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구남단1

부공2 지도부의 설교 자료 감추기

구남단1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05.09.11
김부호목사님, 이말출노트를 이제 공개할 때입니다.



1.동안양교회와 김부호목사님의 처신을 두고 공개질의합니다.

동안양교회 내부에 두고 그 강단에서만 혼자 보고 계신 '이말출노트자료'는 노트 원필기자인 이권사님께서 현 동안양교회 김부호목사님께 노트를 넘겨주실 때 분명히 조건이 붙어 있었습니다. 김목사님 혼자 드시라고 주신 것이 아니었고 또한 김목사님과 사적인 몇 사람만 둘러앉아 자신들의 자파유익에 재료로 사용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분명히 필기노트의 원소유주인 이권사님은 이 복음에 귀하게 사용하도록 주셨습니다. 현재 그 노트를 10여 년이 되도록 혼자 가지고 계시면서 사적으로 친분있는 몇 사람에게만 살짝 건네주고 회수하는 등의 행동은 목회자로서 양심을 어기는 일입니다. 지금 이런 비양심적인 행동이 동안양교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저는 동안양교회의 핵심 집사님의 신앙도 세월 속에 과거를 다 잊어버렸다는 개탄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2.이 복음을 사모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믿음을 새롭게 하고자 한다는 머리말을 기억하십니까?

1998년 2월 28일, 김목사님은 이말출권사님의 믿음의 아들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이말출권사님 노트자료 중 일부를 출간하면서 이 자료 정리는 이 복음을 사모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은혜와 믿음을 새롭게 하고자 한다고 거창하게 선언했습니다. 이권사님께 이 자료를 넘겨받을 때 조건이 분명하게 이러했는데, 김목사님과 그 측근 몇 사람만 이 자료를 감춰놓고 보고 계시는 것은 신앙적으로 몰래 훔쳐먹는 죄가 되는 것이 아닌가요?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는 것은 틀림없지만, 김목사님으로서 그렇게 하신다면 이는 아주 죄질이 나쁘다고 김목사님의 과거를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김목사님이 부산공회로 넘어오고 그후 마산에서 개척하실 때 김목사님은 백목사님 자료는 무조건 공개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수차례 하셨지요? 저 역시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함께 이 일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셨지요? 그리고 목회연구소 2층 소장실로 오셔서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그렇게 하자는 말씀을 다 하셨던 것을 기억하십니까? 김목사님의 환한 웃음과 적극적인 자세는 공회 목회자 중에서 으뜸이었고 그래서 목회연구소의 경비를 매달 지출하고 연구소 내부 보관용 자료를 김목사님에게 매달 고정 전달했던 것을 다 기억하시는지요?

교회에서 받는 고정 월급 외에 김목사님은 목회연구소에서 별도의 사례비를 받았고 다른 목회자들과 달리 출간 이전의 모든 자료를 자유로 열람하고 복사받아 사용하신 것은, 당시 답변자에게 잘 보여서 어려운 형편에 덕을 보려고 양심없이 했던 일인가요, 아니면 돈이고 자료고 그런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 시대 모든 사람의 은혜와 믿음에 유익되는 자료를 작업하는 사람이 없어 김목사님만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저와 함께 이 일을 하겠다고 김목사님의 양심과 이 복음에 대한 충심 때문에 그 일을 했던가요?

지금 이 홈에서 백목사님 관련 자료를 제한없이 다 공개하고 있는데 이런 자료들은 챙기시고 혼자 가지고 있는 자료는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하지 않기 위해 끝까지 버티고 있는 것은 분명히 사욕입니다. 이말출권사님에게서 그 자료를 가져온 행위도 사취가 될 수 있습니다. 세상 불신자도 그렇게 하다가 그런 사실이 발각되면 사표를 내야 할 행위라고 생각하는데, 목사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동안양교회는 목사님이 어떤 결정을 하든 무조건 지원하는 교회인가요?


3.이말출권사님 자녀 중에서 유일하게 목회를 하는 분이 이 홈에서 그 자료를 요구합니다.

그래도 거듭 거절하고 있지요. 그 노트 자료 내용이 일반 교회에 퍼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까? 이말출권사님의 손주 중에서 목회를 하시는 분이 할머니의 소중한 필기 노트를 참고하며 목회자료로 사용하고 또 그 귀한 자료는 김목사님과 그 측근들만 감추고 있는 것은 잘못이라 생각하여 공개를 요구했는데도 김목사님은 믿음의 아들이니까 이권사님의 친 손주들은 총공회 목회자라도 김목사님의 측근이 아니라 하여 이권사님의 개인 유품조차 보여주지 않고 있는지요? 이것을 이권사님 집안 문제로 비화를 시켜 정식으로 따지고 그 자료를 그렇게 해도 되는지 따져야만 그 자료를 내놓을런지요?

그 자료의 일차 소장자인 김목사님께 불편을 드리지 않기 위해 김목사님이 원하는 방법대로 어떤 비용이라도 지출하고 사진 촬영이든 복사든 동안양교인들에게 폐가 되지 않고 김목사님의 왕성한 연구활동과 저작활동에도 지장되지 않도록 약속을 하는데도 오로지 그쪽 파벌에 속하지 않았다고 금한다면 김목사님은 소위 믿음의 어머니라고 부른 이권사님에게도 지금 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이권사님 신앙의 가장 대표적인 단어는 '도리'입니다. 이곳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단어이지만 권사님은 인간적 도리를 최고로 아끼던 분입니다. 그런데 그 육의 자녀가 목회를 하는데도 그에게 권사님의 자료제공을 전면 금지한다면 이권사님이 살아계시고는 있을 수도 없는 패륜이 아닌가요?


4.지금 공회 내에는 백목사님 설교 자료를 돈으로 팔아 막대한 자금을 만든 목회자들이 있습니다.

자료를 가지고 자파 세확산에 사용하는 목회자들도 있고
아예 거금을 요구하여 장사를 했던 이들도 꾸준히 있어왔고
다른 목회자들이 모르는 설교자료 하나를 가지고 부흥사로 날리는 재미에 취한 분도 있습니다.
복음을 팔아 돈과 명예와 교권을 만드는 것은 죄입니다.

김목사님이 지금 동안양교회에서 감추고 있는 이번 이말출 자료는
누가 봐도 이런 3가지 이유 중에 하나라고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진정한 목회자시라면, 자료를 공개하시고
혹 위의 3가지 이유 중 한 가지 이유라도 가지고 계신다면 이 홈에서 더 할 말은 없고
혹 위의 3가지 이유 외에 또 다른 이유가 있다면 설명을 부탁합니다.
이미 10년 전에도 8년 전에도 그이후에도 수차례 또 이번에는 이권사님의 가족이
직접 부탁했으나, 김목사님의 답변은 생각 좀 해보자는 말 하나가 전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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