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구남단1

타교파와 연대 연합의 원칙은 무엇인지요?

구남단1
작성자
추천.h3
작성일
2007.01.26
출처: /총공회/문답/559번
------------------------



(질문) 타교파와 연대 연합의 원칙은 무엇인지요?


백목사님도 과거 타 교파에 가서 설교했고
또 타교파 목회자도 서부교회에 와서 설교했습니다.
이번 송용조목사님이 축도한 것은 탈퇴했기 때문에 비판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비판하는 것인가요?

생각없이 연대하고 연합하는 것도 문제가 되겠고
타교파 관계는 무조건 반대하는 것도 모순 같습니다.

공회노선의 타교파 연대 연합의 원칙을 먼저 설명하고
비판은 그 뒤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답변) 공회는 하나님과 자기 관계에 촛점을 맞춥니다.


1.신앙운동과 세상운동의 차이점

다윗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면
다윗 한 사람 뿐 아니라 다윗 주변과 심지어 그 시대 그 나라 전체가 복을 받았습니다.

다윗 시대가 그렇게 영광스러웠던 것은
다윗이 12지파 각 족장들과 친목회를 통해 유대 연대 연합을 잘 해서가 아니고
다윗이 주변국과 외교를 통해 사방을 정리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오직 다윗시대의 영광과 번성은 다윗 한 사람이 하나님 보기에 좋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사울시대 이스라엘이 그렇게 곤궁했던 것은
사울 한 사람이 하나님께 바로 서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사울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지 못하자
그 가정도 그 당대 그 민족 전체가 고통스러웠고 심지어 신앙있던 요나단도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성경의 전체주의는 세상 집단주의와 다르니
성경은 하나가 먼저 살아야 그 다음이 살고 그리고 먼 곳까지 바로 되며
성경은 하나가 잘못되면 그 주변에서 점점 그 세력을 넓혀 가루 서말 전체가 잘못됩니다.

따라서 기독교 유대나 연합운동 연대운동은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 위해 주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고
기독교 복음 운동을 세상 불신자들의 정치운동처럼
인간들의 머리 수와 눈에 보이는 활동과 조직을 가지고 하려는 것이니
초교파적으로 띠를 두르고 플래카드를 앞세우고 설치는 것은
그렇게 크게 연구할 것도 없이 탈선 타락 속화라고 하면 거의 맞습니다.

마찬가지로
신학교에 학위들의 개수와 교파별 출신별 인재를 모은다고 하는 것은
세상 학교들의 세과시니 이는 세상 방편이고
엘리야 한 사람이 엘리사 한 사람을 바로 길러 또 한 시대를 지키듯이
신앙은 하나님과 자기의 내면 관계가 바로 되는 것에 따라
자기 주변 외부 전체의 생사흥망이 걸려 있습니다.


따라서 기독교 연대운동이나 연합운동은
기독교의 기본 성격을 몰라서 나온 탈선 타락 속화라고 보셨으면 합니다.


2.백영희신앙노선은

한 교회 내에서 구역이 달라도 서로 마주 앉아 대화할 기회가 거의 없도록 신앙생활을 합니다.
한 구역 내에서도 신앙으로 지도하고 지도를 받아야 하는 관계가 아니면
얼굴만 마주 대하지 그 이상으로 깊은 대화나 활동의 시간을 가질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하물며
타교단과 어울릴 일은 없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타교단과 연대 연합 운동을 한다는 것은
그들과 신앙노선이 맞고 사용하는 방편도 맞고 복음운동의 결과도 좋아야 하는데
이런 경우는 지난 50여년 동안 1번 정도 있었을까 기억합니다.
5공 정권에서 단군신사를 세워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이것이 과거 신사참배처럼 전국민을 상대로 우상화 작업을 거치며 탄압의 시초가 될 기미가 있을 때 고신측 지도부가 동참을 제의했고 공회는 서명 정도로 지원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외에는 수도없이 연대 연합 제의가 들어왔지만
연합과 연대 자체가 죄 되지 않는 정통 건전 교단들의 제의에 대하여서도
미소로 거절하고 나왔습니다.


다만 주일학교 등 공회로부터 배우겠다는 제의에 대하여
가르쳐 주는 일로 그들과 자리를 함께 한 적은 있습니다.

