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현실 교리와 적용 문제(미세먼지)

작성자
교인
작성일
2019.03.07
(배운 말씀)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 제일 좋은 현실을 만들어 주시고, 그 현실에 믿는 자를 두시니 더 좋은 현실을 만들거나 찾아다니지 말고 그 현실을 떠나지 않는 것이 옳다고 배웠습니다.

(질문 1)
자신이 탄 배가 침몰해 갈 때, 선장은 가만히 있으라고 방송을 합니다. A는 선장 말을 듣고, 이대로 있으면 물에 빠저 죽을 수도 있으니 물에서 나와 배에서 탈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침몰해 가는 배에서 탈출하여 살지만, B는 선장 말만 듣고 가만히 있다가 물에 빠져 죽습니다. 누가 옳은 것인가요?

(질문2)
직장에서 함께 일하는 사무실에서 사장님이 담배를 피워 건강에 위협을 느낍니다. 사장님에게 금연을 부탁했지만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근무를 계속하다 보니 비염이 심해지고, 기관지염과 천식이 옵니다. A는 (하나님이 주신 현실이니 다른 곳을 생각하지 않고 근무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여) 사장님이 퇴사 시키기 전까지는 나오지 않고, 그곳에 근무하다가 폐암에 걸려 죽었습니다. B는 (하나님이 주신 현실이지만, 건강을 잃으면 신앙 생활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건강하게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것도 하나님이 주신 하나의 현실이라 생각 되어) 생명의 위협을 느끼기 전에 직장을 그만두고 나와 건강에 해가 되지 않는 직장에서 근무하며 신앙 생활을 합니다. 누가 옳은 것인가요?

(시대 상황)
최근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을 보면, 중국의 영향으로 인해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미세 먼지와 초미세먼지(엄밀히 말하면 1급 발암 화학 분진)로 인하여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고, 이대로 가다가는 많은 사람들이 조기사망할 것으로 보입니다.

(말씀 적용 질문)
배운 말씀이 옳다면,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죽어가는 이 현실이 제일 좋은 현실인지요?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이 현실을 주시는지요? 천하에 목숨 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배웠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죽어가는 이 현실을 어떻게 봐야 합니까? 물에 잠겨 서서히 죽는 사람처럼 이 현실을 받아 들이며 죽어 가는 현실에서 병든 몸을 치료하며 신앙 생활하다가 폐암으로 죽게 하시면 죽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요?
아니면 건강하게 신앙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주셨을 때, 제대로 신앙 생활하지 못한 자신을 회개하고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며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건강에 위협이 없는 환경을 찾아 신앙 생활을 새로 시작해야 할까요?
후자를 생각한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은 희망이 없고, 이민을 생각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전체 5

  • 2019-03-08 05:31
    눈이 이제 조금 밝아 졌다고, 난리니
    자기 손바닥엔 더 위험한 세균이 도사리고
    그 이전에도 그래왔고,그러나 조심하면
    좋고 이보다는 미디어 매체를 줄이고,
    성경을 더 읽어 더 시급한 우리속의
    들보를 구하여, 먼지 같은 진작의 세상을
    감사하면 좋겠는데,어지럽힘으로 장사의
    잇속에 파묻히고 하늘의 은혜를 찾지
    못하는 내맘을 개탄하지 마지 않읍니다.

  • 2019-03-08 15:34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위 질문은 '좋은 현실을 주셨으니 무조건 가만히 있는 '선택'을 하는게 옳다' 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하나님이 주신 '좋은 현실'에 대해서 개념이 잘 안잡히셔서 생긴 질문인 것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문제가 생겼는지 한번 찾아봅시다.

