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구남단1

대구공회와 부공2에 또 한번 요청

구남단1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06.05.27
1.주관 판단과 객관적 표현

1984년 5월
레바논 학생과 함께 공부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요즘 이라크처럼 당시 국제뉴스는 늘 레바논의 크고 작은 전투와 테러 소식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그 학생은 외모가 흡사 그리스인 같았고
심성이 착하고 따뜻한 인품이어서
구약 레바논을 기억하며 잠깐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레바논이 이스라엘 북쪽이죠?'
'아니요! 팔레스타인 북쪽입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지방에 있으니 같은 말이 아닌가요?'
'팔레스타인에 이스라엘이란 나라는 없습니다.'

그제야 그 학생의 말뜻을 알아차렸습니다.
레바논 안에서도 반유대 정서가 강한 쪽 출신일 것입니다.

'혹시 한국은 남북이 2개 국가로 분리되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압니다.'
'북한을 아십니까?'
'압니다.'
'우리 남한국민에게 북한이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북쪽 강도떼만 있습니다.
'어쨌든 팔레스타인 지방에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없습니다.'

그는 제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무슨 말인지 알아차렸지만
곧 얼굴이 굳어지며 다시 이전 발언을 되풀이 하고 있었습니다.


2.이 홈의 존재가 없다는 대외 발표

연구를 위해서
지난날의 행적을 살펴보는 것은 이 홈이 늘 환영하는 바입니다.
이 홈을 포함하여 이 노선 관련 그 어떤 인물 어떤 사안이라도 제한없이 살펴
지난날을 연구하므로 다시는 과거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자합니다.

각 교회가 내부 단속과 지도를 위해
자기만이 옳고 바르다고 강조하는 것을 목회 차원에서 이해합니다.
다른 공회나 다른 교회들의 잘못을 부각하는 것도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앉혀놓고 할 수 있는 말은 어느 가정이든 서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가족끼리 저녁 식탁에서나 속삭일 말을 동네 스피커에 대고 중계방송을 하는 경우입니다.
부공1 교역자들이 거창기도원 앰프를 틀고 부공2 목사님 욕을 해서 도평 삼거리 불신자들이 듣게 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심했습니다. 당시 그 마이크를 잡았던 분이 지금도 그 행동을 잘했다고 생각하실지...

공회 내부 문건이 아니고
어느 한 교회의 내부 교육용이거나 내부 회람용도 아니라
인터넷이라는 광화문 사거리 전광판에다가
'우리 공회만 총공회고 다른 공회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렇게 광고를 5년 이상 계속하고 있다면...
지나쳐도 너무 지나쳤다고 생각을 합니다.

대공공회 홈의 제목을 '총공회'라고 하지 않고 대구공회라고만 한다면
부공2 공회 홈 제목을 '총공회'라고 하지 않고 부공2로만 표시한다면
어떻게 표현해도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5년간이나 계속해서 자기 공회만 총공회이고 다른 곳은 총공회가 아니라고 불신자들까지 자유로 보고 있는 홈을 통해 굳이 그렇게 대외 발표를 해야 하는가? 대구공회와 부공2를 향해 가지는 안타까움입니다.
물론 부공1이 공식 홈을 운영한다면 가장 심하겠지만 그곳은 부공3과 함께 홈이 없는 곳입니다.


현재 이 홈은
총공회 내부 어느 공회 어느 목회자 어느 교인도 다 알고 있습니다.
총공회 외부 누구든지 백목사님과 서부교회 그리고 공회에 관심이 있는 분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다른 공회 홈에서 이 홈의 존재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은
이 홈의 방문을 막지도 못하고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하며
단지 이 노선에는 아직도 내부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고 외부에 광고하는 효과만 있습니다.


흔히
부공2나 대구공회는 그곳 교인들에 의하여 화평과 상식과 웃음을 가진 곳이라고 알려지고
부공1과 부공3은 앞뒤 막힌 투쟁집단처럼 표현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그런 표현들은 대구공회나 부공2가 세상처럼 홍보전을 잘해서 선수를 치기 때문이고
누구든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게 된다면
부공2나 대공은 그 공식 홈을 가지고 지금까지 5년 넘는 세월을 순간도 중단없이 욕을 해대고 있습니다. 나만 총공회고 너희들은 전부 총공회에서 제명이 되었다, 아니면 탈퇴를 했다, 그래서 가짜다... 이런 발표를 불신자들에게 해대고 있습니다.

양 공회에
상식적인 사람 하나만 있다 해도 그래서 안 된다고 말렸을 것이고
그렇게 말리는 말이 조금이라도 진심을 담고 있다면 그 명분과 함께 그 폐해가 자기 공회 내 자기 교인들에게 끼칠 것이므로 무엇인가 변화가 있었을 터인데, 전혀 바뀌지 않는 점이 아쉽습니다.

1-2년에 한번씩 이런 안타까움을 이 홈에서 적고 있습니다.
불신자를 위해서라도 그렇게까지 할 수는 없습니다.


이번에 또 한번 적었으니
이제 그쪽 공회의 자존심을 꺾고 진지하게 한번 고려하시도록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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