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구남단1

심각한 지경에 이른, 목회자들의 치매

구남단1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03.12.13
1.다음 글은 뇌병변장애 1급 수준의 치매자께서 쓰신 글이라고 짐작을 했습니다.

답변자는 뇌손상 환자들과 오랜 세월 가까이 할 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현실을 피할 수 없도록 주셨기 때문에 뇌손상에 관련된 자연계시를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전문가가 아니지만, 자연현상을 파악할 정도의 눈치는 있기 때문에 건설구원에 있어 가장 중요한 '마음'의 실체와 그 본질적 현상을 연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초기화면/총공회/내부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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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번, 총공회 유감 - ★ 1 (부공2 관리자)03/12/10
439번, 총공회의 현주소 - ★ 2 (부공2 관리자) 0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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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치매환자 이야기

①정상적으로 뇌를 사용하지 않으면, 사고체계가 붕괴됩니다.

편식이 생활화가 되면 영양 불균형으로 인하여 인체에 치명적 문제가 발생됩니다. 물론 잠깐 편식한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으나 생활 습관이 되면 큰 문제가 됩니다.

뇌를 골고루 사용하지 않고 오랫동안 비정상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사용되지 않는 부분이 퇴화를 하게 되고, 골다공증처럼 뇌의 밀도가 줄어들게 되면서 심하게 되면 그 부분이 삭아져 없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가족들의 이름을 혼동하게 되거나 심하면 자기 이름도 잊어버리게 됩니다.

예를 들면, 오로지 아들만을 인생의 전부로 삼고 아들만 생각했던 조선의 어머님들, 외동아들로 태어나 평생을 자기 편익만을 생각하다 늙은 남자분들, 타고난 체질 때문에 도무지 남의 말을 듣지 않았던 옹고집 영감님들의 사고체계는 나이가 많아지면 치매로 직행할 분들입니다. 그들에게는 뇌의 일부는 너무 지나치게 활성화가 되어 있고 뇌의 다른 부분들은 오랜세월 용도 폐기가 되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치매노인으로 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한 살배기 아이처럼 똥 오줌을 방바닥에 누고 그것을 벽에 칠하며 혼자 재미있다고 낄낄거리는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정도가 되면 시골에서 이제 '노망했다'고 말합니다.


②목회자들의 망령된 행동이 결국 노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은혜로 모든 것을 대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한쪽에서는 감추고 한쪽에서는 못본척 하고 덮어주기 때문에 밖으로 말이 나가지 않을 뿐이지, 실은 목회자들 중에서 나이가 먹어갈수록 뚜렷하게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분들이 주변에도 더러 있습니다. 또 멀리 다른 교단들 이야기도 가끔 듣게 되는데, 그런 경우 그런 이야기가 극히 희귀한 경우인지 아니면 빙산의 일각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한 두마디 더 물어본 기억이 있습니다.

이곳은 /총공회/내부/게시판이므로 우리 이야기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 총공회 목회자들의 사고체계는 만일 정상대로 작동 된다면 한 걸음에 하늘을 밟고 두 걸음에 영계로 바로 들어갈 기막힌 복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만일 세상에서 살 때 길러두었던 주관이나 타고난 옹고집 체질 혹은 자존심 등을 꺾지 못하고 이 복음을 자기 치장거리 논리거리 병정놀이감으로 가지게 되면 치매환자가 대량으로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이런 우려는 이미 1980년대 말부터 교역자회에 급격하게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곳에 올려놓은 자료 중에서 교역자 회의록이나 총공회록 내용을 제대로 기억하시는 분이라면, 적어도 1987년경부터 오늘까지 계속된 총공회와 교역자회의 거의 모든 발언은 치매환자들의 횡설수설이었음을 알 것입니다.


③앉았다가 일어서면 다 잊어버리는, 총공회 목회자들의 중증 치매 질병

이런 사람을 신경외과나 재활의학과 또는 정신과에서 뇌병변장애가 있는 환자라고 합니다. 이 환자를 급수별로 나누는 방법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는, 가까운 가족을 혼동하는 정도면 2급 정도이고 부모나 남편을 못 알아볼 정도가 되면 1급입니다. 또 컵 10개 정도를 준비하고 그 속에 열쇠나 동전을 넣어두라고 한 다음,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들려주고 나서 어느 컵 속에 물건을 넣어두었는지를 물어봅니다. 돌아서서 2-3분 정도 지난 다음 어디에 무엇을 넣어 두었는지 기억하지 못하면 1급 장애자로 분류합니다.

