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구남단1

부산공회(2)에 의하여 대로변에서 매월 계속되는 총공회 교역자 전체의 '교역자회 시위'

구남단1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01.10.09
총공회의 공동 재산은 부산시 동대신1가 382번지 20억짜리 교단 건물과 대구 및 거창에 있는 수 만평씩의 수 백억원 대의 기도원입니다. 현재는 총공회 소속 5개 공회 중 부산공회(1)의 이재순목사님 측이 단독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부산공회와 대구공회가 그 소유권과 관리권을 두고 조계종 중들처럼 갖은 수단 방법으로 충돌을 해왔으나 결국 대구공회의 내부 분열로 부산공회의 차지가 되었습니다.

그 대구공회와 소유권 싸움을 했던 부산공회는 그 이후 부산공회(1)과 (2)로 분열되어 다시 그 소유권 관리권 싸움을 지금까지 해오고 있으며 그 충돌은 여러 차례 세상 언론에까지 보도가 되었고 경찰 병력의 긴급 출동까지 있었던 우리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희안한 것은 그렇게 충돌의 최선봉에 섰던 분들이 불신자나 교계의 시선을 생각해서 이곳에서 그 일들을 재론해서는 안된다고 이곳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무척이나 격한 감정으로 글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곳은 교리나 신앙노선이 분명히 배제되고 교권과 재산 때문에 벌이는 그런 류의 싸움은 어떤 손실 어떤 손해를 볼찌라도 적극 피하고 있습니다. 그대신 왜 그런 행동이 잘못되었는지를 철저히 연구 검토하여 바른 것을 알리고 옳은 것을 세우는 노력에 전념을 하고 있습니다.

2001년 10월 교역자회를 부산공회(2)는 또 다시 지난 3년처럼 부산의 대로변 교단 건물 입구에서 기도와 찬송으로 목회자들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번에는 그 건물을 관리하고 있는 부산공회(1)에서 대형 플래카드를 대로쪽으로 달아놓고 마주 욕을 하고 있습니다. '설교록 181호 500쪽에서 양성원을 그대로 보수하지 않을 사람도 있다'는 내용을 적고 부산공회(2)를 굽어보고 있었고 부산공회(2)의 혈기찬 분 중에 몇이 그 플래카드를 찢어 없앴습니다. 생각을 해야 할 일입니다. 욕만 할 일도 아니며 방치만 할 일도 아니며 그렇다고 팔을 걷어붙이고 뛰어들 일도 아닙니다.


1.부산 서부교회의 위치

부산서부교회는 부산의 가장 핵심 중심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제 때부터 조성된 부산 경남의 도청소재지가 바로 사거리 맞은 편에 있고 이곳은 6.25 때 부산으로 피난 온 정부와 대통령이 임시 정부 청사와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하였던 곳이며 서부교회 뒷편에서부터는 일제 때부터 조성된 부산의 주요 주거지역이 위치하여 부산의 실력자들이 거진 이곳에 살아왔었습니다.

지금도 부산의 지방 및 고등 법원 검찰청, 부산대학병원 등이 그 자리와 부근에 위치하여 있고 바로 위로는 구덕 체육관과 운동장 및 부산에서 가장 많은 학교가 밀집되어 있으며 서부교회 바로 앞으로는 부산의 유일한 지하철이 지나고 있는 등 여전히 부산 구 시가지의 가장 중요한 대로가 통과하고 있습니다.

3년간 매월 계속되는 있는 대로변 교역자들의 시위에 대하여 지적하면서 그 시위 장소가 되고 있는 서부교회와 총공회 교단 건물의 위치를 먼저 설명하는 것은 두말할 것 없이 동네 부끄러운 일을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우선 이곳은 불신자가 본다고 불신자 기준으로 덕이 되려고 애쓰는 곳이 아님을 분명히 합니다. 불신자가 오해를 할찌라도 그리 될 수 밖에 없다면 단호하게 하는 곳입니다. 새 한 마리도 아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노아 홍수에 전 인류도 아끼지 않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할 일이냐 아니냐가 문제입니다.