또 과거 공회를 배제시킨 고신 측 지도부가 먼저 머리를 숙여 인사할 때
상대방이 회개하는 일에 지장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잠깐 자리를 마주한 적이
있습니다. 또 필요하면 서부교회 강단에 세운 적도 있습니다.
이는 그들의 백기 항복에 대하여 너그럽게 품어준 조처입니다.
전체 0

전체 56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014
총공회 소식지 발간 책임자에게
6014 | 서기 | 2014.01.02
서기 2014.01.02 0 336
6015
위치, 책임, 처신, 인사...
6015 | 서기 | 2013.12.31
서기 2013.12.31 0 282
6016
폐허 된 세계문화유산 - 백년 전의 불국사 모습
6016 | 서기 | 2013.12.24
서기 2013.12.24 0 314
6017
송종섭 목사님의 경제 생활
6017 | 서기 | 2013.12.22
서기 2013.12.22 0 336
6018
공회의 소송금지원칙보다 더 새끼양 원칙도 있습니다.
6018 | 서기 | 2013.12.12
서기 2013.12.12 0 319
6019
갈수록 감사, 살필수록 감사
6019 | 서기 | 2013.12.04
서기 2013.12.04 0 271
6020
백 목사님께 그 이름 사용을 감사하며
6020 | 서기 | 2013.11.13
서기 2013.11.13 0 289
6021
공회 가입과 탈퇴 자료
6021 | 서기 | 2013.11.07
서기 2013.11.07 0 288
6382
자료를 올린거 같으면 확실하게 올리시든지
6382 | | 2013.11.09
2013.11.09 0 372
6383
'관련 내용의 전부가 아니며'라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6383 | 서기 | 2013.11.09
서기 2013.11.09 0 278
6380
공회 가입과 탈퇴 자료
6380 | | 2013.11.14
2013.11.14 0 330
6381
오타입니다.
6381 | 서기 | 2013.11.15
서기 2013.11.15 0 307
6022
감출 과거였던가?
6022 | 서기 | 2013.11.02
서기 2013.11.02 0 317
6023
왜 신앙의 자손과 혈육의 자손은 한 몸에 받지 못할까?
6023 | 서기 | 2013.10.11
서기 2013.10.11 0 297
6024
공회를 스친 노무현 정권의 동업자
6024 | 서기 | 2013.10.09
서기 2013.10.09 0 351
6025
감격스런 날 - 백영희 전기서를 손에 쥐고
6025 | 서기 | 2013.09.28
서기 2013.09.28 0 277
6026
1990년 11월 19일, 그 긴박했던 순간
6026 | 서기 | 2013.09.15
서기 2013.09.15 0 341
6027
서울대 출신 목회자
6027 | 서기 | 2013.09.08
서기 2013.09.08 0 648
6028
'합정동교회'
6028 | 서기 | 2013.08.31
서기 2013.08.31 0 323
6029
신앙의 지분과 대가
6029 | 서기 | 2013.08.15
서기 2013.08.15 0 250
6030
2013년, 목사님 사후 집회 24년 차를 맞아
6030 | 서기 | 2013.08.14
서기 2013.08.14 0 263
6031
공회의 예배 전부 시간
6031 | 서기 | 2013.07.27
서기 2013.07.27 0 313
6032
바른 길인가, 엉뚱한 길인가
6032 | 서기 | 2013.07.20
서기 2013.07.20 0 253
6033
53회의 '과거사 회개' 운동을 감사하며
6033 | 서기 | 2013.07.04
서기 2013.07.04 0 369
6034
노선과 소속은 생명보다 귀한 것
6034 | 서기 | 2013.07.03
서기 2013.07.03 0 282
6035
매일 기도 제목 중에서
6035 | 서기 | 2013.06.28
서기 2013.06.28 0 270
6036
모두, 여호수아가 되라!
6036 | 서기 | 2013.06.23
서기 2013.06.23 0 271
6037
다른 준비는 좀 되었는데
6037 | 서기 | 2013.06.21
서기 2013.06.21 0 271
6038
남정교회 서정교회는 서부교회로 합했으면
6038 | 서기 | 2013.06.12
서기 2013.06.12 0 353
6384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6384 | 반론자 | 2013.06.17
반론자 2013.06.17 0 295
6039
오늘 장례식 순서 맡은 분들께
6039 | 서기 | 2013.06.06
서기 2013.06.06 0 365
6385
이 노선의 3 대 기관
6385 | 서기 | 2013.06.07
서기 2013.06.07 0 259
6040
소수 정예
6040 | 서기 | 2013.05.22
서기 2013.05.22 0 293
6041
이 노선의 내면과 외면
6041 | 서기 | 2013.05.19
서기 2013.05.19 0 290
6042
설교록 - 성경을 위한, 성경 때문에
6042 | 서기 | 2013.05.03
서기 2013.05.03 0 286
6043
최전선 지휘관은 앞이 아니라 뒤의 적이 두렵다.
6043 | 서기 | 2013.04.30
서기 2013.04.30 0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