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연구

공회삼분설로 진입할 수 있는 개혁주의 교리와 원리.

작성자
신학
작성일
2024.02.04

설명:  개혁주의노선의 교리에서 아래의 내용을 가지고 공회삼분설로 결론도출이 되는 글(소논문)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1. 하나님의 단순성 - 영혼의 단순성

2. 영혼창조설 - 영혼유전설

3. 일런머스크의 원숭이와 인간의 뇌에 칩을 심은 내용.

4. 동물의 마음, 지성, 감정, 언어, 정치 등에 대한 자료들.

전체 14

  • 2024-02-04 13:28
    칼빈을 칼빈주의로 만든 것은 칼빈이 아니라 후학들이 하나씩 밝혀 가다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개혁주의가 개혁주의 된 것도 그렇습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처럼 더해 지다 형성됩니다.

    백영희는 그냥 자기 평생을 말씀으로 살피며 가르치며 걸어 갔을 뿐입니다. 정리는 우리에게 부탁했습니다.
    공회 내부든 외부든 첫 교인이든 경력자든, 침묵하면 묻힙니다. 정리하고 밝히다 보면 공회인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2024-02-04 18:03
    공회삼분설은 2000년 기독교를 위하는 기독교를 지키는 교리입니다.

    친구중에 공부를 잘했던 불신자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종교에 관심이 있어 기독교에 대하여 공부를 해서 어느정도 선지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0여년 전에 그 친구가 저에게 동물의 마음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인간의 마음과 동물의 마음에 대해서 비교하며, 게임용어로 인간의 마음은 10000 랩이라 하였고 동물의 마음은 1000 랩이라 하였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고급의 마음이고 동물의 마음은 저급의 마음이라는 의미입니다. 그 친구는 아마도 동물에게 지성 감정 의지 등이 있으면 결국 진화론이 맞게 된다는 의미도 있었고, 인간만이 마음을 가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저에게 이야기를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일런머스크의 원숭이 뇌에 칩을 심어 무선으로 게임을 하는 영상과 일런머스크의 사람의 뇌에 칩을 심는 영상을 보여주면서 대화를 잠깐 하였습니다. 친구는 두 영상을 보면서 "원숭의의 뇌를 통한 마음의 작동원리와 사람의 뇌를 통한 마음의 작동원리" 가 같다고 하였습니다.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기술을 BCI 라고 합니다. 지금 일런머스크 뿐만 아니라 과거부터 BCI 기술을 연구하여 왔고, 현재 상당히 기술이 발전 된 상태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BCI 기술에 대해 세계적인 학자들도 2~3명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공회삼분설이 즉 인간의 영은 비물질이고 마음은 물질이라는 교리가 비성경적 교리라면, 기독교 자체가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미 불신 세상에서는 비물질인 영혼이 있다고 믿는 즉 이분설을 믿는 기독교가 잘못 되었다고 몇 십년 전부터 이야기 하고 있었지만, 기독교는 특히 이분설을 강하게믿는 개혁주의는 애써 외면한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기독교와 개혁주의에서 인간의 마음과 동물의 마음에 대한 과학적 자료들을 안 들으려 했던 큰 이유중에 한가지가, 동물에게 마음이 있거나 인간의 마음이 동물처럼 뇌의 작동으로 인한 것이라면 진화론이 맞는 것으로 판명된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동물의 마음을 받아 들이지 못했던 부분이 있고, 또 삼분설을 받아들이지 못한 이유가 이분설에서 삼분설이 되면 개혁주의가 믿어 왔던 개혁주의 교리가 잘못된 교리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칼빈주의 5대교리 입니다. 세대주의나 아르미니우스노선에서 많이 삼분설을 믿는데, 삼분설이 맞게되면 세대주의노선이 맞게 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칼빈5대교리가 맞으니 삼분설을 부정하게 되는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공회삼분설은 세대주의 삼분설과 나오게 된 기본토대가 다릅니다. 공회삼분설은 위의 1.2번의 내용인 개혁주의의 신론 - 인간론에서 바르게 체계화하면 공회삼분설이 도출이 됩니다. 그러면 공회삼분설로 인하여 개혁주의는 성경적으로 더 바르게 깊어지는 인간론이 되고 나아가 구원론 심판론 종말론까지 모두 연결되어, 개혁주의교리가 성경적으로 진일보 하게 됩니다. 공회삼분설은 개혁주의 이분설을 해체하는 것이 아니라, 더 성경적으로 바르게 깊게 인간론을 이해 할 수 있게 되고, 연결되어 중생론 구원받고 나서 인간의 내면에서 신앙의 투쟁에 대해서도 더 바로 구체적으로 잘 알수가 있습니다.

