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

연구소를 중심으로 본 '한국 교계 지도자들의 최근 동향'

작성자
회원
작성일
2019.08.22
연구소의 주소지가 '전남 여수시'입니다.
백 목사님 생전의 총공회는 '부산 대신동'이 주소지였다면 지금은 전남 여수가 주소지라는 것은 지난 30년의 기록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듯합니다. 부산 대신동 서부교회 시절의 그 서부교회는 손양원 목사님 동생이 개척했고, 현재 전남 여수의 신풍교회는 손 목사님 순교 후 그 가족들이 순교지 바로 그 곳에서 개척했습니다. 그냥 우연히 아닐 듯하지요?


한국교계의 주류 교회와 지도자들 중에서 공회의 지역적 의미를 가지고 주변의 지도자들과 교회들에 대한 기록을 좀 살펴 봤습니다. 이 연구소 바로 옆에 '여수 은파교회, 고만호 목사님', 이 분은 통합 교단의 지역적 기반인 여수 순천에서 대표적인 지도자입니다. '목포 사랑의교회, 백동조 목사님', 이 분은 목포 지역에서 전국 단위로 활동하는 지도자입니다. 김진홍 목사님, 이 분은 예전에 공회 입장에서는 극단적으로 싫어 했던 쪽입니다. 이 3명의 최근 자료를 살펴 봅니다. 공회의 비공개 자료에 소개 된 내용입니다.







(교양) 교계의 '한국 사회'에 대한 인식들

■ 소개하는 인물들과 교회 소개

① 3명 인물과 교회 소개
최근 한국교회의 주류 교회와 지도자들의 일반적인 인식과 교회 내 발언을 소개합니다. 우리 교회의 위치 때문에 한국교회 전체를 대표하는 인물과 함께 목포와 여수 지역의 가장 큰 교회와 명성을 가진 대표적 목사님들을 차례로 소개합니다.

한국교계를 대표하는 '김진홍' - 두레선교회 대표, 서울사랑의교회에서 설교
목포교계를 대표하는 '백동조' - 목포 사랑의교회, 목포의 최대 교회
여수교계를 대표하는 '고만호' - 여수 은파교회, 여수의 최고 부흥 중인 교회

서울 사랑의교회를 비롯하여 3개 교회는 서울과 목포와 여수에서 최고로 주목을 받는 교회들이어서 교회를 싫어 하는 좌익 진보 쪽에서 교회와 목사님들을 무너뜨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입니다.


② 우리와 다른 점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분들은 교회나 목사 이름으로 사회 활동을 직접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파악만 하지 직접 개입하지 않습니다.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은 한국 사회를 교회에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활동을 하고, 우리는 자기 현실을 말씀으로 살기 위해 현실을 파악하는 것에 그칩니다.

한국교회는 80%가 보수 우익 성향입니다. 25%가 대략 진보 좌익으로 보면 됩니다. 한국교회의 유명한 지도자와 대형교회는 거의 다 보수 우익입니다. 이들은 목회를 실제 하는 사람들이며 자기 교인을 위해 수고하는 반면에 진보 좌파들은 아예 정치 운동만 하지 목회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 김진홍 목사님
① 인물 소개
두레선교회, 두레공동체로 유명한 기독교 대표적 지도자. 대학교 철학 교수를 하다가 목사가 되면서 박정희 대통령의 독재를 반대하며 서울 한복판 청계천에서 철거민들과 투쟁했던 1세대 좌파 목사. 지금은 전향하여 제일 우파 대표가 되었음. 현재 정부 여당의 대부분 지도자들이 과거 거의 추종자라 할 정도.

② 서울사랑의교회
현재 한국의 좌파가 기독교를 무너뜨리기 위해 제1의 적으로 삼고 있는 교회. 한국 최고의 예배당과 강남의 10만 교인이 결집하여 최근 한국 교회의 대표로 인정 받고 있음.

