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

공회 신학의 수준을 알린 '기계적 영감'

작성자
담당
작성일
2019.07.08
1989년 8월 27일 백영희 목사님이 갑자기 돌아 가셨다.
공회는 백 목사님 1인의 지도로 무에서 세계적 기록을 수 없이 세운 경이로운 교회이다.
공회의 이런 특징과 장점은, 필연적으로 공회의 약점이 된다. 공평의 하나님은 교회사를 그렇게 인도하셨다.

백 목사님의 설교는 접하고 놀라 본 사람이 아니면 어떻게 표현을 하지 못한다.
성경과 설교에 최고로 평가 되는 박희천 목사님, 침례교의 최고 설교 목회자 피영민 목사님의 극찬은 그냥 덕담이 아니다.


백 목사님이 갑자기 돌아 가시자 서부교회와 공회는 그 어떤 사람의 어떤 설교로도 상실감을 메꿀 수 없었다.
그런 날을 미리 보고 백 목사님은 10년치 설교를 음성으로 그리고 2년치 설교를 동영상으로 보존했다.
백 목사님을 가깝게 모신 이들은 두 말 할 것도 없이 당분간 설교 복습을 통해 다음 단계를 준비하기로 했다.

이 때 일반 공회 교인들이 생각할 때 공회의 2인자는 백태영 목사님이다.
서울 송파구 한 중심에 성공한 잠실동교회, 백영희 목사님의 동생, 공회 대부분은 그가 백 목사님을 이을 것으로 봤다.
그런데 서부교회는 백태영 목사님의 설교를 아주 우습게 여겼다. 그래서 계속 백 목사님 생전의 설교를 복습만 하게 되자
백태영 목사님은 명언을 남긴다.


살아 있는 사람의 설교는 '유기적 영감'으로 전한다.
죽은 사람의 설교 기록을 복습하는 것은 기계에 의한 것이니 '기계적 영감'이다.
세계 정통 교리는 기계적 영감을 배척하고 유기적 영감을 지지한다. 따라서 설교 복습은 잘못이다.


백영희 목사님은 초등학교 5학년 공부가 전부다.
백태영 목사님은 초등학교 2학년 공부가 전부다.
백 목사님은 초등 5년만 공부를 했지만 누구의 말이라도 알아 듣는다. 그리고 어떤 학자의 주장도 핵심을 파악한다.
백태영 목사님은 초등 졸업을 하지 않은 그 자체가 신앙의 용기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의 초등 2년은 그의 신앙 수준이었다.


신학에서 기계적 영감은 성경을 기록할 때 기록한 사람을 펜으로 사용하듯 이용만 했다는 뜻이다.
신학에서 유기적 영감은 성경을 기록할 때 성령이 기록하는 사람을 유기적으로 인도하며 기록했다는 뜻이다.

녹음기로 복습한 것이 기계적 영감이라면 이는 보통 왜곡이 아니다.
문제는 총공회 모든 목회자들고 교인들이 이 말에 영향을 받아 한 동안 유행어가 되었다. 광우병 파동 때처럼.
이 때 연구소는 이렇게 반론했다. 살아 있는 설교자가 앰프 마이크 스피커를 사용하여 설교하면 기계를 통과했으니 기계적 설교인가? 그 설교를 듣고 은혜를 받았다면 기계적 성령의 역사인가?


최근 '대구 노곡동의 총공회 기도원'에 일부 건축법의 불법 사항이 있어 시정 명령이 나오자
기도원 모든 시설을 전부 철거를 해 버렸다.
주정차 불법 차량에 단속 통고는 행정처분이다. 행정처분을 받았다고 폐차를 해 버렸다는 것이다.
총공회의 수준이다. 인간 지식을 초월하고 순종하면 믿음이다. 여기에 인간 지식에게 붙들리면 세상 수준대로 간다.
공회는 전반적으로 수준이 참으로 낮다. 믿음이 없어 지고 나니 눈 녹은 다음에 별별 원래 모습이 드러 나듯 수준이 나온다.
전체 2

  • 2019-07-09 20:05
    예배시, 비디오로 재독한다는 것에 대해서, 처음에 이런 일을 보고, 듣는 교인들은 사실 거부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그런데, 조금만 실행을 해보면, 답은 생각보다 쉽게 나왔습니다.

    어떤 원리와 논리보다,

    살아있는 담임 목사님에게 말씀의 교훈을 듣는 것과
    돌아가신 백 목사님의 비디오로 재독을 하는 것과

    그 말씀을 현재 내가 듣는데,
    어떤 말씀의 이치가 생명이 있어서, 오늘의 나를 변화 시키던가?

    나를 변화시키는 이 생명의 역사가, 바로 유기적 영감의 감화가 아닌가?
    아무리 살아 있는 사람의 설교와 교훈이라 하더라도, 그게 진정 나를 변화시키지 않고, 그저 그냥 그런 종교 행동 활동만 되도록 만들고 있다면, 그게 바로 기계적 영감에 불과한 것이 아니던가?

    실행해봐야 속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실행의 말씀이기 때문에, 백 목사님의 설교록은 지금도 살아 있습니다.

    살았으나, 죽었도다.
    죽었으나, 영생하도다.

    • 2019-07-09 20:53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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