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

부공3 내계 집회 진행 건의

작성자
회원
작성일
2019.07.13
부공3 내계 집회 진행 건의

만일을 대비하는 준비의 도가 우리가 걷는 신앙 걸음이라 배웠습니다 만에 하나라도 신풍 목사님의 설교 자리가 공석이 된다면 차선으로 작년 5월, 8월 집회, 올해 5월 집회 말씀들 중에서 선택하여 일시적으로 재독하는 방향을 여쭙습니다 집회가 한달도 채 남지 않은데다 광고가 나간 상태에서 개인 사정이나 교회 형편에 앞서 이런 현실을 주신 주님의 뜻을 먼저 찾아 봅니다 집회를 잠정 쉬거나 각 교회별로 집회를 하는 것 보다는 이럴 때일수록 더욱 모이기를 힘쓰고 힘써 찬송하며(30분) 들은 말씀들을 간단히 복습한다든지(30분) 나머지는 기도회(30분) 중심의 예배라도 매년 집회를 끊김없이 계속 이어갔으면 합니다

백목사님 생전과 사후를 거울삼아 지금까지 우리가 걸어왔던 것처럼 앞으로 내계 집회의 나아갈 방향을 더듬어 봅니다 외부의 공격이 심할수록 2019년 8월 집회만큼은 예정된 광고대로 모든 교인들이 평소대로 내계 골짜기로 모이기를 소원합니다 다가오는 8월, 앞으로 열릴 매년 집회가 어떤 형태로든 모이기를 폐하는 습관(폐쇄 또는 중단)을 우리가 자취하도록 대적들은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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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6 11:07
    이 곳의 글을 읽기 전에 목회자 회의에 올려 진 글입니다. 성령의 하나 된 감동으로 생각 되어 참고하시라는 뜻입니다.

    출처 : 부공3 목회자 게시판
    작성 : 이영인 목사
    공지 : 집회 강단에 대한 제안

    현재로는 집회 인도가 지장 없을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00병원에 7월 18일 수요일 오전 진료를 받고 시술이 필요하다면,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집회 인도가 곤란해 진다면,

    현재 준비 된 교재라면 이치영 목사님이 연경 식으로 바로 인도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후는 따로 그 인도를 찾는다 해도 이 번 집회는 이미 준비를 다 했고 교재도 마련 되었습니다. 교재란, 공회가 일단 레위기 5대 제사를 필요하다고 결정했으니 이 목사님을 비롯해 우리 목회자들은 미리 준비하면 다 해야 합니다.

    얼마나 깊게 자세히 정확히 가르치느냐 문제를 두고는 '확실한 것은 설명하고, 자신이 없는 부분은 과제로 넘기고 그냥 지나 가면' 됩니다. 백 목사님도 평생 어느 성경을 설교하면서도 전부를 철저히 다 해석한 경우는 아주 드뭅니다. 어떤 부분은 자세히 어떤 부분은 너무 생략해서 연결이 되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당시는 다 해석할 수 있는데 전할 교훈 때문이라 생각했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명확하지 않은 부분은 '남은 고기는 소화하라'는 말씀에 따라 훗날의 성령 깨달음에 맡겼습니다.

    집회의 말씀 은혜는 처음부터 성경 해석과는 전혀 다른 차원인 줄 잘 알 것이고, 결론적으로 이 목사님까지는 교재가 마련 된 상태에서는 제가 인도하지 못할 때 집회를 무산 시키는 것은 무책임이니 교재를 미리 보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사람에게 맡기지 않고 주님이 직접 인도하신다는 말을, 현재 우리는 심각히 현실적으로 준비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나이들과 건강이 실제 어느 날 어떤 인도라도 준비할 때입니다. 지난 30년, 심지어 지난 10년 전만 해도 주님은 우리를 고속도로 외길로만 인도했습니다. 현재 주님은 고속도로에서 잠깐 벗어 나서 앞으로 국도로 갈지 다시 고속도로로 올려 놓을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당분간은 전혀 낯선 국도를 고려해야 합니다. 대체할 정도가 아니니 그냥 넘어 가자는 말은 50대에서 60세에 이르는 우리 전체 목회자들의 연세를 생각해도 무책임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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