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연구

총공회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작성자
주여어찌하오리까
작성일
2021.05.24

부산공회에 소속되어 있는 청년 입니다.

오래동안 총공회 교회를 다니면서 느낀점을 말해 보고자 합니다.

  1. 본인의 신앙을 자랑하며 타인에게 구원의 유익을 끼치지 못한다.   -  어떠한 분은 본인의 강한 성격으로 타인의 의견을 무시하고 본인의 주장만 강하게 하며, 본인이 교회의 왕 인것 처럼 한다. 그 결과로 본인의 위치가 어떻든 간에  신앙의 후배든 선배든 심지어 목회자도 넘어서려 한다.  또 어떤분은 자기의 받은 경제력이나 지식적인 부분이 성장배경을 통해  얻어진 것인데 마치 없었던 것이 생겨난것 처럼 복받았다는 듯이 자랑을 하며 자기 가족만 감싸고 타인은 벌레보듯이 하며, 자기 가족이 최고의 신앙 생활을 하는것 처럼 생각하는 엘리트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2.  언행 불일치 이다.  -  말로는 다른사람에게 엄청난 교훈과 길러가는 것 처럼 술술 논리적으로 잘 말한다. 실체를 보면    본인이 한 말에 반대되는 행동을 꼭 한다. 그러면서 성경을 빗대고 상황을 빗대며 어쩔수 없었다는 것처럼 논리적인      것처럼 변명을 한다.
  3.  찬송에 대하여 경건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 그저 세상 부르는 음악처럼 앉아서 흥얼흥얼 부르면서 그 깊은 뜻과 의미를 생각하면서 부르는 것이 아닌 의례적으로 부른다. 그 결과로 어떤 목회자는 찬송이 성경이 아니라며 찬송은 형식적인   것이니 말씀에만 집중해라 하시는 분도 있고,  기도로 예배에 은혜를 끼치려는 찬송인도자나 반주자도 있는데,                 아무런 생각없이 자기가 찬송부를줄 안다고 악기를 할줄 안다고 가볍게 여기시는 분도 있다.  
  4. 새로운 교인이 오면 무조건 경계한다. -  새로운 교인을 받아 들이고 교훈하며 길러가는 것도 부족한데, 교인 한사람 이라도 오면 반갑게 생각하고 교회 나오게 인도를 해야하는데? 와도 올테면 와라 갈테면 가라 신경도 안쓰고, 무슨   발언이라도 하면 사자같이 달려들어서 왜 그러느냐고 따지고 반박하고 교회 나오지 마라는 식으로 이야기 한다.
  5. 교회의 중책을 맡으면 엄청난 권력을 가진줄 안다. -  특히 교회의 중대한 회계나 구역 식구를 많이 가진 구역장에      해당할 것이다. 어떠한 일을 추진하고자 할때에 본인들이 유리한 쪽으로 하기 위하여, 중대한 우위에 서있다는 이유로 다른 교인들과 목회자를 압박하고 포섭한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세상에도 말이 있는데, 총공회는       중책을 맡으면 자기가 교회를 쥐고 흔들고 왕인줄 안다. 

위와 같은 의견을 말하고 싶었던 이유는, 어릴때 부터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으나  본받을 점보다 교회를 안되게 하는 요소를

많이 보았으며, 실제로 과거 15-20년 전과 비교한다면, 많은 교회들이 갈라지고 싸움을 하였으며 심지어는 집회장소가

철거가 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설교의 질도 많이 떨어지고, 그속에 은혜도 과거 같지가 않다. 백영희 목사님이 당부하셨던

내용은 보이지가 않는다. 소수의 잘 하시는 분들도 있다. 그건 어디까지나 소수이다. 총공회 모두가 합심하여 회개하고

바꾸지 않는다면, 본인은 신앙 생활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는 기로에 서게 될 것이다. 

전체 9

  • 2021-05-25 11:56
    공회병이란것이 신앙노선과 신앙지식을 강하게 추구하는 교회들에게 많이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개혁교회 노선의 성도님들을 만나보면 공통적으로 "교만 - 상대방 정죄 - 상대방 비판 - 본인은 실행이 없음" 등이 많다고 스스로들 고백을 합니다.

