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구남단1

백영희 후계자 조건 - 12월 12일, 공회의 역사 한 페이지

구남단1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12.12.12
1. 1988년 11월 6일 토요일 새벽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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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죽은 나를 살리려' 이렇게 해 놓으니까 '영 죽을 나를 살리려' 이 것이 옳다고 자꾸 들이 쏘아대는데 교역자들 모인 데서 '그러면, 저것들이 옳게 하는가 보자' 해서 5층에서 들으니까 내치 이래 말하고 저래 말하고 그거 하나도 규정을 지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떠나고 나면 내가 증거한 이 말씀을 저희들이 규정을 지워? 못 지워! 후계자가 없어! 후계자 될 놈은 하나님이 이와같이 그만 데려가 버렸습니다. 죽고 없어져 버렸습니다. 서 목사는 죽어 버렸습니다. 그거나, 고거 좀 진실되게 이렇게 해서 고거나 소망했는데 그거 그만 가 버렸다 그 말입니다. 후계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을 바로 전달할 자가 없다 그 말입니다. 어디에 있어?

요거는 요리 삐끌어지고 조거는 조리 삐끌어지고, 이래 가지고 한 다섯이나 열이나 뚤 뭉치면 될 것인데 그 다섯이 열이 뭉쳐집니까 다 제가 또 왕될라고 다 갈라지는데? 이러니까 이거 탄식이라 그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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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백 목사님의 후계자

목사님 생전에 단 한 사람의 후계자는 서영준 목사님이었습니다. 서 목사님은 1987년 8월 15일에 돌아 가셨고, 이 설교를 하던 시점은 백 목사님으로서 다음 달인 1988년 12월의 성탄절이 자기 생애 이 땅 위에서 맞는 마지막 성탄절인 줄 알고 있었습니다. 자신에게 주어 진 이 세상 기회가 1 년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평소 성탄절을 평범하게 보내던 목사님은 과거에도 성탄절을 전도지 나누는 기회로 삼던 예를 따라 1988년 성탄절에는 부산 시민 숫자만큼의 전도지를 인쇄하여 전 교인과 함께 전하게 됩니다.

상기 설교는 한참 그런 전도지를 전하던 시기였습니다. 자신을 하나님께서 데려 가실 것은 미리 알고 계셨으나 자신을 이어 이 노선의 사명을 계대하는 인물은 서영준 목사님으로 받아 놓고 있었는데 한 해 전에 먼저 불러 가셨으니 백 목사님은 다른 후계자를 주시는지 살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988년의 교역자회의를 지켜 보면서 당시 교역자들 중에는 그의 사명을 계대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탄식한 말입니다.

우리에게 이 설교 내용이 중요한 것은 '없다'는 것으로 보이는 설교 중에 '있다'는 말씀 때문입니다. 백 목사님을 가깝게 오래 동안 모셔 본 이들 중에는 백 목사님의 인재 양성의 방향과 내용을 아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누구를 편애하지 않습니다. 실력이 있고 기대할 사람이면 더 혹독하게 대합니다. 그 누가 어떤 말을 해도 또 그 과거 이력이 어떠하다 해도 그런 것은 듣고 넘어 가는 반면에 맡긴 일을 하는 실제를 보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상기 설교 내용처럼 '후계자가 없다!'라고 호통을 칠 때는 그 소리를 듣는 이들에게 '네가 그런 사람이 되어 보라!'라는 아주 최고 강한 권면과 제안의 뜻을 전합니다.

1988년 당시를 기준으로 한다면 그 때 교역자들 중에, 그 당시를 기준으로는 후계자 기준에 맞는 사람은 없다는 단정입니다. 그러나 당시 그 말을 듣는 이들에게 너희들이 지금부터라도 이런 교리 문제를 두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생사를 걸고 외치는 사람이 되어 이 노선의 후계의 자격을 갖추라! 이렇게 외쳤던 말씀인데 모두들 마이동풍이었습니다. 사실 백 목사님의 신앙과 실력과 위치가 너무 높아 그 누구도 감히 그 분을 계대한다는 마음을 가질 수가 없었습니다. 그 분의 권위를 탐하는 이들은 당시 공회 지도부 중에 몇몇이 있었습니다. 말하자면 야망이며 야욕이었습니다. 그러나 실력으로 신앙으로 그리고 그 분의 사명을 잇는 면을 두고는 그 누구도 또 야욕을 가진 이들조차 꿈도 꿀 수 없을 만큼 그 분은 너무 높고 멀었습니다.



3. 백 목사님 사후 '오늘, 12월 12일의 공문'

오늘 2012년 12월 12일로부터 24 년 전, 대구공회가 백 목사님 사후 1989년 12월 12일에 전체 총공회의 형식적 교권을 쥐고 있던 시절에 '12.12.조처'라는 공문을 전국에 발송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공문을 발행하던 일시가 하필이면 12월 12일이었다 할지라도 공회 사람이라면 공문의 발송일 표시는 1989.12.12.로 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공문의 발송 일시는 말할 것도 없고 공문 내용에 총공회 행정의 전반적 방향을 바꾸겠다는 방침을 발표하면서 그 방침을 '12.12.조처'라고 적어 전국에 발송했습니다. 불신 수준이었습니다. 당시 지도부는 대부분 돌아 가셨거나 대구공회에 계시지 않는 듯합니다. 그러나 현재 대구공회는 남의 일로 보시고 이 건을 잊는다면 공회 이름의 의미를 모른다는 비판을 받아도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합동측 경북노회가 공회를 정죄한 다음에 훗날 공회가 당시 지도부를 찾아 가서 해명을 요구하자 전부 발을 빼기만 했습니다. 우리는 그런 일을 두고 하나님의 심판을 거론하는 노선입니다.