처음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면 일상생활에 불편이 있기 때문에 당황하게 됩니다. 그러나 조금 중증으로 접어들게 되면, 기억해야 할 바를 잊어버리고 오히려 자기 기억상실증에 대한 적응현상이 나타납니다. 심리학자들이나 정신병전문의들은 이런 현상을 두고 인간의 생존본능 중 하나로 취급하지만, 이곳은 자기중심이라는 백영희신앙노선의 '악'에 대한 정의에서 그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자기중심이라는 이 강한 원수가 자기 속에서 만물과 만 인간을 자기중심으로 재배치시키고 자기는 그 속에 왕으로 올라서려고 늘 노력하는데, 심지어 앉았다가 일어서면 그 자리에서 했던 말을 다 잊어버리는 자기의 극심한 치매 현상까지도, 자기중심이라는 본능이 자기를 위해 얼마나 묘하게 사용하는지!

알면서 거짓말을 하는 이단은 해독이 덜하고, 자기가 진정 옳은 줄 아는 이단의 해독은 무섭습니다. 자기 속에 말씀을 받고도 꺾지 않고 살려둔 강한 자기중심이, 처음에는 양심에 가책을 느끼면서도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고체계를 가진 사람은 뇌 중에서 남을 배려하는 부분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게 되어 치매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 치매현상은 알면서도 제 중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뿌린대로 거두게 하시는 열매입니다.

드디어 자기가 언행을 다 잊어버리게 되면, 이제는 자기중심으로 행동을 하되 양심에 가책도 없어지고 서슴치 않고 어떤 발언도 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과거 초기에는 알면서도 오기로 자존심으로 교권 때문에 또는 어떤 다른 목적 때문에 양심을 꾹 눌렀는데, 이제는 양심도 죽었고 뇌의 활동 중에서 남을 배려하는데 필요한 부분은 다 사그러져서 없어졌기 때문에 그 사람이 스스로 생각할 때 자기가 했던 말을 기억하기 때문에 주저한다든지, 자기가 걸어온 과거 경력 때문에 낯이 부끄러워 발언을 하지 못할 일이 없어집니다.


3.각자 정도 차이야 있겠지만, 너무 심하면 환자가 되는 것입니다.

어제까지 순복음교회의 방언은 이단이라고 고함을 지르다가 그 다음날부터는 방언을 받지 않으면 안된다고 악을 쓰는 1980년대 초반의 장로교 목회자들, 교회는 200명 정도 교인이 가장 목회에 이상적이라고 초빙받고 간 강단에 설 때마다 외치던 분이 자기 교회가 500명이 넘어가자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하다며 갑자기 하나님의 전능을 들고 나오는 목회자들

부임했던 교회마다 총공회가 제일이고 다른 교단은 다 타락했다고 자기 입으로 평생 목회하고 가르쳤던 분들이 갑자기 총공회를 자주 입에 담는 사람은 총공회를 우상으로 만들어 천주교화 한다며 목에 핏줄을 세우는 분들, 교인 자녀들이 대학을 진학하게 될 때마다 인본으로 탈선한다며 따라 다니며 막다가 자기 자녀들이 대학에 들어가게 되자 재직회에서 교육비를 따로 책정하라며 호통치는 분들

부산공회(1)과 (2)를 수도없이 오가며 서목사님의 반대파가 되었다가 친위대가 되었다가 본인들이 몇 십번을 어떻게 바뀌었는지 자신들의 족보도 내력도 자신의 처신도 언행도 다 잊어버리고, 그래도 입은 아직까지 움직인다고 이 말 저 말 자꾸 뱉어놓고 있습니다. 그냥 형편과 사정에 따라 그리 되었다고 미안하게 뒷쪽에 쭈구리고 앉아 있으면 좋을 분들인데, 다음 글을 읽으며 심각한 지경에 이른 목회자들의 치매 상황을 개탄해 보았습니다.

/초기화면/총공회내부/발언/439번, 총공회의 현주소 - ★ 2 (부공2 관리자) 03/12/10


이곳 홈 운영자도, 그 훗날 저렇게 치매 걸린 사람이 되면 안 될 터인데. 오늘은 비판할 수 있으나, 내일은 자신도 그렇게 되지 않는다고 자신할 수 없으니, 삼가 두렵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면으로 악화되지 않도록 자신이 걸어온 길과 자신의 과거 발언을 다시 새겨봅니다. 한번 뱉은 말이라고 우기고 나간다면 옹고집이 되어 곧 치매환자가 될 것이고, 했던 말과 행동은 다 잊어버리면 벌써 치매환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옳으면 따라가고 틀리면 고치되 과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잊어먹고 그냥 바람 부는 대로 강물 흘러가는 대로 치매 환자 길가듯 그런 길이 되지는 말아야헸다는 결심을 한번 더 하게 해주는 글을 뵈옵게 되어 잠깐 소개하며 함께 조심했으면 하는 뜻으로 글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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