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구남단1

백목사님 주변 인물에 대하여?

구남단1
작성자
추천.h3
작성일
2007.05.21
출처: /총공회/문답/45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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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어려운 질문일수도... (백목사님과 관련된 두 분 - 관)


1.송용조목사님 같은 분은 백목사님의 수제자같은 분이실건데
총공회교리가 얼마나 옳은지 아실텐데 왜 지금은 총공회를 떠나
일반보수교단으로 가셨나요?
송용조목사님은 총공회교리를 인정안하시는건가요?
아니면 가장 옳은 노선(기본구원, 건설구원)인것을 아시면서도
일반보수교단으로 가신건가요?

2.박윤선목사님께서 돌아가시기전에 백목사님을 만났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박윤선목사님도 결국은 삼분론과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인정하신건가요?



(답변) 백목사님과 주변 몇 사람 - 송용조 박윤선을 중심으로


1.백목사님과 주변 사람의 종류

백목사님의 '수제자'라는 표현 때문에 백목사님과 접촉한 사람들을 분류해 보겠습니다.
분류하는 기준은 두말할 것 없이 이 노선입니다.
따로 해명하지 않을지라도, 답변자식의 주관입니다.
답변자가 곱게 보면 후한 점수를 받고 답변자가 밉게 본 사람은 점수가 없을 것입니다.
다행인 것은 이 평가가 하나님의 평가가 아니라 준소경인 답변자의 평가입니다.
어느 미친ㄴ이 대낮에 횡설수설한 정도로 봐 주셨으면 합니다.
혹시 이 홈의 평가를 남다르게 보시는 분이 계신다면 참고가 될 것입니다.


이 노선을 좋아하는 마음과 이 노선에 따라 실제 걸어간 행동을 기준으로 삼되
어느 한 기간이 아니고 여러 가지 변화를 겪으며 걸어온 평생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공회인들을 여러 가지로 분류한 것은 누구에 대한 흠모나 누구에 대한 미움 때문이 아니라
공회 전체가 알만한 이런 대표적인 인물들을 통해
이름없이 이 홈을 방문하는 분들이 자신은 어느 수준에 있는지 비교해보고
모두들 1급 공회인의 신앙들을 가졌으면 하는 건설적 방향 때문입니다.
급수가 낮은 쪽에 실명 거론 된 분들은 자신들의 이름이 훼방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면 하늘의 상급이 그 이상으로 크질 것이므로 기뻐하시고 만일 이 홈의 평가가 사실에 가깝다면 뜨거운 충고로 받아들여 가일층 노력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다 복음을 위해 바쳐진 재물들이므로 자신의 이름이 바쳐져 다른 사람 구원에 유익되었다면 이보다 더 큰 기쁨이 없을 듯 하여 실명으로 설명드립니다.


①1급

추순덕, 홍순철, 서영준, 전성수목사님, 정갑용권사님 백명희사모님 등을 1급에 올려놓고 싶습니다. 백목사님의 수제자라는 표현이 있다면 이 정도 신앙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분들 중에서 일찍 돌아가신 분들은 공회 노선 분쟁에 활동하지 않아서 평판이 좋으나 현재까지 생존해 계신 분들은 노선 투쟁에서 힘들게 싸웠기 때문에 공회내에서 비판들이 많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냉정하게 평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앞에서부터 4명을 두고 평가한다면 우선 그 4명 사이에도 약간의 실력차이는 있지만 그래도 이 4명 중 1명이라도 살아 있어 공회에 있었더라면 오늘의 공회 모습이 크게 달라졌을 것입니다. 홍순철 서영준목사님이 계셨더라면 서부교회와 공회의 대세를 보수측이 잡았을 것이고, 추순덕집사님이 계셨더라면 서부교회 대세가 보수측에 잡히고 이 영향으로 공회 전체 교회와 교역자에게도 엄청난 영향이 있었을 것입니다. 전성수목사님은 서부교회나 공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분입니다. 그래도 1급 공회인에 올린 것은 그분의 내면 진심 때문입니다.

정갑용권사님은 그 받은 방향이 대외 활동이 아니고 백명희사모님은 목사님 사후 서부교회 내에서 공회 노선을 지키는 유일한 생명선입니다. 진정한 공회인들이지만 주신 방향 때문에 외부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은 다를 수 있습니다. 모두들 백목사님의 수제자라 할 수 있는 분들입니다.