    먼저 현실을 보겠습니다.
    나한테 닥쳐오는 환경을 두고 현실이라 합니다. 10시 10분 10초 이 한 순간의 그림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이어지는 연결되는 사건들, 형편 통틀어서 말합니다.
    그 현실에서 우리는 가만히 있지 않고 움직입니다. 그리고 어떤 움직임을 할 지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좋은 현실을 주셨다는 것은 위의 현실을 말합니다. 사랑으로 주셨고, 좋은 것으로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어디에 좋은 것인가? '구원'에 좋은 것입니다. 무엇이 구원인가? 내 행위가 하나님의 말씀에 맞으면 구원이고 아니면 지옥입니다.
    따라서 좋은 현실이란 말은 내가 천국 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환경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제 선택의 시간입니다. 나는 천국갈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지옥갈 행동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현실은 내게 천국을 가는 행동을 선택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숨을 쉬는 것은 내가 하루 더 살 회개할 기회를 주신 겁니다. 내가 돈이 없는 것은 간절해야 하나님을 찾기 때문입니다. 내 직장 상사가 성격이 좋은 것은, 내가 아직 어려서 직장이 어려우면 교회를 안 갈 것이니, 교회를 잘 갈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하여 좋은 상사를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좋은 현실'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보통은 여태껏 죄만 짓던 습성이 있어서 천국갈 행동을 선택하기가 힘듭니다. 하나님은 좋은 현실을 주셨지만, 우리가 그것을 나쁘게 사용한 것입니다.

    따라서 '교인'님의 질문은 '좋은 현실'에 대한 질문이 아니라, 사실 '좋은 선택'에 대한 질문입니다. 개념을 헷갈리셔서 현실에 대해서 질문하신 것 같습니다.

    1에 상황에서 내가 선장이라 잘 아는 사이인데, 내가 선장 말을 듣고 배에서 죽어버리면 이 사람이 회개하고 평생토록 하나님을 위해 몸을 바칠 것이다.(좀 억지 설정이지만, 예를 들자면). 그래서 이 사람 구원하기 위해 내릴 수도 있지만, 가만히 앉아 죽는다면, 성령님이 시킨대로 행한 구원의 행동이고, 한 사람을 위해 가장 귀한 내 목숨을 바쳤으니 주님이 기뻐하실 겁니다.

    그런 관계가 아니라면, 하나님이 내게 주신 목숨 같이 귀한 것은 없으니 내가 살아야 합니다. 선장이 거짓말을 하는지 안하는지 빨리 상황판단을 하여 선택을 해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내 구원에 도움이 되는가 안되는가, 신앙으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내 목숨과 내 가족과 내 교회, 모두를 생각하며 비교해보면서, 이제부터는 자기 신앙과 양심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미세먼지가 독하긴 하나, 여태 의학기술로 연장된 수명도 있으니 거기서 거기인 것 같고, 미국까지 간다고 해도 이민 갈 돈도 없고, 거기는 눈폭풍에 싸이클론까지 있으니... 거기서 거기라 봅니다. 그저 마스크를 쓰는 정도면 제가 할 일은 다 한 것 같습니다.

  • 2019-03-08 18:29
    (답변자 표시)
    윗글의 답변은 '학생20'로 표시했으나 이 곳의 질문 자유를 위해 질문자의 비실명을 보장하듯이 답변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답변자는 이 곳의 교역자나 그 비슷한 수준의 주요 연구원이 맡고 있습니다. 비실명 중에 '학생'을 표시할 때는 양성원이나 세상 학교의 학생 여부를 떠나 이 노선을 죽는 날까지 늘 배우겠다는 '자세'입니다.

    '20'이라는 표시는 답변자들이 사용하는 별도 표시이며 답변의 성향을 참고하라는 뜻입니다. 혹시 답변의 수준이나 성향 또는 외부인의 잘못 된 오도가 있을 때는 핵심 담당자들이 지켜 보다가 보완이나 별도 표시를 합니다.

    연구소는
    이 곳의 답변을 교역자나 핵심 직원들이 지켜 보면서 혹시 연구소 수준의 답변이 빠졌다고 생각하면 알아서 보충을 하고 있습니다. 1998년부터 연구소는 'yilee' 한 사람이 주로 답변하거나 그 이름으로 연구소 입장을 표시해 왔는데 다른 유능한 분들이 활동하지 않는 부작용이 있었고 또 그 이름의 주요 당사자에게 공연한 짐을 지웠다는 점을 고려했습니다.

  • 2019-03-08 21:46
    (현실관)
    천하에 수많은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70억 인구가 살고 있다면 70억 사람의 현실이 다 다릅니다. 행복한 현실이면 좋고 불행한 현실이면 나쁜 현실인가? 어떤 현실이던 사람의 현실은 하나님이 힘들게 만들어서 우리에게 주신 현실입니다. 내 형편이 어떠하든가에 상관없이 하나님이 내게 만들어주신 내 현실은 최적 최상 최귀의 현실입니다. 하나님이 내 현실을 만들어 주시고 이 현실에 머물게 하셨으니 이 현실에서 나는 하나님 뜻 찾아 순종하면 됩니다. 이런 현실관을 가지고 있다면 어떤 어려움이 와도 순간적으로는 당황하고 흔 들리 수 는 있으나 깊이 생각하면 감사와 순종이 나옵니다. 그리고, 현실은 나의 소유물이고 이 현실의 주인은 나 자신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현실에 피동 받고 끌려간다면 주종이 바뀐 것입니다.

