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구남단1

양성원 과제를 제출하면서 (학번 220번)

구남단1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05.06.26
이 홈의 목회자양성원 과정을 공부하는 학생들 중의 한 분이
과제를 제출하며 적어주신 글입니다. -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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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원과제 제출보고 - 첫 번째 성경과제 제출(교인집중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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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제 제출하기에 앞서 공부 해온 과정을 한번 뒤 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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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시험 준비)와 병행 하느라 내적 어려움 외적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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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없어서 중간 중간pc방이나 공공기관을 이용해서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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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제출하기에 앞서 스스로 계획했던 목표기간과 현재 완료된 기간의 과제물을 보면서 완료된 과제의 양적인면이나 준비한시간적인 면으로 너무 부족 한점이 많아 죄스럽기까지 합니다. 목사님께 제출하는 과제물도 이러한데 주님 앞에 설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러한 면으로도 제출하기 전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성경문답과제)

원래부터 글 읽기가 좀 느린 편이고(특히 성경을 읽을 때는)잠시 다른 생각을 하거나 혹시 마음에 안 믿어지면 어쩌나하는 마음이 들 때 마다 속으로 ‘믿습니다. 아멘’하고 읽느라 속도가 더 느렸습니다.

양성원에등록 해서 양성원에서 보내준 ‘성경문답2’로 하기 전에 성경을 욥기까지인가 읽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읽을 때에는 2002년6월부터 다 믿고 읽자 하는 전제하에 하루1장씩을 목표로 해서 1절 읽고 아멘, 1절 읽고 아멘 이런 식으로 2004 12월31일 1독 읽는데 2년6개월 정도가 걸렸습니다.

2004년도 양성원 등록하기 전에 시범적으로 프린터로 출력 한 것으로 (기존에 읽어 오던 목표는 따로 시간을 내어 읽고)공부를 했습니다. 프린터로 뽑는 것이 시간도 들고(컴퓨터가없어서) 돈도 들고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마침 pkist홈에서 양성원을 개설한다는 것을 홈피를 통해 읽고 등록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혼자 그냥 프린터로 계속해야 되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양성원에 등록하고 마냥 기뻐하다가 양성원에서 보낸 소포가 왔는데 세밀하지 못한 성격 탓에 소포물 내용물도 자세히 확인하지 않고 프린터로 계속 뽑아서 공부를 하다 성경문답이 책자로 나온게 있으면 좋을텐데 하고 양성원에서 보내준 소포물을 봤는데 놀랍게도 있었습니다.

‘교정, 분석’정리 견본과 같이 있어서 잘 보지 못했고 ‘교정분석 정리견본’도 그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프린터에 적은 것을 양성원에서 보내준 성경문답책자에 옮겨 적고 남은 부분을 이번년도5월 달까지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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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문답을 공부하는 가운데 내용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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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로 뽑아서 할 때에 pkist홈에 있던 질문이 양성원에서 보내준 책자에는 없던 부분도 있었고 오타라든지 수정할 부분이 있었는데 그때그때 물어 보지 못한 것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양성원에세 보내준 책자에는 몇 군데 표시 했고, 또 계획했던 일정에 맞추어 갈려고 하니까 후반부에 가서는 과연 일정에 맞추어야 될 것인가 내용에 맞추어야 될 것인가 성경공부 하는 자체에 대해서도 고민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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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문답책자에 답을 다 적지는 못했고 몇 번식 일다가 모르는 부분은 색깔 있는 텝으로 표시를 해두고 좀 여유를 가지고 생각하면 적을 수 있는 부분도(첫 번째 과제제출 하고 평가받아보는 1코스를 돌아보자는 생각에)그냥 1회 한바퀴를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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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분은 1문제에 시간을 많이 투자 했고 또 어떤 문제는 아주 빨리 쉽게 많이 적을수 있었는데 후반으로 신약으로 왔을 때 더욱 빨라졌습니다. 성경에 오타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것이며 성경을(보지 못할 정도로 낡았거나, 어떤 것이 묻어서) 버릴 때는 어떻게 하는 것이며, 하나님이라는 글자를 적은종이는 버릴 때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며 많은 질문을 하고 싶었는데 그때그때 하지 못해 아쉽고 지금 글 쓸 때에는 질문 할 것들을 잊어버려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질문 노트’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지금 해봅니다.




