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구남단1

서영호목사님 시무투표 불복을 정죄한 '부산공회(2)의 2002.11.24.'발표를 읽고

구남단1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02.11.28
1.부산공회(2)가 '시무투표'를 두고 가지고 있던 본래의 신앙노선

①부산공회(2)의 지난 10년 모습

부산공회(2)는 서부교회에서 서영호목사님이 불신임 투표를 받은 것을 무효시켜야 한다고 반발하고 서목사님을 보호하고 서목사님의 신앙노선을 따르기 위해 결성된 공회입니다. 서목사님에 대한 불신임 투표의 부당성을 수없이 발표하였고 여러 형태의 자료로 남아있고 또 핵심 주장 내용은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중1학년까지 시무투표를 하도록 허락한 시무투표 제도 자체의 부당 모순점을 지적했었고
찬성과 반대를 구별치 못하는 이들의 장난스런 투표 모습을 허락한 모순점을 지적했습니다.

비록 불신임을 받았더라도 담임목회자는 투표의 과정과 실상을 파악하여 모순이나 불합리한 부분이 있다면 그 결과를 놓고 얼마든지 투쟁할 수 있다는 등으로 부산공회(2)는 일치 단결하여 10여년을 극한투쟁을 했었습니다.


②부산공회(2)의 '시무투표'에 대한 본래 노선

2002.11.24. 부산공회(2)의 공회 공식 홈에서는 2002년도 시무투표 실시에 즈음하여 시무투표를 받는 목회자가 가질 자세를 7가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째, 투표방법을 몰라서 부표를 한 경우도, 하나님의 주권으로 된 것이니 부표는 부표이다.
둘째, 겸손하라고 부표한 것도, 목회자는 전적 책임을 져야 하는 부표이다.
셋째, 목회자가 바뀌면 은혜생활이 될까하는 막연한 부표도 목회자가 전적 책임져야 한다.
넷째, 목회자 반대가 아니고 교회 부흥에 혹 길을 생각하고 부표한 것도 목회자 책임이다.
닷째, 목회자를 무조건 미워서 반대하는 고라당파의 부표도, 목회자의 전적 책임이다.
엿째, 노선이 다르다고 무조건 반대한 것도, 교역자가 책임을 질 일이다.
칠째, 찬표를 한 교인 중에서도 부표를 하고 싶으나 인간적 이유 등으로 못한 사람도 있다.


2.윗글에 의하면, 서부교회 시무투표 투쟁은 '서목사님 사수'를 위한 교권투쟁이었습니다.

①서부교회 서목사님 반대 측 주장이 옳다고 자백하는 것은, 용기 있는 일입니다.

2002.11.24. 부산공회(2) 홈에 공식 공개된 시무투표 관련 발표는, 1992년부터 10년을 넘기며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서부교회 사태를 두고, 서목사님측인 부산공회(2)가 주장했던 모든 주장은 적을 치기 위해 잠깐 마음에 없는 말을 한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제 전쟁이 끝났기 때문에 당시를 두고 양심껏 말하자면 서목사님을 반대한 부산공회(1)의 주장이 옳았다며 부산공회(1)의 주장을 그대로 다 옮겨놓고 있습니다.

그때를 기억하지 못하는 분들이 이 글만 읽다보면, 마치 그 당시 서목사님을 지지하는 부산공회(2)가 이런 입장이었다고 읽히게 됩니다. 그러나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라도 양측의 투쟁이 끝난 시점에서 이제라도 원래 시무투표는 서목사님을 반대한 측이 주장한 내용이 옳다는 것을 인정한 것은 참으로 용기있는 일입니다. 또 다행입니다. 물론 세월 속에 교인들이 잊을 때이기 때문에 그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발표하는 시점까지 고려를 했다면 대단히 교활한 일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②서목사님 시무투표 무효화 투쟁은, 서목사님 우상화 투쟁이었습니다.

