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연구

넌 누구냐?

작성자
학생
작성일
2021.05.24

연세 많으신 할머니께서 저를 볼 때마다 제게 하신 말씀입니다.

눈이 안보이시니 그런가 했는데 다시 돌아보니 주님께서 제게 묻는 것 같습니다.

나를 나로 만드는 것은 내게 맡기신 사명을 다 할 때 내가 되는 것인데, 그걸 안하니 내가 아닙니다.

주님께서 저를 알아보지 못하는게 당연합니다. 심판 받기 전에 미리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전체 1

  • 2021-05-25 12:05
    저의 할머니도 저보고 늘 "촐랑아" 라고 이야기 하셨는데, 저의 성격급함을 보셨는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저의 부모님이 저에게 해주신 말씀들이 거의 다 제가 고칠 부분들 이었습니다. 주님이 할머니 부모님통해 저 고칠점들 저 실행할 점들 모두 이야기 해 주신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찌보면 내가 지금 상황이 어렵다고 교회탓 목회자탓을 교인탓 하는것은 정말 어불성설 같습니다.

    저의 가족중에 어르신이(교회 안다니실 때) 저보고
    "네가 일주일에 한번만 교회가서 목사님 30분 설교중에 하나만 배워와서 실천했으면..1년에 52가지 실천 10년에 520가지 실천" 했다면 네가 정말 대단했을 것라고..

    저도 저희 부모님 말씀만 순종 잘 했더라면 "대통령"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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