③ 김진홍 목사님의 발언, 19.8.18 - 사랑의교회 주일 설교 중에서
(출처: blog.naver.com/oknc2002/221623241681)

김진홍 목사, 사랑의교회서 "청와대에 주사파 18명 들어앉아"
'대통령 죽어 대한민국 살았다'는 예화에 박수 보낸 사랑의교회 교인들


.. "얼마 전 문재인 대통령 실수하시더라. 반일 운동은 그렇다 치고 일본이 경제 침략하면 북한과 손잡고 이기겠다고 하더라. 일본 밉다고 북한과 손잡고, 김정은이 붙들고 일본 이기겠다? 너무 나갔다. 나이도 우리보다 어리고, 치매 걸릴 나이도 아닌데 왜 저럴까."

.. 뉴라이트전국연합을 이끌었던 김진홍 목사(두레수도원) ..는 8월 18일 .. 주체사상 문제로 나라가 떠들썩하다고 말했다. 자신은 동두천 산속에서 내공을 닦고 있는데, 반정부 집회에 참석해 달라는 요청을 자주 받는다고 했다. 김 목사는 "주사파 17~18명이 청와대에 들어앉아 나라를 좌지우지하고 있으니, 나보고 나와서 실력 발휘 좀 해 달라는 요청이 온다. 주사파 17~18명이 있으면 나쁘지 않다고 했다. 한자리에 모였으면 솎아 내기 쉬우니까. 포클레인으로 들어내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범 김구 선생 예화를 전했다. "김구 선생은 '친일 분자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느냐'는 신문기자의 질문에, '반민족 행위를 한 사람은 법에 따라 처벌해야 하지만, 친일 분자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했다. 옳은 말 아닌가. 이웃 나라와 계속 싸워서 되겠는가. 제국주의 시대 역사는 흘러가고, 자유민주주의 가치관을 공유하며 서로 돕고 수출해야 한다. '반일', '반일' 할 게 아니다"고 말했다.

2019년 8월 15일은 해방 74주년이자 '건국 71주년'이 되는 날이라고 했다. 하나님 은혜로 70여 년을 지내 왔다면서, 앞으로는 통일 한국을 이루고 세계에서 존경받는 선진 한국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 목사는 "돌아보면 하나님이 도우신 게 분명하다. 각 교회가 합심해 부르짖어서 하나님이 어여삐 보시고, 측은히 여겨 이 나라를 지켜 주신 걸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윤영 목사 기도로 제헌의회가 시작됐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북한 동포들도 구해야 한다고 했다. 김진홍 목사는 "김정은 정권은 백성을 굶기고 걸핏 하면 사람을 죽인다. 인권이 있는가. 수용소가 18군데며 20만 명이 수용돼 있다. 20만 명 중 절반이 크리스천이다. 성경 지녔다가 수용소 가고, 예배했다가 잡혀 가고, 그 사람들을 우리가 해방시켜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사랑의교회 교인들은 '아멘'을 외쳤다.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었던 배경은 미국·일본 등 해양 세력과 함께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반면 북한은 중국·러시아 등 대륙 세력과 같이하면서 사회주의를 택했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김 목사는 "북한 병원에 가 봤는데 마취 없이 생니를 뽑고, 맹장을 짼다. 북한과 동포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 백동조 목사님
① 인물 소개
전남의 서부인 목포 쪽은 거의 진보 신앙뿐인데 유독 백동조 목사님은 보수 정통 신앙을 가지고도 목포 최대 교회를 만들었고, 심각한 장애를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로 붙들고 목회 현장에서 실제 신앙으로 성장한 지도자. 이론과 지식도 훌륭하지만 실제 신앙 때문에 목포뿐 아니라 전국 유명한 정통 교회들이 강사로 모시는 인물. 특히 주일학교의 성공은 과거 공회를 연상하게 함.

