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의 소망'이라는 깨달음의 실상.
작성자
교인
작성일
2023.01.07
재독의 은혜를 나눕니다.
제목 : '영생의 소망'이라는 깨달음의 실상.
요절 : 전도서 11:6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거두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서론 : 나간 사람을 왜 포기하면 안되는가?
본론 : 마음이 떠난 자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인가?
결론 : 밀물과 썰물처럼, 누가 잘 될는지 오묘한 하나님의 역사를 다 모르니 소망을 갖고 만인을 상대하자.
적용 : 신풍연구소 설교를 외부에 자유롭게 소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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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백영익 목사님이 개척하고 은퇴한 총공회 합정동교회에 후임으로 왔고 백영희 사후 백태영 목사님의 잠실동교회에서 시작한 서울공회의 신학원에서 강의한 것으로 알려 졌으나 행적이 없었으며 공회 소속 교회 담임이어서 공회 교리의 기본을 감안했다고 생각했으나 삼분설이나 건설구원과 같은 공회의 기본 교리를 부정하는 것으로 알려 져 신앙의 신의 문제가 제기 되었고, 이런 공회 내 논란에도 불구하고 현재 한국 교회에서 가장 극 보수 측을 대변하는 정통 신학자로 활동하고 있는 것은 학문적 배경이 단단하기 때문이라는 전언이 있다.
이 분이 목회하는 합정동교회는 백영희 서부교회가 서울 수복 직후 서울 내수동교회를 개척했다가 고신 측에 교회를 빼앗기고 그 주변에 성은교회로 재출발했으며 성은교회가 사직동교회로 이름을 바꾸어 오늘까지 내려 오고 있으며 내수동교회의 개척은 백영희 목사님이나 1대 목회자로는 백영익 조사님이고 1966년 탈퇴 후 사직동에서 함께 나온 식구들과 합정동교회를 개척했고 1980 년대 초반에 다시 공회에 재가입.
현재 전국의 총공회 교회들도 원로 목회자들의 교체시기가 가까워 지고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공회노선을 견지하는 분들이 후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