이 1급 공회인들은 이 노선의 신학적인 면, 신앙적인 면, 목회 방편과 실제의 면, 개인 경건과 생활 및 행동에 관련 된 면, 이 노선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고 소개하는 열심과 확신의 면 등에서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칼빈에게 칼빈주의(Calvinist) 3대 신학자가 있다면, 백목사님에게는 페이키안 (Paikian) 6대 인물이 있다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 6명은 순교 등 교회사에 주목받을 큰 사건을 갖지 않아서 일반 교회들이 모르고 있을 뿐이지 그 신앙내면을 볼 때는 기독교사 전체에 내놓고 소개할 정도의 인물들입니다


②2급

이말출 나인숙 이복순, 최금주권사님 김삼암 김응도목사님 등과 같은 인물들입니다.
어떤 분은 한 때 백목사님을 향해 반발한 적도 있고 또 어떤 분들은 성격이나 실력 등에서 결정적인 흠이 있는 등 1-2가지 아쉬운 분들입니다. 그래도 평생을 통해 살펴본다면 공회노선을 좋아하고 이 노선이 지시하는 방향에 자신의 전부를 다 쏟았다고 평가하는 데에는 주저할 필요가 없는 분들입니다.

이말출 나인숙권사님은 1960년 초반에 한번 백목사님과 맞선 적이 있었고 또한 그들 인생의 마지막 부분인 1991년 이후 노선선택에 실패하여 아쉬운 부분을 많이 보였으나 크게 보면 그 중심과 전체 방향이 이 노선을 지키고 있었기 때문에 총점에서 2급 공회인으로 평가하는 데에는 충분할 정도라고 하겠습니다.

최금주권사님에 대하여는 답변자도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의 이름은 비단 그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지교회에 곳곳에 그 이름을 드러내지 않고 진실되이 공회 노선을 굳건히 지켜간 분들의 이름을 대표한다고 보셨으면 합니다. 서부교회 내에 있던 이말출 나인숙권사님들과 비교한다면 지교회에 있어 백목사님과 한발 떨어졌기 때문에 외부에 큰 활동을 나타내지는 못했지만 그 신앙과 평생은 이분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김삼암 김응도목사님은 공회 노선을 기준으로 본다면 평생 흔들리지 않고 한 길로만 걸어갔던 충실한 공회인들이며 남달리 하나님과 깊은 내면을 가진 분들이라는 점에서 진정한 공회인입니다. 그러나 목회자로서 자신의 모든 것이 다 드러나는 목회 현장이 있으므로 1급 공회인들과 비교할 때 모든 면에서 확실하게 차이가 있다 하겠습니다. 그래도 총평을 한다면 2급 교인들은 이 노선에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고 1-2가지 단점이나 아쉬운 점이 있다고 분류해 본 분들입니다.


③3급

김현찬권사님 이숙희집사님 신상만 최현수 이재순 김병춘목사님 등과 같은 분들입니다.
전반적으로 아쉬운 부분들이 많지만 그래도 그 중심 가장 깊은 곳에는 이 노선이 신앙의 생명선으로 자리를 확고하게 잡은 분들입니다. 이분들의 한 때 전성기에는 1급으로 보일 정도였고 이분들이 실수하여 길을 잘못 잡았을 때에는 이 노선과 완전히 등을 돌렸다고 볼 수 있었던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그들 내면에 확고하게 이 노선에 대하여 자리 잡고 있는 신앙을 볼 수 있습니다.

김현찬권사님은 백목사님 사후 중요한 고비 때에 그분 평생 백목사님과 맞서는 듯 보였던 행동을 해명할 수 있었고, 신상만 최현수목사님은 백목사님 사후 방향을 잘못 잡고 10년 이상 방황한 적이 있으나 근본적으로 진정한 공회인들이며 현재 싸움이 끝났기 때문에 원래 진실된 모습을 회복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재순 김병춘목사님은 이 노선에 대한 사랑과 본질을 파악하는 것은 확고하게 가졌으나 대구공회에 섰다는 그 하나 때문에 자신들의 생애 전체에서 실패가 성공보다 많아지게 되는 결정적인 길을 걷고 있습니다.
공회 안에서 잘 믿는다고 알려진 사람들 대부분이 이 부류라고 생각됩니다.


