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구남단1

교회 운영의 법치와 인치 - 문답을 중심으로

구남단1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05.09.02
/초기화면/총공회/내부문답/554 질문 - 557 답변/으로 살펴본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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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554번) : 네분 권사님이 없는 서부교회는 어떤체제?


백목사님 사후 4분 권사님이 서부교회를 이끌어 왔다면
4분 권사님이 없는 현재의 서부교회는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그리고 현재 4분 권사님의 빈자리를 채울수 있는 또 다른 구역장이 있는지?

이말출 김현찬 김효순 나인숙 권사님의 구역을 각 승계한 후계 구역장님들은 위 4분 권사님만큼의 능력으로 키워갈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일례로 추순덕집사님 사망후 추집사님 구역을 맡은 분은 윤정숙집사님(박장관집사님 부인)인데 추집사님 구역의 상당수가 서부교회와 남정교회가 분리될때 윤정숙집사님을 따라 나왔으나 남정교회가 사분오열로 분열될때, 윤정숙집사님은 박장관집사님과 함께 고신으로 들어가면서 구역식구들을 데리고 가려 하였으나 구역식구들이 한사람도 따라나서지 않고 남정교회에 남게 되었습니다.
총공회 구역장제도의 특성상 구역장의 지도를 어머니처럼 따르게 되어 구역장과 구역식구가 신앙노선을 함께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지만, 윤정숙집사님이 고신으로 갈때는 구역식구가 단 한사람도 따라나서지 아니하였습니다.

1대 구역장의 승계를 받은 2대 구역장의 지도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2대 구역장으로 내려와서는 구역식구들이 1대 모구역장 만큼 따르지 않는 것을 볼때, 서부교회의 대표구역인 이말출 김현찬 나인숙 김효순 권사님의 구역도 사분오열 흩어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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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57번) : 성경의 법치와 인치 - 공회 노선을 중심으로


1.공회의 인재 육성 체제

교회의 교인 양육을 두고 크게 2가지 체제가 있습니다.
하나는 '사람 중심의 양육법'이고, 하나는 '체제 중심의 양육법'입니다.
전자를 '인치'로 줄여서 표현하고, 후자는 달리 사용되는 경우도 있으나 '법치' 개념입니다.

인치는
한 사람의 신앙과 실력에 모든 것을 맡겨
신앙과 실력 있는 사람이 나타나면 그분에 따라 얼마든지 길러가게 됩니다.
인치의 장점은 지도자의 신앙과 실력이 교인 양성에 100% 반영 된다는 점이고
인치의 단점은 지도자의 생사와 실력에 따라 결과의 차이가 크게 납니다.
인치는 왕정국가나 가정 등에 해당되는 개념입니다.

법치는
교인을 양육하는 제도를 만들어
제도가 교인을 양육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법치의 장점은 구성원이 바뀌어도 체제가 계속되어 사람을 양육하여 편차가 적고
법치의 단점은 실력있는 지도자가 나올 때 체제가 그를 막고 나서는 점입니다.
법치는 민주국가의 거의 모든 사회 단체에 해당되는 개념입니다.


2.세상과 교회의 체제

세상은 법치로 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법치는 그 제도의 내구성과 구성원의 실력에 따라 어느 수준을 유지할 수 있고
만일 잘 만들어진 제도가 좋은 구성원들에 의하여 일정 수준을 확보하면
그후부터는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면서 사자무리와 같은 지배력을 유지합니다.
로마제국이 그러했고 오늘의 미국이 그러하며 오늘 국가의 행정체제 등이 그러합니다.

인치는 한 사람이 천하없이 위대해도 그의 사후가 되면 폭망되는 경우가 많으며
역사를 통해 법치가 아니라 인치로 잘 유지된 것은 2대가 가끔 있고 3대는 거의 없으며
대개는 당대로 끝이났습니다.
조금만 눈치가 있는 사람이면 인치로 급상승한 다음 법치로 만들어 놓으려 합니다.
인치가 인치로 끝난 것은 법치로 전환하려 하다가 실패한 경우가 거의 전부입니다.
결론적으로 알면서 법치를 노력하지 않은 역사는 없습니다.


문제는 신앙세계입니다.
나로 인하여 건설된 세계가 법치로 전환되며 장구하게 번성하기를 원해야 하느냐?
안 믿는 세상은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아주 간단하게 '예"라고 하는데
신앙세계는 나의 취사선택이 아니고 성경에 물어봐야 합니다.
성경은 법치가 아니고 인치입니다.
사사기까지 역사는 하나님께서 인치로 인도하셨고
사무엘상부터는 인간들이 주변을 보고 법치를 요구하여 왕정국가가 시작됩니다.