    (답변1)
    선박에 있어서 선장은 대통령보다 더한 제왕적인 권력을 가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생명이 긴급한 상황에서 대부분은 전문가인 선장의 말을 들을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사람은 완전자도 전지전능자도 아닙니다. 바다에 침몰해 가는 배에서 그대로 있다는 것은 죽음을 자초하는 것입니다. 세월호 사고시에도 어떤 학생은 아버지와 통화시 배가 침몰하고 있다고하니 아버지가 ‘무조건 갑판위로 올라가라’고 해서 아버지 시키는대로 해서 구조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답변2)
    사람에게 신앙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건강입니다. 총공회에서 많이 인용되고 있는 현실관 중에 술집 접대부가 믿는 교인이 되었다면 술집을 그만두어야 하는가? 이 질문에 그만두면 안 되고 그 술집에서 계명 지키는 생활하여야 하고 그로인해 쫓겨나는 것은 할 수 없다는 교훈이 있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건강관리를 했고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할 수 있는 힘을 다해 요청했는데도 환경이 개선되지 않아 계속 근무하다 건강이 상하여 죽을 정도가 되었다면, 이로 인해 신앙생활도 못할 건강이 될 것 같다면 건강하게 신앙 자유 할 수 있는 직장으로 옮기는 것이 지혜롭다고 봅니다. 목숨 걸고 신앙 생활하여야 하나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도 목숨 걸고 직장 생활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시대상황)
    세상 조류와 언론에 휘둘리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광우병 파동시 100만명이 광화문광장에 모인 한 마다는 ‘미친 소가 몰려온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 저는 미국소가 저렴해서 오히려 많이 먹는 기억이 있습니다. 과연 미친소가 몰려오고 광우병으로 죽는 사람이 있는가? 촛불혁명이라는 데 그 후 우리의 삶은 더 나아졌는가? 바람에 휩쓸렸고 부화뇌동이었다고 봅니다.

    미세먼지는 쉽게 개선되지는 않겠고 미세먼지가 호흡기를 통해 뇌로 심장으로 이동한다고하니 위협적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이 또한 환경이 좀 개선되면 광우병처럼 수그러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세먼지가 더 생명을 위협하는가? 6·25 전쟁이 더 생명을 위협 하는가? 전쟁이 더 위험하고 더 많은 사람이 죽을 것입니다. 전쟁도 하나님이 주신 현실인데 미세먼지도 하나님 주신 현실이고 이 현실에서 최대한 위생 생활 하면서 건강을 지켜야지 이민은 옳지 않을 것이고 이민을 가면 그 나라는 공기는 좋을지 모르나 또 다른 위험이 있을 것입니다. 미세먼지보다 교통사고로 죽을 위험이 더 크다고 봅니다.

    (결론)
    현실은 하나님이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70억명의 현실 중에 내 현실이 가장 복되고 좋은 현실입니다. 어떤 현실이던 그 현실에 머물면서 주님 모시고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현실의 주인으로서 현실을 정복하고 다스리고 지키는 것이 우리 할 일입니다. 다니엘처럼 목숨 걸고 주신 현실(직장)에서 말씀 순종 생활 하여야 하나, 죽음을 각오하고 직장생활 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매사 선택에 있어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2019-03-09 04:27
    무조건 주어진 현실에 있어야만 하는가? 아니면 어떤 경우에는 주어진 현실에서 이동하는 것이 옳은 현실관인가?
    사도 바울의 경우 복음 전하다 수없는 매를 맞아 그 자리를 지킨 경우도 있고 피한 경우도 있습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

    선장의 잘못된 판단으로 배가 침몰하고 있다. 하나님이 알려 주지 아니했다면 그 속에서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알려 주셨다면 갑판으로 나와 살고 자기 생존 범위 내에서 다른 사람을 살려야 한다 생각합니다.

