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연구

기본구원 건설구원을 말 할 수 있는 자격.

발언
작성자
교인
작성일
2023.07.09

백목사님 생전에 집회 때, 타교단에서 온 사람이 "예수님 믿고 나서 죄 지으면 회개하면 또 다른 죄가 생각나고, 또 그 죄를 회개하면 또 다른 죄가 생각나고..그래서 본인의 죄가 너무 많아서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없었는데, 백목사님의 기본구원 - 건설구원 설교를 듣고나서..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는 실화가 있습니다.

이 분은 기본구원 건설구원을 말 할 자격이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하나님 앞에 정말 진실하게 신앙생활 하고 본인의 죄를 보며 마음 아파하는 사람은 기본구원 - 건설구원을 말 할 자격이 있지만...저처럼 신앙생활 엉망으로 하면서 나는 기본구원 받았으니 무조건 천국에간다하면 타교단에서는 웃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사람은 제가 정말 기본구원을 받은 사람인지 점검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신앙생활 엉망으로 하면서 기본구원 건설구원 이야기 하며 본인은 오늘 죽어도 천국에 가는 구원의 확신이 있다, 나는 반드시 천국에 간다 하면...남들은 이단으로 볼 것 같습니다.

전체 3

  • 2023-07-10 10:21
    전에 지인에게 기본구원-건설구원을 소개 했었습니다. 지금은 교회생활 가끔하며 세상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습니다. 그 지인이 어제 저에게 미국의 칼빈주의목사님의 구원론이 있는 영상을 보내 왔었는데, 지인은 칼빈주의구원관은 거의 몰라서 저에게 물어보았는데..
    그 영상 내용을 보니 "진정으로 회심했다면 삶을 돌이켜야 하고 순종이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그 내용을 설명해주니..

    지인은 기본구원 건설구원 이야기 하면서 본인은 기본구원 받았다 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저한테 화까지 내면서...

    기본구원 건설구원교리를 알아놓으니 신앙생활 엉망으로 해도..나는 구원받았다 확신하는 지인을 보면서(제 모습 이겠지만요)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 2023-07-10 10:33
    진실하게 신앙생활 하고, 죄 하나 지으면 벌벌 떨고 마음 아파하는 성도들에게는 "기본구원 건설구원"교리가 필요하나..

    신앙생활 대충하고 엉망으로 하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알미니안의 구원상실"교리나 "칼빈주의의 유사그리스도인: 진정으로 회심했는가? 회심했다면 왜 그렇게 사는가?" 구원론이 더 낫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 2023-07-18 12:53
    ※스펄전

    납으로 된 수도관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마시고 해를 입는 경우가 흔히 있는 것을 여러분은 잘 아실 것입니다. 복음 자체도 마찬가지 입니다. 영적으로(신앙적으로) 불건전한 사람들을 통해 복음이 흘러나오면, 그것이 부패되어 결국 듣는 사람들에게 해를 미치게 되는 법입니다.

    경건하지 못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가르칠 때에 칼빈주의교리는 가장 악한 가르침이 되어 버린다는 것을 두려움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것이 마치 아무렇게나 무절제하게 사는 삶을 덮어주는 망토처럼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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