    또한 불건전한신비주의노선의 성도님들을 만나봐도 영적교만이 굉장히 강함을 많이 봅니다.

    좌파노선의 선배가 있는데, 우파보수노선의 선배를 우습게 알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으로 무시를 엄청 하였습니다.
    탄핵 때 좌파노선의 사람들이 우파보수 사람들이 죄가 많다고 그렇게 많이 공격하더니..더러운 미투범죄는 좌파계열에서 거의 일어났었습니다.

    친구중에 합법적인 다단계회사에서 제법 오래 있었는데
    그곳을 나오고나서 "인간 더러운거 다 봤다"라고 하였습니다.

    만물보다 부패한 사람들이 모인 교회나 세상이나 어디나 문제는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타공회는 모르겠으나 3공회는 예전부터 공회병을 목회자분들이 워낙 조심시켜 오셨고, 늘 자기고침을 먼저 이야기 하고 실행하려고 노력하는 공회라 믿습니다.

    • 2021-05-25 17:57
      신상의 비공개를 원하여 몇공회인지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부산공회 사람입니다.
      3공회교인 님의 글을 보고 느낀점은, 세상이 그렇다고 하여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교회가
      세상과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누구의 책임일까 하는 의문에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목회자가 단속을 한다고 해서 되는것인가?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공회의 지도자와 중진들은 아무런 책임이 없는가? 묻고 싶습니다.
      장로님과 권사님 구역장님들 같이 중책을 맡고 있으신 분들은 책임이 없는가? 묻고 싶습니다.
      단체는 한사람만 잘 한다고 해서 되지 않습니다. 다같이 합심해서 잘 해야 된다 생각하며,
      과연, 총공회의 백영희 목사님의 교훈을 받은 공회의 모든 관계자들과 목회자 분들과 각 교회의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는 분들이 뜨끔하며 반성을 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일반 타교단과 같이 총공회가 닮아 간다면, 속화된 오늘날의 교회와 다를바가 무엇인지 의문입니다.
      몇공회는 잘한다 몇공회는 못한다. 이런 말이 아니라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잘못된 부분을 개선할수 있는 제도가 만들어져야 되고, 제도를 만드는 사람을
      감사할수 있는 사람들도 필요하다 생각 됩니다.
      그져 갈라지고 따로따로 놀면 된다는 생각이 과연 백영희 목사님의 교훈을 이어 나가는 것일까요?
      끝까지 책임감있게 잘 지켜내기는 어려운 것일까요?
      세상과 같다면 신앙 생활의 목표와 의미는 무엇인가요? 그져 성경읽고 기도하고 예배만 드리면
      신앙생활 잘 하는 것인가요? 자기 구역식구만 많이 늘려서 교회의 왕노릇 하면
      그것이 성숙한 신앙생활 인가요? 묻고 싶습니다. 본인만 책임 회피하면 잘못된것이 없어지나요?
      이렇게 발언하며 답변해주신것에 감사 드립니다.

  • 2021-05-25 18:22
    한 말씀만 더 드리고 싶습니다.

    제발 서부교회 출신이다, 우리 아버님이 혹은 시아버님이 장로님으로 오래 계셨다,

    내가 공무원 출신이고, 부모님도 의사 출신이다. 우리 집안은 엘리트 집안이다.

    3대째 신앙생활 하고 다 세상에서 한자리하고 자녀들도 이름있는 대학 이름있는 회사 들어갔다

    제발!! 이런 말좀 하면서 자랑치 마시기 바랍니다. 자기 가족만 잘되면 신앙생활 잘하는 것입니까?

    설교시간에 영어나 쓰고, 주기도문 사도신경 영어로 외우면 신앙생활 잘하는 것입니까?

    부끄러운줄 알고 어리석은줄 아시기 바랍니다. 타인에게 구원에 유익도 못끼치는 분들이

    어찌그리 세상적인 모습만 밝히는지 도대체 누가 이런 사람들은 만들었는지

    총공회는 각성했으면 좋겠습니다.

