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출마를 준비하는 부공3 출신의 한 교인 이야기
작성자
(부공3)
작성일
2021.11.23
부공3 서울의 교인으로 1998년부터 우리와 집회도 함께 하며 연구소에 가장 글을 많이 올렸던 분이 최근 적은 글이다.
2021년 11월 11일
(사진)
2003.2.26. 서울대 법대 "정의의 종" 앞, 법학박사 취득기념
나는 서울대를 석ㆍ박사 코스와 박사 후까지 15년간을 다녔다.
ㅡ 하나님 아버지!! 제가 아버지 보시기에 윤석열, 이재명 보다 낫지 않습니까? 윤은 서울대 법대, 이재명은 중앙대 법대, 나도 경희대 법대. 셋 모두 법대 출신. 나는 서울대 법학박사 이기도 하고요. 고교는 윤은 추첨시대에 고입을 치뤄 의미없고(충암고), 재명은 검정고시, 나는 당시 전국 2위인 청아대 바로 옆 경복고 출신이잖아요. 나이는 내가 한참 선배.
정당 소속은 두 사람은 각각 국민의 힘과 민주당, 나는 민생당(바른미래당). 2020년 4ㆍ15총선에서 내가 종로구에서 국회의원 예비후보일 때 1번이 이낙연, 2번 황교안, 3번 나였다. 바른미래당은 안철수와 유승민이 합쳐서 창설한 당으로서 개명하여 민생당으로 바뀌었다. 6년후 대선에서는 내가 민주당으로 컴백할지 모른다. 나는 호남사람이므로 또 양대정당제도 하에서 소수당으로서는 어렵다고 보기 때문.
내가 정치신인이고 이렇다 할만한 경력도 없이 서울 종로에서 출마한 동기는, 내가 될 것이라고 믿어서가 아니고, 두 후보는 총리와 대통령대행까지 지낸 사람인데 이 들과 경쟁한다는 것 자체가 무모한 일인줄 알면서도, 대선으로 가는 길목에 상징적으로 종로구총선이 있다고 생각하였기 때문. 원래 나는 국회의원에 뜻이 있었던 것 아니고 대통령에 뜻을 두고 있다. 나는 내 사랑하는 이 조국에서 혁명일으켜 조국이 G2로 가는 것이 소망이다. 혁명일으키는 것은 국회의원 가지고는 안 되고 국정최고결정권을 가진 대통령이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작년 총선 때 기적 하나 나타난 것이 있다. 선거기탁금 300만원 종로선관위에 냈는데 기적으로 고스란히 반환받았다. 당내경선에서 패배하면 예비후보기탁금 반환불가의 선거법규정이 위헌결정 남으로써 반환해야 한다는 것으로 개정법 시행의 최초 혜택자가 내가 되었다. 당초에는 나는 300만원 뜯기는 줄 알았는데 하나님이 기적을 베풀어 주셨다. 이 보다 큰 기적이 6년후 나타날 것이다. 나는 차차기 대선에서 성공하리라 확신하다. 나의 대통령 직을 나는 힘, 능력, 경력없어도, 약해도, 가진 것 없어도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분의 전능으로 이루실 것을 나는 믿는다. 믿는자는 약할 때 강하다. 하나님은 약한 자를 들어 쓰신다. 약하더라도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자를 쓰신다. 다윗왕은 초군목동이었지만 즉시로 여호와하나님은 이스라엘 왕으로서 기름부으셨다. 요셉은 감옥죄수신분에서 당시 최대강대국 애굽총리로 발탁되었고, 광야에서 양을 치던 모세는 80노구에 한 국가의 최고지도자로 하나님께 쓰임 받았다. 미국 바이든은 75세에 대통령이 되었고 조국의 초대 대통령 이승만도 백발이 성성해서야 조국의 국부가 되었다(국부로 칭해도 그리 오버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작년 4ㆍ15총선 당시 나는 위의 언급대로 당시 민생당으로 출마하였는바 정치일번지라고 칭하는 종로구지역구에서는 우리 당에서는 내가 단독후보였다. 손학규가 종로에서 출마하려고 몇번 저울질을 해보았으나 이낙연, 황교안과 경쟁에서 승산이 없다고 보았던지 포기하는 바람에 나는 당내 경선도 없이 단독후보여서 자동으로 후보확정되는줄 알았다. 하지만 내가 무명이라서인지 당에서 후보로 내세우지 아니하였다. 본선후보 낙마 덕분에 본선기탁금 1,500백만원은 준비할 필요가 없었다. 여기서도 미리 아시는 하나님이 개입하셨다. 나는 어차피 당선될려고 출마한 것이 아니고 경험만 하려고 하였던 것이므로 차라리 잘 되었던 것이다. 결국 당에서 내가 종로에서 단독후보였음에도 공천해주지 않아 예비후보에서 그쳤지만 만약 공천해주어 본선에 갈 수 있었다면 괜히 1,500만원만 날릴 뻔 하였다.
