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연구

개혁주의 노선에서 "매일의 칭의 - 칭의의 갱신"

작성자
신학
작성일
2022.11.21

이 내용은 제가 아직 구체적으로 내용을 본 것이 아닙니다. 현재 자료를 구하고 있는 중이어서 자료가 확인이 되면 계속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개혁주의노선에서 칭의는 단회적입니다. 로마카톨릭과 아르미니우스와의 교리논쟁에서 칭의가 단회적이라고 하는 것은 명확하게 정립이 됩니다. 그런데 루터나 칼빈의 글에서 "반복적 칭의" 의 개념이 암시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17세기 2명의 개혁주의자에게 "매일의 칭의" 의 개념이 나옵니다.  

개혁주의노선은  칭의의 단회성을 기본명제로 가지고 있어서 매일의 칭의에 대하여 터부시하는 부분도 있고, 또 성화의 촉진면으로 해석을 하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개혁주의노선에서도 죄용서를 받은 후에도 매일의 죄용서를 당연히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회적 칭의 이후 매일의 칭의도 충분히 도출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야고보서에 행함으로 의로워 진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자료가 확보되고 파악이 되면 좀 더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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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8 14:16
    정통 개혁주의 노선에서 칭의시(Justification)부여된 죄용서는 단번에 현재 과거 미래의 모든 죄가 용서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모든 죄의 책임과 모든 형벌의 제거 되었다고 봅니다. 이것은 칭의가 반복을 허용치 않는다는 사실 즉 칭의의 단회성을 나타내 줍니다.

    그런데 칭의 받은 이후에도 성도는 계속 범죄하며 죄용서를 구합니다.(요일1:8) 이러한 현실적 상황에서 개혁주의 신학자들의 일부는 칭의시 과거 현재의 죄만 용서되고 미래의 죄는 죄를 짓는 그때에 용서를 구해 사함 받는다고 하며, 반복된 칭의 매일의 칭의를 주장하기도 합니다.

  • 2022-11-29 16:34
    17세기 개혁주의 노선에서 구원얻는 믿음을 통하여 칭의를 얻었을 때,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가 용서된다는 교리를 믿는 분들이 많았고 과거 현재의 죄만 용서된다고 믿는 분들이 소수 있었습니다. 후자는 칭의되고 나서 미래의 죄는 당면하여 죄를 범하고 용서받는다고 보았습니다. 개혁주의노선에서 죄용서는 칭의에 들어가기 때문에 성도는 구원받은 후에 매일 죄를 범하고 그 죄에 대해 매일 죄용서를 받기에 반복된 칭의 즉 매일의 칭의를 믿었습니다. 물론 이들은 처음 예수님을 믿을 때 단번으로 칭의되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17세기에 단번에 칭의 되는 순간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가 용서되는데, 그러면 왜 매일의 삶에서 짓는 죄에 대하여 죄용서를 구하여야 하는지 고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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