  • 2021-05-25 20:03
    저는 타공회는 모릅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이야기 하신 부분들을 3공회에 있으면서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실례로 3공회에서 "외연확대의 어려움과 노선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3공회내에서 결혼이 많이 이루어지는
    시작점(11년 전쯤) 에서

    3공회를 인도하시는 목사님이 각 교회에 편지를 쓰셔서
    "어린신앙들 가족없이 혼자다니시는 교인들 시험들 수 있으니" 어느가족이랑 결혼했다는거 표시내지 말라고 신신당부 하셨습니다.

    10여년전에 고향에서 괜찮게 생각하는 일반교단의 교회에 가서 밤예배를 드린적이 있습니다. 제법 큰 교회인데 50대이하의 성도님들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3공회는 지금도 밤예배에 10~30대가 꽤 나옵니다.

    3공회는 지금도 철저한 예배생활과 조혼과 다산 목회자의 충성 등 백목사님 생전의 노선과 교훈을 그대로 지키고 계승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교인분들도 목회자중심으로 백목사님의 노선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저는 느껴집니다.

    선생님이 총공회전체를 이야기 하셨는데, 저는 3공회와 일반교단 밖에 몰라서..서로의 Point가 좀 어긋났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타공회는 모르고 3공회

    • 2021-05-25 21:16
      애초에 몇 공회 몇 공회 나누고 본인들은 그렇지 않다. 다른곳은 모르겠다. 이런말을 듣고자 함이 아닙니다.

      나누기 전에는 하나의 교단이였는데, 누군가의 고집으로 자기 말은 맞고 다른사람은 틀렸다 하여 서로

      누가 잘했다 못했다 비판함으로 인해 갈라졌고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3공회는 그런일 없다고 하시는데, 실상을 보지 않아 잘 모르겠고. 안그렇다고 단정하시는 이유를 알수가

      없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오늘날의 총공회가 되기까지 원로 총공회 지도자들과 목회자님들이 반성하고 회개하고 있는지

      총공회가 하나로 되어 잘못된 길을 걷지 않으려고 하는지 알아보고자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제가 느끼기에 별로 책임감을 가지시지도 않고 회개도 안하시는것 같고, 너는 너고 나는 나인데

      하는 지금의 세상과 별로 달라 보이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 2021-05-27 11:35
    첫 글의 염려를 두루 동감합니다.
    어느 공회든 자기들은 조금 낫겠다고 하겠으나 크게 보면 큰 차이는 없을 듯합니다. 한국 사람이 달라 봐야 일본인 미국인 독일인과 비교해 보면 조금 낫고 못하고는 있지만 얼굴 성격 행동 생활 등을 두고 어느 정도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덧붙이고 싶은 것은 제가 개인적으로 타 교단 사람들도 두루 접하는 상황에서

    불신자들이 볼 때, 또 믿는 우리끼리 봐도, 어느 교단이나 어느 공회나 공통적으로 첫 글에서 지적한 모순은 두루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한 때 기장측(한신대)은 솔직하고 권위 의식이 없다고 하도 선전을 해서 그럴 수 있다고 봤는데 그들 내분이 최근 밖으로 터져 나오는 것을 보면 역시 다르지 않았습니다. 믿는 우리가 늘 고쳐야 할 점이며, 공회 우리가 늘 돌아 봐야 할 점을 잘 지적해 주신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각 공회 내부의 교인들 중에서는 자기들 공회는 그렇지 않다고 보는데 이런 경우 굳이 부정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말하는 분의 주변은 비교적 깨끗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북한 안에도 잘 사는 사람도 있고, 그 곳에도 비교적 깨끗하게 사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남한 안에도 못 사는 사람이 있다고 봅니다.