일반 사회로 말하면 왕정국가가 인치고 민주국가가 법치겠지만
고대 사회에서 왕정국가조차 없던 시설에 왕정국가 만들어진 것은 당시 기준으로는 인치보다 법치로 나간 조처였습니다.


3.하나님의 인도 역사와 교회의 탈선 역사

하나님은 세상을 만들 때
하나님이 돌보지 않아도 되는 자동화기계공장 소유주로 방향을 잡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우리가 목적이고
우리의 신분과 성격은 하나님 닮은 인격의 존재인 아들이며
아들을 위해 세상을 만들었고 이 일을 위해서는 창조 후 먼지 하나까지 움직이고 계십니다.

자동화기계공장 소유주가 아니라
어린아이 눈빛 하나까지 살펴가며 순간순간 전부 관리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아이가 잘하면 천지를 진동시켜 도와주고 칭찬하는 분이며
그 아이가 죄를 지으면 천지를 동원시켜 징계를 하고 막고 나섭니다.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 눈치에 높낮이 진폭이 수시로 변동하는 것이 싫기 때문에
하나님 눈치를 보지 않고 하나님의 영향력에 좌우되지 않는
안정적으로 편하게 살 체제를 연구했습니다. 그것이 법치입니다.
반면에 하나님은 죽는 순간까지, 우주의 종말까지
늘 하나님 손에 성공과 실패가 하늘과 땅만큼 편차를 보이며 요동치도록 하면서
우리를 만들어 가십니다. 그것이 인치로 표현됩니다.

하나님의 인도 역사는
교회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면 복을 받고 잘못되면 즉시 벌을 받게 하되
교회의 지도자들을 앞세워 놓고 산 위의 동리로 그런 결과를 또렷하게 보이게 하는데
교회가 세상식으로 탈선을 하게 되면 하나님 눈치를 벗어나는 세상처럼
교회도 체제를 만들어 하나님 눈치 보지 않고 그 체제로 인하여 저절로 잘 되는 길을 가려합니다.


4.역사의 산 교회들

초대교회는 오늘 신학교 교재 스스로 말하기를 체제가 없었던 인치시대로 인정합니다.
성프란시스나 칼빈 등 역사에 살다 간 성자들은
일반 교회들의 잘못 된 점을 지적하고 교회의 근본 체제를 바로 만들었는데
얼핏 보면 그들이 또 다른 법치를 구축하여 교회를 개혁한 것 같지만
그들의 모든 개혁체제는 법치로 굳어진 교회를 인치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조처였습니다.

천주교가 가장 대표적인 법치체제 교회였습니다.
천주교 체제 안에서 교황이 길러지고 선출됩니다.
그리고 임명식이 끝나면 그는 자기 신앙과 실력에 상관없이 정확무오한 위치를 가집니다.
하나님께서 그 교황에게 어떤 분노를 가지는지 어떤 경고를 주는지 상관없이
천주교가 만든 인사규정이라는 체제에 의하여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칼빈의 개혁은 그런 법치의 잘못된 점을 타파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조처를 담았고
칼빈이 걸어갔던 그의 진정한 내면 신앙걸음은
신앙이란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과 직접 관계에서 생사화복 모든 것이 결정되는 길을 걸었습니다.

어떤 교인이 자기 신앙식구들을 얼마나 잘 전도하고 잘 기르느냐는 것을 두고
천주교식은 교인육성법이나 성직자양성법이 있어 그 체제에 의하여 그렇게 하지만
칼빈의 개혁은 하나님과 직접 관계없이 교인이 양성되는 체제는 없다는 것입니다.


5.서부교회와 백목사님의 노선

답변자는 신학의 상식을 들을 기회가 있었고 또 백목사님께 성경을 배울 기회가 있어
양쪽을 비교해 가며 현재 답변을 적고 있습니다.
그러나 백목사님은 처음 믿던 그 순간 성경 하나에 모든 것을 걸었고
성경이 교회가 바른 길을 가는 것과 세상으로 속화타락하는 길을 이분법으로
너무 간단히 명확하게 가르쳤기 때문에 인치로 시작해서 마지막도 인치로 갔습니다.

목회자 자신이 하나님과 직접 관계에서 매맞을 일을 하면
어떤 체제와 어떤 도망처를 마련해도 피할 수 없고 심지어 그 징계가 교인들에게까지 미치며
목회자 자신이 하나님과 직접 관계가 바로 되면
목회자의 인간 실력에 상관없이 하늘에서 복을 부어 주며 그 복은 자기 신앙의 식구들에게도 쏟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백목사님의 평생은 자신이 어떻게 하나님께 어떤 모습이 되어 있느냐는 것에 모든 것을 걸고 두려워했으며 충성했습니다. 그리고 그 걸음을 역사에 유례가 없을 정도로 잘 걸었기 때문에 그에게는 주일학생과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다른 초대형교회와는 비교 자체를 할 수 없는 차원으로 들끓었습니다.

