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구남단1

불법 가해자와 억울한 피해자의 적반하장

구남단1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10.03.20
오래 동안 듣지 못하던 말들을 최근에 집중해서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 홈은 서 목사님을 비판한다, 부공2를 욕한다, 개인 목회자를 직접 거론하며 비판하게 되면 그 목회하는 교회의 교인들이 시험에 들고 신앙에 유익이 없게 되는데 그런 구원 운동을 생각해 보았나...' 라는 등의 말입니다. 그래도 고마운 것은 이 홈의 동기나 목적 그리고 이 홈의 노력 자체를 두고는 대개 이 노선을 위해 수고했고 이 노선이 해야 할 일을 혼자 맡아 고생한다는 일부 격려는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하는 분들은 예외 없이 이 홈의 목을 쳐서 이 노선에서 죽여 없애야 할 사람이라고 공개를 했고 사형 집행을 했던 분들입니다. 그 분들이 이 홈을 쳐서 죽일 때, 그리고 확인 사살까지 했을 때, 그런데 그 과정에서 어떤 통고서나 설명이나 해명의 기회조차 없애고 끝장을 내 버렸을 때 그 분들은 이 홈이 목회하는 교회의 교인들의 신앙과 그들의 구원 유익을 생각해 보았던가?

만일 객관적으로 대화를 할 수 있는 자리라면, 단 한 마디도 말을 해서는 안 되는 분들이라고 여겨 지는데 목회자끼리 앉아 대화하는 자리에서, 이 홈은 과거 일방적으로 불법적으로 맞기만 했고 맞아 드리다가 죽어 버렸고 죽은 뒤에 보상도 해명도 기회도 없이 끈 떨어 진 연처럼 되어 살면서 그래도 그렇게 처분한 분들과 그 단체를 향해 복음에 유익이 있도록 있는 힘껏 밀어 드렸고 옹호를 해 드렸는데, 가해자 쪽에서 피해자를 향해 대뜸 이 홈의 잘못만 쭉 나열을 했고 이 홈은 그 지적이 오해일 것 같다고 말하자 그런 변명을 하려 말고 그냥 자기 잘못만 찾아 보면 되지 않는가 라는 말까지 덧붙였습니다.

가해자로서 피해자를 만난 자리에서 피해자가 스스로 자기 잘못을 먼저 찾는다면 그 것은 그 피해자가 성경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없는 잘못 또는 와전 되거나 왜곡 된 정보를 가지고 또 다시 질책을 하다가 할 말이 없게 되자 총론적으로 자기 잘못을 찾으면 된다는 피해자가 할 말을 해 버리는 것은 가해자로서는 목회도 성경도 인간의 기본 도리도 모르는 행태입니다. 부공2의 가장 우수한 분이, 가장 경건하고 매사 철저하여 빈틈이 없으신 분이, 그런데 듣는 저로서 도저히 그 분으로서 자기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저렇게까지 담을 수가 있는가, 귀를 의심할 정도였으나 피해자로서는 애매한 소리를 들을 때 우리는 자기 잘못만 찾으면 자기에게 유익이라는 것을 배웠으므로 별 반론 없이 덕담의 분위기를 깨지 않았습니다.



여러 면에서 볼 때 대화하던 분들께 제 잘못을 지적 받았다 해서 되갚음의 자세로 발언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그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화를 제대로 하려면 상대방들의 입장과 처지도 조금은 지적해 드려야 할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이 홈이 주력하는 이 노선 자료를 받는 자리였으므로 대사를 그르치지 않기 위해 가해자로부터 피해자가 적반하장의 말만 듣고도 웃고 나왔습니다. 그 자료조차 또 따지면 한량 없이 할 말이 있으나, 여기서 한 번 정도 언급하는 것은 자꾸 듣기만 해 드리니까 가해자가 이제는 정말 자기들이 엄청난 피해자인데도 참고 용서한다는 정도로 사실 관계에 대한 기억과 객관적 판단까지 완전히 바꾸어 가지고 있어 그대로 두면 그 분들의 평생에 그 분들이 돌이킬 기회조차 없지 않겠는가, 또 그런 분들이 주변에 자꾸 같은 말을 반복하여 제 귀에 들어 오고 있는데 지금까지도 많이 듣고도 상관치 않았으나 면대한 책임이 있어 그들의 기억 속에 기초사실 자체에 대하여 한 번씩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드려야 하겠다는 생각 때문에 이 글을 적습니다.

부공2와 서 목사님은 제게 대하여 그들 기준으로 불법 살해한 가해자입니다. 그리고 이 홈은 이 게시판 운영 11년 넘게 그 분들을 향해 지극 정성 극찬해 왔습니다. 다만 이 홈이 연구 홈이어서 객관적으로 사실 관계를 설명해야 할 때는 조심스럽게 표현한 적은 있습니다. 제가 비교하고 싶은 것은 평양 정권과 남한의 관계를 두고 부공2는 이 홈에 대하여 오늘까지 가해한 것이 너무 도를 넘었습니다. 혹시 부공2의 젊은 분들은 이 글을 읽고 자신들만 아는 범위를 가지고 울컥 반론을 하다가 제가 과거를 설명하게 되면 그 때는 정말 많은 손해가 발생 될 수 있으므로 글을 올리기 전에 현재 지도 받는 분들의 말만 듣고 나중에 낭패 보지 않도록 주의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홈은 고신 등이 공회를 이단이니 하며 비판할 때 전혀 상관하지 않았으나 그 발언이 외부로 확실하게 나타나면 반드시 사실 관계는 바로 잡았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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