@(쓰기과정)

쓰기과정은 연습으로 제시한 4개를 하였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기계가128M 모회사에서 나온 mp3입니다 반복기능이 있는데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방법으로 하는지 의문이 되기는 했지만 주워진 환경으로 극복하자는 심정에 과제를 준비해 나갔습니다. 백 목사님 설교에(에, 어, 아,)이렇게 들어가는 음성도 다 적어야 되는 것인지 몰라서 그냥 다 적었습니다. 설교 전체내용에는 아무상관이 없는 발음이 들리는 것이 있는데 그것도 적어야 하나 고민하다 적을 수 있는데 까지는 적었습니다. 문제는 이런 것을 적는데 시간이 너무 걸린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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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설교 중에 사투리를 표준어로 적어야하나, 바로 적어야 하나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았는데 그냥들리는데로 적었습니다 만들라고-->맨들라꼬 ,때문에-->때민에 그런데 또 어쩔 때는 사투리를 표준어로 쓰신 경우가 있었는데 ‘무조건 들리는 데로 적는다.’라고 설정하고 나갔는데 어쩔 때는 사도요한을 제가 듣기로는 ‘사도용한’ 이렇게 들렸는데 이렇게 적으면 다른 사람들이 볼 때 오해를 할 것 같은데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그냥 ‘사도용한’ 으로 적었습니다. 예수님, 하나님도(그런경우는없었지만) 그런다면 어떻게 적어야 하나 하고 생각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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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0분 적는데 3시간 걸리고 20분 적는데 6시간 정도 소요 되었습니다. 5초 정도 끊었다가 5초정도 설교가 반복해서 흘러나오는 것을 그대로 받아 적는데 중간 중간에 발음이 흘려 나오는, 전체적인 내용을 듣고는 이해가 가지만 종이위에 문자로 소리 나는 데로 적기에는(발음이 흘려 나오는 것을)적기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괜한 힘들인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적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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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 장애인 들을 위해 정확한 문자로 보게 할 수없을까 하는 생각이 불연 듯 들기도 하였습니다.




@(교정, 분석)

연습1,2,3,4 총 16개를 하였습니다.

처음3개~4개는 한 설교를 20~30번 정도 읽고 단원별로 끊어서 각 단원에 요지를 찾고 요지를 모아서 정리를 하고 성경본문을 많이 읽어 제목을 삼았습니다.
아마 글의 형태를 파악하게 된 것은 학교 다닐 때 국어시간에 배운 것도 아니고 이번 정리를 하면서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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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를 하는데 한 설교에 깊이가 너무 있어서 다음설교로 넘어가기가 참 어려웠고 또 공부하는 중간에 잠깐 다른 교회 다니게 되었는데 백 목사님설교랑 많이 차이가 났고, 다시 백 목사님설교 듣기가 어려워지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연습 서너 개를 하고 양성원에서 보내준 정리책자와 비교해보고 거의 비슷한 것 같아서 몇 번인지 정확 하진 않지만 한 설교10번 정도씩 읽고, 정리책자의 요약을 그대로 공책에 정리 했습니다. 정리책자에 미리 정리 되어 있는걸 보고난 뒤 제 나름 대로의 정리를 하기에는 혼선이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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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신학, 공회, 역할들에 대한 상식이 많이 없어서 설교를 들어야 하는 ‘대상’ 란에 대해 적기가 처음에는 좀 힘들었는데 연습 내용에 있는 설교는 거의 모두가 들어야 하는 걸로 생각 되었습니다. 대내란 대외란 구분이(한계)좀 모호해서 그것도 이름이나 그런 확실히 알 수 있는 것만 표시를 했습니다.


(결론)
성경공부 하는 가운데 같은 고시원에 옆 호실에 사는 형이 실의에 빠져 있다 저랑 같이 제가 잠시 다니던 교회에 가게 되었고, 틈틈이 제가 있는 방으로 놀러 와서 성경과제 공부하는 방식을 설명해주고 특히, 성경문답식으로 성경을 전체적으로 읽는 공부에 대해서 말해주었고 그것을 응용했는지 이번에 시험 치는 공부를 성경문답 정리 식으로 하더니 최종합격 해서 나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과제 제출하기에 앞서 시험 준비도 망했고 성경공부도 그다지 썩 양적으로 만족 하지 못하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심적으로 많이 고민은 하고 있으나

기도로 해결을 지을 것이고 pkist를 통해 머리도 점점 좋아지고 예전의 기억도 하나하나 살아난다는 것을 체험 했습니다. 앞으로 양성원 공부는 제 앞에 닥친 경제, 결혼, 건강 이런 것을 고려할 때 적어도 12년에서 15년 정도는 걸려야(빠르게해도)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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