④4급

장영목 김춘도 이민영 송종섭목사님 등은 그분들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 소속은 분명히 공회 안에 있으므로 공회인인데 그 신앙과 지금까지 활동한 것을 보면 혹 우리와 종자가 다른가 하는 의심입니다. 이 면으로 보면 공회인인데 저 면으로 보면 분명히 공회와 상관이 없는 분들로 평가할 수 있는 사안들이 너무 많습니다.
송종섭목사님은 이 노선이 좋다고 늘 확고하게 외쳐주시는 그 심정 때문에 늘 마음속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있으나 실제 걸어온 행동은 외부에 속했다고 평가합니다. 장영목 김춘도 이민영목사님은 백목사님 생전에는 분명히 2급 공회인으로 올려놓을 첫 인물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 사후 급격하게 그 내부 모습이 드러나면서 3급에 올려놓지도 못할 만큼 되어 있습니다. 장목사님은 소속도 공회 밖으로 옮겼고 그 행동도 완전히 세상이 되었으나 다행히 아직도 공회를 방문하고 자기집처럼 찾고 있다는 점에서 4급으로 분류했고 김춘도 이민영목사님은 소속을 아직도 내부에 두고 있어 4급으로 분류했습니다. 아마 앞날에 이분들 중에 5급으로 나가거나 3급으로 바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공회 내에 열심을 가진 분들 거의 전부가 이 부류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부산공회(2)에 속한 분들 중에 이런 분들이 가장 많을 것 같습니다.


⑤5급

김효순권사님 서영호목사님처럼 현재 호적은 공회 안에 두고 있지만 공회 내에서도 공회를 비판하고 외부를 찬양하는 분들입니다. 차라리 소속을 그들이 원하는 고신이나 다른 교단으로 옮기는 것이 낫겠는데 그들이 현재 공회 내에서 확보하고 있는 이권의 규모로 볼 때 그렇게 할 수 없을 정도일 것입니다. 대구공회 거의 전부가 여기 해당될 것이고 부산공회 내에서도 형편만 되면 다른 교단으로 옮길 수 있는 분들이 다 여기에 해당됩니다.


2.이번 질문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답변드린다면

①송용조목사님에 대한 일반 평가

전형적으로 5급에 속하여 있다가 때가 되어 밖으로 나간 분입니다.
따라서 송목사님을 수제자라고 표현한다면 이 홈은 아주 잘못 알았다고 설명하고 싶습니다.
물론 1988년 탈퇴하기 이전에 4급이었을 때도 있었고 3급이었던 시절도 없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심지어 그분이 초기 서부교회 청년으로 있을 때는 2급적인 교인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한 때를 기준으로 말한다면 1급은 몰라도 2급 정도의 시절을 가져보지 않은 분들은 공회내에서 별로 없다고 봐야 할 정도입니다.

송용조목사님이 한때 공회의 2인자였다거나 수제자급이었다고 표현하는 분들이 가끔 계신 것은, 공회 내의 지교회 교인들이 흔히 자기들이 한 때 은혜을 받은 자기 목회자를 향해 표현하는 경우입니다. 창북교인들 중에서는 김정웅목사님을 백목사님과 함께 한국교회를 감당할 2명의 대표적인 목회자라고 표현하는 경우를 봤습니다. 이런 표현을 상대할 때 그런 분들을 비판하기보다 그 목사님께 그렇게 첫 은혜를 받았는갑다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답변자도 1972년도에는 송목사님을 수제자로 알았던 때가 있었고, 1976년도에는 신도범목사님을 백목사님과 나란히 놓고 같은 수준인 줄 알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송목사님이 그렇게 크게 보이는 데에는 주로 공회 출신 목회자 중에서 해외 박사학위를 가진 분이기 때문에 무식한 공회 교인들과 목회자들에게는 그렇게 크게 보였습니다. 실력으로만 본다면 실제로 송목사님은 대단한 분입니다. 그분은 이 노선에 대하여 근본 방향에 문제가 있어 그러했지 실력으로는 거의 모든 면에서 일반 목회자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이었습니다. 서영호목사님은 요즘말로 말해서 수능점수 하나만으로는 송목사님보다 점수가 좀더 잘 나올지 모르겠으나 그 외 다방면에서는 송목사님은 서목사님보다 확실하게 한 급수 위에 있던 분입니다.