    세월호 한 사건은 두고 본다면 육적인 죽음 앞에서 선장의 오판에서의 현실관은 거기서 나오는 것이 맞습니다. 우리는 몇년 전 세월호 침몰 뉴스를 접하며 많은 안타까움은 자아냈습니다. 눅13장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18명을 통해 우리에게 죄에 대한 회개를 알려 주시려는 자연계시였듯이 신령한 면으로 역사적 과거가 된 세월호 사건을 재조명 재분석해 보고자 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배를 타고 가는 항해길과 같다 하겠습니다. 배 바깥은 깊은 물.  물에 한번 빠지면 두번 다시 빠져 나올 수 없는 악하고 음란한 죄악 세상. 천국을 향해 유유히 가고 있는 유람선 한척. 우리의 인생의 터전, 교회에 비유한다면 침몰은 신앙의 죽음입니다. 선장은 교회를 인도하는 총리더 책임자, 목회자로 비유해 보겠습니다. 침몰의 원인은 다른데 있지만 목회자가 오판하거나 알면서도 알리지 않았다면 따르는 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진리를 외치다 제명 당해야 합니다. 계속 진리를 외치는 것은 내가 할 일이고 제명권은 선장을 통한 최종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선지자적 입장에서 먼저 알게 해 주셨다면 그래서 수백 수천의 목숨이 나에게 달려 있다면 조타실 방송실로 가서 진실을 알리는 것이 세월호 현실관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 하겠습니다 진리의 나팔을 불어라.

    물론 소돔과 고모로처럼 멸망을 오래전부터 작정하셨다면 나와 가장 가까운 가족, 뜻이 맞는 신앙동지만 이끌고 나와야 하겠지요!

    결론적으로 세월호 침몰시 현실관은 1. 방송실로 가서 진리를 외치다 쫓겨난다. 2. 소수의 지인과 함께 탈출한다 전제 조건은 하나님의 뜻이 뭐냐? 그 속에서 순교하라는 것인가?

    손목사님의 죽음은 복음을 전하가다 죽음을 당하는 것이었습니다.  같이 죽을 뻔 하다가 살아난 차ㅈㄱ씨는 손목사님의 순교소식과 간증을 전하라고 하나님이 살려둔 자입니다. 똑같은 현장에 있었어도 한 사람은 죽음을 준비케 하셨고 한사람은 살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찾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이 뜻이 동일한 현장에서 제각각 형편과 사정,  믿음의 정도, 쓰시는 용도와 그 분의 뜻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두번째 담배 피는 사장 밑에 직원.
    내가 그 직장에서 없으면 안된다.  내가 그만 두면 그 회사가 마비가 된다 내가 일당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내 건강을 위해 퇴사를 생각해 볼수도 있겠지만 이번 기회에 사장님의 금연을 돕고 더 나아가 예수 믿도록 하라는 뜻은 없는지 살펴 사장님을 일대일로 만나 지혜롭게 또한 최대한 예의를 지켜 논리적으로 설명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런 각오가 된다면 평소 회사내에서 사장이라는 주인의식, 사장의 신임을 200프로 이상 받고 있어야 하겠지요 마치 요셉이 시위대장의 집에서 일할 때 식료외에는 간섭하지 않은 점. 감옥에서 전옥이 요셉에게 맡긴 것은 돌아보지 아니하고 신뢰한 점 이런 과정을 거처 궁극에 총리가 되었을 때는 네 허락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한 점
    나의 말이라면 무시하지 않고 귀담아 들을 수 있는 사장. 권위의 부당함에 지지 말고 능력으로 논리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권능과 성령이 함께 하시는
    혀의 권세로 사장님의 잘못된 회사 운영을 바로 잡으라. 네가 실질적인 사장이다. 요셉이 총리였지만 실제는 요셉이 애굽왕이었습니다.