    공회삼분설은 2000년동안 기독교가 믿어왔던 근본교리들과 신앙을 지켜주는 방파제 역할을 합니다. 공회삼분설이 비성경적 교리라면, 하나님의 말씀은 신구약66권, 삼위일체, 이성일인격(신인양성위격연합),믿음으로 얻는 구원, 구원받은 후 말씀데로 살아가는 삶, 성도의 모임인 교회, 예수님의 재림, 오직예수구원 불신지옥 등의 2000년 기독교가 믿어왔던 귀한 교리와 말씀들이 모두 무너지게 되고 허무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공회삼분설은 공회뿐만 아니라 개혁주의와 나아가 기독교전체가 공유해야할 귀한 교리가 아닌가 합니다.

    ※ 이 내용 나중에 좀 더 다듬어서 올리겠습니다.

  • 2024-02-06 13:53
    1.정통적으로 신학은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관한 지식은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의 사역으로 크게 나누어 집니다. 하나님의 존재에서 핵심적인 내용이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중에 하나님의 단순성이라는 속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단순성은 신학이 어떻게 하나님의 속성들을 논하고 하나님의 속성들과 하나님의 본질 사이의 관계를 어떠한 원리로 논하는지 결정하는 통제적 개념(a govering concept) 으로서 전면에 섭니다. 하나님의 단순성은 하나님의 다른 모든 속성들과 연결되는 속성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여러 속성들을 공부하기 전에 하나님의 단순성에 대한 이해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하나님이 단순성의 존재이듯이, 그 형상인 사람의 영혼도 단순성의 특성을 갖습니다. 영혼의 단순성도 하나님의 단순성처럼 영혼의 전체적인 특성과 본질을 결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인간을 이해할 때, 단순성에 대하여 이해를 해야 하나님과 인간의 본질 - 본성 -특성을 바르게 알 수 수 있습니다.

    단순성을 단일성으로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2. 개혁주의노선에서 역사적으로 영혼의 기원에 대하여 영혼의 창조설과 영혼의 유전설이 팽팽히 맞서 왔습니다.
    초대교회의 신학을 모두 정리했던, 어거스틴은 영혼유전설을 믿었습니다. 두 의견은 지금까지도 어느 이론이 옳다라고 명확하게 결론이 나지 않고, 두 주장다 일면 옳은 논거가 있다는 방향으로 서로를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장로교의 구원관과 감리교의 구원관이 서로 팽팽하게 맞서며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서로 대치하며 서로를 인정해 주는 것과 비슷한 방향입니다.

    ※ (1) 총론적인 내용입니다. 조금씩 내용을 추가해가며 편집해 가며 적어 가겠습니다.

    (2) 개혁주의 교리에서 공회삼분설로 나아가는 내용은 정통신학 특히 모두 개혁주의 교리서의 용어와 개념과 원리들입니다.
    공회외에 타교단이나 개혁주의노선에서 공회삼분설에 대한 접근이 좀 더 쉽도록 하였으면 하고, 공회삼분설이 세대주의나 아르미니우스 노선의 삼분설이 아니라
    개혁주의에서 바르게 교리를 정리하고 깊어지면 공회삼분설이 결론적으로 도출 됨을 설명하기 위해서 입니다.