송목사님과 같은 부류로는 백태영 백영익 신도범목사님 등도 있습니다. 실력으로는 누가 봐도 당시 2인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는 백목사님과 맞서 자기대로의 세계를 따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백목사님의 지도와 보호가 필요할 때는 소속을 내부에 두고 있었으나 자립할 수 있다고 판단할 때가 되어서는 딴 세계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애미닭 품안에 있었으나 나중에 보니까 못으로 들어가는 오리들이었습니다.


②송목사님의 공회 교리

송목사님은 공회 교리의 가치성과 특별성을 분명히 아는 분입니다.
그러나 그분이 해외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미국의 일반 신학에 깊이 빠지게 되면서 서서히 교리에 대하여 입장이 바뀌어 간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현재 답변자가 이 노선의 삼분론과 중생론 등에 대하여 가장 최초로 가장 확실하게 체계화를 가지게 된 것은 1972년 2월 위산교회에서 송용조목사님이 인도하던 사경회 한 주간이었습니다. 답변자는 그때 비록 초보적이지만 처음으로 이 교리에 대하여 전체적인 면을 구성할 수 있었고 그 이후 30년 넘도록 계속해서 이 교리에 대한 성경적 신학적 실천적 역사적 가치성을 더 깊게 살펴가고 있습니다.

송목사님은 1972년 당시, 자신이 이후 어떤 공부를 하고 어떤 교단에 소속을 하더라도 자신의 깨달음을 뒤집을 수 없는 내용으로 설교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1988년 공회를 떠나자 말자 바로 삼분론을 부인하는 책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냥 일반 교계 속에서 자리를 잡아야 하기 때문에 대외적으로 발표용 서적을 낸 것인지, 아니면 과거 깨달음을 진정 회개한 것인지? 둘 다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일 정말 회개하고 돌이켰다면, 그분은 과거 자기가 가르친 것이 틀렸다는 것을 먼저 상세하게 밝히고 그 변화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그런 과정도 없이 자고 일어나서는 전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어제와 다른 말을 하는 것은 세상 정치가의 득표 발언이지 신앙은 아닙니다.


③송목사님의 현재

총공회를 탈퇴하고 무소속으로 있다가 그후 고신교단에 정식 가입을 하여 서울쪽 노회에 소속했습니다. 그러다가 고신을 개혁한다며 고신개혁이라는 교단을 주도하여 만들었습니다. 진정한 고신은 바로 자신들이라는 주장이니, 송목사님의 현재 소속은 고신이라고 보면 됩니다. 강의는 이화여대 아세아연합신학대학를 거쳐 현재는 이병규목사님의 계약신대원에서 하고 계시며, 목회하시는 양의문교회 내에 세운 '서울신학교'가 현재 '고신개혁 교단 신학교'로 인정되어 계속 주도하고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


③박윤선목사님과 공회 교리

박윤선목사님은 한국교회가 백목사님을 교리적으로 이단이라고 정죄하도록 학적인 배경을 제공했던 분입니다. 교리적으로 논쟁이나 토론을 하기 위해 만난 것은 아닙니다. 고신에서 1950년대 박윤선목사님은 어른으로 있었고 백목사님은 유능한 소장파 대표 목회자였습니다. 당시 신학적으로 또 교단 행정적으로 박목사님은 백목사님을 가르쳤고 지원했던 분입니다. 그러나 서로가 강조하는 바가 다르고 서로가 신앙의 접근 차원이 달랐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뉘었던 것입니다. 박목사님이 백목사님과 함께 1960년대 초반에 신학교를 새로 시작하자고 제안한 사실만 봐도 두 분의 관계는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백목사님이 삼분론과 건설구원론 그리고 중생된 영에 관련된 교리들을 정식으로 밝혀나가게 되자 박윤선목사님은 기존 칼빈주의 교리에 없는 내용이라며 기존 칼빈주의교리 입장에서 백목사님을 비판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단으로 정죄할 수 있는 이론을 제공했습니다. 그렇다면 박윤선목사님은 교리에 대하여는 타협이 없는 분인데 자기가 이단으로 생각하는 목회자라고 한다면 과거 인정과 사정에 매여 찾아보거나 안부를 전할 분은 아니므로 박목사님이 임종 직전에 백목사님과 만나 백목사님이 한국교회 중심에 서서 한국교회를 보수신앙으로 바로 지킨다는 점을 감사하고 인사했던 것은 최소한 총공회 교리를 이단으로 정죄한 것은 취소했다는 것이 되고, 다만 보수신학에서 함께 토론하고 검토할 수 있는 정도의 다른 의견 정도로 봤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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