이곳은 대구공회나 부산공회(2)로부터 백목사님 우상화를 한다는 의심과 비난을 종종받고 있습니다. 뒤로는 말로 표현을 못할 정도일 것입니다. 그러나 덮어놓고 고함부터 지르는 분들에게 그렇게 격노할 때는 그만큼 맞고함을 지르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처럼 보일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격노한 분들의 고성이 잦아들 때쯤이면 이곳은 다시 한번 조용히 살펴보자고 제의를 하는 편입니다. 또 이런 제의가 없어도 저절로 당시 고함은 그냥 스트레스 해소 겸 해서 다른 이유로 한번 그랬던 것임이 거의 다 증명되고 있습니다.

백목사님 우상화에 대한 가능성으로 이 곳을 비판한 분들의 주장은 공연히 잘못 알고 그러셨던 것으로 다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분들이 오히려 서영호목사님을 우상화하고 또 백태영목사님이나 다른 신학자들을 우상화했다는 것은 너무도 명확하게 밝혀지고 있습니다. 물론, 서목사님이나 백태영목사님은 자신이 그렇게 우상화되는 것을 원치 않을 것입니다. 혹 방치한 면이 있다는 것은 이곳에서 늘 짐작하는 정도입니다.

2002.11.24의 부산공회(2) 홈은 시무투표를 두고 목회자가 가져야 할 7가지 지침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지침에 의하면 1992년 서영호목사님은 서부교회 시무투표 결과를 두고 처신을 잘못한 것이고 결과를 승복하고 빨리 물러서야 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주장을 하는 목사님과 서목사님의 관계가 당시는 아주 깍듯한 사제정도였고 지금은 동역자 중 선배 정도로 바뀌었다는 점을 듣고 있습니다.

시무투표제도의 원칙에 의하면 서목사님은 마땅히 하나님의 주권으로 나타난 현상이니 순종하는 마음으로 물러서야 한다는 것이 2002년 부산공회(2)의 입장입니다. 그러나 1992년 시무투표에 대하여는 이 원칙이 아직도 정죄를 하지 않고 있으며 이 원칙은 서목사님을 제외한 다른 목회자들의 시무투표에만 해당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산공회(2)는 서영호목사님의 뜻과는 상관없이 서영호목사님 우상화 공회라는 이곳의 지적을 반론치 못할 것입니다.


③이곳의 열띤 주장은, 서목사님 우상화가 부산공회(2)의 본질이었다는 것입니다.

반론을 하려면 지금이라도 2002.11.24. 시무투표 원칙을 1992년 시무투표에 적용하여 서목사님을 책망해야 하고, 그 이후 부산공회(2)가 보였던 모든 주장 활동 분쟁 일체를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분명히 잘못이라고는 알겠지만, 그 회개로 인해 오는 교권의 타격이 크면 합동이나 통합측처럼 그냥 넘어가야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현실일 것입니다. 아니면 고신에게 한국교회를 다 넘겨 주어야 하는데 고신은 교만하지 않습니까? 이것이 부산공회(2)의 현상일 것입니다.