수도서울의 중심 종로에서 출마한 덕분에 종로구 거리와 동네들을 한달여 동안 매일 살피며 돌아 다녔다. 종로구 청운동에는 내가 졸업한 경복고가 있고 사직공원 옆에는 내가 다니던 사직동교회가 있고 구기동에는 수십년 다니는 기도원이 있는 곳이다. 광장시장 통인시장 북촌 안국동 평창동 세검정을 돌아 다녔으며 광장시장에서는 지금까지 유래되고 있는 밀가루반죽 손수해서 썰어서 낸 전통칼국수를 맛볼수도 있었다. 달동네가 아직도 남아있는 창신동이나 종로3가 후미진 옛동네를 돌아보니 내가 무작정 상경한 60년대 중반의 돈암동 산동네 추억이 생각났다. 내 청춘의 발자욱이 스쳐 지나간 종로거리ㅡ나는 고입 대입재수를 종로구 학원들에서 했다ㅡ, 세운상가, 종로1가부터 6가, 동대문, 대학로, 창경궁,창덕궁.
청아대 앞은 30여회 이상을 가서 대통령의 계획을 안고 청아대 뒷산 북악산을 바라보며 땅밟기 기도를 하였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 청아대 입구 경복궁 돌담길 도로에는 50년만에 가보니 내가 고교시절 통학길에 팔뚝만한 가로수가 두서너 아름들이 고목이 되었다. 30여 고목들을 붙잡고 청아대 주인이 되기를 기도했다.
정부종합청사 앞에서도 나 홀로 유세하고 경복궁안에 들어가서도 유세 했으나 임금도 살지 않고 아무도 없는 궁궐을 막대한 혈세를 투입하여 조선의 궁궐을 재현한 것에 대해 나의 정치이념인 실용주의에 반한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일제 총독부청사인 옛 중앙청, 후에 국립박물관으로 전환한 세기의 건축물을 김영삼의 어리석은 일본증오 정책 탓으로 헐어버린 것을 생각하니 후회감이 막심했다. 총독부청사가 일제지배의 상징물인것은 맞지만 일본소유가 아니라 조선소유이고 청사철거한다고 해서 그 지배 역사가 사라지냐! 선조들의 피땀으로 짓고, 조선땅에서 난 화강석으로 진 세계최고의 석조건축물만 애멘히 사라졌다. 내가 대통령 취임후 동작동국립묘지 성묘시 김영삼 묘는 건너 뛸 것이다. (연상되어 말하지만 청아대 내의 전두환, 노태우 사진은 떼거나 거꾸로 달 것이다). "과거를 묻지 마세요"의 노래가 있다. 일제의 조선 지배는 과거지사이고 과거는 흘러 갔고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끝없는 대지 위에 꽃이 피었다. 반일할 당위성도 없다.
