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연구

시무투표의 약점에 대하여..

작성자
교인
작성일
2021.06.21

실제 저의 후배가 대전에 교회를 다닐 때 있었던 일입니다. 후배가 다니던 교회에 어느주일에 후배와 같은 대학을 졸업한 20대후반의 남청년이 왔었습니다. 그 다음주에 그 남청년이 2명의 청년을 더 데려왔었습니다. 청년들이 새로 들어오자 교회는 분위기가 많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주에 또 청년2명을 데려왔습니다.모두들 열심있는 청년이구나 하고 좋아 했는데

후배가 뭔가 이상해서 처음 온 청년이 저의후배와 같은 대학교 출신이라 하여서, 후배가 처음 온 청년의 인적사항을 알아보니..인적사항이 거짓이었습니다.그리고 좀더 알아보니 신천지였습니다. 그 청년과 그청년이 데려온 모든 청년들은 신천지였고, 목사님과 전도사님과 후배가 그 청년들을 모두 교회 나오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시무투표가 저는 너무 좋은제도라 생각합니다.그런데 어떤 성도가 담임목사님을 쫓아내기 위하여, 시무투표 6개월 전부터 돈으로 모집한 사람들을 교회에 데려오기 시작하여..시무투표 당일에 담임목사님을 불신임하여 쫒아내버린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시무투표는 25%만 불신임하면 담임목회자를 쫒아낼 수 있는 제도이므로..불신임하기 원하는 쪽에서 악용하기 좋습니다.

물론 공회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기에 그것마저도 절대주권이라 해버릴 수 있지만..제 후배교회처럼 신천지가 교회를 장악해 나가도 그것마저도 하나님의 절대주권이라며 방치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또 신임쪽에 투표를 한 사람들은 자기들 쪽으로 사람들을 돈주고 모집 안한것이 안일했다고 볼 수는 있지만...사람을 돈을주고 데리고와서 투표에 열심내기도 쉽지 않기에..

그래서 장로교는 교회회원이(확실이 검증된 사람들) 되기가 어렵고, 소수의 장로정치를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교회가 검증하여 회원이나 장로가 되었다해서 무조건 바른판단을 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단일장로교가 200~300개로 분열하여 나누어졌기 때문입니다.

주여어찌하오리까님의 글과 저의 과거침례교회의 경험을 생각해보니..시무투표가 악용될 여지도 많기에 보완제도가 있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제가 문제제기한 시무투표의 약점에 대하여 보완제도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이것이 약점이 아니고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전체 2

  • 2021-06-21 20:58
    홈페이지 우상단에 돋보기 모양에 클릭하셔서 '시무투표'를 치시면 이곳 자료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한 번 읽어보시면 저절로 깨닫는 바가 있게 됩니다. 먼저 검색하시고 다시 질문을 해도 좋겠습니다

    • 2021-06-21 21:03
      네 알겠습니다.