    꼭 한 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대구의 노곡동 집회 장소의 철거는 서부교회 측 부공2라는 곳이 서성교회 측과 부산의 연구소라는 부공1이라는 곳에게 휘둘려 벌인 자살골이었습니다. 대표단들이 여기저기 다니다가 이 곳에 직접 와서 직접 설명했던 일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 곳에 철거하지 않고 보란 듯이 남아 있는 시설이 있습니다. 큰 돈을 움직이고 큰 것을 노리려다 좌절이 된 경우인데 괜히 이 곳에다 원인을 돌리니 사정을 모르는 분들은 이 곳만 탓을 하는데 이런 분들은 언론이 뉴스에 한 마디 하면 광우병 소동을 벌이다 다음 날은 풀이 죽은 상태로 또 미국소를 먹으러 다니는 그런 식입니다.

    요는 교인이 깨어 있으면 공회 지도부 목회자들이 함부로 준동하지 못합니다. 그런 점에서 마지막 책임은 목회자뿐 아니라 바보처럼 우르르 따라 다니고 소문만 듣고 몰려 다닌 일반 교인이 사실 배경이라고 생각합니다.

    • 2021-05-27 18:52
      제가 작성한 첫글에 공감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부정하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본인이 느끼기에 그렇지 않다고 단정하는 것이 의문이 듭니다.
      다른사람이 느꼈을때는 아닐수도 있다는 점을 간과한거 같아서 부정하는 말처럼 보였나 봅니다.

      요지는 몇공회 무슨공회를 떠나서, 총공회라는 뿌리는 백영희 목사님이 계시던 시절의 총공회가
      원초적인 것인데, 그때와 비교했을때 너무나 변질되었기에 발언을 한 것입니다.

      세상은 많은 변화를 하였고, 지금 시대는 개인주의가 강하며 다른사람을 짓밟아야 살아남는 문화가
      형성된 세상입니다.

      그런 세상을 만든것이 믿는 우리가 책임감을 가지고 먼저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것을 본을 보여야
      믿는 우리가 복을 받고, 불신자에게도 덕을 끼칠 것입니다.

      그런데, 점점 다른 교단보다도 특수한 교리와 신조로 무엇이 신앙생활인지 배웠던 총공회가 세상과 같이 닮아가는 모습에 너무나 참담합니다.

      그렇게 된 교인이 있다면 교인을 전도한 혹은 가르치는 분이 잘못된 생활을 하고 단속하지 않았기에 그렇게 된것입니다. 하나하나 연결 고리를 찾는다면 높은 위치에 책임 지는 분들의 문제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구역장님, 장로님, 권사님, 목회자님, 공회의 핵심 지도자 분들 하나하나 살펴보았을때 오늘날의 이런 모습의 총공회를 만드는데 책임감이 없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 2021-05-28 08:54
    제가 타공회는 잘 모르지만 3공회가 바르게 나아가고 있다고 믿는 이유입니다. 여러부분이 있지만..

    1) 2년마다 목회자-장로님 신임투표를 합니다. "중1~모든교인"이 신임투표를 해서, 70~80%이상 신임을 못받으면 목사님과 장로님은 물러나야 합니다.

    2) 매주 운영되고 있는 교회최고회의에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발언권이 있고 투표권이 있습니다. 중학생도 와서 발언할 수 있고 투표할 수 있습니다.

    3) 교회의 의사결정은 전원일치로 결정합니다. 아무리 다수가 찬성해도 성도 한사람이 반대하면, 잠시 미루고 기도하고 다시 대화토론 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3공회가 바르게 가고 있다는 내용이 훨씬 더 많지만, 일단 선생님이 이야기하신 현재 총공회의 문제점들은
    제가 지금 적은 3가지 내용이면 사전에 방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 2021-05-28 20:48
      저도 총공회 교인이기에 위 내용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사전 방지가 된다. 라고 하셨는데 제가 느낀점과 일어났던 일들을 종합하여 의견 제시 합니다.

