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구남단1

장로님 시무투표는?

구남단1
작성자
추천.h3
작성일
2007.03.15
출처: /총공회/문답/947번
------------------------



(질문) 장로님의 시무투표



서부교회 90년대 초에 이재순 목사님때인지 서목사님때인지
너무 오래되어서 제가 확실히 모르겠으나

그당시 목사님 시무투표때 장로님 시무투표도 함께 했습니다.

목사님이 강대상 아래에 장로님들을 세워놓고 모르는 분들을 위해
소개를 해주었고

그리고나서 목사님과 장로님 시무투표를 함께 했는데 목사님과 장로님
전원이 75%를 받지 못했습니다.

장로님 중에는 구장로님과 김장로님도 포함되었는지 여부는 잘 기억에
나지 않는데 포함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1. 총공회 시무투표에는 장로님도 포함되는지요?
장로님도 시무투표에 포함된다면 그 취지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장로님 시무투표도 현재 하고 있다면
어느 공회에서 실시하고 있는가요?

장로님은 시무투표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그때는 왜 투표를 했는가요?

2. 그리고 서부교회 장로님 전원이 그당시에 불신임 받았는데
지금 현재 장로님으로 그대로 시무하고 있는 것은 어떻게
해석해야하는가요?



(답변) 공회 노선이란 아예 존재도 없어진 상태


1.장로시무투표는

백목사님 마지막 주관 총공회인 1989년3월 제19회 총공회에서
장로님들도 목회자들과 꼭같은 방법으로 시무투표를 실시하도록 결정되었고
다만 목회자는 불신임이면 이동을 하지만 장로님은 직책 사면이 다른 정도입니다.

실제 시행은
19회 총공회 결정 다음에 있었던 첫 시무투표 해가 되는 1990년부터였고
부산공회 교회들은 지금까지 원칙적으로 다 시행하고 있으나
서부교회는 1990년과 1992년 각각 이목사님 서목사님이 당시 모든 장로님들과 함께 투표를 받았습니다.

1990년 투표에서 이목사님은 불신임되고 나머지 모든 장로님들은 통과되었고
1992년 투표에서는 서목사님과 모든 장로님들이 전원 불신임을 받았습니다.


2.질문하신 내용을 추가로 답변한다면

①총공회 시무투표는 장로님들도 포함합니다.


②포함하는 이유는

구약은 외부 외형을 위주로 신앙을 길러가는 어리고 미개한 때이므로
한번 직책을 맡으면 적어도 그 외부 직책은 평생직이 보통입니다.

신약은 내용 실제면 위주로 바쁘게 교회를 길러가는 은혜의 시기이므로
외부 외형 직책 모습은 최소화에 그치고 신앙의 실제 내면을 위주로 일을 맡기게 됩니다.

따라서
한번 은혜가 있다고 평생 그 은혜가 기계적으로 공급되는 것이 아니고
한번 은혜가 없다고 해서 평생 다시는 기회가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성령으로 시작했다 육체로 마치기도 하고 뒤에 선 사람이 앞서기도 하기 때문에
신약교회는 천주교처럼 구약식으로 무엇이든 직책과 권한을 못박아 고정시키면
하나님께서 현실마다 인도하는 건설구원에 가장 큰 장애물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현재 이 교회에 누구를 세워 인도하시는 것을 기뻐하느냐?
이것이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시무투표를 하게 된 원인입니다.
그리고 목회자들이 거의 공회와 교회 행정을 주도하던 때는 목회자만 그렇게 했는데
1988년 이후 공회의 교역자 파송제가 교인들의 청빙제로 바뀌게 되면서
각 교회 장로님들은 목회자와 비교할 수 있을 만큼 위치와 비중과 권한을 가지게 되어 장로님들에게도 모든 교인들이 한번 맡기면 무조건 죽을 때까지 맡기지 않고 매 2년 그분들이 계속 교인들을 대표해서 그렇게 일을 해도 되는지 살펴보자는 것이 장로시무투표의 취지입니다.


공회는 권한을 가진 만큼 그 이상으로 자기를 희생하지 않으면 안 되도록 해 놓았으니, 교인들이 데모를 하고 먼저 제의를 해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니고 공회와 목회자와 장로님들이 먼저 자신들이 가진 위치가 너무 크기 때문에 교인들에게 그렇게 매 2년 평가해 달라고 부탁을 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교회사적으로 본다면 그 사례가 없을 만큼 굉장하고 대단한 행정 노선입니다.