② 백동조 목사님의 발언, 19.7.21. 주일 설교 중에서
(출처: blog.naver.com/dreamteller/221593992518)


목포 사랑의교회 백동조 목사, 현정부 대북정책 비판 "죽을 각오했다"

목포에서 가장 큰 교회인 목포사랑의교회 백동조 목사의 7월 21일 저녁 설교 마지막 10분은 현정부와 대통령을 질타하는 내용이었는데, 전라도 교인들 앞에서 현정부를 비판한 것이라 그의 용기에 칭찬과 격려가 쇄도하는가 하면,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백동조 목사님의 설교의 일부를 보면,
"젊었을 때는 애국심이 없었는데 나이가 들며 애국심이 생겼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나라 생각하면 마음에 불이 탄다."고 하였으며, 교과서에서 자유가 빠진것에 대하여도 안타까워 하였습니다.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수립을, 대한민국 정부 수립으로 바꿨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북한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나라를 세웠는데 우리는 나라가 없고 정부만 있다는 것이다. 이게 어떻게 보면 비슷하지만 엄청나게 다른 개념이다. 아멘인가. 대한민국 수립을 왜 임시정부 수립에 뜯어 맞추는가. 말 그대로 그건 임시정부다. 대한민국 건국이 아니다."

전교조에 대한 비판도 정확히 하였군요.
커 나가는 자녀들에게 뭘 가르쳐 주고 싶은 거냐. 전교조가 교육감 다 잡았다.
노조에 대한 불편한 심기도 드러내면서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에 장악된 kbs에 대하여도 비판하였습니다.
요즘 민노총과 한국노총이 언론 노조를 딱 잡고 있다.
무슨 얘기인지 아는가. KBS도 공정 보도를 하지 못한다. 이런 나라 처음 봤다"
이 나라가 도대체 어디로 가자는 건가.

6·25는 김일성과 그 일당의 남침이지 않냐는 질문에 10초나 기다린다. 나라를 지키는 국방부장관이. 세상에 살면서 지금 같은 시대를 본 적이 없다.

여러분 들으라고 한 소리가 아니라 청와대 들으라고 하는 소리다. 대통령은 실습하는 자리가 아니라고. 국민의 운명이 달린 일이라고. 아멘인가.

우익으로 가잔 것도 아니고 좌익으로 가잔 것도 아니다.
균형을 지키자는 것이다. 아멘인가. 좌편향이 되도 유럽식 사회주의까지는 인정을 하겠다. 그런데 자유를 떼 버리는 것은, 북한의 적화통일 야욕에 지금 먹혀 들어가고 있다는 것"

미국과 북한이 정전협정을 맺고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북한이 핵을 가지고 '무릎 꿇어. 안 그러면 몇 방 날린다'고 할 때 어쩔 거냐.

'예. 우리가 남한을 김정은 동지께 갖다 바칩니다' 그러면 살려 줄 거 같나.
박헌영, 김원봉 다 죽였다.
지구상에서 가장 사악한 게 김정은 일당들이다.
이해가 되느냐"


"여러분은 내 말을 지지하지 않으니까 아멘도 안 하고 속으로 '저러다 감옥 가면 어쩌냐' 하는데, 나는 죽을 각오 했다" 그냥 멍청하니 있다 추락할 때 돼서 '오매 이거여 부렀어?'라고 깨닫지 말고, 지금부터 국가를 위해 기도하고 청와대부터 정신 똑바로 차리도록 해야 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북한 눈치 보면 안 된다.
진보까지는 봐줄 수 있지만 종북은 안 된다.
대통령은 특전사 나왔다면서 위장 평화 전술에 속으면 되겠느냐"

기도시간에는 "자유민주주의의 정체성과 이 나라의 정통성을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대통령과 장관들이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나라를 제대로 이끌게 해 달라"고 기도했군요.





