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연구

자연계시를 통한 신앙적인 교훈들 No.2

작성자
반사
작성일
2022.07.25

 

술주정뱅이, 노름꾼, 주색잡기, 부모가 자기에게 못해준 것에 대한 반대급부로 나가 버린 아버지와 아들들.

내 부모를 원망하면 하나님이 나도 아버지와 똑같은 그런 사람 만들어 그럴 수 밖에 없는 아버지의 심정을 느끼게 하신다. 제 아무리 나는 술중독에 안 빠진다 결심하고 작정해도 지금 아무리 믿음이 좋다고 자평해도 하나님이 나를 아버지와 똑같은 술중독자로 그렇게 정하셨고 이행하시겠다고 결정하셨으면 내일부터 당장이라도 나는 별수 없는 존재다. 또는 내 자녀를 폐인으로 만들어 나를 피눈물나게 회개케 하신다.  절대주권이 믿어지면 나는 깨지기 쉽고 실수 많은 질그릇임을 항상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고백하게 된다.

제 아무리 부모 노릇 못하고 부모로서 도저히 인간 이하의 상식 밖의 한량, 폐인, 인간의 탈을 쓴 마귀에게 속아, 자기 아들, 딸, 자녀들의 몸을 범해 자기의 육체적인 기본 욕구들을 충족시키는 미친 짐승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내 구원에 필요하여 내게 주신 참 귀하고 존경스러운 아버지다. 부모의 약점과 단점은 최대한 숨겨라. 그것이 제 아무리 자타구원을 이루는데 유익한 교보재라 할지라도 잘못 쓰면 극약처방처럼 벼룩은 죽였지만 온 산을 태우고 소탐대실, 하나를 얻고 백을 잃게 될 수도 있다.

 

회개하라. 철저하게 회개하라.  이 글을 적고 있는 필자여, 독자들이여, 부모와의 관계를 바로 잡지 않으면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에 있어 온전한 화친은 불가능에 가깝다. 이치적으로 불가능이 정답이다.  아무리 사죄, 칭의, 화친을 강대상에서 목이 터져라 외쳐도 소용없다. 가정이 건강하게 바로 서 있어야 교회도 공회도 하나님 앞에 바로 세워지고 건설된다. 자녀 많이 낳는다고 안심하고 위안죄 마시기 쉬운 것이 우리 공회다. 선  줄로 생각하면 항상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것이 성경이다. 매사 긴장, 매사 처음부터 다시, 80년대, 90년대 첫 부임할 때의 그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 보라.

 

필자의 뼈아픈 실패담, 과거 경험담을 글로 적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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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25 09:20
    https://youtu.be/43tYss2aS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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