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구남단1

자료 보관소 - '남단' 시절

구남단1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09.11.14
- '남단'의 유래
1991년부터 1997년까지 운영 되었던 연구소의 제2 자료 보관 장소였던 '남단' 모습입니다.
과거 전국 교회가 부산의 목사님을 위해 기도할 때 '남단에 세운 종'이 이름의 유래입니다.

- 자료의 복수화
백 목사님 생존 마지막 시기에 목사님의 사후를 대비하여 모든 자료를 복수화 시켰습니다.
원래 원본 한 셋트와 연구소의 대외 복사용 원본 한 셋트와 순수 보관용 한 셋트였습니다.
목사님께서 1 년 전부터 마지막을 준비하고 계셨기 때문에 목사님께 바쁘게 부탁했습니다.
목사님 사후가 되면 결국 서부교회와 총공회가 이 교훈을 버릴 것으로 미리 예측했습니다.

- 작업의 어려움
목사님 생전에 다급히 서부교회 지원으로 연구소 단독 건물과 자료 복수화를 추진하였으며
당시는 모든 자료가 아날로그 상태였으므로 재료 가격도 비쌌고 복사 작업이 어려웠습니다.
아날로그 테이프는 비닐에 담겨 있어 온도와 습도 등의 보관 방법에 따라 길이가 달라 졌고
복사를 하면 기계 속도와 모터의 힘 때문에 동일 회사의 동일 제품도 길이가 달라 집니다.
복사도 어렵지만 복사 후 일일이 테이프 양끝을 비교하며 잘려 나간 곳을 확인해야 합니다.
'총공회 소개' 편저자로 수고한 전병재 선생님 형인 전병규 선생님의 수고가 많았습니다.

- 보관 장소의 분리
순교하신 1989년 8월을 기준으로 1 년 전에 추진했던 연구소 건립과 자료 복수화 작업으로
순교하신 순간에 연구소가 단독 건물과 세 셋트의 자료를 가진 상태였으므로 다행이었으나
이제는 자료를 분리 보관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전쟁과 지진 내부 화재 등 어떤 상황에서도
한 장소에 세 셋트가 있다 변을 당하면 천추에 한이 아니라 영원토록 후회할 일이었습니다.
전체 0

전체 56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014
총공회 소식지 발간 책임자에게
6014 | 서기 | 2014.01.02
서기 2014.01.02 0 334
6015
위치, 책임, 처신, 인사...
6015 | 서기 | 2013.12.31
서기 2013.12.31 0 280
6016
폐허 된 세계문화유산 - 백년 전의 불국사 모습
6016 | 서기 | 2013.12.24
서기 2013.12.24 0 311
6017
송종섭 목사님의 경제 생활
6017 | 서기 | 2013.12.22
서기 2013.12.22 0 333
6018
공회의 소송금지원칙보다 더 새끼양 원칙도 있습니다.
6018 | 서기 | 2013.12.12
서기 2013.12.12 0 316
6019
갈수록 감사, 살필수록 감사
6019 | 서기 | 2013.12.04
서기 2013.12.04 0 270
6020
백 목사님께 그 이름 사용을 감사하며
6020 | 서기 | 2013.11.13
서기 2013.11.13 0 286
6021
공회 가입과 탈퇴 자료
6021 | 서기 | 2013.11.07
서기 2013.11.07 0 287
6382
자료를 올린거 같으면 확실하게 올리시든지
6382 | | 2013.11.09
2013.11.09 0 371
6383
'관련 내용의 전부가 아니며'라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6383 | 서기 | 2013.11.09
서기 2013.11.09 0 275
6380
공회 가입과 탈퇴 자료
6380 | | 2013.11.14
2013.11.14 0 326
6381
오타입니다.
6381 | 서기 | 2013.11.15
서기 2013.11.15 0 304
6022
감출 과거였던가?
6022 | 서기 | 2013.11.02
서기 2013.11.02 0 313
6023
왜 신앙의 자손과 혈육의 자손은 한 몸에 받지 못할까?
6023 | 서기 | 2013.10.11
서기 2013.10.11 0 295
6024
공회를 스친 노무현 정권의 동업자
6024 | 서기 | 2013.10.09
서기 2013.10.09 0 348
6025
감격스런 날 - 백영희 전기서를 손에 쥐고
6025 | 서기 | 2013.09.28
서기 2013.09.28 0 275
6026
1990년 11월 19일, 그 긴박했던 순간
6026 | 서기 | 2013.09.15
서기 2013.09.15 0 335
6027
서울대 출신 목회자
6027 | 서기 | 2013.09.08
서기 2013.09.08 0 644
6028
'합정동교회'
6028 | 서기 | 2013.08.31
서기 2013.08.31 0 320
6029
신앙의 지분과 대가
6029 | 서기 | 2013.08.15
서기 2013.08.15 0 249
6030
2013년, 목사님 사후 집회 24년 차를 맞아
6030 | 서기 | 2013.08.14
서기 2013.08.14 0 262
6031
공회의 예배 전부 시간
6031 | 서기 | 2013.07.27
서기 2013.07.27 0 310
6032
바른 길인가, 엉뚱한 길인가
6032 | 서기 | 2013.07.20
서기 2013.07.20 0 250
6033
53회의 '과거사 회개' 운동을 감사하며
6033 | 서기 | 2013.07.04
서기 2013.07.04 0 366
6034
노선과 소속은 생명보다 귀한 것
6034 | 서기 | 2013.07.03
서기 2013.07.03 0 281
6035
매일 기도 제목 중에서
6035 | 서기 | 2013.06.28
서기 2013.06.28 0 268
6036
모두, 여호수아가 되라!
6036 | 서기 | 2013.06.23
서기 2013.06.23 0 267
6037
다른 준비는 좀 되었는데
6037 | 서기 | 2013.06.21
서기 2013.06.21 0 267
6038
남정교회 서정교회는 서부교회로 합했으면
6038 | 서기 | 2013.06.12
서기 2013.06.12 0 350
6384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6384 | 반론자 | 2013.06.17
반론자 2013.06.17 0 294
6039
오늘 장례식 순서 맡은 분들께
6039 | 서기 | 2013.06.06
서기 2013.06.06 0 361
6385
이 노선의 3 대 기관
6385 | 서기 | 2013.06.07
서기 2013.06.07 0 258
6040
소수 정예
6040 | 서기 | 2013.05.22
서기 2013.05.22 0 291
6041
이 노선의 내면과 외면
6041 | 서기 | 2013.05.19
서기 2013.05.19 0 286
6042
설교록 - 성경을 위한, 성경 때문에
6042 | 서기 | 2013.05.03
서기 2013.05.03 0 282
6043
최전선 지휘관은 앞이 아니라 뒤의 적이 두렵다.
6043 | 서기 | 2013.04.30
서기 2013.04.30 0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