③1992년 서부교회 장로님들의 전원 불신임

서목사님과 모든 장로님들이 전원 불신임 되자
즉시 모든 분들이 승복했고 그것으로 모든 절차는 완료되었습니다.
만일 이런 순종이 번복되지 않았더라면 공회의 이 제도는 정말 세계 제일의 행정제도로 연구가 되고 또 해당 본인들은 유례없는 신앙가들로 역사에 남을 뻔 했으며, 이로 인해 수많은 한국교회 병폐들이 대거 청소되는 계기가 되었을 거입니다.

그러나 불신임 당한 분들이 일치 단결해서 트집을 잡고 쿠데타를 일으켰습니다.
역사에 어떤 쿠데타도 역사와 민족과 정의를 위해 했다고 하지 성질이 나서 해버렸다거나 자기 이권을 위해 정권을 찬탈했다고 하는 경우가 없었듯이
서부교회도 백목사님이 시무투표 제도라는 것을 애당초 잘못 만들어서 그러했다는 등 온갖 선동을 통해 전체 교인을 상대로 서명을 하는 등 당시 광풍이 불었고 일반 교인들은 물론 그것을 주도하는 이들도 자기들이 말하는 주장과 내용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오직 자파 이권 수호만을 위해 투쟁한 것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당시는 울분에 찬 지지자들이 마치 목숨도 내놓을 듯했고 혈서를 적을 만큼 서부교회 2층은 열광의 도가니가 되었으나, 지금 그들이 힘으로 서부교회를 다 장악하였으므로 이제는 냉정히 그때를 되돌아볼 때인데, 아무도 그때 일을 되뇌이면 부끄럽고 창피하고 도저히 입에 담을 수 없는 수치가 되어 그냥 잡은 자리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앙이 앞만 보고 질주할 때는 모든 모순 약점 문제점을 다 초월할 수 있으나
신앙이 정치나 이권이나 속화에 한번 붙들리면 그다음부터는 여지없는 세상단체가 됩니다. 현 서부교회 모습이 그러하므로 재론하는 것도 고통스럽습니다.

현 서부교회 2층 체제를 정확무오한 교권이며 바른 노선이라고 당시 온갖 투쟁을 지원했던 부공2 핵심 목회자들이 늘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예 ~ 그래요. 정치란 그렇게 하는 겁니다!' 전국에 삐라를 뿌리면서 킥킥대며 웃고 이 노선과 서부교회를 그렇게 불장난하고 끝장 낸 것입니다. 그들 중에 당시 교인이었다가 지금은 유력한 목회자가 된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공로를 인정받아 성직자반열에까지 올랐으니 이제 목표 달성은 한 것이고 과거 부끄러운 것은 못본 척 덮는 것입니다. 세상이 다 그런 것이 아닙니까?

이 홈의 질문은 최선을 다해 답변해 보겠다고 글은 적고 있으나
질문자께서도 역사적 상식이 된 일을 이제 들추고 계시므로
이미 갈라먹기가 끝나고 다 제각각 행복한 가정을 가진 분들을 향해 공연한 분란이 될 성냥을 찾고 계신 것입니다. 이제 되돌리려 해도 되돌아갈 수 없도록 봉인되고 지나간 역사입니다. 6.25전쟁이 끝난 53년, 이제서야 혼자 총을 들고 백마고지를 향하는 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때 멋모르고 월북을 하셨다면 또는 그때 멋모르고 월남을 하지 못하셨다면, 그때 자기 행동을 그곳에서 늘 후회하며 자기가 자기를 찌르며 회개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냥 혼자 조용히 현재 위치에 계시도록 안내하며 글을 잇겠습니다.


④그때 전원이 불신임 되었는데 현재 장로님으로 시무하는 경우

일본이 조선을 먹으면 먹는 것이지 먹는다고 힘없는 조선이 뭐라 하겠습니까?
북한이 이 나라 절반을 차지하고 저토록하고 있지만 남한이 뭐라 하겠습니까?

양심이 있거나
법이 있거나
교리나 교훈이 있어
자기 생명도 이권도 평생도 명예도 말씀으로 따져 살피는 신앙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이런 일은 있을 수도 없었겠지만, 신앙이라는 것 하나만 슬쩍 속화시켜 변질하게 되면 그다음부터는 세상인데, 세상이야 의례 약육강식 아닙니까? 불법이든 말든 그대로 있으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라도 자꾸 거리끼니까 죽여 없애는데 하물며 공회정도야 문제가 되겠습니까?
이런 면을 생각하기 때문에 서부교회를 완전 탈선했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전체 0

