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구남단1

설교록 노트본 타이핑

구남단1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10.03.20
지난 주부터 설교록 타이핑을 위해 별도의 홈 페이지를 개설하고 타이핑 하는 분들과 자료를 주고 받으며 필요한 업무 연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982년부터 백 목사님 설교 관련 업무를 해 오면서 이 번 호응만큼 뜨거운 적은 없었습니다.

이 노선 공회인들이면 현재 위치가 공회 내에 있든 외부에 있든 그 자료를 두고는 더듬을 것 없고 따질 것 없이 서로 놓고 함께 사용해야 하는데 너무 심하게 오래 동안 횡포를 부리게 되자 반발 심리가 작용했을까, 아니면 관심이 높아 졌기 때문일까, 세월이 지나면서 자료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 져서 그럴까 현재 이 자료를 타이핑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1982년부터 서부교회 직원으로 근무하고 설교록 자료를 출간하는 일을 해 오면서 늘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연보를 강조하는 사람치고 실제 연보할 때 성의 있게 연보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설교록의 토씨 하나 때문에 벌벌 떠는 이들이 남이 실수한 일을 두고는 그렇게 말하지만 정작 자신들의 입과 글에서 나오는 실수에는 아주 관대합니다. 재독을 주장하는 분들이 남에게는 강요를 해 놓고 자신들은 재독과 무관하게 사는 분들을 참으로 많이 겪어 봤습니다.

이 곳 게시판에는 1999년부터 쌓여 져 온 글들이 많습니다. 이 글들 중에는 백 목사님 설교 자료의 가치를 극단적으로 강조한 분들이 계셨습니다. 이 분들이 그렇게 주장한 것을 두고 저는 지나친 것이 아니라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까지 이 교훈을 외쳤다면 최근에 홈에서 많은 노트 자료들을 공개했고 이 자료들을 입력해 주시도록 광고를 하고 있는데 이런 부탁을 읽었다면 누구보다 먼저 이 일에 동참을 해 주시리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홈은 익명 게시판이어서 누가 어떤 글을 적었는지는 모릅니다. 그래서 이런 부탁을 드리는 데도 제가 부담을 느끼지 않습니다.

지금 이 홈에서 이 노선 교훈 자료의 중요성이나 필요성을 강하게 외친 글을 올려 주신 분들께 정중하게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들만큼 그 필요성과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분들에 앞서 먼저 노트 자료 입력에 수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사람의 행동은 그 사람의 말을 스스로 정죄하거나 증명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 동안 백영희 자료에 대하여 적은 글들이 남을 정죄하고 공개 장소에서 자기의 발언을 소개하려고 이 곳에서 글을 적었는지 아니면 남을 살리기 위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몸부림을 쳤는지 지금 이 노선 모든 이들에게는 이 홈에서 전면 공개 되고 있는 자료 때문에 시험을 받고 있습니다.



이 글을 적으면서 부공2에서 또 오해를 하고 펄펄 뛰지 않을까 염려를 합니다만 입은 바른 말을 하라고 찢어 놓으신 것이니 사실 관계와 그 옳고 그른 면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부산공회2 공식 홈이 개설 되던 10년 전, 그 분들은 부산공회 전체를 대표한다고 했고 나아가 총공회 전부를 잇고 있는 정통성을 주장했던 분들입니다. 그리고 이 노선 연구와 반포를 위해 홈을 개설했다고 인사말도 적었고 그 홈에 자료 게시 장소를 개설했고 모든 회원들이 공동으로 이 교훈을 위해 전력하겠다고 했습니다. 교역자회 전체의 이름, 그 위에 얹혀 있는 예수교장로회 한국총공회 이름으로 그렇게 불신자들 앞에까지 공언을 했습니다.

그러나 10 년이 지난 이 시점까지 갈수록 자료 게재는 축소하여 지금은 홈에 남겨 진 이 노선 자료가 불과 열 손 가락에 지나지 않고, 노트 상태로 있는 자료는 공개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나도 보지 않고 남에게도 보여 줄 수 없는 자료로 폐쇄하고 있습니다. 볼 필요가 없다면서! 내놓으면 안 된다면서! 알고 보니 백영희 신앙 자료의 전달이, 그 공동 활용과 그로 인해 옳고 그른 것이 자꾸 드러나게 되면 부공2 지도부가 이 노선에서 멀어 지고 달라 진 것이 더 드러 날까 하여 마치 평양이 최후의 일각까지 외부 세상과 그들의 주민을 격리 시키고 그들이 가진 모든 역량은 반인륜적으로 나가듯이 현재 부공2의 방향은 반복음적, 반공회적, 반은혜적으로 나가고 있다는 것은 이 홈의 부공2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부공2가 스스로 걸어 간 모습을 목격한 그대로 관찰한 대로 적습니다. 이런 글을 적는 이유는 빨리 돌이켜 부공2의 역량을 그 원래 원한 방향에 쏟고 이 홈처럼 약한 공회 식구들에게 힘이 되어 달라는 요청입니다.

이 홈에 글을 올리시되, 부공2를 개탄하며 이 노선 원래의 이 교훈 중심의 길을 누구보다 강조하고 입으로 가장 강하게 외친 분들, '산곡의 백합화'를 비롯하여 이 노선을 가장 강하게 외친 분들은 누구보다 이 홈의 자료 타이핑에 앞서 수고할 분들입니다. 부탁합니다. 한 사람이 마음 먹으면 입으로 떠드는 10 명 100 명을 능가합니다. 이 홈의 '/행정실/'에 휴대폰과 이메일을 남겨 주시면 작업하는 방법과 맡을 노트들을 배정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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