    (3) 언젠가 개혁주의노선에서 공회삼분설을 연구하고 살펴보는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2024-02-07 10:16
    하나님은 단일성의 하나님 입니다. 단일성은 두 가지로 구분이 되는데, 숫자적 단일성(유일성)과 질적 단일성(단순성) 입니다. 하나님의 유일성은 하나님은 오직 한 분 하나님이 계시고, 그의 본성은 몇 가지 신적 존재의 존재사실을 허용치 않으며, 다른 모든 존재들은 그에 의해, 그를 통해, 그리고 그에게 존재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단순성은 신적 존재의 내적, 질적, 하나됨을 뜻합니다. 신적인 존재의 내적이며 질적인 유일성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혼합에서 벗어나고 계시고 하나님은 부분들의 총합으로 구성된 존재가 아니라는 단순성은 교부들 어거스틴 때부터 중세교회 종교개혁 신학자들과 종교개혁 이후 신학자들이 모두 주장하는 속성입니다. 하나님이 단순한 존재가 아니시면 하나님은 완전성 불변성 영원성의 속성을 가지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단순성은 하나님에 대한 교리 특히 속성을 이해할 때 자명한 원리가 됩니다.

  • 2024-02-08 08:17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크게 도덕적 형상과 자연적 형상으로 구분됩니다.
    자연적 형상의 구성 요소는 단순성, 영성, 불가시성, 불멸성의 특징들입니다. 혼(영혼)의 단순성은 혼이 구분될 수 없는 순수한 영적실체이며 복합체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분할을 허락하지 않는 순수한 정신적 원질입니다. 영혼이 여러 부분이나 단위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은 전체적으로 하나입니다. 모든 물질은 복합되어 있지만, 우리의 영혼은 절대적으로 단순하고 단순히 사고하는 단자(thinking mode = 정신적 원자) 입니다.
    영혼은 비물질적이며 절대적으로 단순하여 영성과 통일성의 특성이 그 본질에 속합니다. 마스트리흐트는 영혼의 성질 가운데 첫째가 통일성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정통신학에서 영혼의 단순성은 영혼의 불멸성에 대해 긍정하고, 영혼유전설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근본적인 근거가 되어 왔습니다.

  • 2024-02-09 07:19
    인간 영혼의 기원에 대하여, 아담 이후 모든 사람의 영혼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에 대하여 2000년 기독교 역사에 대표적으로 3가지 견해가 있습니다. 선재설, 창조설, 유전설입니다. 선재설은 모든 사람의 영혼이 몸으로 들어오기 전에 이미 영으로 살고 있었다는 이론이고, 창조설은 각 사람이 인간의 삶을 시작할 때 하나님이 각 사람의 영혼을 무에서 창조한다는 견해이며, 영혼유전설은 자녀의 영혼은 몸과 마찬가지로 부모에게서 만들어진다고 봅니다.

    선재설은 기독교 역사에서 거의 부정이 되었고, 창조설은 영혼의 단순성의 교리에 의해, 유전설은 부모와 자녀의 정신적, 도덕적 유사성에 의하여 두 이론 모두 개혁주의 내에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영혼이 부모에게서 유전이 되어 만들어 진다는 유전설에 대하여 창조설은, 부모의 영혼이 분할되고 나누어져서 자녀의 영혼이 만들어 지는것은 영혼의 단순성 교리에 의해 반대하는 입장을 가집니다.