조국의 대외정책은 친친화통(친미친일화북통중)하면 된다. 미ㆍ일과는 친하고 북한과는 화평하고 중국과는 통하는 정도이면 된다. 친중정책은 틀렸다. 중국은 G2의 경제대국이지만 신앙의 자유도 억압하고 인권후진국이고 독재국이고 세계를 삼키려는 더려운 야심을 가진 나라이다. 마약 몇그램만 소지해도 사형시키는 나라이다. 사형수를 총살할 때는 장기 손상이 안되도록 신체부위를 골라가며 총을 쏘아 집행하여 신속히 장기를 떼내어 돈받고 파는 나라이다. 이렇게 인간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나라는 그 실은 미개국이지 분명 선진국 대열에 낄 자격이 없다. 평화를 사랑하고 인류애 휴머니즘 토대 위에 서 있으며 민주주의의 꽃이 만발한 우리 조국의 친구가 될 수 없다. 함께 갈 수 없다. 유유상종이고 근묵자흑이다.
윤 씨와 재명과 내가 다른 것은 두 사람은 사시패스, 나는 50년 공부해도 패스 못했어도 아버지!! 께서 이 장구한 세월 동안 대통령 준비 시킬려고 연단의 세월로 보내게 하셨다(성경상 욥의 연단처럼). 나도 이 두 사람 처럼 사시 역사상 최고령자로 변호사 보완하면 셋이 자격은 모두 동일. 변호사자격고시 합격 최고령자로 이 땅에 나타나면 나의 홍보는 이것만으로도 끝. 더 이상 피알(PR) 불필요. 하루 아침에 전국 방방곡곡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 다 알려진다. 수백억 홍보 비용 없어도 된다. 단박에 국민지지율 두자리 숫자 등극. 지금 이 두 사람에게 내가 꿇린 부분은 경력(케리어)이 부족하다는 것. 6년 후에 보자~ 지금은 무명인사이고 필부필생이지만.
하나님의 때가 곧 도래한다. "주 께서 나를 단련시킨 후에 정금으로 나오게 하실 것이니"(구약성경 욥기). "기가 막힐 웅덩이에서 건져 내시리니"(성경 시편 40장)~ㅎㅎ
ㅡ 2021.11.11. 빼빼로데이, 사회평론가,혁명가/ 한 모세 올림
"혁명아이디어 200,000개로 조국은 G2로 간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괴짜 대통령"
"흰두루마기에 흰고무신 대통령"
"혁명가군복 입은 대통령"
2021년 11월 11일
(사진)
2003.2.26. 서울대 법대 "정의의 종" 앞, 법학박사 취득기념
나는 서울대를 석ㆍ박사 코스와 박사 후까지 15년간을 다녔다.
ㅡ 하나님 아버지!! 제가 아버지 보시기에 윤석열, 이재명 보다 낫지 않습니까? 윤은 서울대 법대, 이재명은 중앙대 법대, 나도 경희대 법대. 셋 모두 법대 출신. 나는 서울대 법학박사 이기도 하고요. 고교는 윤은 추첨시대에 고입을 치뤄 의미없고(충암고), 재명은 검정고시, 나는 당시 전국 2위인 청아대 바로 옆 경복고 출신이잖아요. 나이는 내가 한참 선배.
정당 소속은 두 사람은 각각 국민의 힘과 민주당, 나는 민생당(바른미래당). 2020년 4ㆍ15총선에서 내가 종로구에서 국회의원 예비후보일 때 1번이 이낙연, 2번 황교안, 3번 나였다. 바른미래당은 안철수와 유승민이 합쳐서 창설한 당으로서 개명하여 민생당으로 바뀌었다. 6년후 대선에서는 내가 민주당으로 컴백할지 모른다. 나는 호남사람이므로 또 양대정당제도 하에서 소수당으로서는 어렵다고 보기 때문.