서영호목사님은 경남 중고교를 나오고 서울대 영문과를 나왔으며 해외 10년 유학의 박사학위 소지자로 김권사님의 표현에 의하면 세계에서 5위 안에 있는 권위자입니다. 이런 훌륭한 인재를 서부교회에서 또 다시 확보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또한 서목사님은 총공회에서 유일하게 점잖은 분이며 그 인품이 깊기를 한이 없습니다. 또한 민주주의 신봉론이 있기 때문에 독재주의를 주장하여 공회를 독단하는 일도 없는 분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은 서목사님의 장점 정도로 평가되어야 하는데 부산공회(2) 소속 교인과 교역자들은 인재 없는 공회에서 모처럼 모시게 된 인재에 감읍한 나머지 그분이 원치 않는 그분 우상화로 돌아서게 됩니다. 이후 공회의 신앙노선은 그분을 모시는데 필요하면 사용하고 필요없으면 버려야 하는 바가 되었습니다. 목적과 방편이 이렇게 뒤바뀔 때, 우리는 '우상'이라고 비로소 판정하게 됩니다. 존경하는 백목사님이라도 신앙노선에 잘못되면 백목사님이 실수했고 백목사님도 회개해야 한다는 것이 이곳 주장입니다. 그래서 이곳은 백목사님 우상화에 해당이 없습니다. 그러나 부산공회(2)는 서목사님에 관련된 것은 성경과 신앙노선을 초월하여 전부 옳습니다. 2002.11.24.의 발표문은 이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동안 이곳에서 부산공회(2)를 두고 평가한 모든 평가는 전부가 옳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동안 부산공회(2)의 순수성, 신앙노선 추구를 위한 진심, 불법 부당하게 서목사님이 탄압을 받았고 이를 정상화하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던 모든 부산공회(2)나 서목사님 지지측의 주장은 전부 원인무효가 되었습니다. 혹 이곳의 주장을 반대하신 분이 아직도 계신다면, 이제 이곳에서 따질 것이 아니고 부산공회(2)홈을 찾아, 왜 중학교 1학년 생의 투표를 목회자가 책임져야 하느냐는 것을 두고 따지시면 되게 되었습니다.

교권투쟁을 위한 기술은 사실 단기간의 목표이기 때문에 세월이 지나고 형편이 바뀌면 얼른 숨겨야 하는 것이고, 교권투쟁에 불편하여 감추어 두었던 '옳바른 노선'은 결국 다시 그분들에 의하여 주장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남을 죽여야 내가 사는 '투사'들의 논리는 전시에만 잠깐 필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동안 부산공회(2)는 오로지 서영호목사님을 중심으로 부산공회 내에서 하나의 세력을 모으고 그 세력에 교권을 갖추기 위해 이 말 저 말을 했던 것입니다. 즉 권력투쟁이 본질이었지 신앙노선의 옳은 것을 찾으려는 것은 전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④사실 이런 일들이 가능한 것은, 일반 교역자 교인들이 소경이기 때문입니다.

시무투표 당시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 지금은 거의 다 잊고 있을 것입니다.
시무투표 당시 왜 그렇게까지 투쟁했어야 했는지, 지금은 다 잊었을 것입니다.
핵심 몇 분 외에는 교역자 대다수와 교인 거의 전부가 여기 해당됩니다.

만일 기억하고 있다면
이 글을 올린 사람은 밟혀 죽어야 할 것입니다. 당시 서로가 반대 주장을 밟아 죽이려고 맞붙었지 않습니까? 지금은 그렇지 않다면, 당시 주장했던 말과 행동은 괜히 한번 기분풀이로 해봤던 아이들 장난이 되는 것입니다.

당시는
공회를 살리고, 하나님 앞에 옳은 것을 두고는 목숨까지 바치겠다는 의인들과 순교 지원자들이 줄을 잇고 있었습니다. 괴성을 지르고 눈물에 범벅이 되어 서목사님을 부표낸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들과 조금 친분이 있는 사람들은 서부교회로부터 당하지 않은 사람이 없는 정도입니다.

여기서 한번씩 대구공회를 아주 이런 식으로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의 태도와 자세를 아주 못마땅하게 보는 분들이 많은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냉정하게 다시 살펴본다면, 당시에 미쳤던 사람들이 과연 주를 위해 미쳤던가 아니면 왜 미치게 된 것도 모르고 그냥 그랬던가? 늘 이 면을 이곳에서는 살피고 있습니다. 과거는 미쳐 날뛰고 교회와 공회와 어린 교인들의 신앙을 학살하고 파괴하였지만, 앞으로는 그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알고보면, 이곳은 건설만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랑의 홈이라는 점을 알게 될 것입니다.


3.이제 부산공회(2)의 시무투표 관련 10년 역사는 다시 재고되어야 합니다.