오늘 문득 과거 일이 떠오르며 오늘 해야 할 업무를 살피다가 상기 설교 자료 내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백 목사님은 1988년에 당시의 후계자를 애타게 찾고 있었습니다. 영 죽은 영과 영 죽을 영을 구별하는 사람, 담대히 외치는 사람, 바로 그런 사람이 백 목사님에게는 최소한 교리와 노선을 두고 후계자가 되는 요건입니다. 후계자가 되는 요건을 비밀리에 편애하는 누구를 찍어 세우는 그런 인본 정치를 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전체 공회 교역자들을 상대로 누구든지 될 수 있게 공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2012.12.12.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 그 누구라도 이 노선의 핵심을 파악하고 외칠 수 있다면 그 사람이 바로 백 목사님의 후계자가 되는 것입니다.

백 목사님이 남긴 것은 적지 않습니다. 세계 10대 교회였던 서부교회라는 조직, 세계 최대의 주일학교, 2천 년 기독교사의 최고 단계의 교리, 5월과 8월의 양대 집회, 국내 교계에 최고의 보물단지로 알려 진 공회의 명성에 이르기까지 유무형의 복음 운동 자산을 남겼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대로만 한다면 그 어느 교단의 어떤 교역자들이라도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신앙의 높은 수준을 가지고 충성도와 헌신으로 달릴 수 있는 전국의 공회인들도 있었습니다. 역사에 거의 비교할 교회가 없을 정도의 내실 있고 보배로운 이 공회의 후계자가 되는 일, 세상은 말할 것도 없고 교계조차 이런 자리는 친척이든 측근이든 편애든 이해관계든 뭐든 세상적으로 처리 되고 이어 집니다. 그런데 백 목사님은 그 누구라도 후계자가 될 수 있는 가장 좋고 가장 공평하며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진리적이며 불신자도 불교인도 할 말이 없을 방법으로 요건을 제시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백 목사님이 가신 뒤의 빈 자리 중에 교권에 관련 된 자리, 돈이 들어 오는 자리, 명예가 담보 되는 자리, 교인들이 따라 오는 자리에는 서로가 올라 가려고 박이 터지게 싸우되 그 싸움의 기간이 지금 24 년을 이어 오고 있고 그 분파와 그 투쟁의 과거는 지금도 한 번씩 이 곳에서 약간만 언급해도 자기 교회 교인이 교회를 다니지 못할 만큼 시험 들 내용이라고 펄쩍 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노선의 전부를 담고 있는 설교록을 출간하여 전하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고 시골 교회라도 혼자 할 수 있고 불신자라도 할 수 있는 일인데 공회들도 양성원들도 연구소들도 교회들도 돈을 가진 교인들도 아무도 하지 않고 외면합니다. 오히려 전하는 이들을 형사 처벌하고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는 말만 들립니다. 후계자가 되려는 분들이 이렇게 아무도 없으면 이 홈은 할 수 없이 단독으로 출마하고 단독 후보여서 당선이 되는 것인데 왜 이 방면에 후계자는 아무도 지원을 하지 않으려 할까! 최근에 부산에서 홈 개설이 있었습니다. 배경을 들으니 이 홈이 홈 운영으로 막대한 부를 축척하고 심지어 그 돈을 주체할 수가 없어 복음 운동 기관으로서 용인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비판을 들었습니다. 아주 전혀 다른 계통으로 여러 곳에서 들었고 그 홈의 개설 핵심 인물에게도 직접 들었습니다.

알고 보니 이 노선의 자료와 교리와 내용을 소개하는 일에 나선 것이 아니라 '돈'이었습니다. 다른 말로 말하면 목사님 사후 공회에서 있었던 모든 후계 다툼은 돈 되는 자리, 사람이 쳐다 보는 사람, 세상 사람도 좋아 하는 눈에 보이는 이권 때문이었습니다. 백 목사님은 그런 것을 다 버리고 하나님 인도를 따라 걸었고 그 과정은 고난이었으나 그 결과 중에 하나가 교계가 부러워 하는 상기의 공회 자산들이 따라 온 것입니다. 목사님 사후 그 분의 후계를 두고 갖가지 투쟁이 벌어 진 것은 바로 그 이권 확보를 대상으로 한 것뿐이었습니다. 그런 것은 결과물일 뿐이고, 그런 결과물까지 따라 온 그 원인 그 뿌리 그 복음 운동의 핵심은 천하를 상대로 이 노선의 진리 세계를 탐구하고 외치는 것이고 이 면에 후계를 찾아 애가 탔던 백 목사님의 설교가 1988년 11월 6일, 토요일 새벽 설교였습니다.

