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구남단1

이스라엘과 유다로 분열된 역사에 대하여?

구남단1
작성자
추천.h3
작성일
2008.08.12
출처: /연구실/문답/353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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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궁금합니다.. (이스라엘과 유다로 분열된 역사에 대하여 - 관)


구약에 역사가...이스라엘과 유다로 나뉘어지는데
왜 나뉘어지나요...
그리고 이스라엘은 어떤신앙이며...
유다는 어떤 신앙인지요...
우리는 어떤 신앙을 따라야 하나요...



(답변) 두 노선을 연구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유다노선에 서야 합니다.


1.이스라엘 나라는 단일 민족의 단일 국가였습니다. 분열된 과정을 살펴본다면

아브라함을 불러 하나님을 믿게 하시고 그를 조상으로 삼아 그 뒤를 잇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았습니다. 이들의 숫자가 많아지면서 나라를 이룰 정도가 될 때 그들은 그들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붙이게 됩니다. 그 이유는 그들의 조상은 아브라함이었으나 '이스라엘'이라는 또 하나의 이름을 가진 야곱 때부터 열 두 아들이 나타나고 이후로는 그 열 두 아들의 자손이 열 두 지파를 형성하며, 이스라엘은 지파 별로 행동하고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그 백성의 숫자가 많아져도 다른 나라와 달리 왕을 세우지 않고 하나님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이 이스라엘 전체를 다스리는 형태로 내려왔는데 이때를 사사시대라고 합니다. 성경의 사사기 기록 시대에 해당됩니다. 사사시대 말기 사무엘 사사시대에 백성들이 다른 나라처럼 왕이 있어야 전쟁도 하고 보기도 좋겠다고 왕제도를 요구하면서 이제 이스라엘도 정식으로 외국처럼 국가체제를 갖추겠다고 하나님께 요구하게 됩니다.

초대 왕은 사울이었고, 사울의 범죄로 사울 대신 왕이 된 제2대 왕이 다윗입니다. 다윗이 죽은 뒤 아들 솔로몬이 3대 왕으로 재임하던 도중, 솔로몬의 범죄로 반역들이 있었고 그 중에 여로보암이라는 사람이 해외로 망명을 갔다가 솔로몬이 죽은 뒤 4번째 왕인 르호보암이 등장하자 여로보암은 반발하는 백성들의 대표가 되어 르호보암에게 반항을 하게 되고, 르호보암은 솔로몬 왕 때부터 하나님과 왕의 처리를 잘 아는 노인들의 지혜로운 해결책을 무시하고 요즘처럼 젊은 것들이 시원스럽게 처리하자는 주장을 받아들여 여로보암을 탄압하게 됩니다.

여로보암은 12개 지파 중에 10개 지파를 선동하여 북쪽에 '이스라엘' 국가를 새로 세웁니다. 12개 지파 중에 10개 지파가 세우는 국가이므로 그 이름이 '이스라엘'이 되었고, 르호보암은 비록 왕이었지만, 수도였던 예루살렘 지역에 살던 베냐민 지파와 르호보암의 소속 지파인 유다 지파만 자기를 따르기 때문에 결국 2개 지파 만으로 소수 국가가 되고 그 이름도 유다지파 저희들끼리 해먹는다고 해서 '유다'라는 이름으로 역사에서 내려오게 됩니다.


2.이스라엘과 유다의 신앙노선을 비교 설명드린다면

솔로몬이 하나님께 범죄하여 하나님께서 솔로몬과 그 집안에 징계의 매를 든 것이 그 아들 때 반역이 일어난 것입니다. 솔로몬과 그 집안은 다윗으로부터 내려오는 하나님의 종의 노선이며, 솔로몬의 죄 때문에 반역이 일어나지만 그 반역도 실은 솔로몬의 죄를 징계하여 그 가정을 깨끗하게 하려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따라서 이스라엘의 분열은 그 원인이 얼른 보면 솔로몬에게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할 말을 했고 솔로몬 측으로서는 폭압정치를 해서 반역의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멸망할 세상 사람들의 시각입니다.

하나님께 속하여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하나님께서 붙드시고 역사하시고 있는 다윗의 계통을 벗어나는 것은 구원의 계통을 벗어나는 일입니다. 목사가 교회 돈을 떼먹다가 하나님께 맞아서 병신이 되었다고 해서, 그렇다고 해서 교회를 반대하고 교회 옆에 절을 짓고 불교도가 된다면, 세상에서는 교회를 욕하고 불교도가 된 그들을 동정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죄지은 목사는 병신을 만들어 징계하고, 그 목사는 그 징계를 받고 탕자처럼 돌이켜 회개하면 다시 구원의 새사람을 만들어 이제 과거 죄를 경험 삼아 앞으로는 더 깨끗한 신앙으로 나가게 됩니다.