    벌코프는 창조설을 믿지만, 창조설이 "모든 난제를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특히 "부모의 정신적.도덕적 특징이 자녀들에게서 재현되고 있음을 설명하는데 곤란을 느끼게 한다"라고 이야기 하며, 미국의 대표적인 장로교 신학자인 로버트 레이몬드(카버넌트신학교 조직신학 교수)는 유전설을 믿고 있는데, 레이몬드의 책에 의하면 <그래서 원죄에 대하여 나중에 논할 때에 그는(찰스 핫지) 다음과 같이 인정하였다. "보편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역사적 사실에 의하면 사람의 성격은 얼마간의 변화가 있기는 하지만 부모에게서 자녀에게로 옳아 간다고 볼 수 있다. 모든 민족이나 종족 그리고 모든 대규모 가족 단위는 세대에서 세대에로 유전되는 고유한 신체적.정신적.도덕적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이로써 찰스 핫지는 자기의 창조설을 포기한다. 왜냐하면 만일 하나님이 인간의 잉태나 출생시에 영혼들을 직접 창조한다고 하면 부모의 정신적 도덕적 성격이 유전될 리 없기 때문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몇몇 신학자들은 이 같은 이론들이 모두 진리의 단편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견에 일 치를 보고 있습니다. 세 가지 이론이 모두 제 각각 전체 진리의 한 양상을 보여준다고 봅니다. 유전설은 일반적인 인식을, 선재설은 영원한 신적 사유로서의 인격의 관심을, 창조설은 신의식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신적 사유로서의 인격의 관심은 영원 전 하나님의 마음에 각 사람의 영혼이 있었음을, 일반적인 인식은 부모와 자녀의 정신적.도덕적 특징의 유사성을, 신의식은 하나님의 직접창조 사역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2024-02-09 08:22
    ※ 서론적 중요내용.

    제가 지금 적고 있는 내용은 정통개혁주의 교리서에 모두(100%) 나오는 용어와 개념과 내용들입니다.
    그 이유가 먼저, 개혁주의노선이 공회삼분설에 대한 오해가 없었으면 해서 입니다. 1600년대 중반에 칼빈주의 특수침례교가 신앙고백서를 만든 중요한 이유중에 한 가지가 "당시에 특수침례교가 아르미니우스 노선인 일반침례교회라는 오해가 많아서 였습니다. 그래서 특수침례교신앙고백서 서문에 "우리는 일반침례교와 다르다" 라며 적습니다.그리고 교회정치부분과 성례전 부분에서만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다르고 신론부터 종말론까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100% 동일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특수침례교회는 장로파개혁주의 회중파개혁주의와 동일한 구원받은 믿음의 형제이고 개혁주의노선임을 외부에 알리게 됩니다. 공회교리와 노선은 개혁주의와 동일하며 그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두 번째는 아래 백영희 목사님의 설교 때문입니다. 공회삼분설이 새움이라면 정통개혁주의는 묵은둥치입니다. 백목사님 말씀처럼 묵은 둥치를 새움이 무시하면 안되고, 새움은 묵은둥치를 힘입어야 하고 묵은둥치는 새움을 양육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즉 정통개혁파는 공회교리 특히 공회삼분설이 참으로 성경적 교리라면 새움이라면 개혁주의는 공회삼분설로 나아가야 소망이 있습니다.

    ※백영희 목사님의 "묵은 둥치와 새움" 설교 내용:

    그러기 때문에 묵은 둥치를 새움이 무시하면 자기를 멸살시키는 것이 되고, 또 묵은 둥치만 가지고 있는 묵은 둥치가 새움을 무시하면 그는 희망이 없습니다. 묵은 둥치는 새움을 양육해야 되고 새움은 묵은 둥치의 혜택을 감사하고 그 혜택을 언제든지 입어야 됩니다.

    오늘에 그렇게 이십세기에 새로운 교리와 신조가 나왔다 할지라도 바로 되어 있는 옛날의 묵은 둥치 원둥치가 되어 있는 그 교리 신조를 그대로 그 능력을 힘입어야 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칼빈주의 사상 중에는 하나님의 주권을 그분이 발견하고 말했는데 주권이라는 그 둥치는 언제든지 힘입어야 되고 그 둥치를 버리면 죽습니다. 또 그는 하나 더 좋은 것 하나 또, 그것 또 하나 있는 것은 "성경만치 가고 성경만치 중단하라. 성경이 가는 데까지 가고 중단하면 중단해라. 성경을 넘어서 가지 말아라.'는 좋은 원둥치를 만들어 놨습니다. 그러면 그 둥치의 혜택은 언제든 입어야 하는 것입니다.