    회사내에서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느냐가 문제지 사장의 언행에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말해도 시정이 안된다면 나오는 것이 최종 하나님의 뜻일 수 있습니다.  그 사장은 보배를 몰라보고 나중에 땅을 치며 후회하겠지요
    아무튼 쉽게 퇴사를 결정하는 것은 우리 신앙에 좋지 않으며 그 현실을 왜 주셨는가 헌실 속에 하나님의 뜻, 중심. 그 이름, 그 역사 속에 거룩 구별 선택 깨끗을 가지고 사건을 접하고 헤쳐 나간다면 분명 하나님께서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미세먼지로 이민을 생각한다?
    저는 앞으로 닥칠 시대적 환란 재림준비 공산당 점령 목베임 순교준비의 뜻으로 알고 지금 있는 곳에서 기름준비 하는 것이 옳다 봅니다.
    어떤 현실은 피하라고  어떤 현실은 피하지 말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 내가 할 일을 묵묵히 하다보면 주변을 변화시켜 계속 있으라 할지 나오라 할지 분별이 될 듯 싶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극단의 예를 들자면,
    창녀가 몸을 팔다가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나와야 하는가?  그 속에서 다 회개하고 나오라는 것이 우리가 배운 상식입니다. 나는 이제부터 예수를 믿으니 몸을 팔수 없다. 그 대신 제 몸값을 다른 노동으로 대신 값겠다 주인이 허락하면 그속에서 삶으로 말로 복음 전해 창녀촌을 복음촌으로 만들라는 사명을 받은 사람입니다. 만약 주인이 허락지 않고 계속 몸파는 것을 강요한다면 죽을 각오로 몽둥이를 맞아도 고문고형을 당해도 굴하지 않고 과거부터 창녀촌에 굴러 들어오기까지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고 회개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제 지난 과거를 비추어 볼 때 현실관 이동보다는 현실관 사수가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생명과 직결된 경우는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생명과 직결된 경우는 순교의 경우가 아니겠는가?

    극단의 경우만 생각해 봤는데 일반의 경우는 조금만 생각해 보면 보통 불신자가 느끼는 일반상식, 자연계시만으로도 충분한 답을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제 경험담이자, 가르치기보다 가르침 받고자 또한 적극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중심과 자세로 글을 적었습니다.
    독자분들의 오해 마셨으면... 충고는 감사히 받겠습니다.

전체 23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이용 안내 - '비공개 문답'의 경우
직원 | 2018.02.21 | 추천 0 | 조회 1048
직원 2018.02.21 0 1048
229
New 천국에서의 상급과 실력의 차이
교인 | 2019.05.19 | 추천 0 | 조회 38
교인 2019.05.19 0 38
228
New 공회와 연구소의 후계 기준
회원 | 2019.05.19 | 추천 0 | 조회 46
회원 2019.05.19 0 46
227
목회자에 대한 '근로장려금' 처리 (3)
목회자 | 2019.05.15 | 추천 0 | 조회 142
목회자 2019.05.15 0 142
226
일반 생리적부분도 선악으로 천국 지옥으로 나누어 지는지? (3)
공회교인 | 2019.05.14 | 추천 0 | 조회 153
공회교인 2019.05.14 0 153
225
반소 금지 원칙 (1)
외부 | 2019.05.14 | 추천 0 | 조회 111
외부 2019.05.14 0 111
224
토마스 아퀴나스의 유골 처리 (1)
신학 | 2019.05.14 | 추천 0 | 조회 79
신학 2019.05.14 0 79
223
박기천 순교와 관련 된 몇 가지 질문 (1)
회원 | 2019.05.11 | 추천 0 | 조회 103
회원 2019.05.11 0 103
222
“양식 예비”를 명하는 여호수아 (1)
LA | 2019.05.11 | 추천 0 | 조회 93
LA 2019.05.11 0 93
221
김영웅 목사와 백도영 목사의 관계 (1)
공회인 | 2019.05.10 | 추천 0 | 조회 183
공회인 2019.05.10 0 183
220
바벨론 70년, 저작권 70년 (1)
회원 | 2019.05.10 | 추천 0 | 조회 103
회원 2019.05.10 0 103
219
공회의 집사 직분 (3)
LA | 2019.05.04 | 추천 0 | 조회 148
LA 2019.05.04 0 148
218
성경해석자료 볼수 없읍니가 (1)
성도 | 2019.04.30 | 추천 0 | 조회 138
성도 2019.04.30 0 138
217
독생자 예수님 (하나님의아듫) (1)
서울성도 | 2019.04.28 | 추천 0 | 조회 111
서울성도 2019.04.28 0 111
216
중생한영은 신성입니가 인성입니가 (4)
서울성도 | 2019.04.28 | 추천 0 | 조회 157
서울성도 2019.04.28 0 157
215
대구와 거창의 '집회 장소' 재건축 (4)
대구공회 | 2019.04.26 | 추천 0 | 조회 306
대구공회 2019.04.26 0 306