분
(1)
11342
|
공회인
|
2022.02.15
|
공회인 | 2022.02.15 | 0 | 678 |
11241 |
신앙의 전투 양상 (사자의 사냥법, 실패)
11241
|
연구
|
2022.01.23
|
연구 | 2022.01.23 | 0 | 525 |
11194 |
성경읽기 30분, 통성기도 30분, 전도하기 3분.
(1)
11194
|
교인
|
2022.01.03
|
교인 | 2022.01.03 | 0 | 671 |
11147 |
![]() ![]()
11147
|
교인
|
2021.12.19
|
교인 | 2021.12.19 | 0 | 235 |
12190 |
![]()
12190
|
교인
|
2022.09.21
|
교인 | 2022.09.21 | 0 | 391 |
11049 |
대통령 출마를 준비하는 부공3 출신의 한 교인 이야기
(2)
11049
|
(부공3)
|
2021.11.23
|
(부공3) | 2021.11.23 | 0 | 651 |
10680 |
15세, 성공한 농업경영 학생
10680
|
서기
|
2021.08.28
|
서기 | 2021.08.28 | 0 | 664 |
10350 |
시무투표의 약점에 대하여..
(2)
10350
|
교인
|
2021.06.21
|
교인 | 2021.06.21 | 0 | 667 |
10793 |
![]()
10793
|
교인
|
2021.09.27
|
교인 | 2021.09.27 | 0 | 634 |
11304 |
![]()
11304
|
교인
|
2022.02.08
|
교인 | 2022.02.08 | 0 | 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