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구남단1

백 목사님께 그 이름 사용을 감사하며

구남단1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13.11.13
'백영희' 명의를 사용하지 말라는 소송을 받으며 다시 한 번 백 목사님께 감사하고 감탄하는 것은, 어떻게 자기 자녀에게 그 이름을 사용하거나 권리를 행사할 여지조차 남기지 않음으로 그 분의 자녀의 이름을 팔아 소송을 제기해도 제가 소송 기술적으로만 말한다면 문제가 없도록 해 놓았을까? 진심으로 감사하고 그 생전의 조처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백 목사님의 자녀분들은 생전부터 그 이름을 사용하여 덕을 보거나 권세를 누리려 해 본 분들이 없습니다. 물론 사람이어서 다른 분들께 그런 것처럼 오해를 받을 경우는 있었다고 보입니다. 대부분의 자녀들은 오해 받을 소지도 없도록 아예 소리 없이 사셨습니다. 막내 사모님의 경우는 오해에도 불구하고 자기 신앙으로 나아 가야 할 길이 있어 평생을 이 복음 위해 공회와 서부교회 내부인으로 사셨지만 그 분은 아버지 이름 때문에 손해만 봤지 덕을 보지는 않았습니다.

최근 소송은 자녀 중 한 분이 마치 일을 벌인 것 같아 보이나 실은 그 분의 이름을 도용하고 참칭한 다른 3자의 행위입니다. 그래서 너무 훌륭하게 잘 살다 간 목사님께 불손이 되지 않도록 하면서 동시에 그 뜻을 정면으로 거스리며 그 이름을 악용하려는 3자의 그 행위를 미세 외과 수술로 도려 내야 하겠는데 아무래도 마취 주사를 놓거나 그 수술을 위해 팔 다리를 붙드는 과정에서는 누가 봐도 마치 목사님의 자녀와 맞서 직접 싸우는 모습으로 비춰 질 것이니 이 것이 고민입니다. 그래도 이 행복한 고민까지 하게 된 면을 생각할 때마다 어떻게 자기 직계 자녀들이 전혀 개입하지 않도록 또는 아예 할 수 없도록 이렇게까지 철저하게 다 만들어 놓았을까?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을 비롯하여 그 유명한 한국 교회 인물들과 백 목사님의 다른 점은 바로 이런 점에서 볼 때도 하나의 예가 됩니다.
전체 0

전체 56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6014
총공회 소식지 발간 책임자에게
6014 | 서기 | 2014.01.02
서기 2014.01.02 0 335
6015
위치, 책임, 처신, 인사...
6015 | 서기 | 2013.12.31
서기 2013.12.31 0 281
6016
폐허 된 세계문화유산 - 백년 전의 불국사 모습
6016 | 서기 | 2013.12.24
서기 2013.12.24 0 313
6017
송종섭 목사님의 경제 생활
6017 | 서기 | 2013.12.22
서기 2013.12.22 0 334
6018
공회의 소송금지원칙보다 더 새끼양 원칙도 있습니다.
6018 | 서기 | 2013.12.12
서기 2013.12.12 0 318
6019
갈수록 감사, 살필수록 감사
6019 | 서기 | 2013.12.04
서기 2013.12.04 0 270
6020
백 목사님께 그 이름 사용을 감사하며
6020 | 서기 | 2013.11.13
서기 2013.11.13 0 288
6021
공회 가입과 탈퇴 자료
6021 | 서기 | 2013.11.07
서기 2013.11.07 0 287
6382
자료를 올린거 같으면 확실하게 올리시든지
6382 | | 2013.11.09
2013.11.09 0 371
6383
'관련 내용의 전부가 아니며'라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6383 | 서기 | 2013.11.09
서기 2013.11.09 0 276
6380
공회 가입과 탈퇴 자료
6380 | | 2013.11.14
2013.11.14 0 328
6381
오타입니다.
6381 | 서기 | 2013.11.15
서기 2013.11.15 0 305
6022
감출 과거였던가?
6022 | 서기 | 2013.11.02
서기 2013.11.02 0 316
6023
왜 신앙의 자손과 혈육의 자손은 한 몸에 받지 못할까?
6023 | 서기 | 2013.10.11
서기 2013.10.11 0 295
6024
공회를 스친 노무현 정권의 동업자
6024 | 서기 | 2013.10.09
서기 2013.10.09 0 348
6025
감격스런 날 - 백영희 전기서를 손에 쥐고
6025 | 서기 | 2013.09.28
서기 2013.09.28 0 275
6026
1990년 11월 19일, 그 긴박했던 순간
6026 | 서기 | 2013.09.15
서기 2013.09.15 0 339
6027
서울대 출신 목회자
6027 | 서기 | 2013.09.08
서기 2013.09.08 0 646
6028
'합정동교회'
6028 | 서기 | 2013.08.31
서기 2013.08.31 0 322
6029
신앙의 지분과 대가
6029 | 서기 | 2013.08.15
서기 2013.08.15 0 249
6030
2013년, 목사님 사후 집회 24년 차를 맞아
6030 | 서기 | 2013.08.14
서기 2013.08.14 0 262
6031
공회의 예배 전부 시간
6031 | 서기 | 2013.07.27
서기 2013.07.27 0 311
6032
바른 길인가, 엉뚱한 길인가
6032 | 서기 | 2013.07.20
서기 2013.07.20 0 252
6033
53회의 '과거사 회개' 운동을 감사하며
6033 | 서기 | 2013.07.04
서기 2013.07.04 0 367
6034
노선과 소속은 생명보다 귀한 것
6034 | 서기 | 2013.07.03
서기 2013.07.03 0 281
6035
매일 기도 제목 중에서
6035 | 서기 | 2013.06.28
서기 2013.06.28 0 268
6036
모두, 여호수아가 되라!
6036 | 서기 | 2013.06.23
서기 2013.06.23 0 269
6037
다른 준비는 좀 되었는데
6037 | 서기 | 2013.06.21
서기 2013.06.21 0 267
6038
남정교회 서정교회는 서부교회로 합했으면
6038 | 서기 | 2013.06.12
서기 2013.06.12 0 351
6384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6384 | 반론자 | 2013.06.17
반론자 2013.06.17 0 294
6039
오늘 장례식 순서 맡은 분들께
6039 | 서기 | 2013.06.06
서기 2013.06.06 0 363
6385
이 노선의 3 대 기관
6385 | 서기 | 2013.06.07
서기 2013.06.07 0 258
6040
소수 정예
6040 | 서기 | 2013.05.22
서기 2013.05.22 0 291
6041
이 노선의 내면과 외면
6041 | 서기 | 2013.05.19
서기 2013.05.19 0 287
6042
설교록 - 성경을 위한, 성경 때문에
6042 | 서기 | 2013.05.03
서기 2013.05.03 0 282
6043
최전선 지휘관은 앞이 아니라 뒤의 적이 두렵다.
6043 | 서기 | 2013.04.30
서기 2013.04.30 0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