①부산공회(2)의 핵심 지도부

오늘 부산공회(2) 홈의 '시무투표 부표의 의미'에 대하여 부산공회(2)의 '시론'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1989년 공회 분열시 부산공회와 대구공회 중간에 서서 중립을 지켰으나 서영호목사님이 서부교회에 부임했다면 부산공회는 옳은 노선이라며 1991년 부산공회에 가입을 하게 된 KYC목사님의 글이었습니다.

김목사님은 부산공회 가입 후 김부호 김윤수 김영환목사님과 함께 '네분의 김목사님들'로 별칭되던 서영호목사님 핵심 지지 교역자의 중심에 선 분입니다. 오늘 부산공회(2)가 교세적으로는 부산공회의 중심에 서고 40여 교회 이상이 되었으나 이 네 분의 김목사님만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부산공회(2)의 진정한 주인이고 다른 분들은 거의 대부분이 대세를 따로 오고가는 손님들입니다.

네 분의 김목사님 중 신앙인격 신학소양 목회실력에 있어 가장 중심에 있는 분은 바로 KYC목사님일 것이고 실제로 부산공회(2)의 오늘을 이룬 본인일 것입니다. 나머지 세 분의 김목사님은 주로 활동면으로 노력한 정도일 것입니다. 현재 부산공회(2) 홈의 운영자 글이 공회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발표하고 있으나 이는 발표용일 것이고 홈의 입장이 공회의 노선이며 그 중에서도 김목사님들의 입장은 부산공회(2) 본질의 표현일 수밖에 없다는 의의가 있습니다.


②서영호목사님을 불신임한 것은 무조건 잘못된 일이라는 것이 부산공회(2)의 입장

서목사님에 대한 시무투표를 두고는 이미 10년 넘게 양측이 입으로 문서로 주먹으로 회의로 삐라로 여론몰이로 홍보전으로 성경근거로 경찰로 검찰로 1심재판으로 2심항고심으로 개인으로 구역으로 교회적으로 낮으로 밤으로 예배시간으로 강단위로 강단아래로 동원해 보지 않았던 방법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미 이곳에서도 수없이 양측의 의견이 개진되었습니다.

결론은, 부산공회(2)의 노선은 서목사님을 반대했다면 이는 무조건 잘못이라는 논리에서 시작하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부산공회(1)은 서목사님이 서부강단에 있는 한 시무투표는 무조건 반대로 나와야 옳다는 주장밖에 없었습니다. 양측의 중심과 노력은 그러했으나 문제는 알든 모르든 상관없이 총공회 이름하에서는 마지막으로는 지킬 수 밖에 없는 공회의 원칙에 의하면 부산공회(2)는 곁길을 택하여 불법을 행했고, 부산공회(1)은 공회 원칙을 잘 활용했다는 것이 이곳의 평가입니다.


③부산공회(2)의 시무투표에 대한 인식

이번 발언은, 부산공회(2)가 직접 운영하는 'chongkong.org.홈이 외부 반대 입장의 발언을 꾸준하게 배제하여 현재로는 거의 자체 공회 내부인들로만 운영이 되는 상태가 되자, '시무투표의 의미'라는 제목으로 아주 주목할 만한 글을 발표하고 있다는 점에 대한 것입니다.

부산공회(2) 최중심에 서서 부산공회(2)의 모든 이론 구성을 전담했던 KYC목사님은 '시무투표의 의미'라는 글에서, 과거 서영호목사님을 불신임했던 부산공회(1) 소속 반대측의 주장을 구구절절이 옳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담임목회자는 시무투표에서 부표를 받은 경우, 그 부표를 낸 사람이 철없는 중1학년이든, 찬반의 표시를 반대로 알아듣는 수준이든, 반대가 가져오는 결과가 무엇인지 판단 분별이 되지 않는 사람의 장난이든 무조건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여 그 결과를 놓고 회개하라는 이 7가지 요약에 의하면 당시 서목사님과 서목사님 지지 활동을 했던 모든 분들은 다 잘못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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