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연구

전쟁이 일어난다면

작성자
교인
작성일
2021.09.27
전쟁이 일어난다면 어찌할 것인가? 피할 곳은 없어 보인다. 어제처럼 평소와 다름없이 생활하다가 710 짐승의 강제에 의해 밀려나면 그 곳이 우리의 새로운 삶의 터전이 된다. 급변사태는 소리소문 없이 온다. 눈 밝은 선지자는 외쳤다. 중립국 이후, 그 다음 역사는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신앙의 풍요 속에서 빈곤을 느끼듯 전쟁 난리통 속에서 생명력은 강해진다. 전쟁을 원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하나님 같은 온전을 덧입기 위해서 전쟁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긴장이 없으면 신앙은 세대가 거듭될수록 썩는다. 여유 있는 긴장은 전쟁의 또다른 이름이다. 6.25이후 70년 안심이다 안전하다는 그 때 전쟁은 터지는 법이다. 진행 중인 토지 소유권 소송 전쟁이 세상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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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8 19:25
    구약은 모든 것이 보이도록 진행이 되었다. 그래서 육체의 이스라엘이라고 한다.
    신약은 신령한 이스라엘이지만 시대적으로 어린 이스라엘이 자라 가는 과정이어서 초기는 보이는 면도 많았다.
    한국의 우리를 기준으로 본다면 6.25 전쟁이 정점이고 이후로는 보이지 않는 면의 환란으로 급격히 변해 왔다.

    공회는 신약의 마지막 시기에 배치를 하셨다. 그 의미는 너무나 커지만 보이지 않는 면을 주로 맡긴 듯하다.
    볼 수 있는 면의 전쟁도 많았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그 보이는 전쟁들은 볼 수 없는 굉장한 내면을 암시했다.
    구약에도 신령한 면의 전쟁은 늘 있었다. 초대교회는 더 그렇다. 오늘 우리에게는 영육이 함께 몰려 들고 있다.

    공회는 그 출발의 시기에 신령한 면보다 보이는 전쟁이 커 보였다. 80년대부터는 신령한 면으로 극한이었다.
    90년대 이후 오늘까지 공회의 신앙 노선은 그 보이는 면은 해체 정도나 그 내용은 역사의 끝을 장식할 정도다.
    미주 대륙이 처음 서구에 공개 될 때 모두가 끝없는 불모지로 봤으나 일부는 끝을 알 수 없는 신세계로 봤었다.

    이 곳은 꿀 먹은 벙어리, 그 맛을 표현할 길은 없으나 그 맛을 아는 사람들이 깊은 감격을 담고 찾는 곳이다.
    그래서 글은 많이 올라 오지 않는다. 가볍게 도닥거릴 사안이 아니어서 그렇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다.

  • 2021-09-29 05:55
    역사적으로 1차, 2차 세계 대전. 6.25 전쟁, 베트남 전쟁, 걸프전 같은 눈에 보이는 전쟁을 통해 우리는 계시록 12장,16장 바다 모래 위 아마겟돈이라는 마지막 전쟁을 간접적으로 그려 본다. 집안 식구가 원수고 내 안에 있는 두 자기가 남북한 관계 이상으로 으르렁대고 있다.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서로 조화될 수 없듯 자유주의와 공산주의라는 사상은 물과 기름처럼 서로가 절대 하나될 수가 없다. 남북 정상이 다정스럽게 손을 건네며 백두산을 관광해도 단지 침략을 위한 위장쇼에 불과하다.


    지금도 총성 없는 전쟁은 매순간 일어나고 있다. 소리없는 국지전을 통해 우리는 다시금 주적이라는 대적관을 바로 정립하게 된다. 말라기의 '선지 엘리야' 가 당시 선지자 전부가 아니라 주님의 길을 예비했던 세례 요한 단 한 사람이었듯 재림을 알리는 선지 엘리야는 지금 누구며 어느 진영이겠는가? 만인에게 주어진 사명도 있고 특별히 개인 한 사람에게만 주신 사명도 있다.


    내계 소송전의 시작은 마지막 아마겟돈 전쟁을 예표하고 있다. 진실과 거짓, 둘 중에 하나는 죽어야 끝이 날 것이다. 세계 전쟁사의 본질은 교회사다. 하나님의 관심은 오로지 택자에게만 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으니 전쟁의 승패는 주님의 의중을 아는, 선택 받은 자에게 달려 있다.

  • 2021-09-29 15:01
     1.지난 2년을 돌아보면 "정부의 방역으로 인한 예배제한" 현실에서 "코로나에 대하여 바른 객관적 인식"을 가지고, 성경적으로 대처하며 예배드린 교단은 거의 3공회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2. 3공회가 하나님과 연결된 바른생명을 가졌기에, 악령이 3공회를 죽이려고 대내외적으로 강하게 역사 하는것 같습니다.

     3.3공회가 건강하고 바른교단이기에 생명력이 있어서 이 모든 어려움들 넉넉히 이겨낼 줄 믿습니다.

  • 2021-09-30 05:55
    제 현실 전장에서 승전보 보다는 패전 소식을 더 많이 듣게 될 때 그 원인을 열국에서 찾으려 하지만 주님의 시선은 항상 본인을 향하고 계심을 느낍니다. 바른 노선과 든든한 선생만 믿다가 자립 신앙은 놓치는 자손을 길러 전쟁터에서 패잔병이 되지는 않을까 두려워 오늘도 주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사사기 3:1-4
    여호와께서 가나안 전쟁을 알지 못한 이스라엘을 시험하려 하시며 이스라엘 자손의 세대 중에 아직 전쟁을 알지 못하는 자에게 그것을 가르쳐 알게 하려 하사 남겨두신 열국은 블레셋 다섯 방백과 가나안 모든 사람과 시돈 사람과 바알 헤르몬 산에서부터 하맛 어구까지 레바논 산에 거하는 히위 사람이라 남겨 두신 이 열국으로 이스라엘을 시험하사 여호와께서 모세로 그들의 열조에게 명하신 명령들을 청종하나 알고자 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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