내가 정치신인이고 이렇다 할만한 경력도 없이 서울 종로에서 출마한 동기는, 내가 될 것이라고 믿어서가 아니고, 두 후보는 총리와 대통령대행까지 지낸 사람인데 이 들과 경쟁한다는 것 자체가 무모한 일인줄 알면서도, 대선으로 가는 길목에 상징적으로 종로구총선이 있다고 생각하였기 때문. 원래 나는 국회의원에 뜻이 있었던 것 아니고 대통령에 뜻을 두고 있다. 나는 내 사랑하는 이 조국에서 혁명일으켜 조국이 G2로 가는 것이 소망이다. 혁명일으키는 것은 국회의원 가지고는 안 되고 국정최고결정권을 가진 대통령이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작년 총선 때 기적 하나 나타난 것이 있다. 선거기탁금 300만원 종로선관위에 냈는데 기적으로 고스란히 반환받았다. 당내경선에서 패배하면 예비후보기탁금 반환불가의 선거법규정이 위헌결정 남으로써 반환해야 한다는 것으로 개정법 시행의 최초 혜택자가 내가 되었다. 당초에는 나는 300만원 뜯기는 줄 알았는데 하나님이 기적을 베풀어 주셨다. 이 보다 큰 기적이 6년후 나타날 것이다. 나는 차차기 대선에서 성공하리라 확신하다. 나의 대통령 직을 나는 힘, 능력, 경력없어도, 약해도, 가진 것 없어도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분의 전능으로 이루실 것을 나는 믿는다. 믿는자는 약할 때 강하다. 하나님은 약한 자를 들어 쓰신다. 약하더라도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자를 쓰신다. 다윗왕은 초군목동이었지만 즉시로 여호와하나님은 이스라엘 왕으로서 기름부으셨다. 요셉은 감옥죄수신분에서 당시 최대강대국 애굽총리로 발탁되었고, 광야에서 양을 치던 모세는 80노구에 한 국가의 최고지도자로 하나님께 쓰임 받았다. 미국 바이든은 75세에 대통령이 되었고 조국의 초대 대통령 이승만도 백발이 성성해서야 조국의 국부가 되었다(국부로 칭해도 그리 오버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작년 4ㆍ15총선 당시 나는 위의 언급대로 당시 민생당으로 출마하였는바 정치일번지라고 칭하는 종로구지역구에서는 우리 당에서는 내가 단독후보였다. 손학규가 종로에서 출마하려고 몇번 저울질을 해보았으나 이낙연, 황교안과 경쟁에서 승산이 없다고 보았던지 포기하는 바람에 나는 당내 경선도 없이 단독후보여서 자동으로 후보확정되는줄 알았다. 하지만 내가 무명이라서인지 당에서 후보로 내세우지 아니하였다. 본선후보 낙마 덕분에 본선기탁금 1,500백만원은 준비할 필요가 없었다. 여기서도 미리 아시는 하나님이 개입하셨다. 나는 어차피 당선될려고 출마한 것이 아니고 경험만 하려고 하였던 것이므로 차라리 잘 되었던 것이다. 결국 당에서 내가 종로에서 단독후보였음에도 공천해주지 않아 예비후보에서 그쳤지만 만약 공천해주어 본선에 갈 수 있었다면 괜히 1,500만원만 날릴 뻔 하였다.
수도서울의 중심 종로에서 출마한 덕분에 종로구 거리와 동네들을 한달여 동안 매일 살피며 돌아 다녔다. 종로구 청운동에는 내가 졸업한 경복고가 있고 사직공원 옆에는 내가 다니던 사직동교회가 있고 구기동에는 수십년 다니는 기도원이 있는 곳이다. 광장시장 통인시장 북촌 안국동 평창동 세검정을 돌아 다녔으며 광장시장에서는 지금까지 유래되고 있는 밀가루반죽 손수해서 썰어서 낸 전통칼국수를 맛볼수도 있었다. 달동네가 아직도 남아있는 창신동이나 종로3가 후미진 옛동네를 돌아보니 내가 무작정 상경한 60년대 중반의 돈암동 산동네 추억이 생각났다. 내 청춘의 발자욱이 스쳐 지나간 종로거리ㅡ나는 고입 대입재수를 종로구 학원들에서 했다ㅡ, 세운상가, 종로1가부터 6가, 동대문, 대학로, 창경궁,창덕궁.
