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연구

제일 존귀한 이름 ‘사람’

작성자
공회원3
작성일
2024.03.03

제일 존귀한 이름 ‘사람’

 


우리는 ‘사람’이라는 이름을 아주 쉽게 사용합니다. 그러나 ‘사람’이라는 이름은 하나님을 제외하고는 ‘제일 존귀한 이름’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은 4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① 의논

사람은 삼위일체 하나님이 의논하여 창조한 유일한 존재입니다(창1:26). 세상이든 천국이든 나머지 모든 피조물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의논할 것이 없이 그냥 창조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목적, 예정, 창조, 섭리의 주체이신 ‘하나님 아버지’와 구원의 실상의 전부인 대속을 완성하신 ‘예수님’과 완성한 대속의 구원을 실제로 입혀 중생, 영생하도록 하시는 ‘성령’ 세 분이 의논한 결과 자체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고, 위치와 역할은 세상과 천국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으로 결정하고 그 이름을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② 하나님의 형상

사람(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한 유일한 존재입니다(창1:26~27). 세상이든 천국이든 나머지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형상이 아닙니다. 사람(영)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했다는 말은 사람(영)은 하나님만 사용한다는 말이고, 사람(영)은 하나님만 위하여 산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은 완전하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모든 것을 사용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모든 것을 사용할 수 있는 존재를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제외하고는 모든 피조물 중에 제일 탁월한 지능을 가진 천사조차도 판단하고 다스릴 사람인 것입니다. 이 사람을 에베소서 1장에서는 하나님의 몸 된 ‘교회’라 했습니다.

 

③ 영육

사람은 영과 육을 다 가진 존재로 창조한 유일한 존재입니다(요3:6). 세상 모든 존재는 물질로 창조한 물체요, 천국 모든 존재는 영질로 창조한 영체인데 사람은 영질로 창조한 영체인 영과 물질로 창조한 물체인 육을 가져 천국과 세상 둘 다를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는 유일한 존재로 창조했습니다.

 

④ 정복과 통치

사람은 세상과 천국을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창조한 유일한 존재입니다(창1:28). 세상의 어떤 국가도, 민족도, 왕도 온 세계를 다 정복하고 다스린 적은 없습니다. 다만 일부를 일시 동안 정복하고 다스린 적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세상과 천국을 영원히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도록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여 하나님의 전부 곧 하나님의 완전과 전지전능을 다 가져다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세상과 천국을 정복하여 다스리는 이 존재를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삼위일체 하나님이 의논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한, 영과 육을 다 가진, 세상과 천국을 정복하고 다스릴 유일한 존재입니다. 이 유일한 존재를 ‘사람’이라고 했는데, 세상에서는 일반적으로 사람을 언어를 사용하고 사회를 구성하여 사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세상을 통한 악령의 역사에 미혹되지 않기 위하여 믿는 우리는 ‘사람’에 대한 성경적 정관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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