      1) 신임투표의 목적이 목회자와 장로님의 신양양심을 깨끗하게 하기 위한 제도 입니다. 그것이 원래의 취지인데, 결국 70-80% 라는 수치는 일부 소수를 제외하고 다수에게 신임을 받으면 된다는 이야기 이며,
      중학생 부터 투표를 한다고 하나, 결국 신앙의 가치관이나 독립성이 존재하는 성인이 아닌 사람들은, 부모님의 영향으로 투표를 할수 밖에 없습니다. 왜 세상에서 미성년자라고 말하는지 되짚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성인이라 할지라도 신앙의 가치관과 독립성이 만들어지지 않은 초심자일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를 전도한 평신도나 장로님 혹은 목사님 에게 투표의 의중에 영향을 받을수 있습니다.
      결국 이를 바탕으로 투표라는 제도가 있다고는 하나, 목회자와 장로님 본인이 신앙양심에 비춰서
      스스로 구별하고 단속하는 생활을 하지 않는다면 신임투표 제도에는 헛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전 방지가 된다는 의견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게 되었다면 지금의 총공회는 이렇게 분열과 싸움을 하는일이 적을것이라 생각됩니다.

      2) 누구나 참석할수 있다고 하셨는데 공회별로 제도가 다를수는 있겠으나 회의라고 하는것은 그회의에
      대상이 되는 사람만 참석할수 있습니다. 전도회 - 전도회 회원으로 소속되어있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권찰회 - 권찰 직분 이상 참석 가능합니다. 재직회 - 집사님 직분 이상 참석 가능합니다.
      설교록도 보았지만 전도회 권찰회 재직회가 있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설사 누구나 참석 가능하고 발언권이 있다 하여도, 발언권이야 얼마든지 발언하고 들어 줄수는 있지만,
      실 결정권은 따로 있습니다. 자기가 발언한다고 하여 다 인용되는것은 아니지요, 본인이 발언에 힘이없는 미성년자 이거나 직분이나 직책이 없는 평신도라면 발언의 기회는 있으나 인용되기 어렵다 생각됩니다.
      결국 발언을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는 곳에서 당연히 의미가 없는 행동이 됩니다.

      3) 전원일치로 결정한다 하셨는데, 옳은 일이라고 할지라도 반대할 명분은 없고 통과되면 안되는 일이
      있을때 저는 한사람을 내세워서 반대를 하게 하고 통과가 안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반대 하는 사람을 회유할수 있다면 그와 연결된 부모님 혹은 지도자 분들 구역장 분들을 통하여 반대되는 마음을 돌리도록 온갖 방법을 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전원 일치제라고 사전방지가 되고 만병통치약이 아닙니다.

      저는 총공회 교인들이 무엇이 이토록 당당하게 아니라고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모든 제도에는 허점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자기에게 유리하게 사용하는 사람은 어디에서나존재합니다.

      제가 위와 같이 말했을때 이렇게 대답하실수도 있을거 같아 말씀드리지만 회유가 아니라 기도로 그사람의
      마음을 하나님이 돌리셨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 기도가 통하고 서로 따로따로 노는 신앙생활이 아니라
      합심을 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굳이 왜 부산공회 대구공회 서울공회로 나뉘고 부산공회 1,2,3,4 왜 이렇게 분류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세가지 제도가 사전에 방지가 되었다면 오늘날의 총공회 모습은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몇번을 강조해서 말씀드리지만, 본인만 잘못 안하니까 괜찮은 것이다.
      다른사람이야 잘못하든 말든 모르겠다. 라고 하시는데 누가 진정한 총공회 입니까? 정치인들이 색깔논쟁
      하는것과 다를바가 무엇입니까?
      총공회의 이백여개의 교회는 지금 어디로 갔습니까?
      그 당시에는 하나의 교단이였고 감시하는 사람도 있고 스스로 잘 단속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말로만 사전방지가 된다 우리는 그렇지 않다 이런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다른공회는 모르겠다 가 아니라, 총공회의 잘못된 점이 보인다면 기도해주는게 먼저 아닙니까?
      같은 믿는 사람 구원하는것도 전도의 한 방법입니다.
      특수한 교리와 신조를 배우면 뭐합니까? 실상에서 써먹지도 못하는데,
      라고 말씀드리며 더이상의 답글은 사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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