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연구

성구 해석을 정정합니다 - 벧전3:18-20 (글 이동, 관)

작성자
일반인
작성일
2022.07.24
(*이전 기록은 하단에 표기 - 관리자)


1.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지만 주님의 영과 마음은 다시 육체의 몸을 입고 성령에 의해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는 부활을 하셨다로 해석하는 것이 맞겠습니다. 저는 죽음과 동시에 주님의 영과 마음이 몸으로부터 분리된 것을 여기서 살리심을 받았다로 표현한 것으로 봤습니다. 몸은 죽었지만 영과 마음은 죽지 않았고 살아 계셨다 정도로 해석했는데 살리심의 뜻이 죽음을 전제하고 있으니 주님의 영은 죽은 적이 없고 죽을 수도 없으니 위 성구는 죽음 이후부터 부활 전까지를 설명한 성구가 아니라 살리심을 받은 이후, 부활 이후를 언급하신 성구로 보입니다. 제 착각입니다. 정정합니다.



2.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여기서 말하는 옥은 사후 음부가 아닐 수 있습니다. 아직 이렇다 저렇다 단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뚜렷한 정리는 안됩니다. 다만 우리 입장에서는 살아 생전 죄를 짓는 우리 모습이 죄라는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을 두고 옥이라 했고 그 옥에 있는 영들은 우리의 심신이 죄를 지을 때, 그 때의 영의 무능함을 지칭하는 것은 아닌가? 이것은 살아 생전 구원을 이루고 있는 우리를 향한 우리에게 해당되는 말씀이고 구약 4천년전 노아 홍수 때 죽은 자들, 즉 불택자의 형체와 기능, 그 영들 그들이 갇혀 있는 곳은 어디인가?

위 성구와는 별개로 홍수 때 불순종하여 죽은 불택자의 형체와 기능과 그 영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그 옥은 어디인가? 여기서 전파란 그들을 구원할 수 있다는 말인가? 아니면 주님이 우리 대신 형벌 받으시는 대형의 구원자, 메시야임을 생전 십자가 상에서도 신자, 불신자 할것 없이 모든 존재와 만물에게, 만천하에 다 알리셨고 전파하셨듯 사후 음부에서도 이미 죽은 구약 그들에게 주님이 대형의 형벌을 받고 있는 모습을 통해 옥에 있는 영들 대표적으로 노아 홍수 때 구약의 그들에게 보여주시고 알리신 것을 두고 전파라 하셨는가? 아니면 구약 성도가 지금 어디 있는지는 신경쓰지 말고 살아 있어 구원 이루고 있는 우리의 지금 죄 짓는 상태 모습 형편만 언급하신 성구인가?

눅16장 홍포입은 부자와 나사로처럼 구약 과거 역사와 기록을 우리에게 보여 주심으로 우리에게 경각심과 구원의 교훈을 미리 알리시는 지혜를 주기 위함인가? 위 성구가 신약 우리에게만 해당되는 성구라면 제 해석은 틀렸습니다. 위 성구와는 별개로 다만 홍수 때 죽은 자들의 영과 그 거주처를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택자이고 신자라면 당연 영과 마음의 실체인 형체는 낙원을 가 있겠습니다.



3. 그 옥, 음부에 있는 영들은 누구인가?

옥은 죄의 감옥, 영들은 지금 죄짓고 있는 우리들의 영의 상태를 말한다. 노아 홍수 때 죄 짓고 불순종했던 그들처럼 우리도 죄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을 두고 여기에 옥에 있는 영들이라 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위 성구를 가지고 노아 홍수 때 불순종한 그들의 옥과 그들의 영은 지금 어떤가? 위 성구는 이것을 언급한 성구가 아니라 하더라도 한번쯤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선을 넘어서 무리한, 억지 해석을 한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4. 결론 및 정리.
예수님이 죽으시고 삼일간 음부에만 계셨다는 주장이 너무 강하다 보니 그 뒷받침, 근거 성구를 찾고 억지로 맞추다 보니 틀린 해석이 나온 것 같습니다. 사후 삼일동안 낙원에만 계셨는가? 음부에만 계셨는가? 왜 낙원에만 계셔야만 하는가? 왜 음부에만 계셔야 하는가? 왜 낙원과 음부에 동시에 계셔야만 하는가? 왜 음부로 가셨다가 낙원을 가셨다가 다시 몸을 입고 부활을 하셔야만 하는가? 성구해석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정리의 교리신학도 성구의 성경신학도 인간으로서는 그 확실한 해석이 불가능하고 밧모섬 사도 요한처럼 오직 열어 보여주시는 계시 외에는 길이 없어 보입니다. 아무튼 해석을 정정합니다. 독자들 앞에 사과드립니다.

결론이 날 때까지 기다리면 글 횟수가 너무 적을 것 같았고 생각날 때마다 글을 적다 보면 이 곳이 낙서장이 되기 쉬우니 상하 좌우를 잘 살피고 조절해서 글을 적어야 함을 교훈 받습니다. 이곳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해 결론을 도출해 내기까지 과정 언급도 때론 필요하나 제 개인적으로는 제게는 저를 고치기 위해서는 간단하게 결론만을 적는 것이 더 바람직해 보입니다. 앞으로는 한달에 한번도 많을 것 같고 3달에 한번 또는 6개월, 1년에 한번 정도로 글 올리는 횟수를 줄이는 것이 자타구원에 더 유익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서기, 2022-07-24
글의 자료화와 집중을 위해 먼저 진행 된 '11971번, 성구 해석 - 베드로전서 3:18-20 (10), 한양 2022.07.19' 글에 답글로 이 글을 이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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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22.07.24, 새글로 올려 진 다음 내용을 11971번의 답글로 운영자가 이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조회 20, IP: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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