이럴 때 백목사님은 자기로 인하여 만들어진 그 초대형조직을 세상 행정학의 조직관리기법이나 경영학의 인사관리이론으로 체계화를 시켜 자기가 없어져도 그 조직이 독자적으로 생존하고 확대 운영되는 그런 길을 꿈에도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과거 하나님의 종이 하나님께 바로 충성하여 복을 받아 큰 교회가 되었다면 그 훗날 신앙후배들이 선배가 하나님을 상대한 그 걸음을 배우면 그것이 유지되고 그 반대로 하나님 관계가 잘못되면 어떤 인간 기술과 기법을 동원해도 그 조직은 폭망이 된다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이것이 성경이며 이것이 신앙의 본질입니다.

따라서 백목사님은 자기 자신이 법치로 걸어본 적도 없지만 법치로 만들지도 않았고
자기 교인들을 가르치고 지도할 때도 법치가 아니라 인치로 지도하고 만들었습니다.
앞선 목회자가 하나님 관계가 바로 되어 성공했다면
후에 따라가는 교인도 그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어야만 성공이 유지되는 길만 신앙길로 소개했습니다. 따라서 구역장이 죽든 살든 상관없이 유지되는 조직은 신앙조직이 아니라 생명이 없는 자동기계설비라고 봐야 하니 이는 극단적 타락의 모습입니다.

지금 국내 교회 중에 목회자가 바뀌고 목회 철학이 바뀌고 신학까지 다른 후임자가 들어섰는데도 그 교회의 체제가 좋아서 과거가 유지된다며 이것을 법치체제로 성공한 모범적 경우로 호평을 하고, 후임목회자 때문에 성공사례가 유지되지 못하면 법치를 만들어놓지 못하고 인치에서 그쳤기 때문이라면 아주 나쁜 경우라고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실패한 경우라 해도 원래 하나님과 목회자의 인치로 성공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 목회자의 후임이 실패하는 경우는 그것은 실패가 아니라 인치라는 성경의 목회법에 충실한 자연스런 결과입니다.


6.질문하신 서부교회 구역제도

서부교회의 구역제도는 그 제도 자체가 법치같지만 구역제도의 핵심은 인치입니다.
서부교회 주일학교도 인치입니다.
구역장이나 반사가 바뀌면 후임의 실력과 신앙에 따라 어떤 규모를 인계 받아도
결국 후임의 그릇에 따라 결정됩니다.

미국 대통령은 누가 해도 나라가 유지된다고 합니다. 법치의 극치이기 때문입니다.
서부교회의 구역과 주일학교는 사람이 바뀌면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이것이 인치이며 세상은 이를 좋아할 리 없지만 교회는 바로 이것이 교회입니다.

백목사님 목회하던 교회에 서목사님이 후임으로 들어서면
백목사님이 인치로 목회한 곳이기 때문에 후임 교회는 서부교회가 아니고 후임의 교회가 됩니다. 현재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이번 묘소의 송용조목사님 축도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과거 추순덕집사님 시절의 추집사님 구역은 서부교회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모범적이고 가장 신앙적이며 가장 구역다운 구역이었습니다.
그후 윤집사님이 맡게 된 것은 다른 사람이 없어 그렇게 된 것이고
그후 그 구역은 윤집사님 수준만큼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가 윗글 질문에 나타났습니다.

4명의 권사님들이라고 하는 서부교회 체제는 법치체제가 아니었습니다.
백목사님의 지도를 받던 백목사님 생전의 4명 권사님들이 4명 권사님들이지
백목사님 사후 4명의 권사님들은 내부 신앙과 걸음은 벌써 임종을 했고
껍데기만 남아서 앞서 탈선한 다른 역사의 교회들처럼 법치로 남아 명맥이 유지되었습니다.
타 교회들처럼 애당초 백목사님이 생전에 법치위주로 운영했다면
서부교회는 4명권사체제라는 특이한 형태의 모습으로 오랜 세월 계속 유지되는 사례였을 것입니다. 그들도 자기들이 죽을 때를 대비해서 후임 4명권사체제를 맡을 사람들을 선택해서 또 자신들처럼 그렇게 길렀을 것입니다. 만일 이렇게 이어지게 된다면 4명 권사체제의 구성원 선발조건은 세상 불신사회 체제의 인선과 같은 모습이었을 것입니다. 현재 속화 타락된 일반 교단들의 집행부 구성은 그런 식입니다.