전체 18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2797
[발언] 주 안에서 자랑할 것들
12797 | 목회자 | 2023.02.25
목회자 2023.02.25 0 345
12801
맑아야 밝다
12801 | 공회원 | 2023.03.03
공회원 2023.03.03 0 159
12803
말세의 고통에서 자유하는 방편
12803 | 공회원2 | 2023.03.03
공회원2 2023.03.03 0 153
12874
참 생명
12874 | 공회원2 | 2023.03.23
공회원2 2023.03.23 0 57
12757
[묵상] 예수를 믿고 있는 지금 당신의 각오는?
12757 | 묵상 | 2023.02.14
묵상 2023.02.14 0 166
12716
뇌 조작의 시대, 말세 어느 정도까지? (2)
12716 | 신학 | 2023.02.02
신학 2023.02.02 0 178
12731
(교계) 믿은 후, 하나님 앞에 불순종 한 것은? (2)
12731 | " | 2023.02.07
" 2023.02.07 0 591
12756
비밀글 (죄론) 정통 장로교와 공회, 일맥상통 보이는 면 이미지 (1)
12756 | " | 2023.02.14
" 2023.02.14 0 18
12700
한겨울 혹한기와 이듬해 농사 관계로 본 신앙생활의 현실
12700 | 공회원 | 2023.01.31
공회원 2023.01.31 0 219
12669
[김병옥] 공회의 생명력
12669 | 김병옥 | 2023.01.24
김병옥 2023.01.24 0 304
12670
[김병옥] 공회의 지향점 (2)
12670 | 김병옥 | 2023.01.24
김병옥 2023.01.24 0 365
12769
[김병옥] 선배를 존경하자.
12769 | 김병옥 | 2023.02.17
김병옥 2023.02.17 0 336
12630
신앙의 생활 - 공회교훈 모음 (내용 추가)
12630 | (생활지도) | 2023.01.15
(생활지도) 2023.01.15 0 231
12647
[자세] 목적에 집념은 성공의 기본
12647 | " | 2023.01.15
" 2023.01.15 0 201
12666
[자세] 시험이란 혼자 치르는 것
12666 | " | 2023.01.22
" 2023.01.22 0 161
12667
[명절] 신앙 내면을 굳게 가질 절호의 기회
12667 | " | 2023.01.22
" 2023.01.22 0 210
12596
'영생의 소망'이라는 깨달음의 실상. (3)
12596 | 교인 | 2023.01.07
교인 2023.01.07 0 286
12617
[재독] 죄악을 끊어 던지라. (17)
12617 | 교인 | 2023.01.13
교인 2023.01.13 0 361
12628
김용의 선교사 소개 (1)
12628 | 교인 | 2023.01.15
교인 2023.01.15 0 258
12648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12648 | 김병옥 | 2023.01.19
김병옥 2023.01.19 0 215
12294
능동적 순종, 수동적 순종 - 교계의 논쟁 (1)
12294 | 공회원 | 2022.10.18
공회원 2022.10.18 0 303
12404
합동교단 "능동적 순종 헌의안 이대위서 신학부로 넘어감"
12404 | 신학 | 2022.11.14
신학 2022.11.14 0 205
12433
개혁주의 노선에서 "매일의 칭의 - 칭의의 갱신" (2)
12433 | 신학 | 2022.11.21
신학 2022.11.21 0 274
12626
신사참배 반대가 항일운동 독립운동인가? (1)
12626 | 신학 | 2023.01.15
신학 2023.01.15 0 181
12263
인간 뇌에 칩 이식 사물조작 임상시험 기사 (1)
12263 | 신학 | 2022.10.11
신학 2022.10.11 0 298
11991
`인공지능과 자유의지` (2)
11991 | 신학 | 2022.07.21
신학 2022.07.21 0 362
12407
AI(인공지능)는 인간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가? (2)
12407 | 신학 | 2022.11.14
신학 2022.11.14 0 247
12424
동물의 마음의 관찰은(증명) 현장에서.. (4)
12424 | 신학 | 2022.11.17
신학 2022.11.17 0 255
11971
성구 해석 - 베드로전서 3:18-20 (10)
11971 | 한양 | 2022.07.19
한양 2022.07.19 0 356
11999
성구 해석... 벧전3:18-20 (글 이동 - 관) (1)
11999 | 일반인 | 2022.07.24
일반인 2022.07.24 0 350
12000
성구 해석을 정정합니다 - 벧전3:18-20 (글 이동, 관)
12000 | 일반인 | 2022.07.24
일반인 2022.07.24 0 475
12379
죽음, 삼일, 부활 (56)
12379 | 한양 | 2022.11.08
한양 2022.11.08 0 369
11726
같은 교회, 다른 방향 - 2000년 국내 최고 유명한 주일학교 (1)
11726 | 공회원 | 2022.05.21
공회원 2022.05.21 0 592
11701
어거스틴의 영혼유전설 (1)
11701 | 신학 | 2022.05.14
신학 2022.05.14 0 474
12051
개혁주의 노선의 분들께 - 삼분론에 대하여 (21)
12051 | 신학 | 2022.08.16
신학 2022.08.16 0 643
12243
한국교회의 종말론 - 천년왕국에 대하여 (4)
12243 | 신학 | 2022.10.05
신학 2022.10.05 0 265
11342
자발적 교회 분립 사례와 개척 현장에서 조심할 부분 (1)
11342 | 공회인 | 2022.02.15
공회인 2022.02.15 0 719
11241
신앙의 전투 양상 (사자의 사냥법, 실패)
11241 | 연구 | 2022.01.23
연구 2022.01.23 0 571
11194
성경읽기 30분, 통성기도 30분, 전도하기 3분. (1)
11194 | 교인 | 2022.01.03
교인 2022.01.03 0 716
11147
비밀글 한 주간 현실 속에서 주신 이치의 깨달음. (작성자 요청, 잠금) (6)
11147 | 교인 | 2021.12.19
교인 2021.12.19 0 235
12190
큐티와 새벽예배 (새벽시간 두 행정에 대한 비교) (2)
12190 | 교인 | 2022.09.21
교인 2022.09.21 0 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