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연구

감사합니다. 다시 보고 싶었습니다.

작성자
공회출신 외부인
작성일
2018.02.27
저는 총공회 소속 교회에서 신앙생활하다가 20여년전에 공회를 떠나 합동측과 통합측 소속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현재는 통합측에서 신학공부를 한 후 청주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모님은 아직 총공회 소속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군 복무와 함께 직장생활 등으로 가까운 교회에 적을 두고 여러 교회를 전전하게 되었지만,
늘 저의 중심에는 총공회 백목사님의 교훈이 신앙생활과 모든 생활의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음을 부인할수 없습니다.
더더욱 간절했던 것은 목회를 하면서부터 였습니다.
수 많은 주석들이 있고, 홍수처럼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설교들을 접했지만, 백목사님 설교에서 만큼 강한 영감을 받은 말씀을 찾아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것은 유년주일학교와 청소년시기때 익숙한 말씀이라고 외형적으로는 설명할수 있겠지만,
일반 신학을 마치고 목회하는 목회자로서는 더더욱 절실하고 뼈에 사무치는 말씀들이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제가 만난 "백영희 신앙연구" 사이트는 지금 설교록에 대한 소송의 분쟁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너무도 값진 말씀의 보고(寶庫) 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공짜로 주신 태양의 빛이나, 공기나 물처럼.. 어떠한 값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가치를 지닌 보물 중에 보물의 유산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이러한 말씀의 유산들을 그저 무상으로 제공하는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만 가질 뿐, 어떤 도움조차 드리지도 못했습니다.
총공회를 떠난 사람이 어떠한 글과 말로 의견를 말한들 그게 어떤 도움이 되겠나 하는 스스로의 자평으로 조용히, 그러면서 늘 사이트의 말씀들을 통해 많은 금을 캐내어
나가는 도둑처럼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총공회 신앙의 경험이 있는 자로서, 지금 비록 타 교단에서 목회를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무료로 공개된 백목사님 자료를 통해 너무도 많은 빚을 진 사람이기에
금번 기회를 통해 꼭 한 말씀 드리고자 두서없이 그저 기억나는대로, 생각이 나는대로 몇자 적었습니다.
지금까지 어려운 소송의 과정에서 꿋꿋하게 진리 수호와, 이 시대 참 선지자이셨던 주의 종, 백목사님의 유언을 받들어 복음전파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신
pikist 사이트 관계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체 1

  • 2018-02-28 14:24
    저희 자료가 도움이 되었다면 그 것이 저희의 사명이며 저희 감사입니다.
    1982년부터 저희가 경험한 공회 분위기는 1명의 표시 뒤에는 수백 명의 같은 체험이 침묵으로 묻혀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이나 타 교단이 모르는 이 노선 침묵은 참으로 특이합니다. 저희는 볼 수 없는 하나님과 천국을 기준으로 삼는데 하물며 세상에서라도 보이는 것의 뒤에 묻어 있는 것을 봐야 심령이 밝다고 하겠습니다.

    격려를 감사합니다. 2018년에도 백영희 노선과 교훈이 여전히 필요한 복음이라고 읽었으며 더욱 충성하겠습니다. 저희는 2013년 첫 고소가 들어올 때부터 이 순간까지 한 번도 진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신앙의 세계든 실재 있었던 상황은 말할 것도 없고, 어떤 법률 전문가도 이 노선의 내면을 제대로 들은 사람들은 모두가 사유재산이 아니라야 정상이라 합니다. 분쟁의 의지를 불태우는 것이 아니라 이 노선의 가치가 제한 없이 전해지는 소원 하나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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