청아대 앞은 30여회 이상을 가서 대통령의 계획을 안고 청아대 뒷산 북악산을 바라보며 땅밟기 기도를 하였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 청아대 입구 경복궁 돌담길 도로에는 50년만에 가보니 내가 고교시절 통학길에 팔뚝만한 가로수가 두서너 아름들이 고목이 되었다. 30여 고목들을 붙잡고 청아대 주인이 되기를 기도했다.
정부종합청사 앞에서도 나 홀로 유세하고 경복궁안에 들어가서도 유세 했으나 임금도 살지 않고 아무도 없는 궁궐을 막대한 혈세를 투입하여 조선의 궁궐을 재현한 것에 대해 나의 정치이념인 실용주의에 반한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일제 총독부청사인 옛 중앙청, 후에 국립박물관으로 전환한 세기의 건축물을 김영삼의 어리석은 일본증오 정책 탓으로 헐어버린 것을 생각하니 후회감이 막심했다. 총독부청사가 일제지배의 상징물인것은 맞지만 일본소유가 아니라 조선소유이고 청사철거한다고 해서 그 지배 역사가 사라지냐! 선조들의 피땀으로 짓고, 조선땅에서 난 화강석으로 진 세계최고의 석조건축물만 애멘히 사라졌다. 내가 대통령 취임후 동작동국립묘지 성묘시 김영삼 묘는 건너 뛸 것이다. (연상되어 말하지만 청아대 내의 전두환, 노태우 사진은 떼거나 거꾸로 달 것이다). "과거를 묻지 마세요"의 노래가 있다. 일제의 조선 지배는 과거지사이고 과거는 흘러 갔고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끝없는 대지 위에 꽃이 피었다. 반일할 당위성도 없다.
조국의 대외정책은 친친화통(친미친일화북통중)하면 된다. 미ㆍ일과는 친하고 북한과는 화평하고 중국과는 통하는 정도이면 된다. 친중정책은 틀렸다. 중국은 G2의 경제대국이지만 신앙의 자유도 억압하고 인권후진국이고 독재국이고 세계를 삼키려는 더려운 야심을 가진 나라이다. 마약 몇그램만 소지해도 사형시키는 나라이다. 사형수를 총살할 때는 장기 손상이 안되도록 신체부위를 골라가며 총을 쏘아 집행하여 신속히 장기를 떼내어 돈받고 파는 나라이다. 이렇게 인간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나라는 그 실은 미개국이지 분명 선진국 대열에 낄 자격이 없다. 평화를 사랑하고 인류애 휴머니즘 토대 위에 서 있으며 민주주의의 꽃이 만발한 우리 조국의 친구가 될 수 없다. 함께 갈 수 없다. 유유상종이고 근묵자흑이다.
윤 씨와 재명과 내가 다른 것은 두 사람은 사시패스, 나는 50년 공부해도 패스 못했어도 아버지!! 께서 이 장구한 세월 동안 대통령 준비 시킬려고 연단의 세월로 보내게 하셨다(성경상 욥의 연단처럼). 나도 이 두 사람 처럼 사시 역사상 최고령자로 변호사 보완하면 셋이 자격은 모두 동일. 변호사자격고시 합격 최고령자로 이 땅에 나타나면 나의 홍보는 이것만으로도 끝. 더 이상 피알(PR) 불필요. 하루 아침에 전국 방방곡곡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 다 알려진다. 수백억 홍보 비용 없어도 된다. 단박에 국민지지율 두자리 숫자 등극. 지금 이 두 사람에게 내가 꿇린 부분은 경력(케리어)이 부족하다는 것. 6년 후에 보자~ 지금은 무명인사이고 필부필생이지만.