2.부산공회(2)의 총공회적 교역자회가 바로 그 대로변에서 교단적 시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어느 분의 말씀대로 교단 존립의 임시 과도기도 아닌 2001년, 3년간 계속되고 있는 대로변 목회자들의 시위는 기도와 찬송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리 때문도 아니요 예배 장소에서 쫓겨난 교인들도 아니요 지하 1층 지상 5층의 20억 짜리 교단 본부 건물의 소유권 및 사용권을 두고 끝까지 대치하고 있는 것입니다.

동대신동 1가 382번지에서만 총공회나 총공회 교역자회가 개최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면, 어느 분의 말씀대로 사교로 진행되는 현상입니다. 폭행을 동원하여 물리적 폐쇄를 하고 있는 불법적인 분들에게 대하여 무력으로 맞서지 않고 기도라는 화평의 방법으로 호소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착각도 보통 착각이 아니며 그 착각은 치매 수준에 이른다고 할 것입니다. 지금은 기도와 찬송으로 닫힌 건물의 문이 열리도록 하겠다고 천사같은 모습을 연출하고 있지만, 입에 담아 옮기기도 민망한 세상 정치판 삐라를 겨자씨와 옥토밭이라는 이름으로 전국 교회에 무차별 살포한 쪽이 바로 부산공회(2)입니다.

폭행과 명예훼손으로 형사처벌을 받은 사례가 한 두 건이 아니었고 1-2년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반대측이 포크레인과 각목을 들고 예배당 안을 휘젓고 또 강단 위에 목회자를 폭행했다는 사실을 잊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험악한 부산공회(1)을 상대로 지나간 10년 동안 전혀 밀리지 않고 오히려 그 세력을 압도하고 있는 것이 부산공회(2)라고 할 때, 그 투쟁의 현장에서 일일이 기록과 보도를 위해 취재는 하지 않았으나 둘이 꼭 같다고 할 정도이지 누구 하나 조금도 덜하다는 마음은 들지 않습니다. 결과가 그렇습니다.

지금도 20억 짜리 건물만 포기하면 대로변 목사님들의 집단 시위는 스스로 포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브라함과 롯의 공과를 수도 없이 반복하는 교단이 바로 공회입니다. 진리를 지키기 위해 들어가야 하는 곳도 아니고, 교리를 지키기 위해 들어가야 하는 곳도 아닙니다. 오직 20억 짜리 재산을 위해 그러합니다. 무론 돈이 너무 크고 그 재물을 모으기 위해 다시 투자해야 할 교인들의 세월과 경제가 보통이 아니라는 것은 현장의 목회자로서 충분히 납득합니다. 또한 소속 교인의 수준도 천차만별이어서 그 대응의 차원도 여러가지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소위 총공회의 목사님 조사님들만으로 구성된 총공회 교역자회의가 그 회의 첫날 첫 시간 첫 예배를 대로변 시위를 위해 3년간 개최된다면, 이 만하면 무슨 이유와 명분으로 포장을 하려해도 '타락'이며 '횡패'라고 단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즉시 중단되어야 옳을 것입니다.


3.이전 공회끼리 소송을 할 때도, 그렇게 되는 줄 몰랐다고 했습니다.

교역자의 말 한 마디 행동 하나는 애들 장난으로 했다가 정치가들 말바꾸듯 해버릴 일이 아닙니다. 다른 모든 교계의 그런 행태가 다 잘못되었다고 우리는 단정을 했었고 그래서 우리는 공회 신앙노선에서 살아왔습니다. 더구나 도장의 의미는 붉은 색의 자기 이름으로 확정하는 '생명의 결의'입니다.

총공회적으로 소송을 하면서 '민사 소송에는 응소도 할 수 없다'는 주장이 나오게 되고 백목사님의 '반소'는 '선 소송 뿐 아니라 피고로 가는 소송'까지를 반대했던 것이라고 과거 기록을 제시하자 '아, 행정실에서 도장을 보내라 해서 그냥 보냈지 그 도장이 그렇게 사용될 줄이야 알았는가?' 이것이 소송을 주도한 목회자들을 제외한 전 교역자들의 한결같은 후회였습니다.