■ 고만호 목사님
① 인물 소개
우리 교회 옆에 있는 소라교회에 부임했다가 무선 쪽으로 개척하고 현재 여수에서 제일 부흥 되는 교회로 여수 전체의 대표적 교회가 됨. 여산교회 장로님 부부가 은파 교회 초기부터 중심 인물로 활동. 현재 광주 전남 지역의 최고 지도자로 활동. 통합교단의 호남신대학대학교 이사장, 전남CBS 이사장을 지냈고, 통합 교단의 동성애대책위원장 시절에는 동성애 학생의 신학대 입학을 막는 규정을 만들어 좌파 진보 측에게 비판의 표적


② 설교 소개 2019. 2. 24
(출처 : 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2547)

호남신대 전 이사장 "5·18은 폭력, 자랑할 것 못 돼"
고만호 목사, 시민군 광주교도소 습격설 주장


1980년대 5월 광주 시위 현장. 5·18을 직접 경험했다고 밝힌 고만호 목사는 진영과 관계없이 폭력이 수반됐다고 주장했다.

"5·18은 민주화 운동이긴 하지만 끔찍한 폭력이 있었다. 내가 직접 봤다. (시민들이) 무기고 털어서 총 들고 나갔다. 폭탄을 도청 안에 어마어마하게 장치했다. 교도소를 막 습격했다."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이 5·18 민주화 운동 관련 망언으로 비판받고 있는 가운데, 여수은파교회 고만호 목사도 설교 시간 5·18을 폄하해 논란이 예상된다.

여수은파교회는 2월 24일, 3·1 독립운동 100주년 감사 예배를 했다. 고 목사는 3·1 운동이 세계 유례없는 평화 시위이자 비폭력 저항운동이라고 했다. 3·1 운동은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고, 상대가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을 돌려 대라는 예수님의 정신에서 비롯했다고 주장했다.

고만호 목사는 "3·1 운동은 비폭력 정신으로 일관했다. 만세를 외치다 체포당하고 총에 맞아 쓰러져 죽으면서도 전혀 폭력을 쓰지 않았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는데 어떻게 당하고만 있느냐"고 말했다. 이어 "지금 5·18도 여러 말들이 있다. 민주화 운동이긴 하지만 끔찍한 폭력이 있었다. (민주화 운동이) 끝나고 난 다음에 광주 시내를 돌아보니까 완전 전쟁터였다. 이편저편 따질 것 없이 어떤 이유로든 폭력은 자랑할 게 못 된다"고 말했다.






■ 참고로
위의 3명 지도자들은 사회적으로 여러 활동을 직접 하는 교파에 있고, 우리는 세상이 좌우로 움직일 때 우리의 신앙은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안내할 뿐입니다. 세상은 어떤 상태가 되어도 신앙에 유익도 있고 손해도 있으며, 세상 자체는 세상이 결정하지 교회가 직접 나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유 민주주의는 사회에 돈과 자유를 주지만 교회에게는 신앙이 흐려 지게 하고, 좌익 진보는 굶어 죽을 짓만 하고 교회를 박해하나 참 된 신앙을 만드는 연단 면에서는 장점'입니다. 그래서 공회는 세상이 어떻게 되어도 신앙의 장단점은 함께 있고 또한 세상 자체를 우리에게 주지 않았으니 어떤 세상을 만드느냐는 문제는 세상에게 맡기고 교회는 직접 간여하지 않는다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우리 교회를 나간 분들 중에 종종 '교회가 좌파를 비판하더라' 하시는데, 좌파는 기독교를 기본적으로 없애자면서 출발했기 때문에 교회가 신앙적으로 좌파를 비판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앞에서 이미 설명한 것처럼 세상 자체를 두고는 어떤 세상이 되어도 교회는 냉정하게 살피고 대처할 뿐입니다.

공회 내에서 공회를 제일 잘 아는 분들 중에 좌익 진보 쪽에 몸을 한 번 담은 이들은 그 구습이 끝까지 씻어 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하나님과 천국만으로 전부를 삼는 공회의 본류 신앙은, 세상의 어떤 것이든 신앙에 가까우면 환영하고 자신을 포함해서 어떤 것이든지 반대 되는 것은 내버리는데 우익은 돈에 집착을 버리기 어렵다면 좌익은 자기 천국을 초토화하는 방화벽을 없애는 경우가 참으로 드물어 보입니다. 끝까지 암약하는 기생충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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