  • 2024-02-10 08:10
    지금까지 적은 글을 정리해보면, 하나님은 단순성의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의 영혼은 단순성의 특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혼의 기원에서, 단순성에 의하여 영혼창조설을 믿는 방향과 부모와 자녀의 정신적.도덕적 유사성에 의한 영혼 유전설이 맞서고 있습니다. 영혼 창조설과 영혼 유전설이 영혼의 기원에 대한 전체 진리에서 한 쪽면씩 보았다면, 이 내용들을 논리적 일관성을 가지고 체계화 시켜보면, 인간은 분리.분할 되지 않는 단순성의 특질을 가진 "비물질적 영적존재"와, 분리.분할되는 "정신적 도덕적 물질적 존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영혼유전설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영혼이 분할되고 나누어 져서 자식의 영혼이 만들어 진다는 것인데, 분리 분할된다는 것은 복합적이라는 것이고 이것은 곧 물질적 존재라는 의미입니다. 영혼창조설은 분리 분할 되지 않고 전체가 하나로 이루어진 것은 비물질적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에게는 하나님께 창조 되어진 분리 분할되지 않는 비물질적 영적존재와, 부모님께 유전 되어진 분리.분할되는 정신적.도덕적을 특성을 가진 물질적 존재로 이루어져 있다는 결론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개혁주의 노선에서 "영혼의 단순성"은 모든 물질은 분리.분할되는 복합적 존재인데, 영혼은 분리.분할 되지 않는 전체가 하나인 비물질적 존재라는 것을 설명하는데 용례가 됩니다. 그러므로 비물질적 영적 존재인 영혼은 단순하지만, 모든 물질적 존재는 복합적이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 2024-02-10 08:26
    처음에 제가 제시하였던 개혁주의 신학에서 1.하나님의 단순성 - 영혼의 단순성 2. 영혼 창조설 - 영혼 유전설에 대한 글은 총론적으로 마친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영혼의 단순성과 중생론 -중생 후 성화론(죄와 의 공존) 등에 대하여 적어 나갔으면 합니다. 그 이후 3. BCI - 인간의 뇌와 컴퓨터의 연결 4. 동물의 마음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거나 아니면 병행 하려고 합니다.

    지금 적고 있는 내용들은 총론적 기술입니다. 나중에 전체를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해야 하고, 세부적으로 각론적으로 내용을 채워야 합니다.

    적고 있는 모든 내용들에 대하여 정통개혁파 노선의 책들에서 시간이 되는데로 각주를 첨부하겠습니다.

  • 2024-02-12 12:20
    하나님이 단순한 존재가 아니시면 하나님은 자존자. 불변자. 영원자. 전지자. 전능자가 될 수 없습니다. 또 하나님이 자존자 이시기에 단순한 존재가 되고, 하나님이 불변한 자이시기에 단순한 존재 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단순성의 문제는 신학에서 하나님의 속성들과 하나님의 본성과의 관계를 결정하는 주요개념 입니다.

    마차가지로 영혼의 단순성도 영혼의 본성과 영혼의 작용을 결정하는 가장 핵심 특성입니다.
    신학에서 영혼에 대해 논할 때 크게 영혼의 구성요소, 영혼의 기원, 처음 창조 된 영혼의 상태 - 타락후 영혼의 상태 - 중생 후 영혼의 상태, 성화과정 중에 영혼의 상태, 영혼과 죄와의 관계 등에 대하여 논하는데, 이때 영혼의 단순성의 특질이 이 모든 논의를 결정하는 핵심- 기초-근본적인 토대가 됩니다.

  • 2024-02-12 18:16
    이번 설에 불신자 친구와 , 고향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 했던 선배에게 보낸 글입니다.

    ※ 원문내용

    제목: BCI 기술을 기독교 관점에서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1. 기독교에서 <일런머스크의 원숭이가 무선으로 게임을 하는 것과 최근에 사람의 뇌에 칩을 심은 것>은 기독교의 사활이 달려 있을 정도로 굉장히 중요한 사안이다.

