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일반생리적부분 재질문

작성자
공회교인
작성일
2019.06.04
해결이 안되어 재질문 합니다. 마음에 의구심이 계속 남습니다.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질문:

우리가 배운것은 "구원받은자의 심신은 형체와 그 심신으로 만들어진 의의기능은 천국에 가고 심신의 죄의기능은 지옥에 간다"

성경이 이야기 하는 '의' '죄'는 어느정도 구분하기가 쉬워서, "남을 미워한 마음의 요소는 지옥에 가고 교인을 위한 차량운행한 심신의 기능은 천국에 간다" 는 부분은 이해가 잘 되어집니다.

그런데 인체로 들어가서 심장자체가 있고 심장이 죽을 때 까지 뛰고 있습니다. 폐가 있고 죽을 때까지 폐가 호흡을 하고, 위가 위는 지금도 소화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심장자체 폐자체 위자체는 "형체"로 어느정도 방향을 잡고(이 부분은 옳은 내용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관계없이 움직이고 있는 심장의움직임 폐의움직임 위의움직임 혈액순환을
의의기능 죄의기능으로 나눌수가 있는지?

사람이 가만히 있어도 눈을 1분에 여러번 깜박입니다. 인체에 이런한 나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움직이고 있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더 깊이 들어가면 세포는 작은우주라는데 그 세포에서도 내 마음의 의사와 관계없이 작동하고 있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세포자체는 형체이고 세포의 움직임이 기능이라면...우리의 의사와 관계없이(선악 개념과 관계없는) 움직이는 수많은 몸의작용들을 선악으로 나눌 수 있는지? 나눌수 없다면 중생이후 성도의 심신은 '선 과 악' '의 와 죄' 둘 종에 하나밖이 선태하지 않는다는 교리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전체 2

  • 2019-06-05 06:37
    사정 상 답변이 조금 늦어집니다.

  • 2019-06-08 15:10
    1. 중심이 기준

    마태복음 24장 40절에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사람은 마음의 생각과 몸의 행동이 일평생 계속되고 그 행위의 결과 기능이 만들어집니다. 심신은 물질이고 도구입니다. 의롭게 사용하면 의의병기가 되어 의의 기능이 만들어지고 죄 짓는데 사용되면 죄의 병기가 되어 죄의 기능이 만들어집니다.

    믿는 사람이 외부에서 보기에 한 자리에서 똑 같은 행위를 해도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합니다. 동기 목적 방편 중심이 하나님으로 인하고 하나님으로 인한 행위는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2. 행위를 위한 인체의 움직임

    구원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 중심의 행위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행동이 나오기 까지는 인체 전체의 움직임이 있습니다. 자동차는 2만개의 부품이 필요하고, 비행기는 자동차의 100배인 200만개의 부품이 필요합니다. 비행기가 이륙하고 움직이는데 엔진과 날개만 필요한가? 비행기의 부품 전체가 자기의 역할을 다하고 움직여야만 운행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 부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신경 세포 조직 피부 기관 등은 수백 수천만조가 될 것입니다. 우리기 느끼지 못할지리도 손이 움직인다고 손만의 행위가 아닌 영 마음 몸 전체가 유기적인 연결을 가지고 움직입니다. 의롭게 행위할 때의 인체의 기관은 의의 기능을 만드는데 이용되어 진 것이고, 죄를 짓는데 움직였다면 죄의 기능을 만드는데 이용되어 진 것입니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 우리가 느끼지도 못하는 세포와 조직의 움직임도 그 사람의 현재 행위가 죄를 짓고 있는지 의를 행하고 있는지에 따라서 나누어 질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보이지 않은 인체의 움직임이 없다면 그 사람이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백목사님 젊을 때 사진을 보면 눈이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지 않고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습니다. 단, 한 순간도 주님 생각을 놓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목사님 설교 시간에 “우리의 신경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됩니다.” “우리의 피부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하는 설교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세밀하게 들어가면 예수님의 마음 인체의 장기 신경 세포 조직 기관이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3. 결론

    우리 심신의 움직임은 인체의 세포 조직 피부 기관들과 유기적인 관계로 협력하여야 행동이 나옵니다. 세포와 조직과 떨어진 행위는 있을 수 없으며. 그것은 부품이 제 역할을 못하여 날 수 없는 비행기와 같습니다. 그 행위가 하나님 중심이고 하나님과 연결된 행위라면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것이 의의 도구로 쓰여질 것이고, 반대면 죄의 도구이고 그 결과로 의와 죄의 기능이 만들어 집니다. 무의식적으로 느끼지도 못하는 움직임, 수많은 인체의 작용도 그 사람이 현재의 행동(의 또는 의)에 따라 나누어진다고 봅니다.

전체 40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이용 안내 - '비공개 문답'의 경우
직원 | 2018.02.21 | 추천 0 | 조회 1526
직원 2018.02.21 0 1526
1308
New UP [설교록] 집회 내용 중 '재독'이란 (1)
#108 | 2019.09.20 | 추천 0 | 조회 1
#108 2019.09.20 0 1
1305
New UP [공회노선] "백영희 신앙연구"에 대한 반론 (1)
#88 | 2019.09.20 | 추천 0 | 조회 4
#88 2019.09.20 0 4
1287
New [인물] 백목사님 시해사건의 판결결과를 보고 (1)
*252 | 2019.09.18 | 추천 0 | 조회 63
*252 2019.09.18 0 63
1280
New [십일조] 전업주부인데 십일조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1)
*218 | 2019.09.18 | 추천 0 | 조회 34
*218 2019.09.18 0 34
1254
[주해] 사망에 이르는 죄와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 (1)
*189 | 2019.09.17 | 추천 0 | 조회 38
*189 2019.09.17 0 38
1243
[섭리] 불택자들도 개별 주권 섭리하시는지? (1)
*152 | 2019.09.16 | 추천 0 | 조회 39
*152 2019.09.16 0 39
1240
[주해] 눅 11:19, 너희 아들들의 뜻? (1)
*167 | 2019.09.16 | 추천 0 | 조회 37
*167 2019.09.16 0 37
1239
불변의 영의 변질에 대하여 (1)
신학생 | 2019.09.15 | 추천 0 | 조회 65
신학생 2019.09.15 0 65
1235
공회의 모순들 (2)
서울 | 2019.09.11 | 추천 0 | 조회 132
서울 2019.09.11 0 132
1191
성경의 잠언과 시편 등에는 유사 표현 (1)
목회자 | 2019.09.07 | 추천 0 | 조회 80
목회자 2019.09.07 0 80
1190
타 교회나 상대를 비판하는 것은 공회 원칙에 벗어나는 것이 아닌지? (1)
목회자 | 2019.09.07 | 추천 0 | 조회 93
목회자 2019.09.07 0 93
1157
첫 범죄는 허물인가요? (3)
학생 | 2019.09.04 | 추천 0 | 조회 112
학생 2019.09.04 0 112
1151
부친 장례에 가야 합니까, 가지 말고 복음을 전해야 합니까? (1)
성도 | 2019.09.01 | 추천 0 | 조회 142
성도 2019.09.01 0 142
1150
교회 행사나 주일에 '용역'을 사용하는 경우 (1)
부공2 | 2019.09.01 | 추천 0 | 조회 132
부공2 2019.09.01 0 132
1148
인생종말공과 (3)
성도 | 2019.08.31 | 추천 0 | 조회 114
성도 2019.08.31 0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