교단 신학교 몇기 졸업생이 총회장이고 몇기 졸업생이 어느 지도부를 구성하고
어느 기수가 지방의 노회 단위에서 어떤 직분들을 맡고 있다가 그다음 해에는 어떤 식으로 교체가 되느냐는 이런 식입니다.


7.답변을 요약하면

서부교회 4명 권사체제는 백목사님 사후 잠깐 유지되는 듯 하다가
서목사님 부임이라는 시기를 기준으로 백목사님 생전의 체제는 이미 종료되었습니다.
부자 망해도 3년 먹을 것이 있다는 말처럼
그들의 과거 영향력과 공로가 지대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상당기간 그 흔적들이 여러 형태로 발견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백목사님 생전 서부교회의 방향을 인치로 잡아놓았기 때문에
백목사님 생전에 4명 권사님들의 위상과 위치를 다시 논하는 것은 전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그냥 외형만 남아서 어떻게 작용하느냐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예측하는 것은 후임 서목사님의 결심에 달려 있습니다.

김권사님 생전까지의 서부교회는 김권사님의 교회였지 서목사님의 교회가 아니었습니다.
이제는 인치라는 의미에서는 후임이 될 신앙과 실력은 애당초 없었고
법치라는 의미에서 형식적으로 구역을 이어갈 사람들은 나타나겠지만
소규모로 흩어져 큰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주 평범한 일반 대형교회들의 내부 모습과 같아집니다.

세상적으로 잘난 사람이 교회내에서 잘난 사람으로 활동하게 될 것이고
세상에서 말빨이 세면 교회 내에서 교리나 신앙이나 노선 결정 때도 그리 될 것입니다.
소형 교회는 기존 교인 중 뻑센 사람이 있으면 목회자를 맞상대할 수 있으나
대형 교회가 되면 아주 특이하게 출중한 사람이 아니고는 많은 교인 중에 묻혀버리기 때문에 담임목회자의 의중에 따라 교회는 어디론가 흘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곳 홈에 들어와서 서목사님이 이 노선에 진정한 후계자라고 고함지른 분들의 말씀처럼 실제 서목사님의 내면이 그러하다면 과거 김권사님 때문에 자유롭지 못한 사슬을 풀고 이제는 공회의 원래 모습으로 돌아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외부 신학교로 몰래 나다니다며 소속도 이중으로 양심도 이중으로 심지어 월급도 이중으로 계산하던 분이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서목사님의 앞선 지지자들은 평양의 김장군에게 애국지사였을 것이라고 소설을 적는 것과 같은 실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김장군이 얼마나 우습겠습니까만 글쟁이 글이 백성 다스리는 일에 쓸모가 있으니 그냥 받아두겠지요.

만일 서목사님의 성향이 이곳에서 그동안 우려하고 늘 경계했던 것처럼 그런 분이라면 가속화 되겠지요. 만일 이렇게 되는 경우라면 어떤 모습일까? 서부교회 오기 전 서울 청량리교회에서 보였던 행동들을 고려하면 그렇게 급하게 서둘지 않으면서 본질적인 면은 확고하게 나가겠지요.


8.미전도부족선교회라고 하는 NTM Korea 윤목사님께 들은 내용입니다.

솥속에 개구리를 두고 슬슬 불을 떼면 뚜껑이 열려 있어도 그대로 삶겨죽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개구리를 갑자기 뜨거운 물에 집어넣으면 폴짝 도망을 나와서 산답니다. 비록 상처는 있어도. 한국교회 강단에 북치고 장구치고 발광하는 모습들을 두고 개탄하며 비유한 말씀입니다.

그 말을 들으며 답변자는 세계교회나 한국교회 전체를 근심할 정도의 목회자가 아니므로 한국교회 대신에 공회 교회를 그렇게 보고 개탄했습니다. 슬슬 가져가니까 결국 '송'이라는 사직동교회의 탈퇴가 서부교회 내부행사의 축도 자리까지 올라 앉았습니다. 그런데도 서부교회 내에는 각목이나 포크레인이나 과거 그렇게 흔하게 엉켜붙고 집단 난투극을 벌이는 일들이 전혀 없었다고 전해집니다.

심지어 그 행사는 부공2의 서부교회 출신 제일 중요한 목회자들이 대거 보였고
김응도목사님까지도 행사에 순서자로 참가했다는데, 그렇게 순서를 나누어가지면 동역이 되므로 그 결과는 작년에 목사 2명 치리보다 더 엄한 치리건이 생겨야 하는데도 모두 화평스럽게 주 안에서 평안을 구했다는 소식입니다.

솥 속에 삶겨 죽는 개구리들인지
장차 종교 간의 화해를 할 때 대표로 나서려고 준비하는 분들인지 모르겠으나
이 홈은 그런 면에 대하여서는 아주 명확하게 선을 긋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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