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일반 생리적부분도 선악으로 천국 지옥으로 나누어 지는지?

작성자
공회교인
작성일
2019.05.14
구원받은 사람은 항시 선과 악 둘중에 한가지만 결정하여 마음과 몸이 움직인다고 배웠습니다.

그렇다면 기본구원받은후, 성도의 잠자는 자체 대소변 보는 자체 하품(하품은 산소가 부족하면 합니다) 같은 일반 생리적인 부분을 죽는순간까지 수없이 행동하는데

이러한것들도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음식을 먹는것은 과식하면 죄가 되므로 과식자체는 지옥에 갈 것 같습니다.
전체 4

  • 2019-05-16 21:29
    '일정 때문에 답변이 조금 늦습니다.'

  • 2019-05-18 10:31
    선은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가 선이고
    악은 자기중심, 자기위주가 악입니다.

    하나님 중심이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하나님 중심인데
    다만 기뻐하심의 주체가 내가 아니고 하나님이라야 합니다.

    아무리 자기 생각에 이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기쁘하시겠다, 하나님을 위하는 것이 되겠다
    해도 이것이 자기가 주체가 되면 악이 됩니다.

    이 선악의 판단기준에 따라서 사람의 행위는 하나도 빠짐없이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후5:10)” 하신 말씀대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보응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오늘 우리가 자기 현실에서 모든 행위는 예외없이 다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의 생리적인 부분도 예외가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다만 사람의 생리적 현상 그 자체를 두고 선이다 악이다를 구별하는 것이 아니라
    생리적 현상이 무엇으로 인하여 왔는가에 따라서 선 악이 구별될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가 피곤하여 잠을 자는 것도 주를 기쁘시게 하기 위한 행위를 하다가
    피곤하여 잠을 잔다면, 또 주를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체력보충을 위해 잠을 잔다면
    그 잠의 행위는 선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피곤의 원인이 자기를 위한 행위를 하다가 피곤하여 잠을 자게 된다면,
    또 자기를 위한 행위를 하기 위해서 잠을 자게 된다면 그것은 악입니다.

    이런 기준으로 본다면 질문자의 질문에 대한 답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2019-05-18 20:03
    저도 위에 내용에 동의합니다.

    간단하게 예를 들면, 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합격한 사람의 지난날에 공부한 것도 합격에 필요하지만은 합격한 사람은 지난날에 잠잔 것도 공부하기 위해서 잠을 잤기 때문에 잠잔 것도 잘한 게 됩니다. 그게 들어서 합격이 됩니다. 시험에 떨어진 사람은 공부한 것은 잘못 공부해서 헛일했고, 잠잔 것은 게을렀고 잘못 시간 보내서 또 헛일했고. 이 기가 막힌 일이 되어집니다. 이와 같이 선을 행키위해 이용된 모든 생리현상은, 선, 악을 행기 위한 모든 생리현상은 악으로 결정될듯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무리 생리현상이라도 조금은 조절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하품을 하거나, 수면을 취하는 등 때에 따라, 형편에 맞춰 할수 있으나, 조금은 참을수 있고 조절할수가 있습니다.
    내가 예배시간에 하품을 할수 있으나, 어린 신앙의 사람이 볼때 하품을 하면 신앙의 해가 된다면, 그때는 조금 힘들어도 하품을 참는 조절이 필요할듯 합니다. 결과적으로 위에 내용과 동일하나, 생리현상에도 어느정도의 구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2019-05-22 10:13
    우리가 배운것은 "구원받은자의 심신은 형체와 그 심신으로 만들어진 의의기능은 천국에 가고 심신의 죄의기능은 지옥에 간다"

    성경이 이야기 하는 '의' '죄'는 어느정도 구분하기가 쉬워서, "남을 미워한 마음의 요소는 지옥에 가고 교인을 위한 차량운행한 심신의 기능은 천국에 간다" 는 부분은 이해가 잘 되어집니다.

    그런데 인체로 들어가서 심장자체가 있고 심장이 죽을 때 까지 뛰고 있습니다. 폐가 있고 죽을 때까지 폐가 호흡을 하고, 위가 위는 지금도 소화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심장자체 폐자체 위자체는 "형체"로 어느정도 방향을 잡고(이 부분은 옳은 내용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관계없이 움직이고 있는 심장의움직임 폐의움직임 위의움직임 혈액순환을
    의의기능 죄의기능으로 나눌수가 있는지?

    사람이 가만히 있어도 눈을 1분에 여러번 깜박입니다. 인체에 이런한 나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움직이고 있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더 깊이 들어가면 세포는 작은우주라는데 그 세포에서도 내 마음의 의사와 관계없이 작동하고 있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세포자체는 형체이고 세포의 움직임이 기능이라면...우리의 의사와 관계없이(선악 개념과 관계없는) 움직이는 수많은 몸의작용들을 선악으로 나눌 수 있는지? 나눌수 없다면 중생이후 성도의 심신은 '선 과 악' '의 와 죄' 둘 종에 하나밖이 선태하지 않는다는 교리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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