    2000년 기독교 역사에서 인간을 영혼(정신 = 인격 = 지성 감정 의지 양심)과 육체로 이루어진 존재로 보아 왔었다. 영혼은 당연히 비물질이고 인간이 죽으면 영혼은 잠시 낙원(천국의 앞마당 개념)이나 음부(지옥의 앞마당)에 있고, 육체는 이 땅에 묻히고. 그런데 일런머스크의 원숭이 실험이나 BCI(뇌와 컴퓨터의 연결, 꿈을 영상으로 저장) 기술 대로라면, 지금까지 모든 종교가 영혼이라고 믿어왔던 비물질적 존재는 뇌의 작용이라는 것이 밝혀졌기에, 세상의 모든 종교 특히 기독교는 가짜라고 증명이 된 것이다.

    그리고 최소 10여년전에 동물복제, 돌리(양 sheep)복제 나아가 인간복제도 사실 기독교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문제이다. 이 내용도 조금 깊이 들어 가보면 인간의 모든 인격- 정신 활동은 뇌의 작용이라는 부분과 연결이 되는 문제이다. 일단 이러한 내용들(BCI 기술, 동물복제 등)로 인하여 지금까지 비물질적 영혼이 있다는 모든 종교는 특히 기독교는 거짓이라고 증명이 된거다.

    2. 내가 바라보는 관점이다.

    <원숭이가 무선으로 게임하는 실험 - BCI 기술> 과 기독교 신앙의 연관성을 이해 하려면, 기독교교리사를 좀 이해해야 한다. OOO 형도 잘 알다시피 세상의 모든 과학적 발견은 인간이 창조한 것이 아니라 원래 존재하던 원리(과학법칙)를 과학자들이 온우주와 지구에서 점점 발견해 가는 것이잖아.
    마찬가지로 기독교의 교리사(교리역사)를 보면, 초대교회때(AD 500년까지) 신론과(삼위일체 하나님)과 기독론(예수님은 참하나님과 참사람이심) 이 정립되고, 종교개혁 시대 때 이신칭의교리(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음) 정립이 된다. 이 내용들은 과학법칙의 발견처럼, 사람이 만들어 낸것이 아니라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성경을 보고 각 시대에 필요한 교리들을 성경에서 발견하게 된거다.
    지금 바로 앞에 내가 적은 교리들은 모든 기독교가 공통적으로 믿고 인정하는 부분이고(이 부분들을 인정 안하면 기독교가 아님), 교회정치나 세례관 종말론 부분은 교파마다(장로교 침례교 감리교 등) 다르다.

    기독교로써 반드시 믿어야 할 교리는 기독교의 핵심교리이고 교파마다 다른 것은 중요하긴 하지만 성경을 보고 교파마다 다르게 이해할 수 있다고 서로를 인정 해 주는 내용들이다.

    인간론도 명확하게 교리사적으로 정립이 된 것은 아니고 교파마다 다르게 믿어 왔다. 크게 이분설(인간은 비물질인 영혼과 물질인 몸으로 구성됨)과 삼분설(인간은 비물질인 영과 혼과, 물질인 몸으로 구성됨)로 서로가 옳다라고 믿어 왔는데, 두 이론 모두 인간의 정신작용은(영혼 또는 영 -혼) 비물질로 믿어 왔었다.
    그리고 동물은 지성 감정 의지 등의 마음이 없다라고 믿어 왔었고.

    동물에게 마음이 있으면, 인간의 마음이(=영혼) 비물질이니 동물도 비물질적 마음을 가진 존재라고 볼 수 밖에 없었기에, 동물은 마음이 없다 라고 기독교는 오랫동안 믿어 왔었다.

    그리고 모든 기독교에서 공통적으로 성경을 보고 인정하는 내용이, 천사는 비물질적 영적인 존재로만 이루어졌고, 동물은 물질적인 육(체)으로만 이루어 졌고, 인간만이 비물질적 영적존재와 물질적 육(체)적 존재가 함께 있는 존재로 만들어졌다고 믿고 있다. 이 내용은 교리사적으로 인정된 것이다.