하나님의 때가 곧 도래한다. "주 께서 나를 단련시킨 후에 정금으로 나오게 하실 것이니"(구약성경 욥기). "기가 막힐 웅덩이에서 건져 내시리니"(성경 시편 40장)~ㅎㅎ
ㅡ 2021.11.11. 빼빼로데이, 사회평론가,혁명가/ 한 모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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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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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 2022.07.19 | 0 | 356 |
1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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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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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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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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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 2022.07.24 | 0 | 350 |
1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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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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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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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 2022.07.24 | 0 | 475 |
12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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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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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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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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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 2022.11.08 | 0 | 369 |
11726 |
같은 교회, 다른 방향 - 2000년 국내 최고 유명한 주일학교
(1)
1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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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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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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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원 | 2022.05.21 | 0 | 593 |
11701 |
어거스틴의 영혼유전설
(1)
1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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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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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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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 2022.05.14 | 0 | 474 |
12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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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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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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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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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 2022.08.16 | 0 | 643 |
1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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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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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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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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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 2022.10.05 | 0 | 265 |
11342 |
자발적 교회 분립 사례와 개척 현장에서 조심할 부분
(1)
1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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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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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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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인 | 2022.02.15 | 0 | 719 |
11241 |
신앙의 전투 양상 (사자의 사냥법, 실패)
1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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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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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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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2022.01.23 | 0 | 571 |
11194 |
성경읽기 30분, 통성기도 30분, 전도하기 3분.
(1)
1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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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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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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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 2022.01.03 | 0 | 716 |
1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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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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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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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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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 2021.12.19 | 0 | 235 |
12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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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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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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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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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 2022.09.21 | 0 | 439 |
공회는 세상을 강 건너 남의 나라로 생각한다. 또는 내 고향을 가는 길에 스쳐 가는 주변 마을로 본다.
우리가 보는 시각으로 그들을 살펴 본다. 그들과 우리는 다르다. 그러나 접하기 때문에 파악은 한다.
다만 마을 모두가 우리에게 물어 보면 신앙도 또한 그들이 사는 그들 수준의 세상도 지도할 수는 있다.
전도가 아니라 그들이 물으니 우선 대처 할 상황만 알려 주는 것이다. 알려 준다고 해결 되지는 않는다.
이런 자세를 배우다 보면 의욕이 넘쳐서 그들 속으로 들어 가서 모세처럼 되려는 사명자도 나올 수 있다.
공회는 세상이 대통령으로 모신다 해도 피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린다. 대속의 피는 세상을 헐어 버린다.
세상이 칼빈을 몰라 보고 세상 운영권을 맡긴 적이 있다. 기독교국이라 특별한 상황에서는 그럴 수 있다.
우리 나라는 기독교국이 아니다. 의견은 넘겨 줄 수 있다. 그 이상은 생활비 때문에 출근할 정도면 좋다.
부공3은 수십 년을 걸쳐 공회의 이런 세상관을 재독과 여러 기회를 통해 모든 교인들에게 잘 전달해 왔다.
그런데 부족해서 교인들을 잘 안내하지 못했다. 이 분과 여러 부공3 교인은 대개 목회자들보다 위대하다.
그러니 가르치려 드는 것도 사실 우습다. 이 분과 함께 예배 드린 교인들 중에는 더 위대한 분들도 계신다.
세상이 볼 때는 별 것도 없으나 이 노선의 교훈으로 세상을 잘 보면 자신이 얼마나 훌륭한지 느끼게 된다.
그 눈으로 신앙만 전념하도록 안내한다. 그런데 그 눈으로 세상을 지도하려 들면 대통령을 도모하게 된다.
믿는 우리에게 주신 위치와 능력은 세상과 세상 대통령을 초월하는 것이 맞다. 다만 신앙으로만 그렇다..
나는 신학박사에 목사인데?
속화되도 저렇게 추접하게 변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