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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구원 성구에 대한 견해 모음 (7개 성구, 6명 학자, 16가지 의견)

작성자
(강종수)
작성일
2018.04.01
강종수 목사님께서
건설구원 7개 성구에 대한
국내외 신학자 6명(이상근, 박윤선, 칼빈, 메튜헨리, 오스본, 오종덕)의
해석 16가지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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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닷

성화 없는 칭의는 죄인의 칭의 아닌 죄의 칭의(II)
http://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9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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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신학)를 그렇게 많이 하고도 보혈로 통한 은혜언약을 모르고 잘 믿어야(?) 의롭다 여겨줄 것이니 말 것이니 하고 불안해 하는 최근 <김세윤의 칭의 유보론>이 이슈다. 샬롬나비 김영한교수가 이를 비판하는 중에 역시 김교수도 <하나님 말씀인 성경은 여러 곳에서 칭의의 상실 가능성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고 한다. 이를 위한 성구 선택은 아주 부적절하게 여긴다. 칭의의 상실을 추정케하는 성구라고 선택한 구절은 대부분 난해구절에다가 주로 성화에 관련한 구절들이지 영생 구원을 위해 혹은 칭의의 결정적 단서 되는 구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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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교수가 선택한 구절들은 칭의를 상실케 됨을 말하는 구절로 본다.

■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히 6:4-6).

- 본 구절은 난해하여 만족할 답은 없지만 칼빈은 타락한 자는 거듭난 자가 아니라 명목적 신자였다고 했으며 선택론으로 볼 때 중생자가 다시 버림 받을 수 없는 (견인)입장을 재설명한 거라고 했다(이상근 신약주해 갈.히 p.231)

- 이 구절은 경고이며 유대교에서 세례받고 온 개종자들을 향한(히브리서의 목적도 포함) 권고사항에 가깝고 성경구절 선택에 있어 앞뒤 연결할 때 구원 결정론을 말하는 구절이 아니라 했다(그랜트 오스본 히브리서 p.143.).

- 초기 교회의 시작 중에는 중생하지 못하고도 은사를 먼저 맛보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러면서 배교하는 자를 두고 한 말한다고 했다(오종덕 목사 66권 각권 뜻 설교 p.284.).



■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은 어떠하며,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은 어디에 서리요”(벧전 4:17-18).

- 본절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난을 받을 때 핍박자의 심판과 함께 이에 성도의 인내를 권하는 말씀( 메튜헨리).

- 신자들이 시련을 통하고 구원을 얻는다면 불신자들이야 어디 구원이 있겠느냐는 말씀이다.불신 핍박자들은 결국 멸망하고 고난에 있는 성도들을 격려하는 말씀( 이상근,공동서신 주해. p.185).

김영한교수는 "루터를 비롯한 종교개혁자들은 신약의 여러 구절이 언급하고 있는 종말론적 유보에 대해서 진지하게 문을 열었다"고 했다.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 5:20).

- 이 구절은 율법도 준수도 하지 않고 율법주의 구원을 말하고 외식된 당시 서기관 바리새인의 종교적 의로 구원 얻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것을 말함(이상근,마태복음 p.96).

- 행함으로 구원 얻는다는 말이 아니라,오직 새로운 의, 하나님의 능력으로 되어지는 일로 믿음의 의,성령으로 거듭난 자의 의를 뜻함(박윤선.공관복음. P.175).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 이 구절은 행위구원론으로 보는 이단들이 즐겨 사용하는 구절인데,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고 우리의 죄를 회개하며 거룩한 생활을 하고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이것이 곧 그의 뜻(메튜헨리).

- 이 구절은 구원의 이법(理法)이 아니고 정죄의 법칙. 구원의 원리를 위한 준비 단계, 구원의 도리를 위한 전제(박윤선.공관복음주석.p.225).

- 궁극적으로 아버지의 뜻은 아들 믿는 것으로 가고 있는 전제의 말씀이다. 본 마7:21에 아버지의 뜻은 율법 전체가 아니고 단수 델레마( θέλημα , the will of my Father)로 예수 믿는 것을 두고 하는 말씀이다.



■ 요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 7:22-23).

- 그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능한 일을 하였다고 했다. 주님은 어떤 때에 악인들도 이용하신다. 그러나 그들이 주님에게 일시 이용된 일이 구원 받을 조건은 아니다. 오직 주님은 나를 사랑으로 알아 주시고 나는 주님을 아는 신앙의 관계가 구원받는 방법이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고 하셨다.(눅10:22)(박윤선. 공관복음. p.225)

- 결국 주의 교훈은 능력이 먼저가 아니고 하나님의 법이 먼저라는 뜻을 말함이고 이어지는 24절 이하의 내용에서 증명하심을 보게된다.



■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심이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롬 11:22).

- 하나님의 인자를 바라보는 죄인들은 겸손해진다. 그리고 그들은, 그의 엄위도 기억하고 방종과 거짓된 안전감(安全感)을 멀리한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불신 유대인들도 벌하셨기 때문이다(박윤선).

-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22절).즉 너희가 계속해서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를 의지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는 것(메튜헨리).

- 구원의 확실성에 배치된 말씀이 아니라 유대인과 이방인의 대조를 말하는 것(이상근. 로마서 주해. p.265).





■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고전 9:27).

- 예수님이나 바울이 가르친대로,택한 백성은 복음을 들어 거듭날 수 밖에 없고 거듭난 자는 영원히 구원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요10:28-29;롬8:30).

그러나 성도의 궁극적 구원을 포함하는 구원 계획 때문에 기독자가 방심(放心)하는 것은 아니다.기독자는 구원에서 떨어질까 두려워하는 심정을 그의 인격 구성의 요소로 가진다. 하나님께서는 신자를 그렇게 만들어 죄를 멀리하게 하며 방심 하지 않게 하셨다. 이렇게 두려워 떨며 방심하지 않고 힘쓰는 자에게만 실상 확신과 희열을 가지도록 경륜하셨다(박윤선).





■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 10:12).

- 고린도 교회의 신자들 중에는 스스로 선 줄로 알고 교만하게 덤비는 자들이 있었다(8:1). 그러므로 이 말씀은, 그런 사람들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생각된다(박윤선).

- 넘어진다는 것이 마치 구원에서 제외된다는 식으로 해석하는 것은 칼빈주의 견인설로도 위배되지만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성경본문이 그렇게 칭의를 잃어버리는 것을 의미하는가? 따라서 믿음에 의한 칭의를 강조한다 하더라도 선행을 통한 최종적인 구원과 불순종에 대한 심판을 거부하지 않는다라고 결론을 짓는 김영한교수는 김세윤교수의 칭의 유보론과 뭐가 다를까? 내가 깨우치기는 신학하는 사람들이 주님의 보혈의 은혜 언약에 대해 너무도 사변적이다가 믿음이 없는 것같다. 예수께서는 믿으라(칭의) 하시고 믿는 생활(성화)에는 고난이 있으리라고 하셨는데, 무죄석방 받은 죄인을 또 다시 죄인으로 만들라고 하는 신학은 잘못된 것이라기보다 복음을 저해하려 하는 사상이다.



우리는 존경해야 할 신학자들로부터 금보다 귀한 믿음에 위협을 받는다. 너무도 조심스럽다. 이단들이 활개를 쳐 힘들지만 율법주의와 비복음의 사변들이 더 무섭게 여겨진다.


2016-05-26 22: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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