    그런데 1960년대 부터 우리노선의 목사님이 동물에게 마음이 있다 라고 이야기 하셨다. 그러면 동물은 물질로만 이루어진 존재인데, 동물에게 마음이 있으니(인간보다는 수준이 떨어지는 저급의 마음) 동물은 물질적 존재로만 이루어 졌으니 동물의 마음은 물질이라 하셨고, 나아가 좀 더 고급인 인간의 마음도 물질이라고 하셨구.

    1960년대만 하더라도 동물에게 마음이 있다는 부분도 일반 과학계에서는 거의 모두 부정하는 시대였고 1990년대 초반까지도 일반과학계에선 동물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에 대하여 거의 다 부정적이었다, 유물론자들인 소련에서 1970년대에 이르르서 뇌과학이(인간의 정신은 뇌의 작용)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런데 2000년 이후 제인구달의 원숭이 연구 등(침팬지가 도구를 사용함)으로 인하여 동물에게 지성 감정 의지 도덕 등이 있음이 굉장히 많이 증명이 되어 가고 있고, 또 인간의 뇌과학의 발달로 인해 BCI(인간의 뇌와 컴퓨터의 연결, 꿈을 영상으로 저장) 기술 등으로 인하여 인간의 모든 정신작용은 물질임이 증명되었구.

    기독교는 계시를(하나님이 알려 주시는 내용) 특별계시와 일반계시로 구분 하는데, 특별계시는 성경이고 일반계시는 자연 과학 인간사 역사 사회 등이다. OOO 네가 이야기 했던 "사람은 자기 나이때에 해야 할 일을 해야지만 건강한 삶을 산다" 이 내용도 일반계시에 들어간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동물에게 마음이 있음과 인간의 모든 정신-인격작용은 뇌의작용이고, 동물의 마음과 인간의 마음 둘 다 물질인것은 성경적으로 옳다. 우리교단을 만드신 목사님은 1960년대부터 일반 관찰을 통해서 동물에게 마음이 있음을 아셨구, 일반적으로 집에 개를 기르는 사람에게 `개에게 마음이 있는지?` 10명에게 물어보면 10명모두 개에게 마음이 있다고 한다. 이런 것을 일반계시라 한다.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것. 지금은 과학이 일반계시에 큰 축을 형성하고 있고. 내가 10여년 전부터 시간과 공간이 물질이라는 것도 원래 성경에 나오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시공간이 휘어짐)을 통해서 더욱 확실해 졌고.

    결론적으로 동물에게 마음(지정의)이 있고, 최근에 일런머스크의 원숭이가 무선으로 게임을 하는 것과 인간의 뇌에 칩을 심는 것과 BCI 기술은 이미 1960년대부터 성경을 통해 예상되었던 부분이다. 성경에 맞는 내용이다.

    마지막 결론은 인간은 비물질인 <영>과 뇌의 작용과 연결된 물질인 <마음>과 몸으로 구성되어 졌다. 영은 인간이 못느끼고. 불신자는 영이 죽어서 마음과 몸으로 살아가고, 예수님 믿어 영이 살아난 사람은 구원받은 사람이구.

  • 2024-02-13 16:34
    개혁주의 노선에서 중생은 단번에 즉각적으로 일어나는 변화입니다.

    영혼이 분할 될 수 있고 혼합 된 복합성의 성질을 가졌다면 구분되어 있는 영혼의 여러 부분이 살아나야 하기에 중생은 여러번 일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영혼은 단순하여 나뉠 수 없고 혼합되지 않아 복합적이지 않기에, 즉 영혼은 전체가 하나로써 통일성을 가졌기에 중생은 영혼전체가 단번에 일어나는 것이 논리적 입니다. 하나님은 영혼 전체를 새 생명으로 다시 살려 주셨습니다.(엡2:1)

    개혁주의 노선에서 중생의 정의는 새 생명의 원리가(princeple 원소) 인간 안에 심겨지고 영혼의 지배적 성향이 거룩하게 되는 하는 하나님의 행위 입니다.