전체 56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014
총공회 소식지 발간 책임자에게
6014 | 서기 | 2014.01.02
서기 2014.01.02 0 335
6015
위치, 책임, 처신, 인사...
6015 | 서기 | 2013.12.31
서기 2013.12.31 0 281
6016
폐허 된 세계문화유산 - 백년 전의 불국사 모습
6016 | 서기 | 2013.12.24
서기 2013.12.24 0 313
6017
송종섭 목사님의 경제 생활
6017 | 서기 | 2013.12.22
서기 2013.12.22 0 334
6018
공회의 소송금지원칙보다 더 새끼양 원칙도 있습니다.
6018 | 서기 | 2013.12.12
서기 2013.12.12 0 318
6019
갈수록 감사, 살필수록 감사
6019 | 서기 | 2013.12.04
서기 2013.12.04 0 270
6020
백 목사님께 그 이름 사용을 감사하며
6020 | 서기 | 2013.11.13
서기 2013.11.13 0 287
6021
공회 가입과 탈퇴 자료
6021 | 서기 | 2013.11.07
서기 2013.11.07 0 287
6382
자료를 올린거 같으면 확실하게 올리시든지
6382 | | 2013.11.09
2013.11.09 0 371
6383
'관련 내용의 전부가 아니며'라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6383 | 서기 | 2013.11.09
서기 2013.11.09 0 276
6380
공회 가입과 탈퇴 자료
6380 | | 2013.11.14
2013.11.14 0 328
6381
오타입니다.
6381 | 서기 | 2013.11.15
서기 2013.11.15 0 305
6022
감출 과거였던가?
6022 | 서기 | 2013.11.02
서기 2013.11.02 0 316
6023
왜 신앙의 자손과 혈육의 자손은 한 몸에 받지 못할까?
6023 | 서기 | 2013.10.11
서기 2013.10.11 0 295
6024
공회를 스친 노무현 정권의 동업자
6024 | 서기 | 2013.10.09
서기 2013.10.09 0 348
6025
감격스런 날 - 백영희 전기서를 손에 쥐고
6025 | 서기 | 2013.09.28
서기 2013.09.28 0 275
6026
1990년 11월 19일, 그 긴박했던 순간
6026 | 서기 | 2013.09.15
서기 2013.09.15 0 339
6027
서울대 출신 목회자
6027 | 서기 | 2013.09.08
서기 2013.09.08 0 646
6028
'합정동교회'
6028 | 서기 | 2013.08.31
서기 2013.08.31 0 322
6029
신앙의 지분과 대가
6029 | 서기 | 2013.08.15
서기 2013.08.15 0 249
6030
2013년, 목사님 사후 집회 24년 차를 맞아
6030 | 서기 | 2013.08.14
서기 2013.08.14 0 262
6031
공회의 예배 전부 시간
6031 | 서기 | 2013.07.27
서기 2013.07.27 0 311
6032
바른 길인가, 엉뚱한 길인가
6032 | 서기 | 2013.07.20
서기 2013.07.20 0 252
6033
53회의 '과거사 회개' 운동을 감사하며
6033 | 서기 | 2013.07.04
서기 2013.07.04 0 367
6034
노선과 소속은 생명보다 귀한 것
6034 | 서기 | 2013.07.03
서기 2013.07.03 0 281
6035
매일 기도 제목 중에서
6035 | 서기 | 2013.06.28
서기 2013.06.28 0 268
6036
모두, 여호수아가 되라!
6036 | 서기 | 2013.06.23
서기 2013.06.23 0 269
6037
다른 준비는 좀 되었는데
6037 | 서기 | 2013.06.21
서기 2013.06.21 0 267
6038
남정교회 서정교회는 서부교회로 합했으면
6038 | 서기 | 2013.06.12
서기 2013.06.12 0 351
6384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6384 | 반론자 | 2013.06.17
반론자 2013.06.17 0 294
6039
오늘 장례식 순서 맡은 분들께
6039 | 서기 | 2013.06.06
서기 2013.06.06 0 363
6385
이 노선의 3 대 기관
6385 | 서기 | 2013.06.07
서기 2013.06.07 0 258
6040
소수 정예
6040 | 서기 | 2013.05.22
서기 2013.05.22 0 291
6041
이 노선의 내면과 외면
6041 | 서기 | 2013.05.19
서기 2013.05.19 0 287
6042
설교록 - 성경을 위한, 성경 때문에
6042 | 서기 | 2013.05.03
서기 2013.05.03 0 282
6043
최전선 지휘관은 앞이 아니라 뒤의 적이 두렵다.
6043 | 서기 | 2013.04.30
서기 2013.04.30 0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