토요일 새벽은 공회의 대부분 목회자들이 참석하고 모든 공회 교인들이 귀를 기울이는 시간입니다. 교훈에서도 그리고 모든 면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 쏟아 지기 때문입니다.

이 노선의 후계자가 되라!
이 노선의 후계자는 누구든지 될 수 있다!
이 노선의 진리 세계를 연구하고 외치는 사람이 되라!
그가 이 노선의 백영희 후계자다!



4. 이 홈은 어떤 경우도 저작권을 행사하지 않습니다.

이 홈을 이단으로 비판하는 중국 선교 홈에서 이 홈의 자료를 다 갖다 쓰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중국 홈처럼 이단이 뭔지도 모르고 이단이 했던 소리를 자신이 역사적으로 처음 발표한다며 글을 적는다 해도 그런 혼란조차 복음의 명료성에 또 기여할 어두움 중에 하나일 것이므로 도와 주지는 못해도 따라 가서 말리지는 않습니다. 부산에서 새로 출발한 홈에 이 홈의 연구 결과물을 대거 옮겨 게재하는 것도 이 홈은 고맙게 생각합니다. 옳은 것은 소리 없이 전해 주면 더 고맙고 만일 출처까지 표시한다면 사실 부끄럽고 이 홈의 상이 제감 되는 일일 뿐입니다.

이 홈은 상대방이 전하기 위해 노력하면 이 홈도 그가 전하려는 것을 대신 전할 때 양심의 가책 없이 그렇게 해 주고 있습니다. 이 홈에서든 어느 곳에서든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이 노선의 가치를 연구하고 살피고 그리고 외부에 전할 것을 외친다면 그는 이 노선의 후계자일 것입니다.

1987년 8월 17일 서 목사님 장례가 있고 며칠이 지난 후에 주교 총무와 특수반 부장과 연구소 소장과 함께 서 목사님 묘소를 찾아 묘소 앞에서 서 목사님은 백 목사님이 인정한 유일의 후계자인데 이제 가셨고 목사님 밑에 한 사람이 후계를 할 인물은 없으니 우리 4 명이 힘을 합해 한 분야씩이라도 맡아 이 노선이 계대 되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주교 총무는 서 목사님과 자신은 동등으로 동지 정도지 그렇게 나누어 맡고 할 일이 아니라 했습니다. 주교 총무와 오래 동안 교회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남 다르게 가까왔으며 근본 신앙 성향이 업무 추진 중심이지 노선이나 교리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것도 없고 관심도 없는 분이어서 일찍부터 이런 면으로는 기대하지 않았으나 그 날 그 말 때문에 이후에 업무적으로는 가장 가깝게 협조했으나 깊은 중심으로 하나 될 수는 없었습니다. 그 날 그 자리의 4 명 중에 2 명이 현재 이 홈에서 26 년째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백 목사님의 집회 강사 자리를 두고는 1982년 백 목사님의 사명이 한창이던 시절에 5층을 찾아 가서 이제 쉬고 은퇴하라고 급박했던 분들이 있었습니다. 자기가 대신하면 된다면서. 백 목사님 돌아 가신 다음 주간의 교역자회나 공회 회의장에서 백 목사님의 권위와 위치만 가지고 싶은 분들은 오늘까지도 각 공회를 이유 없이 나누고 교회를 나누고 분쟁이나 견제나 경쟁 중에 있습니다. 오늘 이 노선 그대로 연구하고 이 노선의 가치를 찾아 말세의 흑암에 빛을 던져 넣을 자리는 지원자가 없습니다.

부산 연구소처럼 연구를 금지하고 과거 테이프만 틀자는 것은 부산 연구소가 1994년부터 내부 직원들에게조차 금지를 시켰고 이 홈 관계자들이 1998년에 5 년의 금지 조처 끝에 이 자료들을 전하고 나서자 모두 제명을 시키고 10여 건으로 형사 고발까지 해 버렸습니다. 그 곳에서 2012년이 되어서야 그대로 전하자고 홈을 개설하면서 유료화를 시도하면 의심을 받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종류의 연구를 전부 금지하며 법적 제재를 가하겠다고 암시를 하게 되면 이는 후계자가 될 인물들은 모두 발본색원하겠다는 말이 되는데, 이런 말투를 게재하는 데 거들고 있는 인물들은 어떤 이들이들일까?


1989년 12월 12일에 이 노선은 백 목사님 사후에 공회 신앙의 과거를 전면 부정하고 폐기조처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 한 해 전에는 1988년 11월 6일, 백 목사님은 당대 목회자들과 오늘 우리를 향해 이 노선의 후계자가 되라고 강하게 외치고 있었습니다. 부르는 분은 목이 쉬고 애가 터지는데 모두들 관심과 발걸음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구약 유대인들이 구원의 첫 자리를 목숨 걸고 거부하면, 이방인들이 할 수 없이 그 첫 자리를 앉는 것입니다. 이방인이 빼앗은 자리가 아니라 유대인들이 땅바닥에 내쳐 버린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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