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구남단1

총공회 소식지 발간 책임자에게

구남단1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14.01.02
2013년 12월에 총공회소식지 5호가 발간 되고 전국 교회들과 공회 주요 인물들에게 전해 졌습니다. 현재 6호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5호의 결산과 함께 6호의 출간 방향을 보고 받고 담당자에게 전한 글입니다.



일시: 2014.1.2.
수신: 총공회 소식지 발간 실무자


고생했습니다.

작은 일이지만, 현재 우리는 총공회의 언론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독점한 것이 아니라 모두가 포기했고 우리가 사명감으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총공회가 전원일치로 현 소식지 실무 책임자를 총공회 언론사 대표로 삼은 모습입니다. 현재 총공회 전체적으로 분열 없이 진행 되는 일은 소식지 발간뿐입니다. 그렇다면 이 일로 인해 우리는 총공회를 유지하는 유일의 활동까지 맡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3 년 간 5 회의 소식지를 냈습니다. 이제 초기 시행착오와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2014년부터는 소식지 출간이 2개월 단위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빠르게 자리를 잡고 흩어 져 소식조차 모르는 공회 모든 식구들에게 '총공회 소식지'는 우리 전체를 이어 주는 한 가닥의 최후 줄입니다.


현재 본 연구소가 소식지를 출간하는 입장은 간단명료합니다. 전체 총공회의 최소한의 소식만은 서로 알았으면 합니다. 그 일은 개인이든 교회든 공회든 타 연구소든 누구든 할 수 있습니다. 만일 그렇게 하는 곳이 있다면 본 연구소는 소식지의 이름과 내용 기타 활동에 이르는 모든 것을 인계 시켜 드리거나 아니면 이 곳의 활동을 중단하겠습니다. 물론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전체 총공회의 공통 소식과 내용을 객관적으로 이런 추세'로 이어 가야 합니다. 그렇게 할 의향을 표시하면 우리는 넘겨 드린다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공지를 하는데도 지원하는 곳이 없다면 우리는 이의 없이 전원일치로 총공회 중심에 서서 총공회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행위는 백영희 목사님의 후계자의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행위가 후계자이면 그 사람이 후계자입니다. 백 목사님이 임명했는데 실패한 후계자가 되는 것보다 백 목사님이 임명하지 않았는데도 후계자가 되었다면 더욱 실질적이고 하나님의 직접 역사로 임명한 것이 됩니다. 천국에서 백 목사님이 지켜 보며 기뻐 뛸 것입니다.

만일 우리 소식지와 달리 학술지가 나오거나 어느 한 공회의 내부만 전하는 소식지를 낸다면 그 것과 우리 소식지는 차원이 다를 것이니 당연히 우리 소식지는 계속 나갈 것입니다. 마치 홈피와도 같습니다. 부산연구소가 무료로 우리처럼 우리 것을 그대로 한다면 우리는 그 기능을 축소하거나 그 쪽으로 소개하여 그 쪽을 활성화 시킬 것입니다. 만일 우리 홈피 기능을 다 맡아 유지한다면 우리 홈피 자체를 그 쪽 소개하는 통로로만 사용할 것입니다.

물론 그 쪽에서 우리의 활동 중단을 목표로 잠복적인 의도로 활동한다면 일정 기간 지켜 볼 것입니다. 연구소 웹 사이트의 경우 부산 연구소가 비록 전면적으로 운영을 시작했으나 회원제라는 제한이 있고, 현재는 보류하고 있으나 자료 이용의 댓가를 청구하고 있으며, 모든 자료에 출판권을 걸어 놓고 있고, 또한 질문이나 의견 표시를 막아 놓고 있기 때문에 그 곳의 운영에 대한 진정성이나 연속성 또는 운영 목적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기다려 봐야 합니다. 어느 기관이든 개인에게라도 동일 업무를 하겠다면 우리 단체의 해당 업무를 바로 중단할 수 있는 이유는 이 노선에 관한 연구와 우리가 주력할 다른 분야가 무수하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우리의 중심과 지향하는 바는 명예나 교권이 개입 될 여지가 없었습니다. 불신자 앞에도 주변 사람에게도 원수에게도 공사석 그 어느 누구에게 언제 다 밝혀도 옳은 것만 나오도록 처음부터 그런 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만일 다른 곳에서 우리 할 일을 하게 되면 우리는 다른 일을 또 하게 되니 전체 공회로 보면 우리는 우리 일을 맡아 할 곳을 양성한 본부가 됩니다. 그 쪽은 하나님 앞에 우리의 자녀가 됩니다. 그들이 하다가 못하면 또 우리가 합니다.

2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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