    영혼의 단순성의 특질로 인하여 중생 이후  전체 영혼이 새 생명의 원리로 이루어 져야 합니다. 이 새생명의 원리를 의(義)의 경향성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개혁주의 노선에서는 중생된 영혼안에 영혼에 의(義)의 경향성과 죄의 경향성이 공존한다고 합니다. 영혼의 특질이 단순성이 아니라 복합성이라면 중생 된 후 영혼(안)에 의(義)경향성과 죄의 경향성이 공존해야 하지만, 단순성의 특질로 인하여 중생 이후 영혼에는 의(義)의 경향성-성향만 있어야 하는 것이 논리적입니다.

  • 2024-02-15 16:21
    칼빈주의 노선의 구원론의 핵심은 구원의 서정 입니다. 구원의 서정은 논리적 순서로 구원의 과정을 설명합니다. 구원의 논리적 순서를 "중생 > 회심 > 구원의 확신 > 성화(죄와의 투쟁)" 보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사람의 영혼에 일어납니다. 이 과정을 보면 영혼이 점점 갱신되어 갑니다. 또 영혼의 변화가 많습니다. 구원 받은 후에 사람의 영혼이 선 할 때도 있고 악할 때도 있고, 기쁠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고, 소망이 넘칠 때도 있고 낙심 할 때도 있습니다. 사람의 영혼은 어리석고 연약하며 악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곧 영혼이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몇몇 유력한 개혁주의 신학자들은 이러한 영혼의 변화가 많은 모습을 보면서 영혼은 단순하지 않다고 이야기 합니다.

  • 2024-02-17 12:30
    제인 구달 (Jane Goodall) 박사가 침팬지 연구를 위해 저명한 인류학자 루이스 리키 박사의 도움으로 탄자니아의 곰비 계곡으로 떠난 것은 1960년 입니다. 그녀가 스물여섯 살 되던 해였습니다. 당시 구달은 과학 연구에 관한 훈련을 받은 적도, 심지어는 대학 교육도 받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구달은 그 어떤 과학적 선입견에도 물들지 않은 채 야생 그대로의 침팬지와 함께 생활하며 그들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인간만이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침팬지들도 "흰 개미"를 잡아먹기 위해 나뭇가지 같은 도구를 사용한다는 것도, 원시적인 형태이긴 하지만 침팬지들이 무리를 지어 전쟁을 한다는 것도, 심지어는 침팬지들이 고아를 입양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낸 것도 구달 박사와 그의 "곰비 유역 연구소" 팀들이었습니다. 그 이후  구달박사는 세계적인 동물학자가 되었고, 동물에 대한 이해는 구달박사로부터 새로운 전기(轉機) 가 맞이하게 됩니다.

    침팬지와 다른 영장류들은 우리 인간만이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던 많은 능력들을 갖고 있습니다. 갖가지 소리와 몸짓(뽀뽀하기, 껴안기 손잡기, 간질이기, 활보하기, 던지기, 주먹 휘두르기, 때리기 등)으로 의사소통하며, 다른 이를 동정하여 이타적인 행동도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침팬지들은 원시적인 형태의 전쟁도 합니다. 이들이 인간과 같은 구어체계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그리고 후두의 구조가 달라서 말은 못하지만), 야생이 아닌 포획 상태에서 수화와 같은 인간의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인식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또 추상개념을 만들어 일반화하고, 의사소통에 추상적인 기호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동물원에 갇혀 있는 침팬지 중에는 그림을 즐겨 그리는 녀석도 있습니다.

    많은 동물들이 공포, 행복, 민망함, 분노, 질투, 사랑, 기쁨, 동정, 존경, 위안, 슬픔, 절망 등의 감정들을 인간과 똑같이 느낍니다.

    ※ 동물의 마음에 대하여 앞으로 추가하여 자료가 보충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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