아담의 범죄를 두고 우리는 후손으로 당하는 유전적 피해로 이해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 아담의 범죄 현장에서 함께 선악과를 따먹은 동참죄로 알고 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양심이 밝아짐에 따라 그 깊이가 이리 되어야 할 것인데 자기 손으로 자기 인감도장을 맡겨놓고 뒤에 다른 소리를 할 무책임 무지의 목회자라면 이미 목회자라는 의미를 모르는 사람일 것입니다.

지금 부산공회(1)이 무력 점령하고 있는 모든 공회 부동산은 공회법으로나 성경법으로나 세상법으로나 분명히 불법입니다. 그러나 그 불법에 대하여 우리는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가르치고 또 설득하는 일 외에는 할 수 없습니다. 부산공회(2)의 신앙노선과 같이 교인의 재산처리 이의를 두고 법정에서 변호사를 사서 결판을 내는 것은 공회 신앙을 몰라서 그랬던 것입니다. 부산공회(1)과 육탄전으로 승패를 가렸던 수많은 세월도 다 부산공회(2)의 무지막지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4.민법 제192, 197, 198, 200, 245조를 두고 벌이는 양측의 행동은 참으로 탄식할 죄입니다.

교단 소유 재산에 대하여 현재와 같이 부산공회(1)이 점유를 하고 있는 상태가 '평온하고 공연하게' 계속되면 소유권 자체의 시비가 없어지면서 정말로 법적으로는 틀림없는 부산공회(1)의 재산이 되게 됩니다. 일본이 독도에 대하여, 북한이 서해 5도에 대하여 잊을 만하면 한번씩 시비를 일으켜 일부러 충돌의 흔적을 남겨두는 것과 같은 법리입니다. 매달 한번씩 흔적을 남겨놓고 가는 부산공회(2)의 대로변 시위는 5명의 무지막지한 김목사님들의 젊은 혈기와 돌진, 그리고 공회 재산관련 소송을 전담하여 지금까지 공회의 정화조 청소만 하고 계신 송목사님 이목사님 등의 계산된 '점유 및 소유권의 분쟁 흔적'에 의하여 진행되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순수하다고 자처하는 목회자들과 참으로 순수한 전국의 교인들은 백목사님 생전부터 해 오던 집회는 쫓아내지 않으면 참석하는 것이 옳은 결정이라고 입력한 대로 움직이고 있을 뿐, 바로 며칠 전, 바로 지난 회의에서 오고간 발언과 주장들이 무엇이었는지는 다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5.이제는 20억 짜리 교단본부 건물을 포함 수백억이 넘을 전국 재산 전체를 포기할 때입니다.

부산공회(2)뿐 아니라 대구공회 역시 교단 재산 문제를 두고는 더 이상 시비를 벌일 시점이 아닙니다. 겨자씨와 옥토밭을 주도했던 분들이 흔히들 주장하듯이 교단 형성의 과도기에서 우발될 수 있는 여러 현상들이라 해서는 안됩니다. 고의로 실수하는 것은 실수가 아닙니다. 뒤에 회개할 마음을 가지고 범하는 죄는 고함으로 사함을 받을 수 없는 죄가 됩니다. 단정하고 물질욕심만으로 싸우는 현 투쟁은 단정하고 그만 두는 일만 있습니다.

과거 신앙노선 때문에 일어나는 최소한의 마찰이나 더 큰 충돌을 피하기 위하여 발생된 작은 소란은 없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992-3년 정도로 충분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계속되었다는 것은 작심하고 팔을 걷어붙이고 시작한 돈싸움 교권싸움이었습니다.

사람이 해야 할 바가 있고 그것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느낄 때는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 천번 만번을 생각하고 또 변명을 해도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공회 공동 재산에 대한 점유 및 소유권 확보 육탄전은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중단하고 싶다면 포기하면 즉각 되어질 수 있습니다. 2001년 10월 교역자회의에까지 대로변을 향해 대형 플래카드가 나붙고 그 플래카드에서는 순교하신 하나님의 종 백영희목사님의 설교록 본문을 인용하여 세상을 향해 전시한 것은 전시한 부산공회(1)과 전시하도록 한 부산공회(2)의 죄가 꼭 같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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