그러나 그 목사 때문에 교회를 반대하고 불교인이 되었다면 그쪽에는 하나님께서 전멸재앙으로 전부 없애버리는 진노의 대상, 하나님께서 지상에 존재하면 안 되는 집단으로 취급해 버립니다.


이스라엘의 신앙은 감정과 반골과 야당과 군중심리와 안일욕심에서 움직인 세상으로 나가던 신앙노선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다의 신앙은 비록 죄는 못된 죄를 잘 짓고 있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구원의 계통으로 삼고 그들의 죄는 그들의 죄만큼 징계의 매를 들지만 그래도 그들은 결국은 하나님께서 그런 죄의 경력까지도 의의 앞날에 사용하려고 훈련하고 기르는 특별한 자녀들입니다.

신사참배 문제를 두고, 한국교회를 전반적으로 평한다면, 고신은 유다와 같고 총회측에 속한 합동과 통합과 한신대 계통의 기장측은 이스라엘과 같습니다. 유다와 이스라엘을 살펴본다면, 오늘 교계와 교단과 교회가 분열되고 신앙노선을 달리 할 때마다 늘 이 사건은 공식으로 그대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3.생명과 평생과 있는 힘을 다해서 유다노선에 서야 합니다.

아벨과 가인
노아와 다른 하나님의 아들들
아브라함과 롯
다윗과 사울
유다와 이스라엘

이렇게 교회 역사에서는 항상 세상으로 가깝고 세상을 많이 닮고 사랑하고 세상을 향해 아주 실력있게 동화될 수 있는 신앙노선이 하나 있었고, 또 하나는 하나님과 가깝고 세상과는 멀고 세상 유행과 습성에는 아주 서툴고 낮선 신앙노선이 하나 있어 왔습니다.

아무리 잘 믿고 열심을 내고 희생하고 봉사하고 눈물로 간구하는 뜨거움이 있다 해도, 그 가는 길의 방향이 이스라엘로 발을 딛고 나가면 결국 그 길에서 멸망하게 됩니다. 혹 그 노선에 속했다 해도 개인의 경건으로 끝까지 자기 소속에 물들지 않고 자신을 깨끗하게 지키는 경우도 없지는 않지만 그렇다 해도 그에게서 이어지는 신앙은 없고 그 단독으로 끝이 납니다.

비록 세상이 손가락질 할 만큼 흠이 많고 분명히 죄도 있고 단점도 아주 많다고 하지만, 그래도 신앙의 노선에 바로 서서 가는 사람에게는 굴러가고 기어가도 그 길이 바르기 때문에 조금씩이라도 전진이 있고 과거와 미래를 이어가는 그 계통이 있어, 하나님의 역사가 그를 향하게 됩니다.

따라서 생명과 평생과 있는 힘 다하여,

가장 먼저 노력해야 할 방향은, 바른 노선을 찾는 길입니다. 즉, 이스라엘이 아니고 유다의 신앙노선을 찾는 것이 우리가 할 일입니다. 우리 주변에서는 그런 갈등과 나뉨이 항상 존재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교회의 분열과 갈등을 무조건 나쁘다고 하는데, 이곳은 둘로 구별해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양보해도 될 돈이나 건물이나 명예나 자기 안일은 얼마든지 양보하되, 가능하면 전부 다 내어주고라도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신앙노선 문제는 생명을 내어줘도 내어 줄 수 없습니다. 신앙노선은 어느 것이 옳고 어느 길이 잘못 가는 길이냐는 것을 따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세상은 천하사람들이 다 똘똘 뭉쳐 하나만 될 수 있다면 지옥이라도 상관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은 천하가 다 똘똘 뭉쳐 통일을 하고 한 몸이 된다 해도 그들의 가는 길이 노아 홍수 물 밑을 향하고, 더 나아가 지옥불로 향한다면, 그 길에서 돌이켜 단 한 사람이라 해도 그들과 반대의 걸음을 걷고 그 방향을 돌이켜 천국으로 가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이곳은 그런 걸음을 신앙이라 일컫고 그 반대의 걸음을 사탄의 말세 최고의 독약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이곳은 현 교계가 교파통일 교단통일 종교통일 성경통일 찬송가통일 등으로 나가는 일에 극단적으로 비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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